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 피아노 특강』 — 연습이 명상이 되는 순간
독학을 하다가 은퇴후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직은 연습량이 많지 않아 팔과 어께의 통증은 잘 모르지만 더 배울수록 그런일이 있다면 예방차원에서 매우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여겨졌다. 책의 제목, 『클래식 피아노 특강』* 처음엔 단순한 교본처럼 느껴졌지만, 읽고 나서 깨달았다. 이건 손기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다루는 연습의 철학서였다. 저자 이승훈은 30년 동안 수많은 제자를 가르치며, 피아노가 어려운 이유를 ‘몸의 긴장’과 ‘두뇌의 스트레스’에서 찾았다. 그는 손에 힘을 주지 말고, 척추를 세우고, 호흡을 편안히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단순한 이완의 순간이 소리의 질을 바꾸고, 마음의 상태를 바꾼다고 말한다. 책은 다섯 가지 주제 릴렉스, 터치, 청취, 정서, 연습법 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테크닉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피아노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호흡하고, 듣고, 느껴야 하는지를 섬세하게 안내한다. 읽는 내내 “아, 나는 피아노를 치는 것이 정말 복잡한 거 구나” 하는 깨달음이 찾아왔다. 무엇보다 이 책은 피아노를 배우는 모든 성인에게 “이제 괜찮다”는 위로를 건넨다.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해도, 손이 굳어 있어도 괜찮다. 피아노는 손끝의 힘이 아니라,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되니까. “연습이 고통이 아니라 명상이 되는 순간, 피아노는 다시 당신의 마음을 연주한다.” 책이 초보피아노를 배우는 나에게도 잘 이해되게씀 잘 쓰여져서 피아노 연주가 늘지 않는다면 읽어보시길 권한다. |
|
30년 경력의 피아노 교육가 이승훈의 《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몸과 두뇌의 긴장을 풀어 피아노를 더 쉽게,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용 피아노 가이드입니다. ※피아노 앞에 앉을 때마다 느껴지는 긴장감피아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거예요. 이승훈 저자의 《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긴장을 풀면, 음악이 들린다저자는 30년 넘게 피아노를 가르치며 깨달았다고 합니다. 손끝으로만 연주하려 하면 어깨가 굳고, 소리가 단단해지죠. 이론서처럼 어렵지 않아요. ※하루 10분, 피아노와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단순한 교본이 아닙니다. 책의 구성도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아쉬움도 있다면다만 피아노를 전혀 모르는 독자에게는 그럼에도 이 책의 목적은 명확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책이 남긴 한 문장
피아노 앞에서 다시 마음을 고쳐 잡게 하는 문장입니다. |
|
1. 예스24용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단순한 연주 교재가 아니라 음악을 통한 두뇌와 감정 성장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저자는 클래식 음악을 단순한 예술이 아닌, 인간의 뇌와 마음을 동시에 자극하고 성장시키는 통합적 도구로 바라봅니다. 책에서는 연습과정에서 느끼는 좌절, 리듬의 불균형, 집중력 저하 등을 뇌과학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왜 연주가 어려운지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피아노가 단순한 손가락 기술이 아니라 ‘뇌의 언어’임을 깨닫게 되는 경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읽고 나니 음악을 배우는 행위가 삶의 활력을 되찾는 두 번째 성장의 기회임을 느꼈습니다. 은퇴 후 디지털 피아노를 구입해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피아노 입문자와 음악을 통한 자기성장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손끝이 아닌 마음으로 건반을 누르는 법, 삶을 연주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태그: #클래식피아노특강 #서평단리뷰 #피아노입문 #음악치유 #뇌과학 #자기성장 #은퇴후취미 #피아노학습 #두뇌훈련 #리듬의심리학 #삶의울림 |
|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클래식 피아노 특강>
이승훈 님의 <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피아노를 사랑하는 분들, 특히 연습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 좌절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책이에요. 저는 이 책을 단순히 테크닉 교본을 넘어, 피아노와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게 돕는 ‘피아노 멘탈 가이드’라고 부르고 싶어요.
많은 피아노 학습자들이 겪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저자는 30년 넘는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그 원인을 ‘몸과 두뇌의 긴장’에서 찾아요. 손가락만 혹사하는 연습, 불안한 마음, 굽어진 자세 등이 연주를 방해하는 근본적인 요소라는 거죠.
<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가지 핵심 축을 제시하며, 피아노 연주를 신체학, 뇌과학, 심리학이 통합된 예술 행위로 바라봐요.
릴렉스 : 척추, 호흡, 눈의 긴장 해소를 통한 근본적인 연주 편안함 확보 터치 : 세계 대가들의 손과 감각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터치 원리 습득 청취 : 건반 소리 너머의 ‘울림’을 듣는 능력 개발 정서 : 감정의 균형과 몰입이 연주에 미치는 영향 관리 연습 방법 : 암보 비결 등 실제로 효과적인 연습 루틴 제시
특히 ‘척추 최강 솔루션’, ‘두뇌 스트레스 관리’ 같은 내용은 기존의 피아노 교본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저자만의 독창적인 통찰을 담고 있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강조하는 ‘명상하듯 연주하는 감각’이에요. 우리는 흔히 피아노를 잘 치기 위해 ‘손가락 힘’과 ‘반복 연습’에만 집중해요. 하지만 저자는 손끝의 힘이 아닌 올바른 자세와 편안한 호흡, 균형 잡힌 감정에서 진정한 연주력이 나온다고 강조하죠.
‘피아노는 단순한 손가락 기술이 아니라 ’뇌의 언어‘이며, 연주를 배우는 행위는 삶의 활력을 되찾는 두 번째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피아노 앞에서 좌절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통증과 긴장을 멈추고, 자신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예술’로서 피아노를 다시 바라보게 해줘요. 연습이 고통이 아닌, 스스로와 대화하는 ‘명상’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죠.
<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피아노 연주를 통해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고, 더 깊은 음악적 몰입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이에요. 이제 손끝이 아닌 마음으로 건반을 눌러, 여러분의 삶을 연주해 보세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30년 연구의 결실 『클래식 피아노 특강』이 바꾸는 연습의 패러다임을 만나보세요. 피아노는 누구나 손끝으로 누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음악이 '산다'는 건 다른 차원의 일입니다. 수천 명의 제자를 가르치며 건반의 본질을 탐구한 이승훈 피아노 릴렉스 연구소장은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해 평생을 바쳤습니다. 『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그 여정의 응축된 기록이자 피아노라는 예술의 물리적, 정신적 지형도를 그려낸 책입니다. 피아노는 손끝의 힘으로 치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지점에서 비로소 울린다고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테크닉을 향상시키는 교본이 아니라, 몸-두뇌-정서의 유기적 관계를 해부하며 연주자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매뉴얼입니다. 피아노 교육을 평생의 업으로 삼은 이들에게는 지도 원리서로, 오랜 시간 통증과 좌절로 고통받은 피아노 애호가에게는 치유서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피아노 연습의 난관이 손의 미세한 움직임에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그 근본 원인은 두뇌의 과도한 긴장 그리고 그 긴장이 몸의 축을 왜곡시키는 데 있다고 합니다. 모든 긴장의 원인은 척추가 굽으면서 생긴다고 합니다. 척추의 직립이 단지 자세 교정이 아니라 음악의 중심축을 바로 세우는 행위라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독창적인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척추를 한 줄의 선처럼 세워 걷는 훈련을 통해 몸의 중심을 회복하면, 손의 미세한 떨림이나 팔의 긴장이 자연히 풀린다고 합니다. 피아노를 명상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명상하듯 연주하는 피아노 대가들 챕터에서 지메르만과 라두 루프의 연주 자세를 비교합니다. 루프가 등받이 의자에 기대어 연주하는 모습은 피아노를 호흡의 공간으로 대하는 태도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릴렉스는 힘을 빼라가 아니라 균형을 회복하라는 메시지입니다.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그 미묘한 차이를 온몸으로 느끼게 될 겁니다. 이어서 피아노의 영혼이라 할 수 있는 터치에 집중합니다. 좋은 터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감각의 철학을 펼칩니다. 에밀 폰 자우어의 손을 예로 듭니다. 자우어는 19세기 말 황금의 손으로 불린 거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손은 외형상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손의 구조가 아니라 감각의 민감도, 그리고 손가락 하나하나의 독립적 인식이 터치의 본질임을 짚어줍니다. 손가락이 아니라 팔 전체로 건반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손가락에 힘을 싣는 방식 대신, 등과 어깨, 팔의 흐름을 통해 건반을 만지는 감각을 훈련하라고 조언합니다. 이승훈 소장은 듣기와 청취를 구분합니다. 피아노 연습에서 가장 심각한 오류가 바로 귀가 멈춘 상태에서 손만 움직이는 연습이라고 말합니다. 조성진은 듣기에 목숨을 걸고, 임윤찬은 심장에 묻는다며 음악이 이성과 감성의 경계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음정을 확인하는 행위가 아니라, 음의 질감과 방향성을 읽는 능력입니다. 이와 관련한 훈련법, 청취 루틴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기술과 감정이 별개가 아니며 연주의 질은 결국 정서적 균형에서 비롯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모든 미소는 움직임을 좋게 한다며 두뇌가 안정감을 인식하고, 신체의 미세 근육을 이완시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미소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야 손이 자유롭다는 뜻입니다. 그 외에도 심리적 회복탄력성, 식이와 멘탈 관리 등 감정이 안정되면 두뇌가 리듬을 정돈하고, 결과적으로 손의 긴장도 완화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피아노는 결국 마음의 거울이자 정서의 리듬 트레이너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이 먼저 움직이는 연습의 과학에 대해 마무리합니다. 단순한 연습 팁이 아니라, 두뇌와 신체의 상호작용을 전제로 한 인지 기반 훈련법입니다. 머릿속으로 연습해서 서울대 피아노과를 간 사례가 흥미롭습니다. 그 외에도 기적의 연습 방법 두들기기, 박자기 활용 300%, 운지법과 암보 등 구체적인 조언들이 이어집니다. 피아노 연습을 단순한 반복이 아닌, 두뇌의 학습 시퀀스로 재해석한 『클래식 피아노 특강』. 피아노를 잘 배우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더 깊게는 자신의 몸과 감정, 사고를 조율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읽고 나면 피아노 앞에서 앉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피아노를 기술이 아니라 삶의 언어로 배우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클래식피아노특강 #이승훈 #좋은땅 #피아노교본 #인디캣
|
|
<이 글은 인디캣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피아노처럼 모순적이 악기가 있을까 우선 건반악기여서 건반을 누르는 것만으로 해당 음이 나온다 그러나 그 어느 악기보다도 터치의 중요성이 있고, 민감한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쉽게 배울 수 있지만, 고차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주 어려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간단치 않은 악기인데, 피아노는 마치 아이들의 필수 교양과목처럼 대부분의 아이들이 거쳐가는 교육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가볍게 시작하지만, 배울수록 많은 난관과 고민, 그리고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장애물에 직면하여 어려워하는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책과 성과들을 짜집기한 책이 아니고, 저자 스스로 체득한 내용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피아노 연주와 함께 해온 저자는 서두부터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고민들을 공유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어떤 좌절을 경험하고 한계에 슬퍼했는지 등을 솔직하게 서술해나간다. 아울러 그런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를 가감없이 전달한다. 이런 진정성, 독자성, 그리고 친절함이 독자로 하여금 본문에 집중하도록 한다. 간단명료하게 구성한 각각의 소챕터는 흥미로운 소제를 달고 있고, 내용은 유용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다. 어떻게 하면 피아노를 좀 더 효율적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아울러 릴렉스, 터치, 그리고 청취와 정서, 끝으로 연습방법이라는 분류를 한 것도 좋은 점이다. 저자는 마치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큰 맥락에 이르기까지 피아노를 배우는 총체적인 과정을 다루고 싶어한 듯하다. 물리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 감성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 연주기법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한 과학적인 면까지 광범위한 스펙트럼으로 접근한다. 이런 종합적이고 융합적인 내용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클래식피아노특강 #좋은땅 #이승훈
|
|
우리가 다른일을 하더라도 두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경직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피아노치는것도 같다는내용을 읽으면서 긴장하면 더 안되는 발표처럼 자는듯 명상하듯. 눈이 풀린듯 손에 시선을 오래두면 손이 꼬인다 처럼 사람이 몰입을 한다는것은 편안함을 요구한다는것 듣는 사람도 긴장을 느낀다니,, 일리 있는 말이다. 각장별로 릴렉스 터치와 듣기. 정서. 연습방법까지 취미로하더라도 편안하게 연주하고싶은사람이나 예능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읽어냐 할 지침서이다 |
|
피아노를 배우거나,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진짜 음악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해본 적 있을 거예요. 이상훈 저자의 《클래식 피아노 특강》은 그 질문에 대한 깊고 진지한 답을 담은 책이에요. 책 표지의 문구처럼 “1993년 피아노 앞에서 울던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연주법이나 테크닉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 음악과 인생을 함께 이야기하는 책이더라고요. 오랜 현장에서의 경험, 연주자로서의 고민, 그리고 음악을 대하는 태도까지 — 그 모든 것이 진심으로 녹아 있습니다. 책의 서문에는 “지식이 아니라 지혜에 가까운 내용을 담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피아노를 단순히 ‘치는’ 것이 아니라, ‘느끼고 표현하는 예술’로 바라보는 시각이 담겨 있죠. 저자는 오랜 시간 연주자이자 교육자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과 방향을 알려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끝이 아닌 ‘마음으로 치는 피아노’를 배우게 됩니다. 읽다 보면 피아노가 단순히 손끝의 기술이 아닌, ‘삶을 표현하는 도구’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특히 클래식을 전공했거나 음악을 오래 공부한 분들에게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거울이 되어줄 거예요. 이 책은 단순히 연주 기술이나 이론을 가르치는 교재가 아닙니다. 음악과 인생을 함께 배우는 지혜의 강의 같은 책이에요.
척추를 세운다는 것은 한마디로, 상체를 곧고 반듯하게 펴 주는 것입니다. 척추가 곧게 서 있으면 한결 피아노 연습이 수월한데 가끔 피아노 테크닉이 어려운 부분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척추가 무너지면서 균형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척추가 곧게 서야, 귀에 있는 달팽이관이 수평을 이루면서 우리 몸이 잘 들을 수 있는 준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어폰을 귀에 꽃고 있으면, 청력에 손상이 가면서 두뇌도 충격을 받고, 척추 건강에도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단순히 자세 교정에 대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몸과 마음, 음악의 균형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척추를 세운다’는 것은 단순히 몸을 곧게 펴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바로 세우는 마음가짐과도 닮아 있다. 피아노를 연습할 때 척추가 무너지면 소리의 중심도 흔들리듯, 우리의 삶도 중심이 흐트러지면 조화로운 울림을 잃게 되죠. 달팽이관이 수평을 이루어야 잘 들을 수 있다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에요. ‘잘 듣는다는 것’은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가 조화롭게 깨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는 메시지로 느껴집니다. “척추를 곧게 세우는 순간, 마음도 음악도 바로 선다.” 라는 뜻을 조용히 전해주고 있는 것 같다.
가브릴로비치는 오직 자신이 내야 할 음의종류와 음질에만 집중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음의 종류를 생각한다는 것은 피아노 학습의 본질적 목표를 잊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약 연습할 때, 어딘가 불편함이 생긴다면 손과 팔을 편안하게 하려는 노력보다는, 차분하게 내가 치는 소리를 잘 들으면서 소리를 다듬는 과정에 마음을 쓰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피아노 연습을 넘어,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가브릴로비치가 말한 “음의 종류와 음질에 집중하라”는 조언은, 결과를 향한 조급함보다 본질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로 들린다. 손의 편안함이나 자세보다 ‘지금 내가 내는 소리’에 집중하라는 말은, 외형보다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는 뜻이기도 하죠. 연습 중 불편함이 생길 때 그것을 억지로 고치려 하기보다, 소리를 다듬으며 마음을 고요히 하는 과정에서 진짜 음악이 완성된다는 점이 인상 깊다. 결국 이 글은 “음악은 손끝이 아니라 귀와 마음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준다. 조용히, 그러나 깊게 — 소리에 귀 기울이는 태도가 곧 예술이자 삶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쇼팽 전문가이면서 프랑스 피아니즘의 거장인 알프레드 코릍토는 연주여행을 무척 많이 다녔습니다. 그는 많은 연주 경험 끝에 좋은 연주를 위해서는 소화가 잘 되는 식이를 먹고, 잘 쉬어 주는게 중요하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역시 식이에 관심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일상에서 과식을 하거나,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몸도 머리도 무거워져 위에서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그 만큼 두뇌 효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식이는 좋은 걸 애써 찾아서 먹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평상 시 안 좋읃 것을 덜 먹거나, 소식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단순히 ‘음식을 가려 먹어라’는 조언이 아니라, 몸과 예술, 삶의 조화를 일깨워주는 메시지로 다가온다. 쇼팽의 전통을 잇는 코르토와 다빈치의 공통된 말처럼, 좋은 창조와 표현은 결국 건강한 몸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잔잔하게 알려주죠. 음악가에게 식이는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니라, 감각의 맑음을 지키는 예술 행위이기도 하다. “좋은 걸 찾아 먹기보다, 안 좋은 걸 덜 먹는 게 지혜롭다”는 말이 특히 인상 깊다. 과한 욕심보다는 절제 속에서 진짜 여유가 피어나듯, 음식에서도 ‘덜어냄의 미학’을 배우게 된다. “몸을 가볍게 하면, 마음의 소리도 더 섬세하게 들린다.” 예술을 대하는 태도와 일상의 습관이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느끼게 하는 따뜻한 문장이다.
피아노 학습의 경우에는 작품을 익혀가는 과정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의 실패와 성공이 반복되어 집니다. 왜냐하면 연습과정에서 박자나 리듬이 수시로 틀리기도 하고, 음이 잘못 짚어지기도 하고, 표현이 뜻대로 안 되기도 하며, 손이 잘 안돌아갈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피아노를 배워 가는 과정은 이미 크고 작은 수많은 실패가 예상되기 때문에 학생 마음에 중심이 분명하지 않으면 수행불안으로 흘러갈 수 있다. 이런 수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다지고 기본기 훈련을 충실히 하면 불안에 빠지지 않고 보다 즐겁고 자신감 있게 피아노공부를 해나갈 수 있다. 피아노 학습을 넘어, 성장과 인내의 본질을 담고 있다. 피아노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건반 위의 기술을 익히는 일이 아니라,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마음’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점이 마음에 깊이 남는다. 연습 중 반복되는 오류와 시행착오는 피할 수 없는 일이고, 그 속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결국 기본기라는 뿌리가 단단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이는 음악뿐 아니라 삶 전반에도 그대로 통하는 진리이죠. “중심이 분명하지 않으면 불안으로 흐른다”는 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라.’ 그것이 불안을 이겨내고, 진정한 즐거움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조용히 일깨워주는 글이다.
멜로디를 멜로리답게 연주하게 되면 피아노 연주가 한결 품격 있고 고급스럽게 들립니다. 더불어 피아노에서 좋은 톤이란 금속성에 가까운 소리라 말할 수 있는데 피아노 칠 때 소리를 머리 위로 보낸다고 생각하면 좋은 소리를 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리의 본질과 음악적 감각의 깊이를 담고 있다. “멜로디를 멜로디답게”라는 말이 참 아름답게 다가온다. 그 말 속에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음악의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멜로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살려낼 때, 피아노는 단순한 악기가 아니라 감정을 전달하는 목소리가 된다. 또한 “소리를 머리 위로 보낸다”는 표현은 단순한 이미지 이상의 의미로 느껴진다. 그것은 소리를 들어 올리는 의식, 즉, 마음과 감각을 높여 음악을 ‘위로’ 올리는 행위이기도 하다. “소리를 높이면, 마음도 함께 높아진다.” 기술을 넘어, 소리에 품격을 입히는 마음가짐을 일깨워주는 문장이다. 이 책은 클래식 피아노 특강을 통해 단순히 연주 기술만이 아니라, 음악을 대하는 마음의 태도를 배운 시간이라고 한다. 손끝의 움직임보다 중요한 것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지탱해 주는 바른 자세와 기본기임을 다시 느꼈다. 연습이란 완벽을 향한 길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조금씩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말이 깊이 남는다 피아노의 건반 위에서 흐르는 소리는 결국 내 안의 마음이 반영된다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웠던 기억이 가물거렸다. 피아노를 배우면서 허리는 꼿꼿하게 바로, 손은 둥글게, 연습하러 올 때는 조금만 먹고 오라고.. 피아노 음이 위에서 들린다 생각하고, 한음한음 정확하게 쳐야한다. 박자 맞추고, 기본기에 충실하자 피아노 선생님이 한 말들이 어렴풋이 기억났다 선생님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 책을 읽고 이해하게 되었다.
|
|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클래식피아노특강 # 음악이론 #피아노안내서 #이승훈 #피아노릴랙스연구소 당신을 위한 특별한 피아노 안내서를 만나보자. 음악이론가이자 피아노교본작가인 이승훈 소장은 지난 30년 동안 피아노 연습 과정에서 생기는 긴장과 통증을 깊게 연구해 레슨과 강의에 적용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피아노 연습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의 원인을 ‘몸과 두뇌의 긴장’에서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릴렉스, 터치, 청취, 정서, 연습 방법의 다섯 챕터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우리가 피아노 연주를 볼 때 정말 편안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 곡이 좋아서, 기교가 뛰어 나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피아노를 치는 연주자가 너무나 편하고 즐겁게 치는 모습을 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생각이 조용히 가라앉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마치 명상하듯 피아노 앞에 앉은 연주자는 몸에 힘을 빼고, 긴장을 풀어 고요한 표정으로 잠자듯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좋은 연주자는 깃털처럼 가볍게 앉는다는공통점이 있기도 하다. 책에서는 이렇게 자세부터 손 모양, 그리고 제대로 잘 듣는 방법과 무대불안 같은 긴장을 늦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이 책은 당신이 피아노를 그만두는 이유가 피아노가 재미없고, 싫어서가 아니라 신체적 좌절이나 통증 혹은 정신적 불안 같은 요인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상에 나왔다. 피아노가 단순한 음악적 도구가 아니라 피아노 그 자체로 고요와 삶의 균형을 주는 예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읽어 내려가길 바란다. |
|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이승훈 2025 좋은땅 오늘도 라흐마니노프의 연주를 들으며 일상을 보낸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멋지고 감동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하면서도 피아노 연주자의 실력에도 감탄을 한다. 정말 피아노를 잘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난 피아노를 연주 하진 못한다.주변에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물론 피아노 연주를 잘하기 위한 책은 분명 사실이지만 “클래식 피아노 특강” 은 우리의 감성과 두뇌의 성장을 통해서 연주를 잘하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클래식 음악 역시 단순히 음악이 아닌 우리의 성장을 돕는 상징적 의미로 보고 있다. 이책은 단지 연주를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넓게 본다면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의 좋은 발런스를 유지하는 방법을 가이드 해주고 있다. 피아노를 연주 하는 사람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마음적 안정과 음악으로 인한 치유가 가능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클래식피아노특강 #피아노입문 #음악치유 #뇌과학 #자기성장 #졸은땅 #이승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