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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세계의 문을 여는 책
"그림책 세계의 문을 여는 책" 내용보기
그림책에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가 있다면 -물론 유아에만 해당하겠지만- 이 책을 꼭 읽히라고 권하고 싶다. 문고판 크기의 책이라 아기의 손에도 부담없이 느껴질 것이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그 신선함이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작가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그림과 색이 단순하지만 많은 이야기거리가 숨어있다. 섬세하게 잘 그린 그림에서는 맛보지 못할 자유가 느껴진다
"그림책 세계의 문을 여는 책" 내용보기
그림책에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가 있다면 -물론 유아에만 해당하겠지만- 이 책을 꼭 읽히라고 권하고 싶다. 문고판 크기의 책이라 아기의 손에도 부담없이 느껴질 것이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그 신선함이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작가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그림과 색이 단순하지만 많은 이야기거리가 숨어있다. 섬세하게 잘 그린 그림에서는 맛보지 못할 자유가 느껴진다. 제목처럼 파란 문을 두드려 열어보면 꼬마가 북을 치고 있고, 빨간 문을 열면 토끼들이 당근과 상추를 먹고 있고, 다른 방에서도 원숭이, 난쟁이 아저씨, 곰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다. 문을 열기 전에 누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기대하게 된다. 마직막 장면도 참 좋다. '아무도 없나요? 아니에요. 달님이 있어요. 집에서 나와 밖을 보아요.' 별이 초롱초롱한 밤하늘을 직접 보는 듯 하다. 이 책을 사서 몇 달동안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었다. 주먹을 쥐고 야무지게 똑똑 두드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비디오라도 있었으면 찍어두었을텐데 아쉽다. 한동안 안 보더니 요즘은 영어로 색깔을 아는지라 'a red door. knock! knock!'하고 읽어주면 자기도 아는체 하느라 바쁘다. 나는 친구가 아기 돌 선물로 책을 주로 해주는 편인데, 그 책 목록 중 1위가 '두드려 보아요'이다.

[인상깊은구절]
h****n 200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외부 세계에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라면 좋다.
"외부 세계에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라면 좋다." 내용보기
'두드려 보아요'를 전작으로 마르고 닳도록 읽고 나서 이책을 다시 골랐다. '두드려 보아요'는 아주 어린 아기에게 실내의 여러가지 문에 대한 상상력을 일으키는 책이라면, 이 '물어 보아요'는 이제 집 밖으로 나온 아이가 자주 접하게 될 대상에 대한 물음을 유도하고 답하는 형식이다. '두드려 보아요'에서 화면 전체를 가득 메우는 느낌이라면, 여기서는 대상물이 강조되도록 여백이
"외부 세계에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라면 좋다." 내용보기
'두드려 보아요'를 전작으로 마르고 닳도록 읽고 나서 이책을 다시 골랐다. '두드려 보아요'는 아주 어린 아기에게 실내의 여러가지 문에 대한 상상력을 일으키는 책이라면, 이 '물어 보아요'는 이제 집 밖으로 나온 아이가 자주 접하게 될 대상에 대한 물음을 유도하고 답하는 형식이다. '두드려 보아요'에서 화면 전체를 가득 메우는 느낌이라면, 여기서는 대상물이 강조되도록 여백이 많아서 한결 허술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 아이들에게 날고 있는 새와 멍멍 짖는 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비가 오는 이유,요리하는 엄마, 아침의 개념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답을 들어보는 식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바깥 풍경에 익숙한 아이라면 별로 어렵지 않게 읽힐 수 있고,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 밖에 갖고 나가 직접 보면서 읽어 주면 더 좋았다.
j***p 200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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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베스트셀러
"우리집 베스트셀러" 내용보기
아직 말이라고는 몇 마디밖에 할 줄 모르는 막내가 제법 큰 티를 내는지 오늘 아침 책꽂이를 한참 들여다 보고는 오! 하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이 책을 뽑아옵니다. 생글생글 눈웃음을 치는 모습이 자신의 행동에 대단히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왜 그럴까 물어보아요. 그냥 지나쳐버릴 단순한 것들에 대해 왜라는 물음을 던지니깐 나름대로 의미있는 답이 나오네요. 그래서
"우리집 베스트셀러" 내용보기
아직 말이라고는 몇 마디밖에 할 줄 모르는 막내가 제법 큰 티를 내는지 오늘 아침 책꽂이를 한참 들여다 보고는 오! 하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이 책을 뽑아옵니다. 생글생글 눈웃음을 치는 모습이 자신의 행동에 대단히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왜 그럴까 물어보아요. 그냥 지나쳐버릴 단순한 것들에 대해 왜라는 물음을 던지니깐 나름대로 의미있는 답이 나오네요. 그래서 이 책이 재미있어요. 두 사람이 같은 길을 걸어가더라도 두 사람이 그 길을 걸어가는 이유는 각자 다를 수 있잖아요. 하늘을 나는 새도 혼자 울고 있는 아가도 자기만의 이유가 있어요. 먹이를 찾기 위해서도 엄마가 없기 때문에도 아니죠. 이렇게 단순한 이유만이 존재하는 건 아니니깐요. 아이와 함께 여러가지 답을 유추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러는 사이 아이의 생각도 유연해지고 상상력도 넓어지겠죠. 또 자연스럽게 왜라는 말의 의미를 터득하는 효과도 생기겠지요?
n*****m 200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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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 내용보기
라는 제목처럼 물어보고 대답하는 내용의 책입니다. "왜 그럴까요?"에 대한 대답이 독특합니다. 새가 나는 것은 하늘에서 집을 내려다보며 재주를 부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고, 비가 오는 것은 꽃과 나무들이 비를 맞고 잘 자라고 싶어하기 때문이랍니다. 이 밖에도 아가가 왜 울고 있을까요, 개가 왜 짖고 있을까요, 엄마가 밥상을 왜 차리고 있을까요 등에 대한 질문이 나옵니다. 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 내용보기
<물어보아요>라는 제목처럼 물어보고 대답하는 내용의 책입니다. "왜 그럴까요?"에 대한 대답이 독특합니다. 새가 나는 것은 하늘에서 집을 내려다보며 재주를 부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고, 비가 오는 것은 꽃과 나무들이 비를 맞고 잘 자라고 싶어하기 때문이랍니다. 이 밖에도 아가가 왜 울고 있을까요, 개가 왜 짖고 있을까요, 엄마가 밥상을 왜 차리고 있을까요 등에 대한 질문이 나옵니다. 물론 새가 나는 것과, 비가 내리는 것에 대한 이유를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겠지요. 아이와 질문에 대한 다른 이유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28개월된 우리 아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이게 뭐지?"입니다. 이제 조금 더 크면 "왜 그런거에요?"이런 질물을 하겠지요. 그때 이 책에서 읽은 말들을 해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다른 질문도 만들어보고 대답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책이라 할머니 댁에 갈 때 가지고 다니기 좋더라구요. 첫그림책으로, 두돌 전후에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인상깊은구절]
엄마가 밥상을 차리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그러야 당연하죠! 우리들이 으깬 감자와 소시지를 먹고 싶어하니까요. 왜 그럴까요? 계속 물어보아요
h****n 200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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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고 엄마가 아이에게 되물어 보기
"그림을 보고 엄마가 아이에게 되물어 보기" 내용보기
유아의 손안에 알맞게 잡히는 크기의 이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먼저 그림부터 보게 하였습니다. 앞 뒤 페이지마다 상관관계가 있는 그림을 보고 난 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또 아이가 스토리를 지어내서 읽어보게 하였습니다.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스토리를 이어 나갔지만 그래도 아이에게는 유익한 책읽기 방법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책에 적힌 내용을 읽어주지요. 그런
"그림을 보고 엄마가 아이에게 되물어 보기" 내용보기
유아의 손안에 알맞게 잡히는 크기의 이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먼저 그림부터 보게 하였습니다. 앞 뒤 페이지마다 상관관계가 있는 그림을 보고 난 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또 아이가 스토리를 지어내서 읽어보게 하였습니다.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스토리를 이어 나갔지만 그래도 아이에게는 유익한 책읽기 방법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책에 적힌 내용을 읽어주지요. 그런데 이 책에서 반복되는 왜 그럴까요?는 음률을 넣어 더욱 맛깔스럽게 읽어주었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더욱 책에 집중하게 되고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번 보게 된 뒷장을 생각하며 스스로 답을 지어 말하기도 하지요. 두께도 얇고 간단한 책이지만 활용하기에 따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왜?라는 질문을 자주하게 되는 어린이들에게 오히려 되물어서 스스로 해답을 생각해내게 할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잠에서 깨어 밖을 보아요. 해가 떴어요. 모든 것이 신기하네요. 자세히 살펴보고, 왜 그럴까 물어 보아요. 새가 날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왜냐구요? 하늘에서 집을 내려다보며 재주를 부리고 싶은가 봐요. 아저씨가 자전거를 타고 가요. 왜 그럴까요? 왜냐구요? 재미있는 축구 시합에서 슛 골인! 하는 것을 보고 싶은가 봐요. 개가 짖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왜냐구요? 까만 고양이가 생선 먹는 걸 보고 그러나 봐요.
YES마니아 : 로얄 d****s 2000.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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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모든것이 호기심의 대상......
"아이에게 모든것이 호기심의 대상......" 내용보기
아침이면 해가 뜨고 날이 밝아지고 새가 날아가고..... 이런것들이 아이에겐 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어지는 것들이겠죠. 요즘 한창 "이건 뭐야"를 입에 달고 다니는 우리집 꼬마도 마찬가지죠. 보는것 마다 "이건 뭐야"하는 통에 어쩔때는 "엄마도 몰라" 해버리면 꼬마는 덩달아 "나도 몰라" 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책은 새가 날아가는 이유를 "하늘에서 집을 내려다보며 재주를 부
"아이에게 모든것이 호기심의 대상......" 내용보기
아침이면 해가 뜨고 날이 밝아지고 새가 날아가고..... 이런것들이 아이에겐 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어지는 것들이겠죠. 요즘 한창 "이건 뭐야"를 입에 달고 다니는 우리집 꼬마도 마찬가지죠. 보는것 마다 "이건 뭐야"하는 통에 어쩔때는 "엄마도 몰라" 해버리면 꼬마는 덩달아 "나도 몰라" 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책은 새가 날아가는 이유를 "하늘에서 집을 내려다보며 재주를 부리고 싶은가 봐요" 라고 단순하게 설명을 해 놓았네요. 이렇게 설명을 해 놓기는 했지만 아이가 조금더 커서 상상력이 풍부해지면 다른 이유로 설명을 할수 있게 되겠지요.
m******o 200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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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호기심을 살려주어야죠?
"아이의 호기심을 살려주어야죠?"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어떤 사물과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실마리를 풀어가도록 합니다.모든 상황에서 "왜 그럴까요?" 하고 물어봅니다.그러면 그 다음장에서 답을 그림과 글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개가 짖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 " 왜냐구요? 까만 고양이가 생선 먹는 걸 보고 그런가 봐요." 이런식입니다. 어른이 생각하는 답과는 달리 아이의 눈에서 상황을 끄집어 내는 것입
"아이의 호기심을 살려주어야죠?" 내용보기
이 그림책은 어떤 사물과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실마리를 풀어가도록 합니다.모든 상황에서 "왜 그럴까요?" 하고 물어봅니다.그러면 그 다음장에서 답을 그림과 글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개가 짖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 " 왜냐구요? 까만 고양이가 생선 먹는 걸 보고 그런가 봐요." 이런식입니다. 어른이 생각하는 답과는 달리 아이의 눈에서 상황을 끄집어 내는 것입니다.그리고 계속 물어보라고 하지요.실생활에서도 아이들은 질문이 많지요. 왜? 왜? 항상 호기심을 갖도록 하는 것,거기에 같이 맞장구 쳐주는 것도 좋은 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l***s 200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