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아키코 하츠의 열렬한 팬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마이치코의 백귀야행과 아키코의 책들을 (세상이가르쳐준비밀등) 혼동하지만 엄연히다르다. 누구것이 더좋으냐 아니냐를 떠나서 분명다른 이야기들이건만... 난 누구보다도 아키코의 책들을좋아한다. 형의 약혼녀를 사랑하지만 그녀가 원한것은 형을 닮은 아이였을뿐 그리고 그죽은 형이 사랑한사람은 다름아닌 동생인 자신이였다는것... 이책을 보면서 제목그대로 나는 비오는 가을날 일본의 한 정원을 거닐고 있는 느낌을 가졌고.. 책속에 동화되었다. 너무나 일본적이면서 동시에 아름답고 탐미적인 그러나 공포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가슴한켠이 아릿해져오는 이루지못한 사랑의 회한, 그것이 아닐까싶다.... 아키코의 책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