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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20권 리뷰입니다. 세계관의 비밀과 갈등이 크게 확장되면서 스케일이 한층 커진 권입니다. 인물들의 선택이 점점 무거워지고 이야기의 밀도도 높아졌어요. 감정선과 서사가 동시에 폭발하는 구간이라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시리즈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더 붙는 전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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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아이들은 모래위에서 노래한다 20권입니다. 그림체만 보면 마치 지브리를 연상시키는 그런 느낌이지만 이야기자체는 꽤나 잔혹함마저 느껴지던 작품인데요. 이 이야기도 이제 완결까지 많이 남지도 않았네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20권을 읽었습니다. 냉정하고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책임감이 강한 인물이다. 반면 밝고 순수하지만 덤벙대는 성격으로, 자주 마법을 잘못 사용해 사건을 일으킨다. 그녀의 마법은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종종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지며 웃음을 유발한다. 두 사람의 성격 차이는 작품의 주요 코미디 요소로 작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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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아비 작가님의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20권'이 나왔습니다. 중간에 살짝 정발이 끊기긴 했으나, 요즘 계속 나오고 있어 좋네요. 마지막까지 무사히 정발되길 바라며. 이번 편에서는 좀 더 환상적인 구간들이 많아 재밌었고, 이야기와 인물들이 다채롭게 섞이면서 방황하는 과정이 드라마틱했어요. 약간 뒤로갈수록 순한맛이 되는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잔혹한 액션이 여전히 돋보입니다. |
| 인간 모양의 성을 이끌고 나타난 황제는 기록담당인 챠쿠로에게만 신경을 쓴다. 혼란한 와중에 진흙고래 주민들은 키보토스 마을로 피난하지만 캐릭터 성격이 바뀐 인물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가로막히기도 한다. 갈등을 성격 변화로만 만들다 보니 이유가 공감이 안 가는 상황에서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만 간다. 챠쿠로와 황제의 외모가 닮은 것에 이어 황제가 보여주는 과거에도 구분이 안 가는 인물이 등장해서 더 그렇다. 회상씬으로 진실을 밝히는 게 아니라 설정을 뒤집기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