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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모토 아카리 작가님의 작품인 입이 찢어져도 네게는 2권을 구매를 했습니다.ㅋ 보다보니 적응도 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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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찢어져도 네게는 2권은 미로쿠와 코이치가 함께 지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과정이 중심이었습니다.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씩 달라지면서 단순한 계약 관계였던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변화가 생기는 점이 재미있었고, 코이치의 적극적인 모습과 그에 당황하는 미로쿠의 조합도 여전히 귀여웠습니다. 일상적인 장면과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어 편하게 읽기 좋았으며, 미로쿠의 정체와 관련된 설정도 조금씩 드러나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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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존재를 유지하기 위한 계약에 가까웠던 동거가 이어질수록 미로쿠와 상대의 관계도 조금씩 달라진다. 사람을 겁줘야 할 입 찢어진 여자가 오히려 연애 감정에는 서툴고 당황하는 모습이 귀엽다. 도시전설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유지하면서도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러브코미디의 재미가 잘 살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