|
책표지의 아스라한 다리와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 삽화에 무심코 1권을 보게 됐는데 아직은 소심한 여주가 당찬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2권을 결제했습니다. 전생의 나쁜?놈이라기엔 뭔가 사연이 있지싶은 정허와 나이차이가 좀 나는 전생엔 접점이 없던 정지 중 남주가 누구일까 하고 보게 되네요. 좀 엉뚱하지만 그래도 여주와 비슷한 나이대인 정허에게 쪼금더 마음이 끌리는게 왜일까요.. |
| 여주는 아버지의 후실의 딸인데 전처의 딸인 언니와 매우 우애 좋은 사이. 전생에서 이 언니가 끝까지 자신을 돕고 아껴줘서 이번 생에는 꼭 은혜를 갚고 또 이 언니의 외가인 정부가 멸문 당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데 처음엔 회귀해서 당황하기도 하고 전생에서 당한 일들을 악몽으로 꿔서 언니와 외가 사람들을 걱정시키지만 점점 자신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대견해요.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지금 이 모습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
금릉춘2권 지지작가님 작품입니다 지지작가님 서녀공략을 중드 금심사옥으로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큰 사건은 업스나 계속적인 사건이나 문제들은 계속 발생하네요 큰 고구마는 업는듯합니다 지지작가님 작품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바도 좋을듯 합니다 |
|
회귀하기 전 여주의 인생은 그야말로 참담했어요. 남자에게 짓밟힌 피해자인데 주변의 지탄과 힐문이 말도 못했어요. 완전히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어요. 회귀한 뒤 자신의 나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 읽는 입장에서는 답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