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보장이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네요... 나중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면 금릉에서 외롭게 살아가겠군요. 그 남편은 다른 여자와 살고요ㄷㄷ 분파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어휴 5소종ㅣ가는 이미 전부터 글렀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되다니 대단하네요. 오보장을 이용했던 정로는 진짜 바퀴벌레인가. 이번엔 민가를 이용해서 정허네를 들쑤실 생각인가 본데 민가가 바보같이 이용만 당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
마지막권입니다! 정로가 여즉 포기를 못하고 또 등장했네요. 아주그냥... 그래도 이일을 계기로 정허와 민가는 사이가 괜찮아졌네요. 뭐.. 정로도 오보장도 원씨도, 인과응보를 맞았네요. 황가의 일도 잘 해결되어서, 정부의 앞날도 이제 전생과는 다를거고요. 정말 잘된 일입니다. 섬세한글이라 재밌게 잘 읽었어요! |
|
소근과 정지가 건강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노태부인이 정말 행복해 보이시네요. 며느리가 되어서도 노태부인과 소근이 사이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정부 장방은..... 어휴. 원씨가 정말...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네요. 민가와 정허의 사이도 안좋고요. 이번 정허의 결단이 좋은일인지 아닌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정허는 원씨와 멀어질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
|
정지는 치수 문제를 잘 해결해내고 인정을 받습니다. 흠... 전생에 정부가 바로 멸문되었던건 역시 황위 계승과 관련이 있었군요. 황제가 정부의 2노태야에게... 이번생에도 그렇고 정경은 참... 중요한곳에서 판단을 그르쳤군요. 음... 정허도 그렇고 정부 장방의 미래가 약간 걱정되네요. 민가도 들어왔는데... |
|
정가가 오랜만에 등장했네요. 소근의 혼례를 보러 왔다가, 몇년간 고민해왔던 회임도 하게 되어 다행이에요. 이경이 정말 정가를 많이 아껴서 흐뭇합니다. 그리고 소근과 정지는 역시나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관리가 된 정지가 고생을 많이하네요. 전생에 벌어졌던 일도 열심히 조사중인데 아무래도 황가의 일이라 쉽지 않고요. |
|
소근이 노태부인의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정지는 주진의 허락을 받아냈구요. 분파도 했고 양가 모두의 허락을 받아 두사람의 혼례는 일사천리로 치러집니다. 그런데 원씨는 갈수록 행동이 정말 말이 안되네요.... 어휴. 정쟁이 힘껏 설득해보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
|
서로 제대로 마음을 확인하고 삶을 함께하기로 한 두 사람. 정지는 소근과 혼인하려 항렬문제를 해결하고, 또 복잡한 구여항과 거리를 두기 위해 분파를 진행합니다. 물론 자신의 뜻이란걸 모르도록 암중에서 하고, 앞에는 원씨를 내세웠구요. 참 주도면밀해요. |
|
소근은 회임한 언니 주초근을 보살피러 경성에 가게 되었네요. 정지와 함께요. 그리고 소진해.. 초반에 등장했을때는 빌런인가 했는데 이번일로 정지와 같은 편이 되었군요. 정지가 복잡한 구여항 정부의 가계, 칠성당이 대체 무슨일이었는지 소근에게 털어놓았네요. 정지도 참 힘들었겠어요. 이러니 노태부인이 그를 아낄수 밖에요. |
|
시기가 다르지만, 전생에 소근의 일생을 뒤흔들었던 그 일이 벌어질뻔했습니다. 2소종가 사람들도 3소종가 사람들도 정말 다들 너무하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집형도 있어서.. 정허가 된통 얻어맞았군요. 소근이 좀 통쾌함을 느낀거 같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일로, 소근은 보정으로 가게 되었네요. |
|
노태부인은 정지가 소근을 마음에 두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흠... 둘이 쌍방이긴 한데 두사람의 상황이 복잡하고, 나이차이와 항렬문제도 있어서.. 정지가 많이 고민하네요. 어서 제대로 마음을 먹어야할텐데요. 정허는... 어휴. 원씨도 문제라 어머니를 보면 참 안타까운데 본인도 그래서... 전생의 일도 있었으니 둘은 시작부터 인연이 아니었던거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