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끝없는 말싸움
"끝없는 말싸움" 내용보기
덧표지와 표지의 그림이 달라요.덧표지의 그림을 보면세상에나핑크색 꽃들 사이에 홀로 피어 있는 노란색 꽃을 보고는다다다 뭐라하네요.말싸움의 시작은 어디였을까요?너무나도 시시콜콜한 것까지말싸움거리가 되니모든 사람들의입에서는 다다다----말싸움의 끝이 있을까요?말싸움의 원인이 어디였을까 생각해보며막상 실컷 말싸움을 할수있도록 자리가 마련되니이런이런..성난 표정의
"끝없는 말싸움" 내용보기
덧표지와 표지의 그림이 달라요.
덧표지의 그림을 보면
세상에나
핑크색 꽃들 사이에 홀로 피어 있는 노란색 꽃을 보고는
다다다 뭐라하네요.

말싸움의 시작은 어디였을까요?
너무나도 시시콜콜한 것까지
말싸움거리가 되니
모든 사람들의
입에서는 다다다----
말싸움의 끝이 있을까요?
말싸움의 원인이 어디였을까 생각해보며
막상 실컷 말싸움을 할수있도록 자리가 마련되니
이런이런..
성난 표정의 사람들이
어느샌가 다정한 얼굴들로 변화되었어요.

사실 매일매일이 말없이 지낼 수 없는 시간들이고
소통의 과정에서 언쟁이 생기기도 하구요.
하지만
다들 머리로는 알고 있을거에요.
어떻게 갈등을 해소해야하는지..

자신의 것만 내세우지말고
한템포 천천히
듣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건 어떨까요?



#끝없는말싸움
#코리나루켄#김세실#나는별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flyingstarbook
#도서지원

YES마니아 : 로얄 d******7 202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겪을 이야기이기에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누구나 겪을 이야기이기에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내용보기
갈등이라는 것이서로의 다름을 주장하다가 방식이 다르거나조율이 어려워서 생겨나곤 합니다.그 일련을 과정과 이해를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곳곳에 구석구석 그림을 잘보고 살펴봐야하는 감탄하면서 본 그림책입니다.갈등이라는 그 어려운 주제를그림책의 힘을 빌어 친근하게 볼 수 있습니다.제3자 시점으로 관찰자가 되어보니말싸움을 더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기회도 됩니다.아이들도
"누구나 겪을 이야기이기에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내용보기
갈등이라는 것이
서로의 다름을 주장하다가 방식이 다르거나
조율이 어려워서 생겨나곤 합니다.

그 일련을 과정과 이해를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
곳곳에 구석구석 그림을 잘보고 살펴봐야하는 
감탄하면서 본 그림책입니다.

갈등이라는 그 어려운 주제를
그림책의 힘을 빌어 친근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제3자 시점으로 관찰자가 되어보니
말싸움을 더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기회도 됩니다.

아이들도 이런 부분도 이해해 볼 수 있게
말싸움이라는 제목으로 다가 온 것 같아
공감도 되면서 이해가 더 쉬웠습니다.

코리나루켄의 대비되는 색들도 
다름 이야기하는 그림의 부분을 생각하게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말싸움을 해결했을까?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을까?

여러방면으로 생각해보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독자 그에 더 넘어서 다양한 대상으로
확대하여 이입하기가 좋습니다.

갈등은
말싸움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올수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해결 또한 아주 보편적인 방법이라
그림책으로 꼭 만나 함께 엿보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7 2026.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없는 말싸움
"끝없는 말싸움" 내용보기
표지가 너무 아름다워 제목과 일치시키는 데 한참 걸렸다.😀제목이 연상되는 사람들의 뭉개뭉개 부푼 긴 머리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럽다!말싸움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질문에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작가의 상상력은 브러시와 빗에서 시작된다. 왕의 뒤엉킨 수염을 빗으며 시작된 말싸움은 온 나라로 퍼져나가 모두가 늘 말싸움을 하게 됐다.뒤통수에
"끝없는 말싸움" 내용보기
표지가 너무 아름다워 제목과 일치시키는 데 한참 걸렸다.😀
제목이 연상되는 사람들의 뭉개뭉개 부푼 긴 머리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말싸움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질문에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작가의 상상력은 브러시와 빗에서 시작된다. 왕의 뒤엉킨 수염을 빗으며 시작된 말싸움은 온 나라로 퍼져나가 모두가 늘 말싸움을 하게 됐다.

뒤통수에 대고도, 거꾸로 매달려서도, 해가 내리쬐어도, 눈을 맞으면서도 말싸움을 하더니 정원에 핀 꽃에까지 말싸움을 거는 사람까지 나타난 것이다. 정원에 핀 꽃에게 어떤 시비를 걸었을까? ‘왜 예쁘니? 왜 여기 피었니?, 왜 빨간색이니?’ 상상을 하다보니, 우리 삶의 사소한 갈등이 이렇게 엉뚱하고 억지스럽게 커지는구나 싶었다.

미련한 말다툼을 재능이나 능력이라고 믿게 되자, 왕은 말싸움 대회를 열어 가장 뛰어난 말싸움꾼을 뽑고자 한다. 그러나 대회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말다툼을 하느라 대회가 시작된지도 모르고 말싸움을 해댄다. 대체 무엇을 위해? 그러다 갑자기 떨어진 번개에 사람들은 드디어 말싸움을 그친다. 무모한 갈등과 불통은 결국 공통의 과제에 해소되고 마음을 모이게 했다. 아주 잠깐.😂 얼마나 허무한지 또 희망적인지 아이러니한 끝없는 말싸움.

작가의 유쾌한 메시지와 그림을 너무 즐겁게 읽어 자가의 다른 책들도 읽고싶어졌다. 상상력이 뭉개뭉개 피어오르는 글과 그림이었다.

#끝없는말싸움 #코리나루켄 #나는별 #라엘
j******2 202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책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책" 내용보기
가끔 싸우다 보면 왜 싸우기 시작했는지 잊어버리곤 하죠. “끝없는 말싸움” 도서제공 나는별에서 보내주셨습니다. 표지부터 꽃과 말싸움을 하고 있는 여성으로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우리가 이기고 지는 것에 집착하는 일들이 때로는 아주 사소하고 의미 없는 것들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핑크꽃 사이에 노란 꽃이 한 송이쯤 피어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 열심히 꽃을 손가락질하는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책" 내용보기

가끔 싸우다 보면 왜 싸우기 시작했는지 잊어버리곤 하죠. “끝없는 말싸움” 도서제공 나는별에서 보내주셨습니다.


표지부터 꽃과 말싸움을 하고 있는 여성으로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우리가 이기고 지는 것에 집착하는 일들이 때로는 아주 사소하고 의미 없는 것들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핑크꽃 사이에 노란 꽃이 한 송이쯤 피어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 열심히 꽃을 손가락질하는 그녀처럼요. 우리는 대체 왜 싸우는 걸까요?


이야기 속에서 싸움의 원인은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떠드는 일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죠. 끝없이 이어지는 논쟁, 사소한 일들을 서로 주장만 하는 모습들은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토론이라는 명목으로 상대방의 말은 들어주지 않는 모습들 말이죠. 입이 하나 귀가 두 개인 이유는 경청이라는 말도 있는데 말입니다.


귀한 왕님의 수염에 불이 붙어버린 긴급한 상황이 되자 왕은 길디길었던 수염을 잘라버렸고 싸움은 중단됩니다. 싸움의 시작이 되었던 원인이 제거되자 싸움은 끝났습니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말이야.”


이 그림책에 그려지지 않은 후일담 속에서 사람들은 계속 싸우고 있을 겁니다.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엔딩을 보면서 이게 끝? 이라고 생각했다가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싸움”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깨닫게 된 우리들은 서로의 의견이 대립되는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먼저 하게 될까요? 내 주장을 먼저 할까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보게 될까요? 작가는 우리에게 “말싸움”을 통해서 경청을 말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정확하게 권선징악을 알려주는 그림책들을 보다가 “혹시 내가 그냥 말싸움을 하는 상황이 아닐까?”생각하게 해주는 이런 엔딩도 좋았다고 적어둡니다.

w******y 202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과 돌멩이까지...
"꽃과 돌멩이까지..." 내용보기
🎁《끝없는 말싸움》•코리나 루켄 지음•김세실 옮김•출판사_ @나는별맨 처음 말싸움은 브러시와 빗 때문에 벌어졌어요왕의 뒤엉킨 긴 수염을 빗는게 나을지를 놓고 다퉜지요그다음부터 아기공주의 새 의자를어떤 글씨체로 꾸밀지를 놓고 다투고, 숟가락 모양,더 나아가 말싸움은 온 나라로 퍼져 나갔어요말싸움을 누가,언제,왜 시작했는지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어요사람들이 아는 건
"꽃과 돌멩이까지..." 내용보기
🎁
《끝없는 말싸움》


•코리나 루켄 지음
•김세실 옮김
•출판사_ @나는별


맨 처음 말싸움은 브러시와 빗 때문에 벌어졌어요
왕의 뒤엉킨 긴 수염을 빗는게 나을지를 놓고 다퉜지요

그다음부터 아기공주의 새 의자를
어떤 글씨체로 꾸밀지를 놓고 다투고, 숟가락 모양,
더 나아가 말싸움은 온 나라로 퍼져 나갔어요

말싸움을 누가,
언제,
왜 시작했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어요

사람들이 아는 건 오직 한가지뿐!
모두가 말싸움을 잘한다는 거였어요

이제는 정원에 핀 꽃에도
심지어 길가의 작디작은 돌멩이에도
말싸움을 거는 사람이 생겨났어요
그것 또한 대단한 재능, 능력이라고 믿었어요

이쯤 되자, 왕과 왕비는
말싸움 대회를 열기로 했어요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말싸움꾼은 누가될까요?

너도 나도 내가 말싸움을 제일 잘한다고
뽐내며 말싸움을 하던 찰나
번개불이 떨어지면서 왕의 수염에 불이 붙고 말았어요
그순간 모두 말싸움을 멈추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물을 끌어와
불을 끄려고 노력을 했죠
아주 잠시지만 말이에요

사람들의 갈등을 유쾌하게
풍자한 그림책인거 같아요
꽃과 돌멩이까지 말싸움을 거는 모습에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가 잘났다고 말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어땟는지 한번 더 돌아보는 시간과
진정한 소통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줄 알아야
신뢰와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진정한 경청을 알려주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끝없는말싸움 #나는별 #진정한소통
#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라엘의 그림책 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7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없는 말다툼
"끝없는 말다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사람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말은 참 중요합니다.그러나 소통을 이끌어야 할 말이 싸움이 되는 경우가 있지요.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때말은 소통이 아니라 싸움의 도구가 되고 말지요,처음 말싸움의 시작은 아주 사소했답니다.왕의 뒤엉킨 긴 수염을 빗는데빗과 브러시 중 어느 것이 더 좋을지를
"끝없는 말다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사람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말은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소통을 이끌어야 할 말이 싸움이 되는 경우가 있지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때
말은 소통이 아니라 싸움의 도구가 되고 말지요,

처음 말싸움의 시작은 아주 사소했답니다.
왕의 뒤엉킨 긴 수염을 빗는데
빗과 브러시 중 어느 것이 더 좋을지를 두고 시작되었답니다.

그다음은 글씨체, 그다음은 숟가락 때문에 말다툼이 벌어졌고
머지않아 온 나라로 말싸움이 번져나갔습니다.

나중에는 정원에 핀 꽃이나 울타리, 문 손잡이,
돌멩이와도 말싸움을 했고
사람들은 그것을 대단한 재능이자 능력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자 왕과 왕비는 말싸움 대회를 엽니다.
가장 뛰어난 말싸움꾼을 가려 보기 위해서였지요.

그러나 대회를 위해 공터에 모인 사람들은
말다툼을 하느라 왕의 '시작' 소리도 듣지 못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말싸움 대회.
그때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며 왕의 수염에 불이 붙는데요.
말싸움 대회장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모두가 자기 이야기만 하는 나라.
모두가 말은 많이 하지만 소통은 없는 나라.
마치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끔 TV를 통해 정치인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봅니다.
자신의 이야기만 할 뿐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 모습.
조금만 말을 줄이고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모습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때마다 느꼈던 감정을 이 그림책을 보며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나는 이런 태도를 보인 적이 없었을까?" 하고요.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
나의 의견을 잘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태도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실수>의 작가 코리나 루켄의
기발하고도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l*****6 202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소통이란
"진짜 소통이란" 내용보기
“도대체 왜 싸우기 시작한 거였지?”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말다툼.사소한 의견 충돌로 시작된 다툼이 온 나라에 번지고,이젠 ‘말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렸어요.상대의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목소리만 더 커지는 세상.어딘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끝없는 말싸움>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소통 부재’를위트 있게 짚어내는 그림책이에요.‘누가 말을 잘하느냐’를 겨루
"진짜 소통이란" 내용보기

“도대체 왜 싸우기 시작한 거였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말다툼.
사소한 의견 충돌로 시작된 다툼이 온 나라에 번지고,
이젠 ‘말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렸어요.
상대의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목소리만 더 커지는 세상.

어딘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끝없는 말싸움>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소통 부재’를
위트 있게 짚어내는 그림책이에요.
‘누가 말을 잘하느냐’를 겨루느라
정작 중요한 ‘듣는 법’을 잃어버려요.

✨ 우리는 왜 이렇게 말하는 일에만 집중할까요?

코리나 루켄은 <아름다운 실수>, <내 마음은> 등을 통해
감정과 관계를 정교하게 표현해온 작가예요.
이번 작품에서는 “경청”이라는 주제를 이야기합니다.

저도 책을 읽으며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말싸움은 왜 시작됐을까?
💬친구랑 다퉜을 때 기분이 어땠어?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요즘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법’만 배우고,
‘듣는 법’은 잊은 채 살아가는 듯해요.

모두가 내 말만 외치는 이 시대,
진짜 소통은 조용한 “경청”에서 시작된다는 걸
책을 통해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z*******i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없는 말싸움의 끝은?
"끝없는 말싸움의 끝은?"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86일📗 끝없는 말싸움✍️, 🎨 - #코리나 루켄📖 옮김 - #김세실📚 출판사 - #나는별표지에는 푸른풀과 노란 꽃과🌼 분홍꽃들이🌸 하늘과땅을 덮을 듯이 둘러쌓여진 곳에 분홍꽃들에  사이에홀로 노랗게 핀 꽃을 향해 한 여자가 한 손은👆 꽃을다른 한 손은 노란꽃이 피어있는 곳을 가리키며잔뜩 화가난😠 표정으로 말을하
"끝없는 말싸움의 끝은?" 내용보기


💐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586일




📗 끝없는 말싸움


✍️, 🎨 - #코리나 루켄
📖 옮김 - #김세실
📚 출판사 - #나는별



표지에는 푸른풀과 노란 꽃과🌼 분홍꽃들이🌸 하늘과
땅을 덮을 듯이 둘러쌓여진 곳에 분홍꽃들에  사이에
홀로 노랗게 핀 꽃을 향해 한 여자가 한 손은👆 꽃을
다른 한 손은 노란꽃이 피어있는 곳을 가리키며
잔뜩 화가난😠 표정으로 말을하고 있다.




맨 처음에는 브러쉬와 빗 때문에 벌어졌다.
둘 중에 어느 걸로 왕의 뒤엉킨 수염을 빗는 게
나을지를 놓고 다퉜다.

그 담에는 글씨체🖊, 숟가락🥄....

머지않아 말싸움은👄 온 나라로 퍼져갔다.
말싸움을 누가, 언제, 왜 시작했는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

사람둔이 아는 건 오직 한 가지뿐
모두가 늘 말싸움을 하고
모두가 잘한다는 거였다.

아주아주 잘


어느내 사람들은 울타리나 문손잡이, 스쳐
가는 바람과도 말싸움을 할 수 있다는 걸
대단한 재능으라고 여기게 되었다.

이쯤 되자, 왕과 왕비가 나섰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말싸움 대회를 열었다.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말싸움꾼이 누구인지
가러보려 했다.

과연 가장 뛰어난 말싸움꾼이 있었을까?🤔
말싸움의 끝은 있었을까?


☘️말싸움의 시작은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된 말싸움은 언제 끝날지 모를만큼
싸우는데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마치 작은 불씨가 산 전체를 태우는 것 처럼 

☘️이 그림책을 읽으면 말싸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이 좋은 해결방법일까?
말싸움을 하다보면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되기도 한다.
이 그림책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왕의 수염이다.
싸움의 원인이기도 한 왕의 수염, 왕은 왜 자신의 수염을
기르고 관리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졌을까?
왕의 수염은 내가 버리지 못하는 고집같은 것이 아닐까?
싸움의 원인이기도 한 고집
그리고 기억에남는 장면은 왕에게 가위를 건네는 아이들이다.

아이들과 가위는 나를 돌아보게하는 조력자같은 존재일것이다.
그리고 가위를 집어들고 자르는일은 나의선택 즉 고집을
내놓은 것이 아닐까?


✨️ 이 그림책은 그림이 예쁘기도하지만 많은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 것 같다.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꼭 읽어보길 바란다.


@flyingstarbook
@lael_84 



#1일1그림책 #신간그림책 #끝없는말싸움 
#유아추천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마음악처방 #내려놓음 #옳음과 #그름


YES마니아 : 골드 n*****5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말 좀 들어봐!" 소리치는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그림책
""내 말 좀 들어봐!" 소리치는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그림책" 내용보기
브러시냐 빗이냐를 두고 시작된 왕궁의 사소한 논쟁이, 이웃 나라를 넘어 급기야 온 세상 모든 것과의 '끝없는 말싸움'으로 번져갑니다. 왜 싸우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 채 오직 이기기 위해 말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딘가 익숙하고 씁쓸합니다.《끝없는 말싸움》은 바로 '나만 옳다'는 자기 주장으로 꽉 막힌 현대 사회의 소통 부재를 기발한 이야기와 눈을 뗄 수 없는 그림으로
""내 말 좀 들어봐!" 소리치는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그림책" 내용보기

브러시냐 빗이냐를 두고 시작된 왕궁의 사소한 논쟁이, 이웃 나라를 넘어 급기야 온 세상 모든 것과의 '끝없는 말싸움'으로 번져갑니다. 왜 싸우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 채 오직 이기기 위해 말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딘가 익숙하고 씁쓸합니다.


《끝없는 말싸움》은 바로 '나만 옳다'는 자기 주장으로 꽉 막힌 현대 사회의 소통 부재를 기발한 이야기와 눈을 뗄 수 없는 그림으로 풀어낸 명작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지금 우리 사회에 경고를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은 단연 코리나 루켄 작가의 독특한 그림체입니다.

수채물감, 잉크, 구아슈 등 다채로운 재료가 어우러진 일러스트는 우아한 아르누보풍의 곡선미를 가득 품고 있습니다. 과장된 헤어스타일과 드레스, 그러면서도 현대적인 요소가 섞인 기묘하고 아름다운 배경은 '이 문제가 시대와 관계없이 반복되는 인간의 본성'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림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섬세한 묘사에 감탄하게 되며,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자꾸만 표지를 다시 들여다보게 만드는 소장 가치 100%의 그림책입니다.


이야기의 절정인 '말싸움 대회' 장면. 

모든 참가자가 오직 자기 말만 하느라 왕의 시작 신호조차 듣지 못하는 모습은 '경청 없는 대화'의 끝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모두가 순간적으로 입을 다물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협력과 소통이 시작됩니다.


《끝없는 말싸움》은 말이 홍수처럼 넘치는 시대에, 우리가 잊고 지낸 '듣는 것의 힘'을 유쾌하게 되새겨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귀 기울이는 법을, 어른들에게는 잠시 말을 멈추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여유를 선물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없는 말싸움
"끝없는 말싸움" 내용보기
📕 끝없는 말싸움✏️ 글·그림 : 코리나 루켄🖼 옮김 : 김세실📖 출판 : 나무의 말🌸 책 이야기어느 한 나라에서 말싸움이 시작됩니다.그 시작은 참으로 사소했습니다.왕의 엉킨 수염을 푸는 날브러시가 나을지, 빗이 나을지를 두고 벌어진 작은 다툼.하지만 그 말싸움은 점점 커져글씨체, 숟가락으로나라 전체로 번져 나갑니다.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서로를 향해 말로 싸우기
"끝없는 말싸움" 내용보기
📕 끝없는 말싸움
✏️ 글·그림 : 코리나 루켄
🖼 옮김 : 김세실
📖 출판 : 나무의 말

🌸 책 이야기

어느 한 나라에서 말싸움이 시작됩니다.
그 시작은 참으로 사소했습니다.

왕의 엉킨 수염을 푸는 날
브러시가 나을지, 
빗이 나을지를 두고 벌어진 작은 다툼.
하지만 그 말싸움은 점점 커져
글씨체, 숟가락으로
나라 전체로 번져 나갑니다.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서로를 향해 말로 싸우기 시작하고,
심지어 말 한마디 없는 
돌과 꽃에게까지 따지듯 소리칩니다.

보다 못한 왕과 왕비는
마침내 ‘말싸움 대회’를 열기로 합니다.
과연 이 나라에서 가장 말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누가 될까요?
그 결말은 그림책 속에서 확인하시길 바래요.

🍀 박하샘의 이야기

대부분의 다툼은 정말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말 한마디, 표정 하나, 오해 하나.
그 작은 틈이 쌓여 갈등이 되고, 결국 다툼이 된다.

이 그림책은 꼭 요즘 우리의 모습을 
풍자하는 듯하다.
서로의 말을 듣기보다는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들,
상대의 입장은 들여다보지 않은 채
자기 주장만 쏟아내는 세상.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말 없는 돌과 예쁜 꽃에게까지 
말싸움을 거는 사람들의 모습들이었다.

웃음이 나면서도, 동시에 마음이 아릿해지는 장면.
요즘 말로 ‘웃프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장면이었다.

이 책은 분명하게 말한다.
불통의 끝에는 말싸움이 있고,
소통의 시작에는 경청이 있다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고,
내 말보다 먼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그것이 진짜 대화의 시작이 아닐지.

‘소통’이라는 단어가 점점 희미해지는 요즘,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시 한번 ‘듣는 법’을 건네주는 그림책이라 느껴진다.
메시지는 묵직하고, 그림은 유쾌한
참 균형이 잘 맞는 작품이었다.

❤️ 필사

“놀랍게도,
그 대단한 말싸움 대회가 열린 날에
비로소 모든 말싸움꾼들의 생각이
하나로 딱 모아진 거야.
아주 잠깐이었지만 말이야.”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말의 힘과 무게를 느껴보고 싶은 모든 이
소통과 경청의 중요성을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부모님
요즘 인간관계가 유난히 버겁게 느껴지는 어른들

YES마니아 : 골드 h*****e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