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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 혼자서! 폭을 넓이는 사유의 시간!
"멈춰서, 혼자서! 폭을 넓이는 사유의 시간!" 내용보기
#북노마드 #도서협찬 가볍게, 자유롭게, 투명하게 살고 싶다. 다른 것은 관심 없다. 오직 그뿐이다.태도는 무심하게, 문장은 간결하게.두 번째 책을 시작한다. '혼자' 일하고 놀며 하루를 작파하는 그 하루를 모아『좋아서, 혼자서』라는 주제의 첫책을 지나,(꼭 챙겨 읽어 볼게요! 작가님 첫 책 문체를 너무 만나고 싶어요!!),이번 두 번째 책은 무심한듯 간결하게 '간격'을 사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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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마드 #도서협찬 

가볍게, 자유롭게, 투명하게 살고 싶다. 
다른 것은 관심 없다. 오직 그뿐이다.

태도는 무심하게, 문장은 간결하게.
두 번째 책을 시작한다.
 

'혼자' 일하고 놀며 하루를 작파하는 그 하루를 모아『좋아서, 혼자서』라는 주제의 첫책을 지나,
(꼭 챙겨 읽어 볼게요! 작가님 첫 책 문체를 너무 만나고 싶어요!!),
이번 두 번째 책은 무심한듯 간결하게 '간격'을 사유하는 책이라고 해요!

적당한 외로움. 
거리 두기와 외로움이라는 '규율'을 스스로 만들어 지키는 것은 어떨까.

내력이란 무엇일까.
"모든 건물은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야. 바람, 하중, 진동 있을 수 있는 모든 외력을 계산하고 따져서 그것보다 세게 내력을 설계하는 거야."

내력과 외력의 싸움에서 적당히 이기는 내력처럼, 외로움도 이겨낼 수 있을 만큼의 적당한 외로움! 그정도의 감정을 사유하는 능력 참 멋지지 않나요? 처음부터 이 책의 깊은 매력에 빠져드는 순간이었어요. 


내 속도대로 살 뿐이다. 

각자도생, 각자도사 시대다.
내 이름을 '호명'해주기를 갈구하는 '핵개인'이 '쇼펜하우어'에게서 해답을 갈구하는 신생 주술서의 성지에서 나이 든 편집자의 하루하루는 곤혹스럽다. 

관심은 받고 싶지만 간섭은 받기 싫고, 내 맘대로 살고 싶지만 누구보다 잘 살고 싶은, 오묘하게 엇갈리는 널뛰기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널은 뛰지만 그저 평온한 일상 같은 그런. 


언제까지 성장해야 하나요?

지구를 위한다면 경제성장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지구의 미래보다 이익을 우선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멈춰야 모든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다. 

문학적 사유 뿐만 아니라 먹고 사는 일에 대한 고심과 지구를 위한 마음까지 광범위한 주제의 글을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특히 환경 문제는 저도 유독 관심이 많아서 이 부분에 참 공감이 되더라고요!


대화의 힘

대화는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이 아니다.
그저 '받음'이다. 

대화의 목적은 소통이다. 
발신과 수신이 의미가 되려면 알아들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우리는 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잘 하기 위한 방법과 태도에 대해서 논하지만, 정작 소통의 본질은 그저 '받음'에 있다는 것! 받을 준비를 먼저 해야만 들을 수 있는 소통이라는 것에 대해 깊은 통찰을 하게 되었어요.


멈춰서, 혼자서, 읽기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철학적 사유라고 하기엔 조금 더 일상적인 사유이지만 그래서 더욱 우리의 진짜 고민에 가까운 사유의 글이지 않았나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진지하지만 유쾌한 감성을 자극하는 사유를 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책이어서 촘촘히 읽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는 독서를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siil_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소중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j 2025.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든지 홀로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멈춰도 보면서요.
"무엇이든지 홀로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멈춰도 보면서요." 내용보기
6년 전, 우연히 읽은 <좋아서, 혼자서>에는 혼자일 때 가능한 것들, 단순한 마음가짐, 스스로 선택한 자유 등이 쓰여 있었습니다. 6년 만에 나온 신간 <멈춰서, 혼자서> 역시 여전히 자유로운 저자의 태도를 느낄 수 있었지만, 혼자이기에 힘들었던 시간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문장에 무엇이든지 홀로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멈춰도 보면서요. 좋
"무엇이든지 홀로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멈춰도 보면서요." 내용보기
6년 전, 우연히 읽은 <좋아서, 혼자서>에는 혼자일 때 가능한 것들, 단순한 마음가짐, 스스로 선택한 자유 등이 쓰여 있었습니다. 6년 만에 나온 신간 <멈춰서, 혼자서> 역시 여전히 자유로운 저자의 태도를 느낄 수 있었지만, 혼자이기에 힘들었던 시간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문장에 무엇이든지 홀로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멈춰도 보면서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j*****a 2025.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멈춰서,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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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래 전 작가의 전작 '좋아서, 혼자서'를 읽었는데 이번에 신간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평단을 신청했습니다.그때 이후 요즘 혼자서 일을 하게 되어 이번 책이 더 와닿은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무언가 성취하고 더 잘해야 된다는 푸쉬 보다는 한 발짝 멈춰서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고, 들여다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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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래 전 작가의 전작 '좋아서, 혼자서'를 읽었는데 이번에 신간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평단을 신청했습니다.

그때 이후 요즘 혼자서 일을 하게 되어 이번 책이 더 와닿은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무언가 성취하고 더 잘해야 된다는 푸쉬 보다는 한 발짝 멈춰서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고, 들여다보고, 그 안에 머무는 시간들을 제안합니다.

"사회가 원하는 '나'를 의심하기.
집단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기.
개인이 만드는 최소한의 관계성을 고민하기.
한 명의 독립된 개인으로 살아가기"

단숨에 쉽게 읽히지만 마음이 복잡한 날에 다시 펼쳐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혼자 있는 시간이 혼자 일하는 시간이 불안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쳐보며 위안을 받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멈춰서,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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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것은 결국 세계의 전체와 만나고, 그 전체에 참여하는 일이다.  비록 읽기와 쓰기에 통달한자는 아니지만 한때의 유행을 견딘 책을 빌려 일과 돈보다 소중한 '나'를 위한 우선순위를 적는다.  '나다운'것이란 어설프게 주체성이나 자신감을 갖기보다는 자신의 미숙함을 아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나누려 한다. (p.16)서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거의 반년을 만나지 못한 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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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것은 결국 세계의 전체와 만나고, 그 전체에 참여하는 일이다.  비록 읽기와 쓰기에 통달한자는 아니지만 한때의 유행을 견딘 책을 빌려 일과 돈보다 소중한 '나'를 위한 우선순위를 적는다.  '나다운'것이란 어설프게 주체성이나 자신감을 갖기보다는 자신의 미숙함을 아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나누려 한다. (p.16)


서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거의 반년을 만나지 못한 쌤하고 비가 오는 오늘 만났다.

어제 만나고 오늘 만난 것처럼 대화는 자연스러웠다.  책을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나에게 도움을 준 쌤이다.

지금까지의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기도하고 이해가 어려운 책도 있는 나에게 책을 꾸준히 읽게 도와준 인연..

작가님의 말처럼 '나'를 '나다운'것을 알게 해 준 쌤..


'적당한 거리'

이 관계를 지키기가 친한것보다 더 어려웠다.  '멈춰서, 혼자서'에서 말한 '적당한 거리'를 읽으면서 인간관계도 나의 공간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1. 하고 싶은 일 하기

2. 제대로 돈 벌기

3. 사회를 풍요롭게 만들기

4. 함께하면 즐거운 동료와 일하기

멈춰서, 혼자서 (p.51)

한참을 읽었다. 가만히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한가지는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에 약간의 안심을 했다.

전에는 모르겠지만 지금 '하고 싶은 일 하기'는 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이 책을 읽고 싶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괜찮아? 사람들이 묻는다.

괜찮아! 사람들에게 답한다.

내 속도대로 살 뿐이다.

멈춰서, 혼자서 (p80)


' 자꾸 나에게 '?'를 물어 보는 책이다.

나의 지금 속도는? '좋아하는 일을 하지만 지금은 조금 더디게 지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 시간을 즐기고 있는 '나'를 생각하니 미소가 살짝 지어진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오전에 오래간만에 본 쌤 때문이었다. 쌤과의 만남을 하고 돌아와서 남은 책을 읽고 지금의 감정을 남기고 싶었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성장하는 게 아니라 성숙하는 것이다. p.96> 이 글이 쌤을 만나고 와서 다시 생각이 났다.

몇 년동안 책을 읽으면서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책이 나에게 준 영향력은 어마어마 했고 그 옆에는 나와함께 해 준 쌤들이 있었기 때문에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님의 글을 보는 순간 '성숙'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서 멈출지 몰랐고 혼자서 할 수 없었던 나..

'멈춰서, 혼자서'을 읽으면서 단원마다 들어가기 전에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준 책이다.


겨울, 일요일 오후. 패딩을 걸치고 집을 나선다. 적당한 속도로 걸어서 사무실에 도착. 히터를 켜서 공기를 데운다.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고 턴테이블을 튼다.

멈춰서, 혼자서 p.9


가끔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책과 노트북을 꺼내는 나에게 작가님처럼 이런 하루가 시작되는 날이 있기를 바라며 마음의 사치를 그려보며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어른이 되어가기를 바래본다. 


#예스24리뷰어클럽서평리뷰




l******7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멈춰서 혼자서 리뷰 / 자신만의 속도로 걸을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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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기 앞서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숨 막히는 속도전에서 발견한 '나만의 페이스'우리는 너무나도 바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트렌드는 쉴 새 없이 바뀌고,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와 경쟁에 집중하도록 채찍질당합니다. 이 숨 막히는 속도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개인은 곧바로 나태함이나 능력 부족으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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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기 앞서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숨 막히는 속도전에서 발견한 '나만의 페이스'

우리는 너무나도 바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트렌드는 쉴 새 없이 바뀌고, 우리는 끊임없이 소비와 경쟁에 집중하도록 채찍질당합니다. 이 숨 막히는 속도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개인은 곧바로 나태함이나 능력 부족으로 치부되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하는데 왜 나는 안 될까?"라는 자책은 이 시대의 흔한 풍경이 되었죠.


저 또한 그러했습니다. 세상이 황새처럼 성큼성큼 나아갈 때 저는 뱁새처럼 다리가 찢어질 듯 따라가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습니다. 애초에 황새를 따라잡으려 애쓰는 대신 나만의 속도로 세상과 어우러지듯 혹은 안 어우러지듯 살아가는 삶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관계의 거리

이 책의 작가는 세상의 속도를 따라잡으려 노력하기보다는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 살아갑니다. 그 모습은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아닌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태도와 닮아 있습니다.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세상의 흐름과 사람들을 한때는 억지로 붙잡으려 했지만 이제는 놓아주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작가의 글에는 세상에 대한 여전한 호기심과 동시에 그 속도에 대한 솔직한 두려움이 함께 담겨 있어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나만의 페이스를 찾아가는 저의 상황과 맞물려 작가의 용기 있는 고백들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멈추는 용기, 그리고 사색의 시간

트렌드에 민감하고 쉼 없이 질주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이처럼 '멈춰 선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반가움을 넘어선 귀한 경험입니다. SNS의 글은 빠르게 흘려보내지만 책이 가진 힘 때문이었을까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생각을 나만의 고민으로 치환하고, 답을 내려보고, 다시 작가의 목소리를 듣는 사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생각의 왕복 운동 때문에 오랫동안 그리고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용한 카페에 앉아 차분히 페이지를 넘기기 좋은 이 책은 쉼 없이 달려온 우리에게 건네는 진정한 말동무 같습니다. 자신만의 속도로 걷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고독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나만의 속도'을 격려해 줄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y********9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멈춰서,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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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10대 시절 여느 청소년이나 다 그랬겠지만 나는 특히나 더 머릿속과 심이 매우 부산스러운 아이였다. 성인이 되면 달라지겠거니 또 지금의 내 나이쯤 되면 잡생각따위 없는 혼자 있어도 외로움 없이 충만한 어른이 되었을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때에 나는 20대 초중반은 책임감 있는 어른일줄 알았다.) 남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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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0대 시절 여느 청소년이나 다 그랬겠지만 나는 특히나 더 머릿속과 심이 매우 부산스러운 아이였다. 성인이 되면 달라지겠거니 또 지금의 내 나이쯤 되면 잡생각따위 없는 혼자 있어도 외로움 없이 충만한 어른이 되었을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때에 나는 20대 초중반은 책임감 있는 어른일줄 알았다.) 남과 나, 세상과 우주에 대한 나의 막힘없는 생각과 고민은 나이에 상관없이 나의 속을 더 복잡하게만 만들어갔고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가?라는 불만과 불평을 만들어냈다. 다같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각자가 따로 이고, 개인적인 삶의 방향을 남들 못지 않게 충분히 일궈내야한다는 건 나에게 있어 매우 외로운 일이었다. 남들 ”못지 않게“ 같이 ”발 맞춰“ 걸어가야한다는 강박은 멈추지도 혼자 있지도 못하게 날 가두었다. 시대의 흐름에 눈치보고 뒤쳐지지 않으려 온갖 지식과 정보들을 욱여넣는 내 나이 고작 20대라니 . 304050대는 어떻게 마련할려고 이러나하는 고민이 들 때 만나게 된 책이었다. 책에 쓰여진 것 처럼 남과 나와의 간격을 두고 드넓은 세상에서 나의 가치관을 온전히 지켜낼 때 비로소 자유로운 나, 육체와 마음 모두 건강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어나가는 과정일 것이다. 세상을 상대로 마냥 혼자서기에는 용기가 없어 관계를 붙잡고 사람에게 집착하며 주류를 따르고자 유행을 놓치지 않으려는 불안한 20대의 나에게 혼자 ”잘“ 멈춰 있는 법을 알려준 책. 지금의 내 불안은 앞으로의 삶들을 유지할 맞춤 리듬을 찾아가는 여정 중 하나라는 것을. 


#리뷰어클럽리뷰
d*******7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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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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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살고 싶다..혼자  책을 만들고, 글을 쓰고, 철학과 미술을 강의하는  작가는 AI의 속도로 질주하는 세상속에서 혼자만 달라져 있는 것같은  쓸쓸함을 느끼고, 멈춤의 태도와 간격의 미학으로 세상의 흐름을 관찰한 생활산문집이다.일을 사랑하면서도 일에 휘둘리고 싶지않은,자유를 꿈꾸면서도  여전히 불안한  독립적 존재들을 위한 인간적인,너무나 인간적인  산문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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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살고 싶다..
혼자  책을 만들고, 글을 쓰고, 철학과 미술을 강의하는  작가는 AI의 속도로 질주하는 세상속에서 혼자만 달라져 있는 것같은  쓸쓸함을 느끼고, 멈춤의 태도와 간격의 미학으로 세상의 흐름을 관찰한 생활산문집이다.
일을 사랑하면서도 일에 휘둘리고 싶지않은,자유를 꿈꾸면서도  여전히 불안한  독립적 존재들을 위한 인간적인,너무나 인간적인  산문집으로 소개를 하고있다.
처음에 제목과 초반부분을 읽을 때는 몇년전 그렇게 부각되던 '파이어족'이 떠올랐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조금 방향성이 달랐다.
일은 줄이되  남아있는 일의 폭을 넓히고 싶다 라고 표현하였다.
많은 돈을  벌기위해 에너지를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일과 돈의 간격을 가다듬어 나와 맞지않는 일은  거절하고 초라하더라도 나와 맞는 일을 하면서 돈보다는 시간, 평판보다는 자유를 택하여 나아가고싶다는 생각을 펼쳐놀았다.
나만의 속도에 맞춰서 일하고 나의 기준에 맞춰서 일하고 버는 것, 그것이야맣로 이상적인 경제활동의 기준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지만, 누구나 선택할 수 없는 기준이고, 쉽게 행할수 없는 행보임을 잘안다.
오히려 작가는 그런 능력이 있는 고급진 파이어족이 아닐까..잠깐 그런 생각을 했다.



가볍게,자유롭게, 투명하게 살고싶다.
오직 그뿐이다.
라고  당당히 말할 수있는 그대의 능력과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부러울 따름이다.
ㅡYes24리뷰어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나만의 속도로#자유롭게#투명하게
m****4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른한데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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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화와 일의 풍경을 관찰하고 싶다.일이 아닌 일을 동시에 조망하고 싶다.일을 줄이되 남아 있는 일의 폭은 넓히고 싶다.]라는 책소개의 글이 멋있었다에세이보다는 조금 무게감이 있고감정을 적은 철학책 보다는 온화하고 편안하다전작을 읽지 못해봐서 궁금하게 만들기도 했고<기술의 속도 앞에서 주춤거리며 삶의 간격을 사유하기시대에 맞서거나 타협하지 않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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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화와 일의 풍경을 관찰하고 싶다.
일이 아닌 일을 동시에 조망하고 싶다.
일을 줄이되 남아 있는 일의 폭은 넓히고 싶다.]
라는 책소개의 글이 멋있었다
에세이보다는 조금 무게감이 있고
감정을 적은 철학책 보다는 온화하고 편안하다
전작을 읽지 못해봐서 궁금하게 만들기도 했고
<기술의 속도 앞에서 주춤거리며 삶의 간격을 사유하기
시대에 맞서거나 타협하지 않고 ‘일상 철학’ 지키기>
하는 표현이 사유의 깊이와 넓이를 
상상 그 이상으로 만들기도 한다
<가볍게, 자유롭게, 투명하게 살고 싶습니다.>
하는 작사의 투정섞인 말투가 무언가를 그립게도 하고
조용한 사골에서의 일상을 상상해보게도 된다
읽우며 멈추고 
그러다 또 읽고
나른해서 좋고 늘어지게 해서 좋운 책.

y********h 202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멈춰서,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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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나의 속도로, 특정한 소속 없이 독립적으로 일하고 싶어서 그런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자꾸 찾아보게 돼요. 책이나 유튜브 영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언젠가 이렇게 일하며 살고 싶다 생각해요. 혼자 책을 만들고 글을 쓰며, 독립적으로 일하는 윤동희 작가님의 <멈춰서, 혼자서>를 읽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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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나의 속도로, 특정한 소속 없이 독립적으로 일하고 싶어서 그런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자꾸 찾아보게 돼요. 책이나 유튜브 영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언젠가 이렇게 일하며 살고 싶다 생각해요. 혼자 책을 만들고 글을 쓰며, 독립적으로 일하는 윤동희 작가님의 <멈춰서, 혼자서>를 읽었습니다. 

#멈춰서혼자서 #윤동희 #산문집

혼자 일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써 내려간 책이에요. <멈춰서, 혼자서>를 읽다가 작가님의 개그 아닌 개그에 자꾸 웃게 되기도 하고 또 진지하게 생각에 빠지기도 했어요. 글을 쓰며 읽은 책들이 따로 정리되어 있는데, 궁금해지는 책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또 읽어야 할 책이 많아졌습니다. 첫 번째로 읽고 싶은 책은 <좋아서, 혼자서>입니다.

읽으며 삶을 채운다. 읽으며 생을 지운다. 읽으며 세상과 멀어진다. 읽으며 세상이 당연히 여기는 가치를 의심한다. 읽으며 사람들이 당연히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문장이 좋더라고요. 읽으며 삶을 채우고, 생을 지운다. 앞으로도 꾸준히 책을 읽으며 세상과 멀어지기도 하고 세상이 당연히 여기는 가치를 의심하기도 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우리가 어떤 인간인가 하는 것은 매일 혼자 있는 시간에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것에 시간과 돈을 사용하는가에서 드러난다.

매일 혼자 있는 시간에 어떤 일을 하는가? 책 읽고, 서점 가서 책 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 사고, 카페 가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또 책을 읽어요. 대형서점도 가끔 가지만, 아늑하고 누군가의 취향이 묻어나는 동네 책방을 더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더 다양한 것들에 시간과 돈을 사용했는데, 나이 들수록 특정한 것들에 시간과 돈을 사용하고 있어요. 취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건지, 다양한 것들을 접하는데 소극적으로 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려고 해요. 

빨리 달리면서 오래 달릴 수 있을까? 천천히 오래 달리는 건 그나마 괜찮을 것 같은데, 빨리 오래 달리기? 그 분야가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빨리 달린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내 기준에서 적당히 빨리 달리면, 그렇게 달리다 보면 점점 더 오래 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괜찮아? 사람들이 묻는다. 
괜찮아! 사람들에게 답한다.
내 속도대로 살 뿐이다.


내 속도대로, 적당히 빨리, 그러나 오래오래 달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잠시 멈춰 서는 시간도 있겠죠. 그럼에도 다시 나만의 속도로, 혼자서 달려나가고 싶어요.
c*******7 202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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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 혼자서 -윤동희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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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윤동희북노마드 대표책을 만들고, 글을 쓰며,미술과 철학을 이야기함.『좋아서, 혼자서』 편집자의 일』(공저) 책을 냄.~~~~~~~~~~~~~~~~~~~-이 책은 1인 출판사 대표로 혼자 일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다.작가는 독립적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고 살아가는 삶에 대해 솔직하게 써내려간다.'혼자' 일하고 놀며 하루를 보내고 그 하루를 모아서 혼자의 일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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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동희
북노마드 대표
책을 만들고, 글을 쓰며,
미술과 철학을 이야기함.『좋아서, 혼자서』 편집자의 일』(공저) 책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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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인 출판사 대표로 혼자 일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다.
작가는 독립적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고 살아가는 삶에 대해 솔직하게 써내려간다.
'혼자' 일하고 놀며 하루를 보내고 그 하루를 모아서 혼자의 일과 생활을 전달 해준다.

-시간은 우리를 쓸쓸하게 만든다. 삶의 무대로 이끌어준 사람들, 먹고살게 되었다는 이유로 관계 목록에서 지웠던 이름들을 이제야 떠올린다. 바쁨과 게으름 뒤에 숨어 외면했던 인연들. 하지만 기력이 남아 있을 때 서둘러야 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꿋꿋이 살아남은 사람들을 무표정하게 지나쳐서는 안 된다.
인생의 소실점 앞에서라도 용기를 내야 한다. 먼저 손 내미는 그 용기를 누군가 기억해준다면, 생의 마지막 순간이 더없이 눈부시리라. 저자는 늦기 전에 잊었던 인연을 되찾으라고, 미루지 말고 지금 용기를 내라고 말한다.<그렇게 어른이 된다>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였다.

-저자는 혼자 일하는 삶의 가치,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가기, 일과 삶의 경계 허물기, 독립적 삶에 대한 응원 에 대해서 강조를 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조직에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하며 살아가려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안을 주는 내용이다. 성공이나 효율보다는 나다운 삶,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준다. 회사를 그만두고 혼자 일해볼까 고민하는 사람, 프리랜서로 살아가는데 불안한 사람, 조직에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따뜻한 책으로 느껴졌다. 자기만의 속도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 도서는 북노마드 출판사를 통해 구구의 서재님이 협찬해주신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구구의 서재 @book.gu_book.gu
#북노마드 @booknomad
#멈춰서, 혼자서 #윤동희 #산문집
k*****5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