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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 짧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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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평등의 짧은 역사토마 피케티 원작스테판 데스베르크 글세바스티앙 바상 그림장한라 옮김탐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경제 문제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 인데요.경제하면 어렵다는 편견에 이해하는것 또한 어렵게 생각하는데요.만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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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
토마 피케티 원작
스테판 데스베르크 글
세바스티앙 바상 그림
장한라 옮김
이번에 읽어보게 된 도서는 경제 문제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는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 인데요.경제하면 어렵다는 편견에 이해하는것 또한 어렵게 생각하는데요.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에서는 만화를 통해서 역사적인 사실을 그대로 그림을 통해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경제적 사실들도 배워볼 수 있어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는 부의 집중과 분배 경제적 불평등에 대해서 연구해왔다고해요.
평등의 짧은 역사, 21세기 자본, 자본과 이데올로기의 저자 이기도해요.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는 청소년도 충분히 읽어볼 수 있고, 그림과 설명으로 평등과 불평등을 둘러싼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계층과 계층간의 불평등이 어떻게 형성되고 지금까지 왔는지
그 불평등을 어떻게 평등하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관한 관점으 책을 보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세계 역사속의 다양한 수치와 자료와 분석을 통해서 어떤 사회를 겪게 되었는지
프랑스 혁명, 노예제도 식민주의, 세계대전 등등 큰 사건들을 통해서 경제를 같이 살펴볼 수 있어요.



평등의 짧은 역사는 그래픽노블이라 대화를 살펴보면서 그 상황을 보고 이해하는게 책을 더 이해하기 좋았는데요. 

역사속의 경제 상황과 평등과 불평등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사회의 현상들까지 대화 속에서 

설명속에서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오래 기억하기 좋았어요.  

읽다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다시 읽어보기에도 좋은데요.
평등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우리가 느끼는 것도 달라진다고 생각들더라고요.
지금까지고 평등과 불평등 속에서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정해진 답이 있는건 아니지만 평등을 위한 발걸음은 계속 되어야 하고 그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달라져야 겠네요.
만화로 배울 수 있는 평등과 불평등의 모습을 통해 변화 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사회속의 감쳐진 부분까지도 다 살펴볼 수 있겠더라고요.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
청소년인문학으로 경제 불평등에 대해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토마피케티 #평등의짧은역사 #컬처블룸 #경제만화 #평등 #만화경제 #경제불평등 #탐
#청소년인문학 #경제사 #토마피케티 #불평등문제 #진보 #평등사회



l*******i 2025.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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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 짧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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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에 대한 역사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인류는 언제부터 불평등의 길을 걷기 시작했을까?', '우리 사회는 도대체 왜 불평등한 걸까?', '우리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자. 원작은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로 이 책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계층의 불평등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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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에 대한 역사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인류는 언제부터 불평등의 길을 걷기 시작했을까?', '우리 사회는 도대체 왜 불평등한 걸까?', '우리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자. 원작은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로 이 책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계층의 불평등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런 중요한 내용을 청소년들도 이해하기 쉽게 만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불평등의 역사를 짚으며 우리 사회의 모순과 불합리를 들여다보고 평등한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자.

평등이란 사회적이고 역사적이며 정치적인 구성물이라 할 수 있다. 사회집단의 권력관계에 따라 정치적 결정이 내려지는 과정에서 아주 다양한 불평등의 구조가 생겨나게 되고, 인간 사회에서는 부와 권력을 재분배하는 규칙과 제도가 끊임없이 만들어진다. 18세기 말부터 평등을 향한 장기적인 움직임이 일어난다. 귀족 계급의 특권을 없애기 위해 일어난 농민 반란과 프랑스 혁명부터 평등을 위한 세계 각 곳의 움직임을 알아볼 수 있다. 여성의 투표권이나 무상으로 제공되는 의무 교육제도, 의료 보험 등의 변화와 노예 제도와 식민주의의 유산 등 시대별로 변화하는 세계 경제 시스템과 정의와 평등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1914년도부터 1980년대까지 이어진 사회적 경제적 변화도 알아볼 수 있다. 19세기 말부터 이루어진 사회적 투쟁과 사회주의 운동, 점점 커진 노동조합의 결과로 이루어진 변화로 이 당시에 일어난 제도적 변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계속된 사회적, 정치적 투쟁을 통해 점점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지만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불평등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중 하나가 남녀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이었고 교육, 투표권, 사회에서의 성차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책을 통해 수 세기에 걸쳐 일어난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불평등 요소들이 평등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수많은 이들의 정치적 사회적 투쟁의 결과로 지금까지 왔으며 이러한 투쟁은 계속 이어져서 아직도 남아있는 불평등의 요소를 없애고 평등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여전히 남아있는 사회적 격차와 민족적, 인종적, 종교적 차이에 따른 차별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차별과 불평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다. 오랜 시간 지속되어온 평등을 향한 발걸음과 노력의 과정을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c*******3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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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 짧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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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21세기 대한민국 사회에서, 평등과 자유는 나의 목숨과 맞바꿀 정도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노예제도가 합법적이었던 조선시대에서, 차별과 혐오, 불평등은 사회적인 측면으로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그것에 대해서, 반기를 들기 힘들었다. 사농공상 (士農工商), 조선의 신분 사회에서, 평등이란, 고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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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에서, 평등과 자유는 나의 목숨과 맞바꿀 정도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노예제도가 합법적이었던 조선시대에서, 차별과 혐오, 불평등은 사회적인 측면으로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그것에 대해서, 반기를 들기 힘들었다. 사농공상 (士農工商), 조선의 신분 사회에서, 평등이란, 고위직, 양반이나 선비들의 전유물에 불과하다.21세기 자본론을 쓴 토마 피케티는 이번에 들고 나온 저서가 『평등의 짧은 역사』였으며,그는 마이클 샌델과 함께 쓴 『기울어진 평등』 도 출간되었다.





평등하면, 우리는 권력과 부를 떠올린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돈에 대해 불평등이 심각한 상태에 놓여지고 있다. 과정에 비해 신체적 불평등이 거의 사라지고 있는 세상에서, 돈과 자본에 의해 만들어진 권리 새로운 불평등을 야기하고 있다.





책 『평등의 짧은 역사』 에서,평등이란 사회적이고, 역사적이고, 정치적인 구성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양의 불평등과 동양의 불평등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시대가 다르고, 사회가 다르게 발전시켜왔으며, 동양과 서양이 서로 교류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 로마로, 로마에서, 중세 유럽사회로 역사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권력의 불평등과 부의 불평등이 현실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중세 시대 유럽에 만연하였던 혹사병이나 스페인 독감조차도, 사람마다 제각기 불평등한 상황을 노출하였다.이런 상황은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19 펜데믹이 전세계에 퍼져 나갔을 때,백신 접종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사회적 불평등으로 바뀌었는지,사회적인 측면, 역사적인 측면, 정치적인 측면,이 세가지 요소에 대해서, 하나하나 분석해 나간다.




역사적으로 투쟁과 반항의 역사가 반복되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쟁이 일어났고, 농민들의 반란도 나타났다.일제 시대에, 조선이 멸망하였던 당시,선비나 양반들은 망국의 피해를 그대로 느꼈지만, 천민이나, 노예들에게는 큰 변화가 없었다.일본이 주장하는 근대화에 대한 해석을 차근차근 생각해 본다면,우리는 평등과 불평등에 대해서,사회적 정의와 결합시키려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k*******2 202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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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 짧은 역사 서평_평등에 대한 정의와 인간의 본능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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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강대국이었던 프랑스, 프랑스 경제학 교수가 쓴 글에 흥미가 갔습니다.강대국 입장에서 본 평등과 역사의 세계는 어떨까?인류가 탄생이후 평등했던 시기는 아마 없었을 것입니다.인간은 늘 생계를 위해 아니면 남들보다 더 뛰어나길 위해 평등을 걷어찹니다.이책의 장점핵심적인 역사적 사실을 만화로 명확하게 볼 수 있어서 이해도가 높습니다.표현 등이 어렵지 않아서 어려운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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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강대국이었던 프랑스, 프랑스 경제학 교수가 쓴 글에 흥미가 갔습니다.

강대국 입장에서 본 평등과 역사의 세계는 어떨까?



인류가 탄생이후 평등했던 시기는 아마 없었을 것입니다.

인간은 늘 생계를 위해 아니면 남들보다 더 뛰어나길 위해 평등을 걷어찹니다.



이책의 장점

핵심적인 역사적 사실을 만화로 명확하게 볼 수 있어서 이해도가 높습니다.

표현 등이 어렵지 않아서 어려운 경제적 사실들도 잘 파악할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독자층

경제를 쉽게 알고싶은 독자층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재미있고 쉽게 읽히기 쉽게 되어있어 추천해요!





유럽 등 서구사회의 현재까지의 경제적 상황을 잘 기술하고 있습니다. 

노예제도의 흥망성쇄와 최근 신노예제도의 이해를 쉽게 할수 있어요.


평등에 대한 정의와 인간의 본능과 역사에 대해 손쉽게 접근하고 싶으신분께 추천드립니다!




p******3 202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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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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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는 2021년에 프랑스에서 출간된 책으로, 원작은 만화가 아니라 경제학에 바탕을 둔 인문서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가 새롭게 출간되면서 원작을 만화로도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만화로 풀어내면 훨씬 더 접근이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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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는 2021년에 프랑스에서 출간된 책으로, 원작은 만화가 아니라 경제학에 바탕을 둔 인문서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가 새롭게 출간되면서 원작을 만화로도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만화로 풀어내면 훨씬 더 접근이나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론적으로 반반이라는 느낌이에요. 전반적으로는 더 술술 잘 읽히지만, 만화로 짧게 압축하다보니 사전지식을 원래 가지고 있어야만 이해가 될 것 같은 부분이 꽤 있더라고요.

이 책은 인류의 계급의 역사를 주로 경제적인 불평등 관점에서 다룹니다. 그런데 재산에 관한 제도는 언제나 정치적이고 사회적일 수밖에 없어서, 경제적인 평등/불평등은 언제나 사회적 계급의 문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책에서는 바로 초기부터 이 부분을 지적하죠. 노동 조건의 개선을 요구하는 농노에게 지주가 이렇게 말합니다.

"자네들은 나를 딜레마에 빠뜨리는군. 내가 어쩔 수 없이 자네들을 모두 없애 버린다면, 내 들판에서 일할 일손이 부족해지겠지. 그러면 나는 이웃 성을 공격해서 그곳 농민들을 빼앗아 올 수밖에 없을 거야. 그러면 저기 살고 있는 자네들 이웃이 훨씬 더 많은 일을 하게 되겠지. 그러니 어떤 노동 조건이 자네들 이웃을 돕는 길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 중
마치 착취하는 쪽이 아니라 착취당하는 쪽이 나쁜 것처럼 말을 하는 거예요! 만화는 거의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실제로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고 직접적으로 말한 지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가면 품위와 명예를 찾게 되잖아요?) 그 당시 지배 계급의 사고방식을 대놓고 보여주는 거죠. 좀 설명적이고 기능적이긴 한데, 전개가 빠르고 풍자가 넘쳐서 재밌긴 해요!

상당히 흥미로웠던 지점이, 어느 시점까지는 분명 유럽과 거의 비슷거나 혹은 앞서 있던 아시아가 왜 뒤처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분석이었어요. 저자는 이를 '국민총소득의 몇 %를 세금으로 부과했느냐?'를 가지고 판단했더라고요. 아무래도 세금을 많이 거두게 되면, 그 돈으로 국가가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게 되잖아요? 유럽은 그 돈을 군사력에 몰빵했고, 그래서 어느 순간 아시아보다 막강한 군사력으로 치고 나갈 수 있었다고 판단했더라고요. 원작에서는 꽤 정교한 데이터로 주장을 뒷받침했다고 들었는데, 여긴 아무래도 만화다 보니까 데이터는 거의 다 날리고 주요한 내용만 있긴 합니다. 만약 꼼꼼하게 데이터까지 체크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원작까지 함께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많은 불평등 이슈가 전세계적인 규모의 착취 시스템에 기반한 만큼, 그걸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전세계적인 규모에서 '민족주의적인 지금의 태도'를 버리고 훨씬 더 폭넓은 시야를 가질 것을 주문합니다. 전 조금 놀랐던 게, 원 저자가 프랑스인이어서 그런지 제국주의 비판하는 것도 프랑스 위주로 조목조목 깠더라고요. 아이티에 대한 국가적인 착취 시스템을 어떻게 생성했고,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같은 요소를 예시로 들면서요. 자국 이야기인 만큼 더 잘 알 수 있지만, 또 자국 이야기라서 쓰기 망설여졌을 수도 있었을 텐데... 작가 본인부터가 그런 민족주의적인 태도를 벗어나려고 솔선수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의 계급주의를 벗어난 더 평등한 세상에 대한 고민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일독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원작보다 훨씬 더 쉽고, 읽기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전반적으로 압축하면서 설명 톤으로 말하는 부분이 많아서 완전히 '만화'같은 서사를 기대하고 읽으시는 것보다는 요약본? 정도로 가볍게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8 202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등의 짧은 역사- 앞으로도, 결국은 우리들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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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도서 리뷰입니다.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토마 피케티 원작/ 스테판 데스베르크 글/ 세바스티앙 바상 그림/ 장한라 옮김프랑스의 경제학자인 토마 피케티의 저서, [평등의 짧은 역사]를 그래픽 노블로 펼쳐낸 책이다.단행 도서 [평등의 짧은 역사] 자체가기존 그의 책이 너무나 방대하여 읽기 힘들다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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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도서 리뷰입니다.


만화로 보는  토마 피케티의  평등의 짧은 역사

토마 피케티 원작/ 스테판 데스베르크 글/ 세바스티앙 바상 그림/ 장한라 옮김



프랑스의 경제학자인 토마 피케티의 저서, [평등의 짧은 역사]를 그래픽 노블로 펼쳐낸 책이다.


단행 도서 [평등의 짧은 역사] 자체가

기존 그의 책이 너무나 방대하여 읽기 힘들다는

독자들의 원성(?)에 힘입어 쓰여졌다는데,

짧게 응축하여 엮은 책의 그래픽 노블 판이니

읽기에는 손쉬운 편.


그렇다고 해서  마냥 쉽지만은 않다.

그래픽노블이어서  방대한 내용이 더 함축적인 대사로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책은  고대로마 시대의 불평등부터 시작된다.


토마 피케티는 이 책에서  불평등은 결코 '자연 상태'가 아니며 정치적 이라고 강조한다. 

즉,  불평등이란 다양한 사회 집단의 권력 관계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며

소유와 경제체제, 사회와 정치 제도, 조세와 교육 설계 방식에 따라

 불평등의 정도는 달라진다. 


저자는 18세기 말 즈음부터  평등의 장기적 흐름이 존재해 왔다고 보는데. 

지배 계층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고안한 기존의  제도들을

 대중들이 싸움과  투쟁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해방적인 규칙으로 대체해 온 과정이었다. 


꿈쩍도 안 하던 기존  체제가 세운 규칙이

18세기 말부터 뒤흔들리면서 평등의 길을 개척해 나갔다.

이런 변화들은 대체로 대규모 사회운동이나 정치적 위기와 함께 였다.


또한 저자는 평등을 향한 싸움은 21세기에도 이어진다고 보는데

여러 체제 사이의 대화, 그리고 건전한 경쟁이 일어나야만

진보를 희망할 수 있다고 한다.


책에서  줄곧 강조하듯이 불평등은 자연적인 것도 아니고 필연적인 것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제도를 선택하고, 어떤 사회를 지향하느냐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정치의 산물'이다.


즉,

평등을 원한다면 


집단적인 움직임과 조직을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사회 운동만이

공동의 목표를 세우고 권력 관계를 뒤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연말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n******c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