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그림책은 생명의 강인함과 소중함을 전하는 이야기로서 마음에 잔잔한 위로와 함께 영선 할머니의 일상과 시선을 통해서 삶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함이 전해지는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손녀 서율이의 순수하고 해맑은 시선에서 시작된 이야기로서 산초나무에 찾아온 호랑나비와 그알을 둘러싼 신비롭고 경이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빨래를 널고 있는 할머니 등뒤로 서율이가 호랑나비를 보고 나비가 있다고 할머니에게 이야기 합니다.할머니는 빨래를 널고 있고 손녀는 그런 할머니 등뒤에서 재잘재잘 이야기 하는 모습이 담긴 그림 속에서 소박함과 다정함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할머니와 서율이는 뒷마당 산초나무 잎사귀에 호랑나비가 알을 놓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서율이는 "안녕 " 하면서 인사를 하고 자신의 이름을 말합니다. 그런 서율이를 할머니는 흐뭇하게 웃으면서 바라보고 있습니다.비록 작은 알들이지만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반갑게 친구처럼 인사하는 서율이의 순수하고 해맑은 행동 속에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알은 며칠뒤 애별레가 되어서 나무위를 기어 다닙니다.그런 호랑나비 애벌레를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할머니는 알이 어느새 애벌레가 된것을 보고 서율이가 기뻐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할머니 집 뒷마당 산초나무에 호랑나비 알을 발견하고 할머니는 그때부터 알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비바람이나 태풍이 불어오면 걱정을 하고 신경을 쓰면서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정많고 마음 따뜻한 할머니 입니다.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 가족의 사랑이 담긴 그림책을 보면서 그리움과 함께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느껼수 있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손녀를 데리고 빨래를 널고 있던 할머니는 하늘을 날고 있는 호랑나비를 보고 손녀에게 산초나무가 있는 뒤꼍으로 가보자고 합니다. 호랑나비는 산초나무가 있는 곳에 알을 낳으러 해마다 찾아오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알고 같은 자리를 찾아오는 것인지 참으로 신기합니다. 호랑나비가 산초나무 잎사귀 뒤에 알을 낳아 놓은 걸 보고 친근하게 인사를 하는 손녀 딸!~ 아이의 눈에는 그저 신기하게만 보이나 봅니다!~ 손녀는 아빠를 따라 집으로 가 버리고 할머니는 갑자기 변해버린 날씨를 보고 호랑나비 알이 잘 있는지 살펴보러 갑니다. 밤새 퍼붓는 비를 맞았는데도 그 자리에 그대로 붙어 있는 호랑나비 알들... 할머니는 그 모습을 보고 참으로 대견해하며 손녀가 했던 것처럼 알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참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할머니입니다. 자연의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호랑나비를 통해 알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가끔 호랑나비를 볼 때가 있는데 우리 집 정원에도 혹 산초나무가 있는지 살펴 보려고 해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도서 #영선할머니와알 #양영지글그림 #북스토리 #그림책추천 #자연의신비
|
|
할머니 집에 놀러온 손녀 서율이는 호랑나비를 발견한다. 할머니는 서율이에게 호랑나비가 해마다 산초나무에 알을 낳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서율이가 다음에 올 때 에벌래가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할머니는 호랑나비 알을 열심히 관찰하고 보호하려 한다. 애벌레가 알껍질 먹는 것을 보며 할머니는 서율이가 태어나자마자 엄마젖을 찾던 것을 기억하는 것으로 생명의 신비로움을 나타내고 있다. 호랑나비 알을 본 서율이가 알들에게 인사한 것처럼 마지막장에는 할머니도 애벌레들에게 "안녕! 얘들아 나는 영선이야!" 하고 인사하며 마무리된다. 대비되는 색상인 파랑색과 빨강색만을 사용하여 그려진 이 그림책은 독특하여 시선을 끈다. 색의 단순화를 통하여 시각적 집중도를 높이고 있고, 파랑색은 생명력, 빨강색은 열정과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정겨운 할머니의 시골집과 할머니가 손녀의 머리를 빗겨주는 정감어린 모습, 땀을 뻘뻘 흘리며 알껍질을 먹고 있는 호랑나비 애벌레를 관찰하는 할머니의 모습 등을 그린 그림들이 주제에 맞게 잘 표현되고 있다. 자연의 생태현상을 매개로 세대를 아우르는 교감과 더불어 생명의 경이로움과 신비함, 소중함의 귀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최근에 읽은 그림책 ‘영선 할머니와 알’은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음이 말랑해지는 경험을 준 작품이었다. 책 속에서 할머니와 손녀가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와 몸짓들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따스함을 담고 있어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다. 빨래를 너는 장면, 손녀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묶어주는 장면, 그리고 손녀의 사진을 바라보며 할아버지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는 모습들은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이웃집 할머니를 떠올리게 할 만큼 자연스럽고 진솔했다. 알껍데기를 야무지게 갉아먹으며 세상 밖으로 나오는 작은 생명을 바라보는 할머니의 눈빛에는 호기심과 사랑이 가득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독자인 나 역시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애벌레가 비바람 속에서도 무사히 성장하길 바라던 할머니의 마음은 너무도 따뜻했고, 결국 그 바람대로 안전하게 자라 주어서 함께 안도하게 되는 순간이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할머니가 산초나무 옆에서 자신의 이름을 외치며 환하게 소개하는 모습은 특히 기억에 남는다. 그 천진난만한 행동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책을 읽던 나도 모르게 웃음이 흘러나왔다. 자연스러운 이야기 흐름과 따뜻한 색감의 그림들은 책 전체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잡아주며, 자극적이지 않은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그림책 영선 할머니와 알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잔잔한 위로와 미소를 선물하는 그림책이다. 일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 찾고 싶을 때, 마음속 온도를 조용히 높여주는 이야기로 추천하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영선할머니와알 #그림책추천 #그림책서평 |
|
〈영선 할머니〉시리즈 첫 권인 「영선 할머니와 알」은 산초나무에 알을 낳고 간 호랑나비의 작은 생명을 통해 자연의 섭리를 세밀하게 들여다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어른인 저에게도 호랑나비의 알은 낯설고 신비로운 존재였기에, 이를 그림과 글로 마주하는 경험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그 신비로운 알을 어린 손녀와 할머니가 함께 발견하는 장면은 자연을 바라보는 두 세대의 시선이 따뜻하게 포개지는 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영선 할머니네 산초나무에 호랑나비가 알을 낳고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손녀 서율이의 동생도 엄마 뱃속에서 생명으로 자라고 있고, 호랑나비 알도 산초나무에서 자라나 애벌레가 되어 쑥쑥 커갑니다. 그림책은 그 가운데 영선 할머니의 걱정, 놀라움, 사랑, 경이로움 등을 잔잔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호랑나비 알이 애벌레로 자라는 생명의 과정 앞에서 소녀처럼 순수한 할머니의 표현을 보고 읽으며 슬며시 미소 짓게 되는 그런 기분 좋은 책입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올해 우리집 마지막 남은 어른인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내게는 이제 할머니가 남지 않았는데, 그런 쓸쓸한 연말에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그림책이었다. 할머니가 이런 마음으로 어딘가에서 새 탄생을 기다리고 계실거라고 생각하면 좀 더 기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마지막에 할머니의 글과 실제 작가님 이름이 다른데 어떻게 된걸까? 필명? 아니면 할머니의 이야기..? 어느쪽인지 모르겠지만 손주가족들 이야기와 함께 자연에 대한 이야기나 태어나려고 하는 애벌레 이야기...전부 좋았다. 일관된 톤의 일러스트들이 진짜 한국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시골 풍경을 보여주는것도 좋았고...그런 한편으로 할머니도 자기 이름을 손녀처럼 젊고 정답게 부르는 것도 좋았어. 다정한 책이라 아이가 있는 친구 집에 보내줄까 생각중이다. |
|
🟨 예스24 리뷰 (350자 이상)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선 할머니와 알』은 짧은 그림책이지만 마음 깊은 곳을 오래 두드리는 따뜻한 울림을 지닌 작품입니다. 영선 할머니가 작은 알을 품고 지켜보는 과정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누군가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기다려주는 마음이 얼마나 깊은 힘을 갖는지 조용히 보여줍니다. 그림은 화려하지 않지만 담백하고 포근한 색감으로 이야기를 부드럽게 감싸며, 글은 절제된 문장 속에 소중한 감정을 응축해 놓았습니다. 읽는 동안 ‘기다림의 온도’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어른이 되어 잊고 지낸 배려와 인내의 감정들이 다시금 마음속에서 차분히 살아나는 듯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생명과 배려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 되고, 어른에게는 잠시 멈춰 마음을 돌보게 만드는 위로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다 읽고 나면 마음 한 켠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다시 펼쳐보고 싶은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습니다. #영선할머니와알 #예스24리뷰 #그림책추천 #따뜻한성장 #아이와함께읽기 #서평단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제목과 그림체, 내용이 모두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동화책은 정말 오랜만에 읽는데 따뜻해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가을이 잘 담겨있는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