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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수빈 중학교를 거쳐 현재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박사과정에서 수학교육과 통계,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연구자이다. 차례보기 1. 빈틈없이 완벽한 체계, 수 2. 어디에나 있는, 데이터 3. 복잡한 세상을 보는 도구, 함수 4. 세상을 채워넣는, 도형
이책을 활용하는 방법 1. 질문을 품고 잠시 멈춰보세요 2. 시크릿 미션 머릿속에 떠오른 여러 생각의 조작을 직접 맞춰보는 코너입니다. 3. 토크토크 수학배틀 혼자만의 생각을 넘어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는 코너입니다. 4. 한걸음 더!탐구노트 책을 덮은 뒤에도 꼬리를 물고 호기심이 이어진다면 탐구노트를 읽어보세요. 5. 부담없이 건너뛰세요 이해하기 어렵거나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은 과감하게 건너뛰어도 좋습니다.
수학이 너무 어려워요..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에게 이 타이밍을 슬기롭게 잘 넘어갈수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손짓 발짓 다해서 알려주고 싶어도, 나도 수학이라는 벽에 한계를 느끼면, 서로가 침묵하게 되는게 바로 수학이라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나는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할수있나.. 모르겠다고 할려니 자존심에 화로 표출이 되고, 어쭙잖게 알려줄려니 오히려 아이에게 혼란만 부치기는 꼴이다. 그래서, 일단 수학을 제대로 알고 앎으로써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부수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함으로써, 어렵고 힘든 과목이 아니라, 알아갈수록 마법같은 것이고, 앎으로 깨닫고 성취감이 배가 되는 수학임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내가 맡은 본분이라는 판단이 들어, ‘일상이 특별해지는 수학의 세계 : 수학이 빛나는 순간’을 찾아본다.
수학은 왜 배워야 하나? 막다른 길에 몰린 아이가 근본적인 질문을 꺼낸다. 이는 어렵고 하기 싫다는 표현을 애둘러 말하는 고무적인 표현이다. 사칙연산만 할줄 알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다는데, 굳이 이렇게 어렵게 수학을 배워야하나.. 이게 삶에 쓸모가 있나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나역시도 책을 읽기 전에는 우리 일상에 이렇게 많은 수학적인 부분이 스며들어 있었나 놀라울 따름이었다. 수학이 시작된 역사부터 시작하면 글자가 생기기도 전부터 원초적인 본능이 수를 만들어 인식하게 했으니 태초부터 이미 시작된거다. 수로 시작한 수학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데이터화와 인공지능시대가 열리는 지금 이 시점에 고차원적인 현실을 실현할 수 있다. 케이크를 자를땐 분수와 유리수 / 자연을 바라볼땐 미적분/ 광고 문구에 숨은 확률과 통계/ 미술 작품에는 점, 선, 면 / 문학속에 다차원적 사고 / 모닝빵에 치즈를 알맞게 넣기 위한 기하적 원리까지! 우리 일상 구석구석 함께 하는 수학을 알아가는 재미를 함께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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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공식부터 떠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수학이 빛나는 순간을 읽다 보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얼마나 자주 수학과 마주하고 있는지를 새삼 느끼게 돼요. 일상이 특별해지는 수학의 세계라는 말이 딱 어울릴 만큼요. 책 속에서는 세계 시계탑에 새겨진 그리스 로마 숫자 이야기도 등장해요. 익숙하지 않은 숫자 표기법이지만, 그 안에는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가 숨어 있죠. 실제로 그리스 로마 숫자는 큰 수를 나타내기에 꽤 불편했지만, 그 한계가 오히려 새로운 수 체계의 필요성을 만들어냈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가 늘 쓰는 십진법이 인도에서 시작되어 아랍을 거쳐 유럽으로 퍼졌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어요. 손가락이 열 개라서 십진법이 자연스럽게 생겼다는 설, 그리고 위치기수법 덕분에 계산이 편리해졌다는 이야기까지 교과서에선 놓치기 쉬운 ‘수의 탄생 배경’을 흥미롭게 풀어주더라고요. 무엇보다 수학이 빛나는 순간은 중등 수학의 핵심 단원인 ‘수와 연산’, ‘자료와 가능성’,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어요. 교과 개념을 교양서로 재미있게 선행하거나 복습할 수 있어서 아이뿐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보기 좋았어요. 10명 이상의 교사 사전서평단이 내용을 검수했다고 하니 신뢰도도 높고, 수학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수학의 원리를 이야기처럼 풀어주는 이 책과 함께라면, 숫자 속에 숨은 세상의 질서가 한층 더 반짝여 보일 거예요.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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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수학은 중요하다 생각은 하면서 “수학은 어렵다”, “시험에만 필요한 과목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죠. 저도 솔직히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에 읽은 황수빈 작가의 『수학이 빛나는 순간』은 그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 책이에요. 수학이 단순한 숫자놀이나 공식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언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책은 문제집처럼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일상에서 우리가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상황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풀어내니까 읽다 보면 ‘아, 수학이 이렇게도 연결되는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와요. 책은 ‘수’, ‘데이터’, ‘함수’, ‘도형’이라는 네 가지 큰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숫자의 기원에서 시작해 미적분, 위상수학까지 폭넓게 다루지만 설명은 어렵지 않게,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이야기해주듯 풀어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저자가 현직 수학교사라는 점이에요. 학생들이 실제로 던지는 궁금증을 바탕으로 쓴 내용이라 교과서보다 훨씬 생생하고 현실적이에요. 중간중간 ‘시크릿 미션’, ‘토크토크 수학 배틀’, ‘탐구노트’ 같은 코너도 있어서 그냥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생각하고, 대화하게 만들어줘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은 대화거리가 될 것 같아요 책이 청소년 대상이라 전반적으로 쉽게 쓰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다루는 내용이 살짝 깊어져요. 기초 개념이 약한 분이라면 잠깐 멈춰서 곱씹어야 할 부분도 있을 거예요. 또 만화나 삽화가 도입부에는 있지만 본문은 글 위주라, “조금 더 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도 내용의 밀도가 높아서 그만큼 얻어가는 게 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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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가장 멀어지는 과학 중 하나가 "수학"이에요. 저도 어린시절 대체 왜 이렇게 어려운 수학을 배워야 하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른이 되고보니 수학은 우리의 일상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서 꼭 필요한 과목이더라구요. 그런데 어린시절에 조금만 더 재미있게 수학을 접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수학이 빛나는 순간'이 바로 그런 생각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도 수학에 대한 생각을 바꿔줄 책이에요. 작가님은 수학에 대해 좀더 어렵지 않게 호기심을 가지고 접할 수 있도록 책을 읽으면서도 어려운 부분은 넘어가도 괜찮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어려운 학문으로 접하는 수학이 아닌 재미로 흥미로 호기심으로 하나 둘씩 읽어보다 보면 그 안에서 느끼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수학을 좀더 재미있게 생각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접해볼 수 있도록 추천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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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질문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수학 여행 단순한 수학개념서 정도로 알았는데, 막상 보고서는 굉장히 다른 시각으로 수학을 보게 되어 신기했어요. 어른인 저도 수학이라면 복잡한 공식과 문제 풀이부터 떠올려서 걱정했는데, 『수학이 빛나는 순간』은 그런 어렵고 딱딱한 부분은 최대한 쉽게 바꿔서 설명해 주더라구요. 『수학이 빛나는 순간』은 **"2개의 파이를 5명이 나눠 먹으려면 몇 조각으로 잘라야 할까?"**와 같은 친근한 일상의 질문에서 시작하여, 수학의 재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도와줍니다. 분수와 유리수, 도형과 위상수학 같은 어려운 개념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사례로 설명하니 지루할 틈이 없어요! 덕분에 아이는 수학이 **'시험 점수를 위한 괴로운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멋진 도구'**라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이의 두려움을 싹 없애주고, 호기심을 마구마구 키워주는 최고의 수학 이야기 친구예요! 수학이 우리 삶과 세상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언어임을 깨달았습니다. 🗺️ 네 가지 핵심 주제로 수학적 시야 넓히기 **'수, 데이터, 함수, 도형'**이라는 네 가지 큰 주제를 통해 광범위한 수학 영역을 다룹니다. 1장. 수: 숫자의 기원에서부터 사칙연산, 분수와 유리수, 무리수의 발견 등 '수 체계'의 근간과 발전 과정을 찬찬히 살펴봅니다. (중등 교과: 수와 연산 연계) 2장. 데이터: 통계가 말하고 싶은 것, 확률, 데이터 모델링, 인공지능 등 숫자 뒤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중등 교과: 자료와 가능성 연계) 3장. 함수: SNS 추천 알고리즘, 걸음 수 패턴 등 일상 속 데이터 패턴과 함수, 방정식, 그리고 변화를 위한 언어인 미적분을 통해 세상을 모델링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중등 교과: 변화와 관계 연계) 4장. 도형: 미술 작품, 문학, 건축 등에서 도형과 기하학에 숨어 있는 비밀을 탐구하며, 위상수학과 같은 심화 개념까지 다룹니다. (중등 교과: 도형과 측정 연계) 📝 [엄마 관점] 가장 만족스러웠던 '체계적인 구성' 학부모 입장에서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점은 내용이 정말 체계적이라는 거예요. 단순히 흥미 위주가 아니라, 중학교에서 배우는 핵심 개념들이 **'수, 데이터, 함수, 도형'**이라는 네 가지 큰 틀 안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거든요. 네가지 핵심 주제가 워낙 탄탄하게 중등 교과 과정과 연결되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교과서 개념을 재미있게 예습하거나 복습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어요. 또한, 현직 수학 교사 선생님이 쓰신 만큼, '시크릿 미션'이나 '토크토크 수학배틀' 같은 활동 코너를 통해 **생각하는 힘(수학적 소양)**까지 길러줄 수 있어서 엄마로서 대만족할 수밖에요. 🧑🏫 현직 교사 집필의 체계적인 구성 현직 수학 교사이자 수학교육과 박사과정 연구자인 저자는 학생들과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왜 수학을 배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합니다. 이건 단지 입시준비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이유와 일맥상통한다고 봐요. 우리 아이, 조금 더 공부에 대한 시선이 바뀔 수 있겠죠? 📖 독자 참여형 코너 '시크릿 미션': 책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보도록 유도합니다. '토크토크 수학배틀':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과 논리를 세워볼 수 있습니다. '한 걸음 더, 탐구노트': 본문 주제와 연결된 흥미로운 키워드나 깊이 있는 질문을 탐구합니다. 그 어떤 수학서적보다도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해요. 📚 『수학이 빛나는 순간』을 통해 일상 모든 현상에 숨겨진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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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수학하면 우리는 공부만 생각하게 되잖아요 요즘 저희 아이가 수학 공부하면서 자주 하는 말이 수학 공부해서 어디에 쓰는데 왜 하는데 하는 소리를 자주해요 사실 수학은 우리 일상에서 항상 마주하는데도, 잘 알지 못하는거 같아요 수학이 빛난 순간은 수학이 일상에서 빛나는 순간을 이야기 해줘요 수, 데이터, 함수, 도형의 영역으로 나눠서 구성되어있어요 AI 원주율 영화 인셉션 등 정말 다양한 곳에서 숨어있는 수학 이야기를 들려줘요 짧은 네 컷 만화로 간단하게 유래나 개념 설명 등 으로 한 챕터가 시작해요 저는 수와 숫자의 차이를 이 뒤에 설명해주는데 흥미롭게 읽었어요 수는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세상의 질서나 패턴을 알게 해주는 역할을하고 숫자는 그 수를 표현하는 기호라고 하네요 사실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이렇게 개념정리는 못 했던거 같은데 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숫자는 전세계가 약속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도 하죠 언어는 달라도 숫자는 같은 걸 사용하니까요 십진 분류법은 책을 분류하는 번호로 어느 도서관을 가든 통일 된 기호체계이죠 물론 다양한 십진 분류법이 있지만, 어디가든 알고만 있다면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죠 이렇게 도서관에가면 붙어있는 청구기호도 수학이 스며들여있는거죠 요즘 정말 핫한 이슈인 챗지피티도 결국 수학의 데이터로 만들어진 인공지능이죠 챗 지피티도 데이터의 패턴을 찾을 뿐이지 숨겨진 요소들이 파악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서 한계를 지닌다고해요 아이들이 요즘 챗 지피티를 통해서 숙제도 많이 한다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틀릴 가능성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수학이 빛나는 순간은 일상에 함께하는 수학의 이야기를 꽤나 흥미롭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다양한 수학의 이야기를 이 책과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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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 일상이 특별해지는 수학의 세계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수학을 알면 일상이 특별해지는 다양한 예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수학을 조금이라도 더 좋아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2개의 파이를 5명이 나눠 먹으려면 몇 조각으로 잘라야 할까?” “25명이 모인 교실에서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은?” “슬라이스 치즈는 어떤 모양으로 잘라야 모닝빵에 꼭 맞을까?” '수학이 빛나는 순간'은 일상 속에서 흔한 소재들을 통해 수학의 재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청소년 교양서입니다. ‘수, 데이터, 함수, 도형’이라는 네 가지 큰 주제를 통해 빈틈없이 완벽한 체계를 가진 수에 대해 숫자의 기원에서부터 분수와 유리수, 소수, 사칙연산 등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 부분이 참 재미있습니다. 어디에나 있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이나 데이터와 통계, 수학적 확률과 현실의 차이 인공지능과 같이 살아가기 등도 흥미있게 읽었어요. 자연현상 속 미적분, 미술 작품 속 기하학까지 폭넓게 다루어주는 이 책은 복잡한 수식과 설명은 최대한 줄이고, 영화·문학·예술·건축 등 십 대들에게 친숙한 사례를 짚어줍니다. 그래서 읽는 이에게 ‘공부로서의 수학’이 아닌 ‘진짜 수학적 소양’이 무엇인지 쉽고 재밌게 안내해주어서 매우 유의미한 책읽기였습니다. #수학이 빛나는 순간 #황수빈#길벗스쿨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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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빛날 수 있을까. 요즘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수포자가 나온다고 하고, 아이들도 스스럼없이 자기를 수포자라고 이야기한다. 초등학생이 수포자라니, 중고등학생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일까? 사교육시장이 연갼 23조원 규모라니 대한민국은 사교육 과열이다. 그중에서도 수학이 단연 탑클래스가 아닌가. 어린 시기부터 유아수학, 사고력수학, 교과수학, 심화수학, 수능대비, 내신대비 등등 수학만으로도 수십계의 반이 양성되지만 결국 아이들은 수학을 싫어하고 수포자가 양산되고 있다. 이 책은 현직 수학교사가 일상속에서 수학이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줌으로서 수학에 대한 친숙함을 느끼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려고 한다.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순간을 줄탁동시라고 하는데 수학의 두려움을 깨고 우리의 일상에서 어느 순간 불현듯 수학이 가까이에 있음을 느낀다면 그것이 수학이 빛나는 순간이라고 말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빈틈없이 완벽한 체계 수, 어디에나 있는 데이터, 복잡한 세상을 보는 도구, 함수, 세상을 체워넣는 도형이다. 소제목만 보아도 일상속의 수학을 찾아내어 정리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저자는 선생님답게 이 책을 활용하는 활용법도 책 첫부분에 담고 있는데, 1. 질문을 품고 잠시 멈춰보기 2. 시크릿미션 3. 토크토크 쉬학 배틀 4. 한 걸음 더! 탐구노트 5. 부담 없이 건너뛰기 이렇게 책을 읽고 활용해본다면 독자들도 수학이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 아닐까. 초등중학년이상부터 중등학생까지 두루두루 읽기에 적당한 난이도로 되어 있으며 어른들이 읽기에도 무난한다. 일상속에서 수학이 사용되고 있는 분야를 찾고 그 속에 수학이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지를 상세하고 쉽게 알려준다. 특히 우리아이들도 친숙하지 않은 십진법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은 초등5학년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사칙연산에 교환법칙, 결합법칙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서 초등중고학년들도 스스로 읽으며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 매 학기마다 마지막 단원인 적이 많아서 대충 넘어가는 단원인 그래프도 자세히 설명해주었는데, 특히 요즘 중요하게 여겨지는 데이터로 활용되는 사례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서 실생활속 수학을 느껴볼 수 있었다. 수학이 어렵다고만 느끼고 포기하려는 아이들에게 수학이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깊게 들어와 있으며 우리도 모르게 수학을 활용한 분야를 배우고 있음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도서였다. 아이들과 함께 수학이 빛나는 순간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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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길벗스쿨키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수학이 빛나는 순간』은 아이와 함께 읽는 동안 1장에서는 “수는 발명일까, 발견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3장은 하루의 걸음 수 그래프를 그리며 ‘함수’를 느끼는 장이에요. 마지막 4장은 도형을 예술, 건축, 음식 속에서 찾아갑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공식보다 관점, 정답보다 질문”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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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수학이 빛나는 순간_황수빈(길벗스쿨) 📌 [p.36] 이 사칙연산이 지는 법칙 덕분에 우리는 복잡한 수식도 빠르게 계산할 수 있고, 수학이란 학문을 확장할 수 있는 거죠.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이 사칙연산은 사실 수학뿐 아니라 물리학, 컴퓨터 과학 같은 여러 분야에서도 기본 도구로 쓰이는 강력한 연산 체계입니다. 📝 수학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미지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복잡하다, 어렵다, 잘 이해가 안 간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괜히 수포자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닌 것처럼 내 학창 시절에도 주변에서 수학을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꽤 볼 수 있었다. 수학을 잘하려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현행 교육과정에서는 우리 생활과 수학의 연계와 필요성보다는 ‘문제 풀이’에 대해서만 집중되어 있어서 이 점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수학이 ‘빛나는’ 순간을 알면 수학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뉜다. 수, 데이터, 함수, 도형이 바로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관심이 갔던 건 2장인 데이터였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은 처음으로 데이터에 대해 배우게 된다. 어떤 데이터를 도식화할 때 어떤 형식을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각각의 표현 방법에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을 학습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이런 것을 가르칠 때 책에 나온 다양한 표현 방법을 추가로 보여줄 수도 있고, 통계의 꽃인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등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며 통계의 함정에 대해서도 말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생들이 이 책을 읽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교사가 읽는다면 배경 지식도 넓히고 학생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내용을 알려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가 누리는 일상 속에서 수학은 때로는 미세한 빛을 내기도, 강력한 빛을 내기도 한다. 그 순간들이 모여서 분명 우리의 삶이 더욱 윤택해질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들게 한 책이었다. #수학이빛나는순간 #황수빈 #길벗스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