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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기다리는 하루가 따뜻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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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되자 아이는 아침마다 일기예보를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눈 소식 때문입니다. 눈을 기다리는 아이는 일기예보를 들으며 눈이 언제나 오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립니다. 눈이 오는 게 왜 궁금한지 물었더니 아이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눈이 오면 좋으니까" 특별한 이유 없이 그저 눈이 오는 게 좋다는 아이, 엄마도 오늘은 비가 아닌 눈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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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되자 아이는 아침마다 일기예보를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눈 소식 때문입니다. 눈을 기다리는 아이는 일기예보를 들으며 눈이 언제나 오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립니다. 눈이 오는 게 왜 궁금한지 물었더니 아이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눈이 오면 좋으니까" 

특별한 이유 없이 그저 눈이 오는 게 좋다는 아이, 엄마도 오늘은 비가 아닌 눈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에서 아모스 할아버지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일기 예보에 귀를 기울입니다. 할아버지도 바로 눈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는 왜 눈이 오길 기다리는 걸까, 궁금해졌습니다. 비와 바람 소식이 번갈아 들려오던 어느 날 올 겨울 들어 큰 눈이 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된 아모스 할아버지는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섭니다. 아모스 할아버지는 눈이 내리기 전 할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게 있어 버스를 타고 동물원에 갑니다. 

코끼리에게는 털모자를 거북이에게는 담요를 펭귄에게는 두툼한 양말을 코뿔소에게는 새 목도리를 주었습니다. 아모스 할아버지 덕분에 동물 친구들은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날 것입니다. 그런데 눈은 언제 오는 걸까요 아모스 할아버지는 동물 친구들과 눈을 기다리지만 오지 않자 집으로 향합니다.


아모스 할아버지가 눈 오는 날을 읽으며 할아버지와 아이가 겹쳐 보였습니다. 

눈을 기다리는 두 사람, 그리고 눈을 기다리는 이유도 같은 두 사람이 사랑스럽습니다. 

아모스 할아버지와 아이에게 눈은 추운 겨울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이유입니다. 

겨울이 되면 내리는 눈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엄마에게 (사실은 엄마도 어렸을 때 눈을 기다렸다는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아니 이제는 눈이 오면 걱정부터 앞서는 나에게 두 사람의 순수한 마음이 겨울의 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눈사람을 만들 거라도 벼르고 있던 아이는 팔이 다쳐 실망하면서도 한 손으로라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눈이 오길 기다리며 동물 친구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는 아모스 할아버지, 그의 마음이 전해지듯 나의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올 겨울 눈이 오면 어떤 불편보다 눈을 기다리는 두 사람의 마음을 먼저 떠올리며 겨울을 즐기고 싶습니다.


이달의 사락 i****0 2025.12.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RHK]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 필립 C.스테드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주니어RHK]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 필립 C.스테드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아모스 할아버지가 돌아왔습니다.동물 친구들과 아모스 할아버지의 우정이 담겨 있어 저도 아이도 참 좋아했던 그림책인데, 이번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역시 추운 겨울에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는 이야기라 더 마음이 가네요.아모스 할아버지는 눈을 무척 좋아하시는 분입니다.그래서 눈 소식을 누구보
"[주니어RHK]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 필립 C.스테드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모스 할아버지가 돌아왔습니다.

동물 친구들과 아모스 할아버지의 우정이 담겨 있어 저도 아이도 참 좋아했던 그림책인데, 이번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역시 추운 겨울에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는 이야기라 더 마음이 가네요.

아모스 할아버지는 눈을 무척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눈 소식을 누구보다 기다리고 계시지요.



드디어 눈 예보가 들려오자, 아모스 할아버지는 눈을 맞으러 갈 준비를 합니다.

동물 친구들이 함께 타는 버스를 타고 동물원으로 향합니다.



눈 내리기 전 친구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씩 건네는데,

각 동물에게 꼭 맞춘 따뜻한 선물들이라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해집니다.

읽다 보니니 저도 아모스 할아버지에게 그런 따뜻한 선물을 하나 받고 싶어집니다.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기다리던 눈은 쉽게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잠든 밤, 눈송이 하나가 조용히 떨어지고,

그 하나가 또 다른 눈송이들을 불러 모아 결국 하얗게 쌓이기 시작합니다.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은 드디어 기다렸던 눈과 함께 신나고 멋진 시간을 보냅니다.

눈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책을 읽으며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과 함께 눈 속에서 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진 눈맞이가 된 것 같습니다.


아모스 할아버지의 따뜻한 선물과 동물 친구들의 즐거운 눈놀이를 보고 있으니 올겨울이 더 기다려질 정도예요.

아마 눈이 내리는 날이면 자연스레 아모스 할아버지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겨울을 기다리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아모스 할아버지를 그림책에서 꼭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m****1 2025.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오는 날>>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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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주니어RHK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오는 날>>필립 C. 스테드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강무홍 옮김기대도 안했는데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오는 날>>책이 온다는 문자를 받고 설렘 반 기대반 두근두근 했다. 택배를 열어 책 표지를 보는데 이건,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 동물들과 아모스 할아버지의 표정이 온화하다. 내마음이 따뜻해진다. 아모스 할아버지는 곧 눈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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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주니어RHK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오는 날>>
필립 C. 스테드 글, 에린 E. 스테드 그림 강무홍 옮김

기대도 안했는데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오는 날>>책이 온다는 문자를 받고 설렘 반 기대반 두근두근 했다. 택배를 열어 책 표지를 보는데 이건, 크리스마스 선물 같다. 동물들과 아모스 할아버지의 표정이 온화하다. 내마음이 따뜻해진다. 
아모스 할아버지는 곧 눈이 올 것 같아 그동안 뜨개질한 것들을 가지고 동물원에 간다. 기린, 코끼리, 펭귄, 거북이 등 하나하나 맞춤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목도리, 담요, 양말 등 입혀주고 둘러준다. 낡은 목도리 대신 새목도리라는 부분을 봐선 이 전에도 동물들의 겨울대비를 챙겨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눈을 기다렸지만 오지 않고, 그 다음날 새벽에 첫눈이 내린다. 할아버지가 동물들을 만나러 동물원에 갔듯이 동물들도 할아버지를 만나러 신나는 걸음으로 간다. 할아버지는 반갑게 맞이한다. 눈천사를 만들고 포근한 고요를 즐기고 눈사람을 만들고 눈썰매까지.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행복한 첫눈 오는 하루를 즐긴다. 마지막 마시멜로 넣은 코코아까지 완벽하다. 겨울은 추운데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들은 너무나 따뜻하다. 서로 따뜻하다.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아이가 집에 오면 읽어줘야지. 내 기분을 같이 느끼고 싶다.

#도서협찬#모든요일그림책#아모스할아버지의눈오는날#아동그림책#그림책추천#아동도서추천#신간#서평단#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2 2025.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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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그림책을 아이에게읽어주었다.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이 책은 타임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어린이 책이며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이다. 그림도 따뜻하고내용도 재밌어서 아이가 즐거워하며읽었다.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이자 작가인 부부의책인 이 책은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 세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주었다.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이 책은 타임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어린이 책이며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이다. 그림도 따뜻하고

내용도 재밌어서 아이가 즐거워하며

읽었다.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이자 작가인 부부의

책인 이 책은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 세 번째

출간 도서라고 한다.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다. 겨울 풍경에 어울리는 그림들과 마치 

산타 할아버지 같은 아모스 할아버지의 복장,

동물들이 추위를 피하려 목도리, 모자를 쓴

모습들이 참 정겹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마음까지도

포근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다.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의 우정이 느껴졌고

5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참

친근했다. 예전 살던 동네에 마을버스도

5번 버스였다.


책을 읽다 보니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이

더욱 궁금해진다. 동물 친구들이 서로를

기다리고 또 만나서 행복해하고 서로

다른 모습들이지만 추위를 피해 따뜻한

집에 모여 코코아를 마시는 장면은

내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해 주었다.


아이도 읽고 나서 즐거워했고

코코아 한잔 마시고 싶다고 했다.

그림책이라 한번 읽고 덮을 만도

하지만 책장에 잘 넣어두었다 다음 겨울에

또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선물하기에도

너무 예쁜 그림과 글들이라 추천해 본다.






이달의 사락 e********5 2025.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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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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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명작 그림책으로 유명한 아모스 할아버지 2탄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오는날>은 명성만큼 그림동화보는 즐거움이 솔솔한 동화책이에요. 추운 겨울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할줄 아는 아모스 할아버지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따뜻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겨울을 코앞에 두고 연일 비만 내리는 어느날,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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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명작 그림책으로 유명한 아모스 할아버지 2탄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오는날>은 명성만큼 그림동화보는 즐거움이 솔솔한 동화책이에요. 추운 겨울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할줄 아는 아모스 할아버지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따뜻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겨울을 코앞에 두고 연일 비만 내리는 어느날, 할아버지는 늘 함께 하는 라디오를 친구 삼아

대화를 합니다. 그런데 라디오에서 '오늘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큰 눈이 내립니다' 라며 대답합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눈 소식이 있는날 아모스할아버지는 외출 준비를 합니다. 따뜻하게 목도리를 챙기고, 모자 장갑 외투 그리고 커다란 장화를 신고서요.  기다리던 버스에 올라탄 아모스 할아버지는 뜨개질을 마무리 합니다.  시립동물원에서 하차,  동물 친구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준비해둔 아모스 할아버지는 동물 각각의 특징과 무엇을 원하는지를 이미 파악하고 계셨기에 그에 맞는 뜨개선물을 주었지요. 할아버지 선물로 동물친구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거에요. 드디어 밤새 눈이 내리고 아모스 할아버지는 동물친구들과 눈썰매도 타고 눈천사도 만들고 얼음 조각도 만들면서 눈오는 풍경을 즐겼어요. 

글을 읽으면서 그림을 다시 둘러보며 책읽는 아이의 감정까지 이입시켜 보는듯 해요. 

추운겨울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펴주고 건강한 계절을 함께 나는 모습은 감동적이에요.


#아모스할아버지의눈오는날

#명작그림동화

#주니어RHK

#스테드

#강무홍

#우아페

w********r 2025.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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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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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미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부부 그림책 작가인 필립 C. 스테드와 에린 E. 스테드가 함께 만든 그림책,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을 읽어보았어요! 이번에 읽어본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은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랍니다. <아모스 할아버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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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부부 그림책 작가인 필립 C. 스테드와 에린 E. 스테드가 함께 만든 그림책,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을 읽어보았어요! 이번에 읽어본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은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랍니다. <아모스 할아버지> 책은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다정해서 보고 있으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랍니다.

특히나 이번 시리즈,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은 겨울 계절과 아주 잘 어울려요. 저는 아이들에게 계절마다 그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데, 올 겨울에는 이 그림책이 눈에 들어왔네요.






그림책 내용을 살펴보면요, 아모스 할아버지는 무언가를 기다려요. 그 무언가는 바로 '눈'이랍니다. 눈을 기다리며 일기예보도 매일 확인하는데요, 눈이 온다는 소식에 동물 친구들에게 선물도 했는데 그 날은 눈이 내리지 않았어요.







그렇게 집으로 돌아간 날, 예상치 못한 첫눈이 내렸답니다! 동물 친구들과 아모스 할아버지는 쌓인 눈으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친구들은 눈으로 무엇을 하며 놀았을까요?


궁금하면 그림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할게요!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에는 겨울에 볼 수 있는 풍경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따뜻한 목도리, 털모자, 장갑은 물론이고 겨울에 할 수 있는 놀이인 스키, 눈 천사, 겨울에 생각나는 따뜻한 코코아 등 겨울과 잘 어울리는 여러가지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보는 내내 춥지만 포근한 겨울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겨울은 무지 춥지만, 그 안에 있는 따스함을 이 그림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어요. 아모스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올 겨울,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y****6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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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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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잔뜩 흐린 날씨가 꼭 눈이 올 것 같더라고요. 예보에 눈 소식은 없지만 혹시나 눈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ㅎㅎ 그림책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을 펼쳐 보았답니다.아모스 할아버지는 겨울이 다가오면 아침마다 날씨 예보에 귀 귀울인답니다. 할아버지는 눈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아쉽게도 기다렸던 눈 소식은 없었죠."오늘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큰 눈이 내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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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잔뜩 흐린 날씨가 꼭 눈이 올 것 같더라고요. 예보에 눈 소식은 없지만 혹시나 눈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ㅎㅎ 그림책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을 펼쳐 보았답니다.


아모스 할아버지는 겨울이 다가오면 아침마다 날씨 예보에 귀 귀울인답니다. 할아버지는 눈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아쉽게도 기다렸던 눈 소식은 없었죠.

"오늘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큰 눈이 내립니다."

라디오에서 들리는 눈 소식에 할아버지는 따뜻한 겨울 옷을 입고 집을 나섰고 버스를 기다리며 생각합니다. 눈이 무릎만큼 오면 좋겠다고요.
할아버지는 버스안에서 조심스럽게 뜨개질을 했어요. 드디어 버스가 목적지 시립 동물원에 도착했어요..


겨울이 다가오면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죠. 전 먼저 한 곳에 담아 두었던 아이들의 겨울 옷을 준비하고 작아진 옷은 정리 후 새로 구매도 한답니다. 아이들이 잘때 추울까봐 겨울 이불도 미리 꺼내 놓는데요.ㅎㅎ 아모스 할아버지의 겨울 준비는 어땠을까요?

할아버지는 눈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지만 한편으로 걱정도 되었어요. 동물원 친구들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낼까하고 말이죠. 그래서 할아버지가 준비한 건 손수 만든 방한 용품, 다행히 눈 소식에 맞춰 뜨게질을 마무리 한 할아버지는 코끼리에겐 방울 털모자, 거북이는 담요, 발이 시려울 펭귄은 앙말, 꼬풀소에겐 새 목도리를 선물할 수 있었는데요. 따뜻한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동물들의 모습에 제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았답니다.

그런데 온다던 눈이 할아버지가 퇴근할 시간이 다되어 가는데도 오지 않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마음은 설렘에서 실망으로 바뀌죠. 다행히 그날 밤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 눈.. 할아버지는 이  소식을 어떻게 알게 될까요?  필립 C. 스테드, 에린 E. 스테드  두 부부 작가님이 만들어낸 따스하고 감동적인 겨울 이아기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이 책을 읽고 따스한 코코아가 먹고 싶어졌답니다. 달달한 마시멜로와 함께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h****n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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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겨울을 보내게 해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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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은 올겨울 가장 따뜻한 그림책 입니다.길거리의 친구들을 알게된 저의 생활과 맞물려 가장 공감되고 따스하게 다가왔습니다.이 책은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부부 그림책 작가인 필립 C. 스테드와 에린 E. 스테드가 함께 만든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아모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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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은 올겨울 가장 따뜻한 그림책 입니다.
길거리의 친구들을 알게된 저의 생활과 맞물려 가장 공감되고 따스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부부 그림책 작가인 필립 C. 스테드와 에린 E. 스테드가 함께 만든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은 전작들의 따뜻하고 동물을 향한 다정한 시선이 이어집니다.
차가운 겨울이라는 계절이라는 특유한 풍경 안에서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의 우정을 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
추운 겨울의 눈 오는 날은 여느 때라면 '눈'이 주는 설렘이 앞서지만, 길거리의 동물들에게는 반가운 손님은 아닙니다.
동물원 사육사인 아모스 할아버지는 눈을 아주 좋아합니다.
첫 눈이 펑펑 내릴 거라는 라디오 소식이 있는 날의 밤, 아모스 할아버지는 따뜻한 외투를 입고, 따뜻한 모자를 쓰고, 따뜻한 목도리를 두르고, 장갑도 끼고 버스를 타고 동물 친구들이 있는 동물원으로 향합니다.
동물 친구들에게도 똑같이 따스함을 선물한 아모스 할아버지...

동물 친구들과 따스함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추운 겨울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방법, 상대방의 필요를 알고 필요를 채워주면서 겨울이라는 시간을 함께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뭉클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날을 향한 기다림, 소중한 존재를 위한 채워줌, 그리고 좋은 날은 소중한 존재들과 함께 하기에 더욱 좋은 날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날은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 할 때 더욱 기쁘고 특별한 날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t***i 202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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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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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칼데콧 수상작이자 타임지 선정 최고의 어린이책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 날>이 책은 친절한 동물 사육사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스테드 부부가 함께 그린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는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을 시작으로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칼데콧 수상작이자 타임지 선정 최고의 어린이책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 날>
이 책은 친절한 동물 사육사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스테드 부부가 함께 그린 아모스 할아버지 시리즈는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을 시작으로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을 이어 이번에 벌써 세번째 이야기인데요.
스테드 부부의 특유의 서정적인 그림체와 따뜻한 표현들로 아이들과 읽기에 너무나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특히나 이번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에서는 할아버지와 동물들의 우정과 사랑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는데요.
추운 겨울을 동물들이 따뜻하게 나기를 바라며 할아버지는 손수 뜨개질 떠서 동물들에게 선물합니다.
입구에서 만난 원숭이에게는 하늘색 목도리를
코끼리에게는 자신과 같은 방울 털모자를
거북이에게는 온몸이 폭 싸이는 담요를
펭귄에게는 두툼한 양말을 코뿔소에게는 새 목도리를
부엉이에게는 화사한 스웨터를 선물합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선물이라 그걸 선물 받은 동물들도 더 따뜻해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았어요.


눈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모스 할아버지.
그리고 그런 할아버지를 너무나 사랑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나 예뻤어요.
함께 첫눈을 맞으며 눈위에 누워 천사를 그리기도 하고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고,
함께 썰매를 타며 할아버지와 동물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림책을 읽는 내내 느낀 감정은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들의 서로를 생각하고 위하는 모습에서 흐뭇해졌어요.
아모스 할아버지의 시리즈가 왜 꼭 읽어야 할 명작 그림책으로 손꼽히는지 알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따뜻한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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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202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 " 내용보기
#아모스할아버지의눈오는날#필립C_스테드_글#강무홍_옮김눈이 내리지 않는 울산은 겨울이면 올해는 눈이 내릴까?하지만 막상오면 울산은 상상 초월의 교통 문제로 고민을 한다.그러나 올해는 눈이 내릴까? 기다린다.학생들과 이 책을 읽으며 아모스 할아버지의 행동을 살펴보며 마치 다정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같다며  각자의 추억을 떠올린다.따뜻하고 정겨운 모리스 할아버지는 눈이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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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할아버지의눈오는날
#필립C_스테드_글
#강무홍_옮김

눈이 내리지 않는 울산은 겨울이면 올해는 눈이 내릴까?하지만 막상오면 울산은 상상 초월의 교통 문제로 고민을 한다.
그러나 올해는 눈이 내릴까? 기다린다.

학생들과 이 책을 읽으며 아모스 할아버지의 행동을 살펴보며 마치 다정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같다며  각자의 추억을 떠올린다.
따뜻하고 정겨운 모리스 할아버지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동물원으로 가는 길이 막혀 할아버지의 발걸음이 멈추자 이번에는 동물 친구들이 직접 할아버지를 찾아온다. 아모스 할아버지는 매일같이 동물원에 가서 코끼리에게는 체스를 두고, 거북이와는 느리게 산책하며, 펭귄과는 조용히 시간을 보낸다. 그는 동물들을 ‘돌보는 사람’이기보다 ‘함께 시간을 나누는 친구’로 대한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 때문이 아니라, 관계가 쌓이는 방식을 보여주며 아모스 할아버지는 말이 많지 않고, 행동 또한 크지 않다. 그러나 상대의 속도에 맞추고, 필요를 살피며, 기다려 준다. 그런 태도가 눈 오는 날, 그대로 되돌아온다. 할아버지가 오지 않자 동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할아버지를 걱정하고 찾아 나선다. 도움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신뢰 속에서 오가는 것임을 이 장면은 조용히 말해 준다.
부드러운 색감과 여백 많은 화면은 겨울의 고요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며 눈 내리는 장면 속 인물들의 표정은 크지 않지만, 충분히 다정하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친구란 무엇인가’를, 어른들에게는 ‘나는 누군가의 속도를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묻게 한다. 아모스 할아버지의 눈 오는 날은 관계의 본질을 잔잔하게 보여 주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그림책이다.
고등 입시를 앞둔 학생들이라 경쟁속에서 치열한 시간을 보내야 되는 시점에서 이 책은 잠시동안이라도 친구와의 관계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m*****2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