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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 만화가 대단해 순위에서 1위를 했다길래 궁금해 하던 중 정발이 되어 봤습니다. 남편과 사별하고 우연히 영화관에서 만난 학생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알게된 순간에 파도가 밀려오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미 끝이라 생각한 순간에 꿈이 몰아치다니 바다를 달리는 엔딩크레딧이란 제목과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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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5권입니다. 우미코 할머니의 영화촬영에 대한 이야기. 누구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것인가. 3시간이 넘어도 보여주고 싶다. 알길 바란다. 눈결정처럼 겹겹히 쌓여온 시간을 마음을. 그리고 나를 녹이기 위한 영화다. |
| 영화학도로서 우미코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5권이었습니다. 일시적인 과로로 쓰러진 우미코가 몸도 약해지면서 본인이 그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방황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카이와 딸 등의 도움으로 그러한 슬럼프를 극복하고 '아내'이자 '어머니'가 아닌 우미코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에 담으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묘하게 행동하여 우미코의 분함을 유발하는 sora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카이를 담은 영화를 만들겠다고 말한 우미코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 지 6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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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05권 리뷰입니다. 언제 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ㅠㅠ 꽤 수작이라고 생각해서 얼른 다음권이 나오기를 매번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는 내용도 멋있었지만, 이제는 나이보단 자연스럽게 영화인으로서 영상과 삶을 분리할 수 없는 삶이 멋있게 느껴져요. 저렇게 무언가에 몰두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다만 로맨스...가 나올까 그 부분이 조금 무섭네요. 동료애 같은 감정이 더 좋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