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정한 제목을 보고 혹시 오해를 할까 걱정되어 미리 결론을 말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너무 실망하여 반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물론 너무 극단적인 비평일 수 있다. 하지만, 이책은 뼈대는 있고, 내용은 없는 책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사람은 목차를 읽어라. 그 목차를 보고 대략적인 내용을 상상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족한다.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면, 이 작가는 어떤내용을 담았을까를 한번 훑어 보아라. 그의 말은 아마도, 80%가 "80대 20"이란 단어의 나열일 것이다. 이 작가는 20%의 단어로 책 80%를 채워버렸다. |
| 일견 저자의 주장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또한 그 나름대로 나의 생활에 있어서 적용해 볼만한 것들이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무엇인가를 깊게 생각해서 그것에 역량을 집중하라는 얘기는 분명 귀감이 된다. 대부분 일을 시작할 때는 프로토콜에 따라서 1번부터 10번까지 차례차례 시간비중을 조절해가며 하기 마련인데, 이 작가는 그것을 과감히 깨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의 주장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대다수의 사회학 이론이 그렇듯 이 주장은 철저히 귀납적인 이론으로써 연역적 사고가 갖는 보편 타당성은 없다. 20%가 아닌 나머지 80%가 늘 그저 그런 의미를 갖는다고 어떻게 단정할 수 있는가. 저자는 아르키메데스가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순간이나, 뉴턴이 만유인력을 알아낸 것을 8020법칙의 예로써 설명하는데 이것은 말이 안된다. 그 원리를 깨닫기 이전에 했었던 수많은 실패와 착오를 어떻게 무의미 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당장 우리가 일을 할 때에도, 긴시간의 survey와 지루한 report 작업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들이 의미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 80의 노력이 내공으로 쌓여서 20의 순간에 폭발하는 것은 아닐런지.. 이 저자는 시간 관리조차 평가절하한다. 최근의 프랭클린 사에서 처음 제기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간관리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하면서 급한일을 하고, 그 후에는 중요하지만 덜 급한 일을 하라는 것이다.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에 시간을 뺐기지 말라는 것이 시관 관리의 핵심이다. 하지만 이 저자는 "중요한 것을 알정도가 되면 누구나 다 그것을 한다"고 말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8020의 사고방식으로써 자신의 일을 되집어 봐야 하며, 그래서 깨닫게 되는 중요한 일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이것이 시간혁명이라는 것이다. 근데 이 부분을 보면서 웃긴 것은, 그렇담 과연 무엇이 정말 중요한 것이냐를 판단할 때 필요한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사고를 하면 보인단다. -_-;; 그렇담 시간관리랑 다른 것이 뭔가.. -_- 차라리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시관관리가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결국 이 책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핵심 역량에 집중하라는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웃긴 것은 이 정도의 주장은 어느 경영서적이나 처세서적에서도 다 주장하는 말이다. 단지 이 책은 널리 알고 있는 얘기를 8020같이 수치적으로 그럴싸하게 표현한 것 뿐이라 생각한다. 마지막 아이러니는 이 책 역시 8020법칙에 충실한 책이라는 것이다. 앞의 70페이지 정도를 통해 파레토의 법칙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를 통해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면 그만 봐도 무방할 듯 하다. 뒤의 200페이지 넘는 것은 단순 예시와 주장의 반복밖에는 없다. (물론 나도 스킵해서 읽었다. 너무 지루해서..-_- 다른 독자분들의 리뷰의 지적들이 참 고마웠다.) 이런 책을 역자는 왜 번역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공병호씨를 꽤 괜찮게 생각했었는데, 너무 과한 평가가 아니었을런지... (아 돈 아까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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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책의 질적인 측면 때문이라기 보다는 리처드 코치라는 유명 컨설턴트가 자신의 전공분야를 무리하게 인생, 사회, 정치 등 모든 분야에 접목시키려다가 보니 이 책이 무슨 소설도 아니고 의식의 흐름 방식을 따라 저술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왜 그랬을까?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은 곳도 많고, 처음 강하게 어떠한 것을 주장하면서 끝은 엉뚱한 것으로 맺은 경우도 보이고... 우선 경제학 법칙을 타 분야에 접목시키려는 조직적인 노력을 한 것은 책의 내용을 떠나서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게다가 전체 4부 중에서 80/20 법칙을 개괄적으로 설명한 서론격인 1부와 능력있는 경영컨설턴트로서의 분석력이 돋보이는 3부 기업편은 몇몇 극단적인 면만 제외하고는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그것이 맞던 틀리던 간에 그러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독자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별 세개도 이 부분 때문에 후하게 준셈이다. 하지만 20%의 Input이 80%의 Output을 낸다는 사실과 나머지 80%의 Input이 별 효용 없는 제거대상으로 삼는다는 논리는 정말이지 비약이 아닐 수 없다. 사물을 아메바적인 단순논리를 적용하여 보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 나머지 쓸모없어 보이는 것 같은 요소들 간의 다중공선성을 생각한다면 그런말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예를들어, 어떤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에서 규모감과 신뢰성이라는 것 중 규모감은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신뢰성이라는 면에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하자. 과연 규모감은 필요가 없는 이미지일까? 규모감이 있기 때문에 신뢰감이라는 것이 생겼고 그 신뢰감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한데다 규모감과 연관성이 강해서 규모감이 죽고 마치 신뢰성만 남아있는 것 같이 여겨질 수 있지만 만약 규모감이라는 것을 빼면 신뢰성 역시 급격히 감소하는 경우와 마찬가지 현상이 실상 허다하다. 저자가 좌파, 우파, 제 3세력도 아니라고 주장하며 야경국가 신봉자인 것 같이 주장하는 정치적 색깔은 뭐 상관할바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의 평등을 주어야 한다는 식으로 좋은말을 해놓고는 사실 잘 들여다보면 아주 급진적인 엘리트의식의 사람이었다. 물론 어느정도는 공감한다. 그러면 마치 80/20이 절대다수의 행복을 위한 필요충분 법칙인것 처럼 말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소수 엘리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다수 일반대중이 희망을 포기했고, 정치와 사회를 믿지 못하며, 문명사회가 붕괴될 것 같아서 두려워한다며 80/20 법칙을 받아들이면 희망이 생긴다는 세기말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했던것과 판에 박은듯 똑같은 말로 전체의 결론을 이끌어낸 저자의 엄청난 식견에 다만 놀라울 따름이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몇몇 극단적 오류를 감하고 본다면 1부와 3부는 정말 뛰어난 식견이 번뜩이며, 이것 만으로도 책값은 충분히 뽑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버지니아 울프가 쓴 급진적 야경국가 신봉 엘리트에 관한 소설과 같은 책!"이라고 하고 싶다. |
| 이미 상당히 유명한 말이 된 80/20법칙. 이 책은 그걸 그대로 실천한다.(80/20법칙을 알아도 -저자의 말과는 다르게도- 개선의 여지는 없다는 뜻일까...) 이 책의 20% 내용이 독자가 얻을 수 있는 80%의 감동과 정보를 제공한다. 초반의 일반인들이 간과했던 사실들을 날까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준다는 점은 이 책의 높이 살 만한 점이다. 하지만 1부외의 내용들은 무슨 미련이 남아 써 놓았는지 의아하다. 상당부분을 주식투자나 기업관련 이야기를 하는데 할애했는데 초반의 상세하고 날카로운 관점은 어디갔는지 두리뭉실, 애매모호하게 써놓았다. 실제 80/20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내용들도 상당수있다. 새로운 이론에 대해 성급한 실전 적용을 꾀 했기 때문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우리가 모르던 사실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살 만하다. 다만 그 20%만이 우리에게 유효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이 책의 후속편이 기대된다. |
| 책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요약한다면... '적은 에너지로, 하고싶고, 즐거우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적으로 행동하라'는 내용이다. 거기에 여러 가지 데이터들과 예들을 삽입하여, 간단한 논문형식으로 보기좋게 편집해놓았다. 겉표지 또한 앰보싱 코팅으로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또한 여느 성공서들 처럼 조잡한 편집과 직설적인 표현은 되도록 줄이고 고급스럽게 저자가 표현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너무 단순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책의 구성이 독자들에게 많이 어필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저자의 일관된 하나의 주장을 계속 책속에서 주장하는 것이 책한권을 다 읽으면 한가지는 각인시킨다. 표현도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다. 요즘 대기업에서도 20%의 사람이 80%의 일을 한다는 주장과도 일맥상통한다. 이것저것을 모두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힘든 요즘현대인에게 무엇을 먼저 해야하고,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지 저자의 주장에도 귀기울여볼 필요는 있을 듯 싶다. 하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친하다고 생각되는 20%의 사람들을 사귀고 중요한일만을 골라 한다는 것은 너무 선형적인 사고라고 생각도 든다. 사람살이가 어디 그리 우선순위를 두어가며 생활할만큼 단순하던가.... 하지만 책을 읽고나면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
| 우리는 의미 없는 일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 왔던가? 기업들은 구매력없는 고객을 붙잡기 위해 얼마나 많은 마케팅 비용을 써왔던가?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비효율성, 비생산성이다. 우리나라의 기업-중소기업이건 대기업이건-들은 정말로 중요한 고객들은 잡지 못한다. 그들은 고객을 단골을 만들어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 매출을 유지하는 법은 모르고 언제나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만 온갖 노력을 쏟아 붓는다. 학습지 회사나 학원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그 학습지를 푸는 사람이 학생인 것 만 알고 그 학습지를 사기 위해 돈을 쓰는 사람은 그 학생들의 부모란 것을 알지 못한다. 부모에게 수능에 대한 위기감과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해야 된다고 부모에게 경각심을 심어 준다면 얼마나 효율적이겠는가? 이런 현실에 비추어 볼 때, 80/20법칙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공부를 무조건 열심히 하기 보다는 중요한 부분에 집중해서 하라. 마케팅 비용을 20%의 중요한 고객에 80%를 쏟아 부어라. 20%로 80%의 효과를 낸다는 것. 선거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큰 사람들에게 자신을 뽑도록 설득시킨다면, 그 영향력이 큰 사람을 가려 낼수 있다면 그 후보의 선거비용은 대폭 줄어들것이다. 이러한 효율성은 현재 우리나라 경제에 활력소가 될수 있으며 수익이 격감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에게는 보약이 될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개인의 능력신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효율성, 그 절약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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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80/20법칙과의 조우는 결코 우연만은 아닌듯 싶다. 곧 죽어도 경영컨설턴트가 꿈인 품질하는 사람으로서 첨 이책을 접할때 전혀 낫설지 않았을뿐 아니라 그다지 긍정적인(플러스 적인)시각도 아니었다. 단순히 불균형에 대한 인식과 냉속적인 시각이 있었을뿐. 그때까지 난 1:1사고에 뿌리깊이 젖어 있었으며 원인과 결과간의 관계에는 절대적인 힘이 존재한다 굳게 믿었으며, 하나만큼 들어가면 반드시 최소한 하나이상의 out put을 기대하였으며.... 번번히 그때마다 그렇지 못한 현상을 분석하여 원인을 추긍하는라 전전긍긍하였다.
나의 신념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으니까... 철저한 선형적 사고를 신봉하였다고나 할까! 긍정적인 결과는 당연시하면서 부정적인 결과의 원인추구와 해결에 가진 모든 자원을 아부었다. 아마도 좋은 결과의 인과관계를 추구하느라 여지껏 투자한 시간과 노력의 20%만 투자하였더라면 지금쯤 난 벌써 잘나가는 경영컨설턴트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온갓 잡다한 시시콜콜한 문제에까지 신경을 쓰지 않는것 만으로도 최소한 지금보다는 내가 원하는 곳에 조금더 접근해 있었을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내 생각이 그렇다.
80/20의 법칙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의례껏 사회적 불평등. 즉, 가진소수..가진 20%가 사회적 부의 대부분(80%)를 차지한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일거라 여겨진다. 이런 생각이 표면적으로는 틀리지 않은 것이고, 실제 사회현상이 그러함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사고가 패배주의, 수동적인 사고의 산물이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성공하고 싶은 이들만 이책을 끝까지 읽으라고 한 것 같기도 하고...)
투입량의 20%가 산출량의 80%를 만들어내고, 원인가운데 20%가 결과의 80%를 만들어내며, 전체노력의 20%에서 성과의 80%가 만들어 진다는 법칙. 이러한 법칙을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 여기에 지배받을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다. 효율적인 20%를 늘이고. 비효율적인 80%를 줄인다면 꼭 같은 노력을 들이더라도 지금의 성과보다 훨씬낳을 것이란 정확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효율적인 20%가 무엇인지. 성과의 대부분(80%)이 노력의 20%에서 나온다는 것도, 성과의 작은일부(20%)가 대부분의 노력(80%)에서 기인하는 것도 모를뿐만아니라, 이를 안다해도 나처럼 온당하게 써먹지 못하고 있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사내교육(품질관련)을 해오면서 힘주어 말하곤 했었다. "현장의 품질문제 80%는 중요품질문제 20%만 해결하면 된다. 그 20%를 없앨수만 있다면 지금보다 생산성이 80%가 향상된다. 놀라운일 아니냐!"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떠들고 다닌것이 부끄럽기 그지없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난 80/20의 사상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되었으며 매료되었다. 그동안 답답하던 많은 부분들에 대하여 개념적 접근을 도모할수 있었을뿐 아니라 직접 시행해 볼수 있는 힘도 얻었다. 이책에서 저자는 80/20의 법칙에 대한 계수적인 개념보다는 직관, 통찰력...사고적인, 사상적인 부분에서 80/20의 법칙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힘을 분산시키지 말라' '집중하라' '잘할수 있는 것을 더 잘해라' 80/20 사고방식은 매우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는 일을 구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즉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도록 가르친다. 전통적인 데이터에 의한 완벽한 분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숫자보다 직관과 통찰력에의지 할때 본질에 훨씬 쉽고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무의미한 80을 의미있는 20화 하는 것이 80/20의 촛점일 것이다. 불균형을 줄일수록 그만큼 균형에 가까워지는 것이므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려고 억지로 노력하기 보단 기왕에 행복한 부분을 더욱 가꾸고 넓혀가는 것이 힘도 덜들고, 즐겁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불행의 크기도 자연스럽게 줄어가는 것이다.
부족한 것, 잘못하는 것을 억지로 잘 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기보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훨씬 즐겁고 생산적인 일이며 성공으로 가는 첩경이다. 노력과 보상과의 사이에도 불균형이 예외없이 존재한다. 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인상깊은구절] 투입량의 20%가 산출량의 80%를 만들어내고, 원인가운데 20%가 결과의 80%를 만들어내며, 전체노력의 20%에서 성과의 80%가 만들어 진다는 법칙. |
| 이책은 참 읽고 싶었던 책중의 하나였다. 나는 경영학도는 아니였지만 파레토 법칙을 알고 있었다. 80/20법칙을... 나는 이 책을 통하여 80/20의 전말을 다 이해하게 되었다. 사회생활도 그렇듯이 살아가는 것이나 자기가 추구하려고 하는 일들도 다 이 법칙에 의거하여 일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한다. 나도 처음에는 80의 노력을 하고도 20도 못얻는듯한 인상을 받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부터는 중요한 일만 골라서 하는 버릇이 생겼다. 책에서 얻을수 있는 경제 법칙들을 잘 풀이해서 설명하였고 실생활에서도 유익하게 쓸수 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 되어있다. |
| 이 책말대로 그런 생각으로 읽었더니 중요한 부분은 20~30%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읽는 사람 사람마다 와 닿는 의미가 다르겠죠. 정도도요. 공병호님의 자기경영노트를 읽어보세요. 그것이 더 실용적인 거 같네요. 무겁지도 않고요. 이 책은 좀 관념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실제로 그것이 정확한지 증명하기가 어려운 내용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이유는 당신이 쓸데없는 일에 매달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 내용대로 인생은 쓸데없는 일에서 더욱 창의성과 상상력, 호기심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전 모든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의 방식이 다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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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80/20법칙" 이라는 책제목을 보고서 왠지 게으른 사람들의 합리화가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베스트 순위에서 올라가는 것을 보고서 한번도 읽어본적은 없지만 인터넷서점에서 사기로 했다. 빌프레도 파레토의 법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장한장 읽어갈수록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렇다. 모든일에 이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법칙이라서가 아니라 일어나는 일들이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인생이 남은 나로서는 이법칙을 잘활용하면 좀더 빠르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내가 원하는 일에 다가설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돈에관한 것에서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말한 90/10법칙이 더 맞다고 생각한다. 80/20법칙은 전시대에 맞는 것이고 이제는 90/10법칙에 시대가 훨씬 맞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이책은 훨씬더 적은 시간으로 많은 것을 거둘수 있다는 것을 실증들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편, 기업편, 사회편으로 나누어져서 잘 설명되어 있으니 시간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곳부터 읽어보아도 무방하리라 본다. [인상깊은구절] 직업에서 성공하려면 다음4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 시간을 잘 활용하라. 둘째, 자기 사업을 해서 자신이 만들어낸 가치를 모두 챙겨라. 셋째, 회사에 순수 가치를 더해주는 직원을 가능한 한 많이 고용하라. 넷째, 자기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몇 배 높은 이익을 얻는 핵심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는 외부에서 조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