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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어디서부터 읽어도 되는 소개툰이 단락 마다 툰으로 그려져있어서 만화를 보는 기분으로 시작하여 작가님께서 읽으신 책들의 내용을 짧게 감사평이 적혀있고 자신의 이야기로 적혀있는 책이었다. 이번 독서툰 역시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책과 삶을 연결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지점이 많았다. 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돈 공부는 지금도 늦지 않다”는 말이었다. 또한 #사는 곳을 바꿔라, #만나는 사람을 바꿔라, #시간을 쓰는 방식을 바꿔라라는 문장은 나의 일상에도 큰 울림을 주었다. 단순히 경제적 습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 전반을 바꾸라는 조언처럼 다가왔다. 물건을 줄이고 정리하면 생각도 단순해지고, 배움과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내 삶도 자극을 받는다는 말은 지금 글쓰기를 시작한 나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었다. 특히 "글쓰기는 무심히 떨어지는 모래알 속에서 사라질 뻔한 찰나를 건져 올리는 일이다"라는 문장은 내 마음을 깊게 울렸다. 일상의 반짝임을 기록하는 일이 곧 나만의 시각을 만들어가는 길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독서가 밥처럼 일상적이어야 한다는 말처럼, 글쓰기도 꾸준히 내 삶의 일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사랑은 나에게서 시작된다”는 오프라 윈프리의 말은 내가 나 자신에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는 말을 해줄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다.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는 메시지는 내 삶에 작은 불빛을 켜주는 듯했다. 특히 책 속의 ‘맨드라미’가 동심을 깨우는 점화장치 같다는 표현은 평범한 사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힘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