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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요리에 문외한이기에 아이 음식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읽어보니 제일 도움되는 것은 [치아 개수와 시기별 식재료의 크기]였습니다. 센티로 크기를 나타내주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완성된 음식의 사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 순서마다 사진이 있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음식에 대한 공부도 더불어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쌤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알려주었는데 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활용도가 높은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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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6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이들 먹거리는 되도록이면 집에서 직접 해먹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한계에 부딪혀요. 매번 같은 것을 해주자니 힘들기도 하고, 아이들도 지겨워 하고 말이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덮밥, 볶음밥 같은 한그릇 요리에요. 제가 한그릇 요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평일에 저녁 한끼 먹곤 하는데 반찬을 만들다보면 소량을 만들어서 그때그때 먹거나 아니면 냉장고에 넣었다뺏다 해야하는데 그러면 맛이 없잖아요. 즉석에허 해주는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다 한그릇 요리를 하면 냉장고에 넣었다뺏다 하지 않아도 되서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한그릇 요리로 해줄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해주고 있어요. 이번에 맘앤앙팡에서 하! 하! 하! 한그릇 유아식 책이 출간됐다고 해서 읽어봤어요.
하루 꼭 필요한 영양소가 포함된 식단 / 하루 세끼 월령별 적정량 / 하루가 편해지는 간편한 요리법
이유식 할때만 하더라도 아이들이 주는대로 먹던터라 편식을 하지 않았었는데 어린이집 생활을 하면서부터 세상의 다양한 맛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만 먹으려 들어요. 편식이 시작된거죠. 혹자는 편식이 크면 다 해결되는거니 어렷을 적부터 스트레스 줄 필요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래도 그 시기에 필요한, 좋은 재료를 아이들에게 먹어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큰지라 아이들의 편식을 조금 없애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아이들의 편식을 해결해주기 위해 같은 식자재를 갖고도 다른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도움이 됐어요.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아이의 건강을 위해 맛있는 한그릇 요리 해줄 수 있게 됐어요.
밥 잘먹는 아이, 바른 식습관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지켜야 하는 다섯가지 원칙이 있어요. 간과 했던 것을 많이 알게 됐어요. 저는 한그릇 유아식을 꼭 볶거나 비벼주곤 했는데 미리 비벼주면 안되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가 뺏어왔던 거 같아요. 아이들이 좀 더 다양한 음식의 맛을 볼 수 있게 해주기 위해 앞으로는 절대 비벼 주지 않으려고요. 또한 책에 소개되어 있는 다섯가지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식재료는 참 다양하고 많아요. 그중에서 꼭 필요한, 아이가 꼭 먹어야할 필수 식재료가 소개되어 있어요. 어떤 재료가 좋은지, 어디에 좋은지, 왜 먹어야 하는지 등등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흔히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이 많은데 잘 활용을 못 해왔던 거 같아요. 계란, 두부, 미역을 비롯해서 브로콜리, 단호박, 부추 등 야채,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고기, 더불어 문어, 전복 등 해산물까지 두루두루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요리책이다보니 식재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그냥 냉동실에 휙~ 넣어버리곤 했는데 냉동실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어요. 아이들이 하루에 한끼 겨우 먹는지라 식재료를 유통기한내에 사용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아이들 식자재는 특히나 신선하게 보관해야하잖아요. 남은 재료 냉동 보관법을 잘 활용해야겠어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고있어요. 육수도 내고, 한살림이나 자연드림 같은 곳에서 파는 간장, 된장 등 이용해서 밥을 하고 있었는데 천연조미료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도움이 됐어요. 채소국물, 멸치국물, 표고국물 등을 비롯해서 아이 된장, 고추장을 비롯해서 파기름, 케첩까지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시판 유기농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왔는데 제가 조금 더 부지런하면 아이들 먹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하하하 한그릇 유아식은 아이의 연령에 맞는 한그릇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의 개월수에 맞춰 선택해서 요리를 해주면 될 거 같아요.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보니 매일 한가지씩 해주다보면 꽤 오랜 기간동안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덕분에 아이들은 다양한 식재료를 맛 볼 수 있어 편식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요.
15~18개월의 아이들을 위한 요리에요.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시기다보니 주의해야할 사항이 몇가지 있어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메뉴를 줘야 하며 소금 대신 간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 아이 스스로 먹을 수 있는 훈련을 하는 시기다보니 엄마가 옆에서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지켜봐주는게 필요해요.
각 요리별로 음식 소개가 간단히 되어 있어요. 어디에 좋은지, 어떻게 해주면 아이가 더 좋아하는지 등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영양성분이 꼼꼼히 표기되어 있어요.
왼쪽에는 음식이 나오고 오른쪽에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 식자재의 영양이 자세히 되어 있어요.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보면서 엄마가 그에 맞춰 요리를 선택해서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예쁘게 담아주면 좋을 거 같아요. 주로 한그릇 요리다보니 덮밥, 국수 등이 나와 있어요.
유아식 중기에 해당하는 18~24개월의 아이들을 위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단백질과 철분, 칼슘을 골고루 먹이면서 식사 시간의 규칙을 정해줘야 하는 시기에요. 덮밥, 칼국수, 스파게티 등 다양한 한그릇 요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주로 덮밥 요리가 많이 있어요. 덮밥을 만들때 고명을 올려주고 아이가 스스로 맛보고 비빌 수 있는 기호기을 만들어줘야해요.
유아식 후기에 해당되는 24~36개월의 아이들을 위한 먹거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만의 전용 제품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아요. 이 시기에 아이들 식기며 식판을 주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아이들한테 자주 해주는 요리 중 하나가 바로 김치치즈볶음밥이에요. 저는 야채는 거의 넣지 않고 김치만으로 해줬는데 다음에는 피망,양파 등을 넣어서 해봐야겠어요. 덮밥 식으로 만들어주면 더 부드럽고 촉촉해서 아이들이 잘 먹을 거 같아요.
유아식 완료기에 해당하는 36~60개월의 아이들을 위한 먹거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자극적인 패스트푸드를 접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밥을 먹을 때에는 절대 TV를 보여주지 마세요. 저는 이걸 특히 중요시여겨요. 식구는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정을 나눠야 하는 사이라고 생각해요. 거기다 저희가 맞벌이부부인지라 온 가족이 다함께 모여서 식사할 기회가 많지 않은 편이에요. 그래서 같이 밥 먹을 수 있는 시간이라면 아이들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한그릇 요리 해주면 편하기도 할 뿐더러 재료를 다양하게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반찬 뭐 만들어야 하는 스트레스도 안 받고요. 골고루 먹여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어 더 좋은 거 같아요. 아이 스스로 먹기에도 한그릇 요리가 편하기도 하고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한그릇 요리를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아이의 월령에 맞춰 천연 재료를 활용해서 다양하게 맛있는 밥 만들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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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에는 엄청나게 열을 올려서 신경을 써서 준비해주다가 유아식 시기가 되면 어쩐지 어른들과 거의 비슷하거나 똑같은 식단으로 진행해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유식때만큼 신경을 못 써주는 것 같은 일종의 죄책감을 자주 느끼면서 식사를 시작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스마트한 식단을 국내 유일의 유아식 전문가가 알려주는 최고의 식단 레시피를 알게 되었네요. 처음 도서의 제목에 있는 하!하!하가 웃음소리를 의미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하루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포함된 식단, 하루 세 끼 월령별 적정량 이유식 완료기부터 유아식 완료기까지 매일 영양가 높은 식단을 짤 수 있게 도와줘요. 일반 요리와는 좀 다른 것이 아이들의 연령별로 달라지는 한 끼에 먹이면 되는 적정 분량부터 시작해서 영양소를 지금 제대로 완전히 충족하면서 조리를 했는지 고민되곤 하는데 분량과 영양소까지 최적화한 전문가가 알려주는 최고의 레시피가 담겨 있어요 유아식 시리즈 첫번째 도서인 하!하!하! 한 그릇 유아식에는 유아식에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하는 식판에 아이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밥, 국, 반찬을 모두 담아서 끼니마다 먹어야 할 적정량과 영양소를 소개해요. 유아식을 하다보면 조금씩 간을 해도 되지만 소량 사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저는 더 요리하기 힘들게 느껴졌어요. 어느 정도가 소량인지도 몰라서 고민했는데 이 도서에는 밑밥과 맛국물, 소스를 만드는 노하우가 담겨 있는 것이 특별한 비밀이랍니다. 밑밥은 향토 음식에서 밥에 미리 양념을 해서 맛을 돋우는 요리법을 말하는데 이 도서에는 밥에 미리 간을 살짝 해서 김칠맛을 더하는데 대신 고명을 심심하게 간을 해서 나트룸의 섭취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요. 유아식 시기별로 들어가는 재료가 달라지는데 잘 활용하면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비법이 되어요. 생후 15~18개월 유아식 초기, 생후 18~24개월 유아식 중기 생후 24~36개월 유아식 후기, 생후 36~60개월 유아식 완료기 이렇게 유아식을 개월별로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으며 모든 메뉴에는 밑밥 위에 아이의 월령과 치아 개수에 맞춰 자른 다양한 식재료가 고명으로 첨가되는데 크기까지도 자세하게 소개된 것이 특징이죠 그리고 사용된 식재료의 영양소를 모든 메뉴에 따로 소개해두면서 칼로리는 기본이고 1일 영양소에 기준치에 대한 비율까지 공개하고 있어요. 사용된 식재료 속에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유아식 레시피에 들어가는 식재료는 아이의 치아 개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왜냐면 아이는 편하게 먹고 소화시킬 수 있게 구성하여 유아 식단을 통해서 아이들이 식사를 좋아하게 하여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해주기 위해서라고 해요. 우리 아이의 평생 식습관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무심했던 아직 어린 아이의 치아 개수와 소화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던 저의 부족함을 다시 느끼게 해준 도서랍니다. 유아식 전문가의 요리 노하우가 모두 담긴 이 도서는 정말 친절한 레시피 설명과 식재료 소개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요리법을 갖추고 있으며 따라하기 쉬운 요리 과정이 유아식이 두려운 초보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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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에 대한 부담감으로 급히 검색해보고 골랐던 책인데 전 그냥 그랬네요 치아갯수에 따른 음식물 크기라던가 재료손질법, 밑밥 등 팁들도 있었지만 울애기들은 밑밥으로 해줘도 잘 안먹더라구요 ㅠ 그리고 한그릇 유아식 사진이 넘 맛없어 보여서 해줄 맘이 별로 안생겼어요 지금은 그냥 책장에 들어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