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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 [교사 상담소]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 [교사 상담소]" 내용보기
선생님선생님이란 이름과 지위, 위상이 과거와참 많이 달라졌습니다.당신은 교사입니까?당신은 학부모입니까?당신은 학생입니까?......2023년 한국교총에서 교원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물었습니다."당신은 교직 생활에 만족하십니까?"25%"그렇다.""그렇다"라는 대답이 25%를 밑돌았습니다."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택하겠습니까?"20%"그렇다."교직 생활의 만족도가 25%가 안 된다니!최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 [교사 상담소]" 내용보기
선생님
선생님이란 이름과 지위, 위상이 과거와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당신은 교사입니까?


당신은 학부모입니까?당신은 학생입니까?
......


2023년 한국교총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물었습니다.

"당신은 교직 생활에 만족하십니까?"





25%
"그렇다."
"그렇다"라는 대답이 25%를 밑돌았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택하겠습니까?"


20%
"그렇다."



교직 생활의 만족도가 25%가 안 된다니!
최근 안타까운 여러 상황을 통해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혹은 교실 밖에서
힘든 상황 가운데 놓여 있다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선생이 부서져간다]
이런 끔찍한 제목의 책은 일본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나카지마 가즈노리의 저서입니다.


교사를 둘러싼 여러 복잡한 인간관계가 있지요.
교사는 학생만 가르치고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 학부모들, 동료 교사들, 관리자들 ......




복잡한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은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네, 그렇긴 하지만
교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하고도
민감한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또 교사는 매해 새로운 학급을 맡게 되고
새로운 아이들을 만납니다.
새로운 학부모들도 만나야 하죠.

일반 직장인들은 직장을 옮기기 전까지는
그래도 계속 같은 회사 동료들과 인간관계를 지속하잖아요.


올해 반 아이들과 학부모들과 좋은 관계를
맺었어도
다음 해에는 또 새로운 학급을 맡아서
모든 관계를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 책 [교사 상담소]의 저자 고성한 선생님은 29세에 교직에 입문한 13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고성한 선생님께서 첫 책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도
보내주셔서 서평을 썼었습니다.
그게 2022년 7월이었네요.



고성한 선생님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다른 교사들을 돕는 멘토로서의 역할까지
해내고 계십니다.


브런치에 '괜찮아샘'으로 글도 쓰시고
월간지 [좋은교사]에 글도 연재하고 있어요.


이 책 [교사 상담소]는 오늘도 혼자 고민하는 이 땅의 많은 선생님들을 위한 책입니다.



때로는 학부모의 무례한 전화로 인해,
때로는 학생의 무례한 말과 행동 때문에,
때로는 수많은 행정 업무로 인해,
때로는 동료나 선배 교사들로 인해
때로는 퇴직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책입니다.


새 학기가 되기 전에 말이죠.
학생과 엄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게 해 주세요.'



선생님들은?

'좋은 학생들 만나게 해 주세요'
‘좋은 학부모 만나게 해 주세요’


결국은 교육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니까요.
학생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생활해요.
한 학년 동안 담임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지요.


과거에 비해 한 반 학생수가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수업도 하랴 많은 아이들의 생활지도도 하랴 학교 업무도 하랴
선생님들은 학교 수업이 끝나도
일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 책 [교사 상담소]는 고등학교 선생님이신 송승훈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고성한 선생님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고민을 토로하는 다른 선생님의 사연을 바탕으로 대화하며 문제를 여러 방면에서 조망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물론 모든 경우마다 배경과 인물,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오랜 경험을 하신 송승훈 선생님과 고성한 선생님이 터득하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 이럴 때는 이렇게 대처할 수도 있구나!’
하며 배울 수가 있어요.


두 분의 대화를 읽으면서
정말 많이 놀랐어요.
제가 겪은 일들, 상황과 너무 비슷한 사례가 많았어요. 아마 많은 선생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고요.


퇴직 후에 카페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는 어떤 선생님의 고민에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생님이 된 것을,
선생님인 것을,
제자들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것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교사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하고
전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사의 마음이 편하고 행복해야
아이들도 즐겁게 가르치고 지도할 수 있어요.
정말 그렇습니다.


이 책 [교사 상담소]를 읽는 많은 선생님들께서 큰 위로와 격려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해당 도서는 저자이신 고성한 선생님께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a 202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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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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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10년차가 지났지만 교직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던 중 힘든 시기에 이 책을 접했다. 수업,학급운영, 행정 업무, 관계, 민원, 무기력, 육아, 퇴직,, 오늘도 닫힌 교실에서 혼자 괴롭고 외로운 당신께 드리는 동행.이라는 말이 딱 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 이 책은 챕터별로 선생님들의 고민에 대해 초등교사와 중등교사가 함께 대답을 해주시니 다양한 접근방법을 알게 되어 흥미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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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10년차가 지났지만 교직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던 중 힘든 시기에 이 책을 접했다. 수업,학급운영, 행정 업무, 관계, 민원, 무기력, 육아, 퇴직,, 오늘도 닫힌 교실에서 혼자 괴롭고 외로운 당신께 드리는 동행.이라는 말이 딱 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

이 책은 챕터별로 선생님들의 고민에 대해 초등교사와 중등교사가 함께 대답을 해주시니 다양한 접근방법을 알게 되어 흥미롭고 도움이 된다. 실제로 이 책을 보며 많은 고민에 대한 위로를 얻었고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고 지금은 비교적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

동료교사가 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하기는 점점 어려운 것 같다. 그럴 때 이책이 위로가 될 것이다.

f******5 202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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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교사를 위한 조용한 위로
"지친 교사를 위한 조용한 위로" 내용보기
본문 중에 나오는 통계를 우선 이야기하고 싶다. 2023년에 한국교총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교직 생활에 만족하냐는 물음에 '그렇다.'는 응답이 25%도 나오지 않았다.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택할 것이냐는 응답에도 '그렇다.'고 응답한 교사는 20%뿐이었다. 이처럼 현재 교사의 교직 만족도가 낮은 상황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아동학대법으로 인하여 학
"지친 교사를 위한 조용한 위로" 내용보기
본문 중에 나오는 통계를 우선 이야기하고 싶다. 2023년에 한국교총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교직 생활에 만족하냐는 물음에 '그렇다.'는 응답이 25%도 나오지 않았다.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택할 것이냐는 응답에도 '그렇다.'고 응답한 교사는 20%뿐이었다. 이처럼 현재 교사의 교직 만족도가 낮은 상황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아동학대법으로 인하여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자주 민원에 시달린다. 업무량에 비해 교사의 처우는 좋지 않으며 연금법 개정으로 인하여 수령하게 되는 연금도 많이 줄었다. 유명 커뮤니티 인기글에서 심심찮게 아이의 담임선생님에 대해 비난하는 글들도 많다. 공공의 적처럼 느껴져서 속상한 교사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오는 직종 중 교직의 비율이 해마다 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맞추어 수업, 학급운영, 행정 업무, 관계, 민원, 무기력, 육아, 퇴직 등 갖가지 교사들의 고민을 사례 중심으로 들어 현직 교사 2명의 답변을 들어보는 형식의 책이 출간되었다.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았는데 나와 같은 고민을 해본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었고, 해결 방법 역시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어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많은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현실을 바꿀 수 없으니 마음을 바꿀 수 밖에 없다. 자동적으로 사고하게 되는 잘못된 사고의 흐름이 무엇인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k*****5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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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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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책은 전체적으로 두 저자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다.1부는 학부모 동료교사와의 관계, 2부는 학생과의 관계, 3부는 교사의 학교 안 고민, 4부는교사의 학교 밖 고민으로 크게 주제를 나누고 그 아래 하위 주제들로 챕터를 구성하고 있다.여러 카테고리로 나누었는데 한마디로는 인간관계라고 정리할 수 있다. 당연한 일
"교사 상담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은 전체적으로 두 저자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다.
1부는 학부모 동료교사와의 관계, 2부는 학생과의 관계, 3부는 교사의 학교 안 고민, 4부는교사의 학교 밖 고민으로 크게 주제를 나누고 그 아래 하위 주제들로 챕터를 구성하고 있다.
여러 카테고리로 나누었는데 한마디로는 인간관계라고 정리할 수 있다. 당연한 일이다. 세상 사는 데 좋거나 나쁜 것들은 대다수 사람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학부모의 무례한 태도라든지 교사로서의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등의 주제가 눈에 들어온다. 나도 작년에 무례한 학부모를 만나 힘들었던 적이 있고 최근 몇 년 교사로서의 의욕이 떨어진 것 같은 느낌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런 것들에 대한 대처법을 몇 가지 제시한다. 사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세상 모든 일이 대체로 그렇다. 해결법을 글이나 말로 제시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사실 많은 해결책들은 조금만 생각하면 스스로 얻을 수 있고 정리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정작 어려운 것은 그것을 적용하는 각자의 일이다. 여기 적힌 방법들 중 자신에게 맞을 것 같은 한 가지를 정하여 실천해 보는 것이 남는 것이리라. 물론 실천은 쉽기만 한 일은 아니다.

p******y 202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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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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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상담소>는 교사들의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다루며,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중한 안내서이다.이 책은 1부에서는 학부모 및 동료 교사와의 관계에 관한 문제와 해결책을 다루고 있다. 학부모의 무례한 전화, 교사 간의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학생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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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상담소>는 교사들의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다루며,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중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1부에서는 학부모 및 동료 교사와의 관계에 관한 문제와 해결책을 다루고 있다. 학부모의 무례한 전화, 교사 간의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학생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학생들과의 소통이 어려운 경우나 수업 방해 등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교사가 학교 안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들을 다루고 있다. 행정 업무 부담, 통합교육에 대한 어려움, 전문성 향상 등 교사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교사들의 학교 밖 고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교사로서의 의욕 상실, 퇴직 후의 진로 고민, 육아와 자기계발의 어려움 등 교사들의 삶에 대한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교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혼자서 고민하다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상황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실용적인 해결 방법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학생과의 관계에서의 어려움이나 행정 업무의 부담 등에 대한 내용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교사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혼자 속앓이를 하기보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낫다. 우리 모두 이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k*******0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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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살아가던 어느 날, 고민이 생겼을 때 찾아오세요<교사상담소>
"교사로 살아가던 어느 날, 고민이 생겼을 때 찾아오세요<교사상담소>" 내용보기
교사라는 직업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날, 나는 아이들을 만나고 싶었다.하지만 교사가 되고 난 후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게 되었다.2023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 참지 않고(못하고) 거리로 나온 교사들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많이 아팠고 두려웠지만내 마음 속 어딘가 계속 교사로 살아가고 싶다는 희망이 함께했고 이 책은 그 희망이 선택한 책이다.대부분의 교사는 이 와중에
"교사로 살아가던 어느 날, 고민이 생겼을 때 찾아오세요<교사상담소>" 내용보기
교사라는 직업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날, 나는 아이들을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교사가 되고 난 후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게 되었다.

2023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 참지 않고(못하고) 거리로 나온 교사들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많이 아팠고 두려웠지만
내 마음 속 어딘가 계속 교사로 살아가고 싶다는 희망이 함께했고 이 책은 그 희망이 선택한 책이다.

대부분의 교사는 이 와중에도 묵묵히 전문성에 대해 고민한다. 사회에 인정받길 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고민은 더 잘 가르치고 싶은 욕망이다. 고성한 선생님께서 책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교사로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모든 것이 사실 전문성이라 생각한다. 수 많은 고민들이 나를 성장시키고 그것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게임 속 패시브 스킬처럼 내가 인지하지도 못하는 순간 수 많은 상호작용들과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장을 읽으며 사실 나는 잊고 있었던 나의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세상 어느 곳에서 이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단 말인가? 누구보다 희생적이고 헌신적이며 사려 깊은 나의 동료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은 모자란 나를 성장시킨 자양분이었다. 그들은 때론 선배였고 어떤 연수에서 마주친 선생님이었고 후배이기도 했다. 그들과 함께 한 경험으로 나는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이는 아직도 교사이고 싶은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것은 두 선생님이 말씀하신 기록이다. 좋은 사람과 순간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조금 더 고민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고 망각하고 만다. 일 년의 생활들을 꾸준히 기록하고 돌아보고 더 나아가는 것이 전문성이라고 책은 말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지만 계속 미루기만 했던 나에게 다시 한 번 찾아온 통찰이다. 아티스트웨이였던가? 매일 아침 일어나면 글을 쓰라던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게으른 나는 못해라며 포기했지만 나의 성장을 위해 이 길을 걸어야 한다는 확신이 느껴진다. 

다음으로 손길이 간 장은 14장이다. 결혼 100일을 맞아 아이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인지 바로 손이 갔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문장은 "모든 부부에게 문제는 생긴다"이다. 항상 교실에서 생기는 문제는 ok라고 받아들였지만 집에서 생기는 문제에는 예민하게 대처하던 나에게 이 문장은 머리에 경종을 울렸다. 육아를 위해서는 일단 결혼생활과 집안일에 서로가 전문가가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실제 육아를 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두 선생님들의 조언들은 매우 생생하게 나에게 다가온다. 

아마도 이 책은 교직의 어떤 순간을 지나고 있든 한 문장의 위로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상담소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처럼 긍정적 에너지를 발하는 좋은 사람이 되길, 그러기 위해 결심한 기록을 시작하길 바라본다. 
l****y 2024.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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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교사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지침서
"지친 교사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지침서" 내용보기
나는 몇 해 전 담임을 맡은 반에 몇 건의 학폭을 겪으면서 내 자신의 대한 신뢰가 없어지고 무기력함까지 경험한 초등 교사이다. 그 이후 학부모와 학생들과의 관계가 걱정이 되어서 교과 전담을 맡고 있다. 너무 힘든 시간에 이 책을 만났다면 내가 조금 더 위로 받고,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대처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교사 상담소'를 읽으며 아직도 남은 상처가
"지친 교사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지침서" 내용보기
  나는 몇 해 전 담임을 맡은 반에 몇 건의 학폭을 겪으면서 내 자신의 대한 신뢰가 없어지고 무기력함까지 경험한 초등 교사이다. 그 이후 학부모와 학생들과의 관계가 걱정이 되어서 교과 전담을 맡고 있다. 너무 힘든 시간에 이 책을 만났다면 내가 조금 더 위로 받고,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대처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교사 상담소'를 읽으며 아직도 남은 상처가 조금은 치유 받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중학교와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두 교사가 교사의 고민에 대한 실제적 사례에 대해서 토의식으로 문제 해결책과 생각의 전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고민 사례들은 교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들이라서 나 뿐만 아니라 다른 교사들도 같은 고민을 하는구나라는 묘한 동질감을 들게 하였다.  또한, 고민에 대한 해결법이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두 교사가 직접 경험한 사례들과 교육학,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다. 두 분이 대화하는 식으로 서술되어 있고,  '교사 상담 노트'에 한번 더 요점을 정리해서 눈에 잘 들어왔다. 
 나를 비롯한 주변 교사들을 보면 아무래도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다른 어른들보다 순수하고 공감을 잘해서 더 상처 받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이런 교사들에게 저자들은 '뒤에서는 내 욕을 할 수 있다는 대범한 마음가짐을 가진다.', '문제 속에 혼자 매몰되지 말고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많이 맺는다.' 같이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나처럼 학교 내외의 인간관계로 지쳐있는 교사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



d*****y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