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할 수 없는 틈에 너는 사랑으로 파고 시집을 읽으며 시가 우리삶에 가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많은 감정들이 아름다운 시로 쓰여져서 읽는 내내 편안한 감정이 들었다. 성장통이라는 시에서 '분명 가던 길을 잃었음에 틀림없다'란 문구가 가슴에 남는다. 우리는 길을 찾아 나서지만 또 금방 길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 성장하면서 겪는 아픔처럼.. 오랜만에 시를 읽으며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