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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주기자의 사법활극 주진우 기자의 소송에서 살아남는버이라니 한번쯤은 읽어볼만 할꺼 같아서 대여했습니다. 아무래도 법쪽은 문외한인 사람이 많으니 다들 이런식으로라도 간접경험하는것도 좋을꺼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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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술 출판사에서 나온 주진우님의 <<주기자의 사법활극>>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박씨 일가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들을 정리해주고 있고 일목요연해서 보기에 편합니다. 또 생각보다 흥미진진해서 페이지도 잘 넘어가구요. 사실 잘 몰랐었는데 덕분에 알고 가네요. 정치계쪽 사람들 취재하면서 정말 위험했을텐데 기자님의 투철한 직업의식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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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그냥읽을땐별느낌없다가 지인소송도와주면서 참고하니꿀팁이너무많습니다 소송하는사람꼭읽으세요 죄가없어도죄인이된다는거 소송만당해도 인생머되는거진짜느낍니다 너무외로울때저책한권이용기와힘을줍니다 꼭사서읽으세요 죄가있어도읽고 죄가없으시다면무조건또읽으세요 이책이없었다면 무혐의받지못할뿐아니라 변호사비도많이까먹었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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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에서 였는지 어디에서 였는지 모르지만, 교도서내에서는 필독서로 읽힌다는 그 책. 예전에 구치소에서 나온 중고차상사를 운영하던 형님을 알게되었다. 구치소 내에 있으면, 법에대해서 빠꿈이가 된다나 뭐라나... 형사조정이 어쩌고 저쩌고... 그 사람으로부터 나는 교도소 내에서는 법에대해서 많이 알게 되는구나를 알게되었다. 하긴, 너는 뭐 때문에 들어왔는지, 언제 나갈려는지 물어보고, 각각의 사연을 듣다보면 여러가지 죄와 사건에 대해 알게되고 그에 따른 판결도 알게 될테니. 법에 대해 도사가 된다고 그 자가 말했던 것도 착각이지만 일리가 있겠다. 최근 사기사건을 겪으면서 법에대해 실무로 쓰이는 노하우에 대해서 알고싶었다. 그런 책을 찾아서 우연히 이 책을 보게되었다. 법에 대한 노하우나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그 외의 다른 사연이나 스토리를 통한 배움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일 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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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이 멋진책 너무늦게 구매했네요. 사실 이렇게나 늦게 구매한 이유는 소송따위 자체에 얽히고싶지않아서 준비조차하고싶지않아서 상상하기 싫어서!! 난 법없이도 사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주기자를 사랑하니까 그의말은 옳으니까!!구매했고 사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지않으니까 준비하자. 그리고 겁먹지말자. 주진우기자님!! 이번에 무죄판결도 매우 당연한 일이지만 역시 또 소송에서 살아남았네요. 역시 이 책 쓸 자격있는 사람!! X되고 나서 읽지말고 X되기전에 읽읍시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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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정의를 받아들여야 하지만, 정의만으로 재판을 한다면 우리 중에 단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세익스피어가 말했다. 진실을 못 본 척하면서 편파 판정을 내리는 현실을 풍자한 말이다.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휘두르고, 돈을 지키기 위해 법이 이용하는 세상이다. 법은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법은 우리를 지켜주지 않으며 평등하지도 않다. 이것이 현실이다.
살아남기 위해서 법을 알아야 한다고 주기자는 말한다. 이 책은 일반 서민들이 사법에서 살아 남기 위해 꼭 읽어보야 할 책으로 소개한다. 재판의 절차는 아래와 같다. 1. 통보 : 어느 날 전화벨이 울렸다. 2. 선임 : 과연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 3. 소환 : 드라마를 원한다면 각본을 직접 써라 4. 구속영장 : 판사 앞에 홀로 서다 5. 재판 : 드디어 진짜 싸움이 시작되다즈 6. 판결 : 판사는 신이 아니다 7. 시민불복종 : 우리를 법으로부터 보호하자
불평등한 법치 국가, 불공평한 민주국가에서 내 안전은 내가 지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지킬 법률 지식이 필요하며 룰을 먼저 알아야 무조건 살아 남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