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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장이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네요... 나중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면 금릉에서 외롭게 살아가겠군요. 그 남편은 다른 여자와 살고요ㄷㄷ 분파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어휴 5소종ㅣ가는 이미 전부터 글렀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되다니 대단하네요. 오보장을 이용했던 정로는 진짜 바퀴벌레인가. 이번엔 민가를 이용해서 정허네를 들쑤실 생각인가 본데 민가가 바보같이 이용만 당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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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아스라한 다리와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 삽화에 무심코 1권을 보게 됐는데 아직은 소심한 여주가 당찬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2권을 결제했습니다. 전생의 나쁜?놈이라기엔 뭔가 사연이 있지싶은 정허와 나이차이가 좀 나는 전생엔 접점이 없던 정지 중 남주가 누구일까 하고 보게 되네요. 좀 엉뚱하지만 그래도 여주와 비슷한 나이대인 정허에게 쪼금더 마음이 끌리는게 왜일까요.. |
| 지지 작가의 금릉춘 20권 완결편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정로에게 정허와 소근의 이야기를 들은 민가는 오히려 정허와 터놓고 이야기하게 되어 관계가 걔선될 것 같네요. 전생에서와 같이 결국 4황자는 황제를 해치고 반란을 일으켰지만, 이에 대비한 2노태야 정소와 정지, 황제는 반란을 진압하고 4황자와 이에 연루된 진입은 죽음을 당하고, 정로도 유배형을 당하네요. 잘 봤습니다. |
| 지지 작가의 금릉춘 19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2노태야 정소와 노태부인 곽씨는 정말 같은 틀에서 빠진 사람들 처럼 좋은 어르신들이네요. 대종가도 이 두 사람이 있어 다른 정부 사람들과 다른 것 같네요. 정지는 주소근의 전생에 어떻게 정부가 멸문하게 되었는지 계속 파헤치고 있는데, 4황자 측근이 계속 접촉을 해오고, 정부를 증오하는 정로도 4황자쪽과 관계가 있네요. 정부의 멸문을 막기위해 정지는 2노태야 정소와 논의하고 나름대비를 하는데도 태자와 2황자, 7황자 등 줄초상이 일어나고, 정허는 진사에 급제하나 원씨와 거리를 두기위해 서길사를 준비하지 않고 지방으로 가네요. |
| 지지 작가의 금릉춘 18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습니다. 공부상서 곡원의 공사비 착복 등 비리를 탄핵한 정지는 다시 승진을 하네요. 한결같이 주소근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오보장은 정허와 혼인한 민가에게 붙어 정허와 소근과의 엣 일이 드러나도록 계략을 꾸미고, 정허를 이를 기회로 소근에게 사과를 하네요. 소근은 임신을 하고, 정지가 황하 소통의 업무로 개봉으로 떠난 후 아들을 출산합니다. |
| 지지 작가의 금릉춘 17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정부의 분파를 마무리한 정지는 마침내 소근과 혼인을 하고, 곽 노태부인은 어린 소근을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행림가로 가지 않고 조양문에 머뭅니다. 혼례식에 참석한 오보장은 소근을 해치려는 행동을 하지만, 주변에 소근을 아끼는 이들이 도와주네요. 소근을 무시하는 오만하고 이기적인 종부 원씨를 곽 노태부인은 경계하고 죽기전에 분가를 결정하네요. |
| 지지 작가의 금릉춘 9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회귀 전과 달리 주소근은 노태부인 곽씨와 정지와 가까운 관계가 되면서 주초근이 혼인하게 될 요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쳐 주초근의 시집 생활이 훨씬 편할 것 같네요. 외조모 관씨와 하씨는 정예의 혼인상대로 주소근을 맘에 두지만, 주소근은 생각조차 하지 않네요. 주초근과 주소근은 정로의 기세를 꺽기 위해 아버지 주진과 논의하지만, 결국 주소근이 정지에게 정로의 일을 상의하고 정지가 이를 해결하려 하네요. 한편, 정지는 주소근이 간여한 목대인에게 일이 생기면서 주소근을 추궁하게 되고, 주소근은 결국 정허와의 일을 숨기면서 회귀한 사실을 털어놓게 됩니다. |
| 지지 작가의 금릉춘 6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회귀한 여주 주소근이 초반에는 타고난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답답했는데, 조금씩 변화가 나타납니다. 생모 장양옥의 죽음에 가려진 비밀을 주초금의 도움을 받아 밝혀내고, 주인의 죽음에 관여한 하녀 흔란과 정란을 관아에 넘기고, 원흉인 정로의 아버지 정백이 연루된 사실을 소문으로 퍼뜨려 복수를 합니다. 반면, 전생에 도움을 주었던 남편 심세영과 목소저의 혼인을 도우기 위해 집형의 도움을 받아 하인을 경성으로 보내 이들의 혼인을 서두르게 합니다. |
| 작가의 전작들을 잘 읽었던지라 금릉춘도 읽어보았습니다. 여주가 좀 소심하고 나약해서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나아지고자 뭐라도 하려고 한다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주가 도둑놈이죠. 작가분이 나이 많은 남주를 좋아하나 싶었습니다 ㅋㅋ |
| 작가의 전작들을 잘 읽었던지라 금릉춘도 읽어보았습니다. 여주가 좀 소심하고 나약해서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나아지고자 뭐라도 하려고 한다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주가 도둑놈이죠. 작가분이 나이 많은 남주를 좋아하나 싶었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