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추천해준 책이다.전공서적 느낌이면 어쩌나 싶었는데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지식인 듯 책이 술술 읽힌다. 그래서 흥이 난다.조순자 작가의 미사여구 없이 담백한 필체가 참 마음에 든다.문어체로 쓴 책이 말로 전달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앞으로 등한시했던 우리 전통문화 판소리에 관심을 가지는 고귀한 경험이었다.이 멋진 가을에 좋은 책만큼 우리 마음을 살 찌게하는 것은 없을
지인이 추천해준 책이다.전공서적 느낌이면 어쩌나 싶었는데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지식인 듯 책이 술술 읽힌다. 그래서 흥이 난다. 조순자 작가의 미사여구 없이 담백한 필체가 참 마음에 든다. 문어체로 쓴 책이 말로 전달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앞으로 등한시했던 우리 전통문화 판소리에 관심을 가지는 고귀한 경험이었다. 이 멋진 가을에 좋은 책만큼 우리 마음을 살 찌게하는 것은 없을듯 싶다. 좋은 책을 추천해준 지인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