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sns를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은 맞춤법을 잘 모르더라고요. 특히 기본적인 되,돼/며칠, 몇일 등등.. 저도 가끔 이게 맞나? 헷갈리는 것들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려고 샀어요. 정말 흔하게 틀리는 것들이 목록에 있어서 좋아요. 책이 얇아서 아이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없고 내용이 쉽게 설명되어있어 추천합니다!! |
|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유용한 맞춤법 책.
저자는 23년 차 국어 교사로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육각형 신문 기사 읽기> 1, 2, <중등부터 시작하는 수능 1등급 독서법> 등 청소년을 위한 책을 다수 출간한 배혜림 선생님이다. 선생님의 책은 문장이 유려하고 단정한데다 빼어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특히 이 책에서는 DM 대화로 이루어진 예시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점이 큰 장점이다.
나는 문헌정보, 문예창작, 한국어를 전공했고 편집자로도 일했지만, 매번 헷갈리는 맞춤법이 있다. ‘되/돼’, ‘맞히다/맞추다’가 그렇다. 글로는 정확히 쓰지만, 가끔 잘못 말해서 아들에게 핀잔을 듣는 ‘잊다/잃다’도 있다.
‘오랜만/오랫만’, ‘낫다/낳다’, ‘던/든’, ‘며칠/몇 일’을 잘못 쓰는 것도 자주 본다. ‘우리나라’를 ‘저희 나라’라고 하거나 ‘저한테 여쭤보세요.’처럼 많이 틀리는 높임말도 있다.
맞춤법이 뭐 대수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맞춤법만 제대로 사용해도 스스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복잡한 문법은 최소화하면서 간단한 공식으로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빠르고 간단하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다. |
![]() 고학년인 첫째가 아직도 헷갈리는 맞춤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중학교에 가기 전 부족한 부분은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에 만나 본 '개념 있는 맞춤법 생활' 은 저희 아이의 부족한 맞춤법 실력을 체크하고 다지기 너무 좋은 책이었답니다. ![]() 이 책은 맞춤법은 어렵다는 학생들의 인식과 오해를 풀고 맞춤법을 쉽고 재밌게 알려 줄 지식책으로, 23년 차 현직 중학교 교사인 배혜림 선생님이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의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맞춤법 25가지를 엄선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자주 헷갈리는 높임말과 발음까지 아울러 담고있어 이 책 한 권으로 웬만한 맞춤법은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어요. ♤ 띄어쓰기 단어는 기본적으로 띄어쓰는 것이 원칙으로, 모든 단어는 띄어쓰며 이, 가, 은, 는 같은 조사는 앞말에 붙여 써아해요. 또 의존 명사는 맡은 바, 너 때문에 처럼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답니다. ♤ 웬지/왠지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인 웬지와 왠지, 여기서는 이것만 알아두면 된답니다.' 왠지' 말고는 다 '웬'이라는 것을요. 책을 펼치면 프롤로그에 맞춤법 테스트가 나와 있어서 저는 가볍게 테스트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헷갈리는 맞춤법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저같은 어른도 보기에 넘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으로 소개된 맞히다/ 맞추다 퍼즐을 맞추다. 퀴즈의 정답을 맞추다로, 이따가/이따가는 이따가: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 있다가: 어떤 상태를 유지하다로 간단 명료하게 알려주고 있어 이해가 쉬웠고 또 빠르게 익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맞춤법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맞춤법 수업 <개념 있는 맞춤법 생활> 정독해서 보는 게 가장 좋지만 바쁠땐 3초 맞춤법만 봐도 너무 유용하답니다. 맞춤법이 자주 헷갈리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청소년을 위한 개념있는 맞춤법 생활 - 배혜림![]()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저, 맞춤법 정말 헷갈려요! 이따금 끄적이는 글도 늘 조마조마합니다. 오타나 비문을 그렇다치고 정말이지 모르고 있는 맞춤법이 언제 어디에서 들통이 날까 겁나거든요. 저는 작년에 최측근이 언급해서 알았어요. ‘금세’. 사십평생 책을 그렇게 읽으면서도 ‘금새’로 알고 있었거든요. ‘조만간’은 또 어떻고요. 저는 진심으로 ‘좀안간’으로 알고 있었답니다. 그런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글을 쓴다지요. 하, 이 고백이 부디 저를 깎아내리는 언사가 아니기를! 제가 독서와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늘 드리는 말이 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제가 뭘 제대로 배웠거나 독서와 관련된 지식적 항아리가 크지 않다는 걸요. 그저 읽고 쓰는게 좋아 밥을 먹듯, 잠을 자고 일어나듯 자연스럽게 책과 이어져 온 것뿐, 하등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 깜냥은 아니라는 것을요. 그래서 말합니다. “저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은 서평단 모집 피드를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어요. 바로 ‘3초 맞춤법’이라는 표지 속 문구에 혹했습니다. 현 중등 국어교사인 저자가 직접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방법보다 더 쉬운건 없잖아요. 쉽게만 찾아 먹으려고 한건 아니었지만 기왕이면 쉽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맞춤법, 얼마나 중요한가요? 초등 3학년의 아이와 수년 째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아이의 틀린 맞춤법을 부러 수정하지는 않거든요. 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활자를 가까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아닐까 싶어 여태 내버려 뒀어요. 그런데 이 글의 서두에서 말씀 드렸듯 저도 아직 모르는게 많다보니 걱정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요. 아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능력이기도 하지만 일찍이 그것을 배워 제대로 된 맞춤법을 구사할 필요성을 느낀 책입니다. 저자는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약속’을 지키면서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줄이기 위해 제대로 된 맞춤법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그렇게나 부르짖던 문해력, 문식성이 사실은 ‘소통’이잖아요. 읽고 쓰는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여 낼 ‘맞춤법’, 더 이상 그냥 넘기지 말고 이번 기회를 빌려 제대로 공부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책날개에 소개된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언어생활>도 이어서 읽어봐야겠어요. 두 책 모두 두 말없이 추천! @ddstone_books #도서지원 #뜨인돌 #맞춤법 #청소년필독 #책추천 #책벗뜰 #책사애 #문해력 #양산청소년독서회 |
|
![]() 물론 맞춤법은 청소년기에 배우는 게 더 유익하겠지만, 그 시기를 놓쳤더라도 늦지 않았다.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맞춤법 생활>을 통해서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모두가 쉽게 맞춤법 공부를 할 수 있다. #청소년을위한개념있는맞춤법생활 #배혜림 #뜨인돌 #맞춤법 #문해력 #국어 #입시 #청소년 |
|
분명히 우리나라 말인데 왜 이리 헷갈리지?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아리송할 때가 많다. 전에 한번 시험 준비를 위해 국어를 공부 한 적이 있다. 확실히 국어 문법을 한 것이다. 무엇보다 외워야 할 문법이 산더미고 왜 이리 헷갈리는 지. 공부를 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쉽지 않다는 것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맞춤법 정도는 어느정도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한다. 연인사이에서 카톡으로 대화를 하는데 맞춤법이 엉망이라면 정말 깬다. 특히나 요즘 젊은이들은 맞춤법을 제대로 모르는 이들이 많다. 물론 나도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제 부끄럽지 않게 이 책을 들어보자. 평소 헷갈리는 것들을 모아놓고 쉽게 가르쳐 준다. ‘돼’ ‘되’ 이 두 개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구분하는 법은 간단하다. 첫 번째는 문장 끝에 오면 ‘돼’라고 쓰자 두 번째는 ‘돼’되’자리에 ‘하’와 ‘해’를 넣어봐서 해가 자연스러우면 ‘돼’ 하가 자연스러우면 ‘되’ 연습하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맞춤법이 맞아진다. 오늘이 몇 월 몇 일이지? 이 표현이 맞는 걸까? 땡!!! 몇 일이 아니라 며칠이라는 표현이 맞다. 더해서 ‘며칟날’이라고 쓰는 것이 맞다. 이런 식으로 헷갈리는 표현들이 무수히 많다. 이 책을 다 읽으니 제법 자신감이 붙는다. 아이들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다. 평소 사용하는 표현들이 많으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