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화 제목부터 설명하죠. 이 만화 제목 아주 의미심장하며 만화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해낸 멋진 제목 되겠습니다. I's는 알파벳 I의 복수형입니다. 이런 표현은 안쓴다고 하지만 작가 자기 마음대로 갖다붙입니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모두 I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 1명과 여자 세 명이 나오는데 모두 영문이름이 I로 시작합니다. (일본 만화입니다.) 즉 이 제목은 4명의 주인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배경보다는 4명의 주인공에 초점을 맞춰서 얘기를 풀어나가겠다느거죠. 그런 의도는 만화로 잘 드러납니다. 이 만화는 기본적으로 연애물입니다. 연애물이라면 주인공 남녀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아기자기한 사랑이야기가 관건이겠죠. 즉 연애물은 사람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습니다. 연애를 양념으로 끼워놓는 작품과는 차이가 있죠. 진주만은 연애가 2차세계대전 속 인간이 겪는 비극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로 쓰입니다. 보조적 역할에 머물고 있죠. 반면에 본격 연애물이라면 각각의 에피소드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인물의 심리묘사가 탁월해야 합니다. 에피소드는 어디까지나 심리를 드러내고,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죠. 그런 점에서 인물에 집중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제목 I's는 멋진 제목입니다. |
| 대개들 여자의 심리를 알고 싶어 안달 하곤 한다. 결국 여자는 어려워 라며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포기하곤 하지만.. 그런데 그런 남자의 심리또한 알 수가 없다.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섬세하고 섬세한 것 같으면서도 둔치인.. 그런 남자들.. 아이즈에선 그런 남자들의 심리가 이치타카 라는 주인공의 심리로 나타나져 있다. 용기없고 우유부단한 그야말로 평범 스타일의 고등학교 남자 이치타카..그를 좋아한다며 쫒아다니는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아이들이 대거 등장하는 이 만화는 솔직히 현실성이 없다. 그렇지만 평범한 남자아이들의 그러한 바램을 나타내었고 독자 서비스 적인 여러컷들.. 수영복 입은 여자아이들을 꼭 매권 마지막 서비스란에 등장시켜 보는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는 그런 상업적인 일부분이 보여 조금은 실망스럽기도 하다. 또한 계속적으로 소재를 연애에만 집중시켜 발전적인 주인공의 변화같은것은 없고 그저 잘나고 이쁜 여자아이가 못난 남자 주인공을 좋아한다는 점을 부각시키는것도 실망스럽다. 그저 그림이 귀엽고 깨끗하여 인기가 있는것 같은데.. 그 정도의 그림이면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수 있을것 같은데..안타깝기 만 할뿐이다. 좀 더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내용을 다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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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보면서 내내 신경이 쓰이는 것은 과연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이 서로를 사랑하는가 하는 것이다.. 그들은 만화 내내 자신의 사랑에 의심을 하면서 새로운 남자, 여자들을 쉽게 ,,아니지 적어도 쉽게는 아니지만 계속 받아들이게 된다...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붙잡는것인가..??
그것도 처음에는 만화의 특성상..이해할 수 있었지만...도대체가 10권을 넘어서는 지금에도 그 감정들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만화를 보면서 예전에 봤던 한 일본만화가 생각이 난다. 혹시 이 만화의 작가도 그 작가와 동일 인물인지 잘은 모르겠다. 비디오 소녀인가...전영소녀인가..확실하진 않지만 이 만화를 보면 그 만화가 계속 생각이 난다. 그래도 이 만화를 계속 빌려보는 이유는 도대체 뭔가?? [인상깊은구절] 즐거운 하루가 됐을 텐데... 생각해보면 그때 약간의 위화감이 있었다... 깊이 눌러쓴 니트 모자... 사인하는 모습... 폭발할 정도의 일이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극단 남자에게 질투를 느긴 걸까..., 아니 그보다도 난 아까 같은 반 친구인 이오리를 더 좋아하는 것같다. 연예인인 이오리는 정말 싫고... 즐거운 하루가 됐을 텐데... 나도... 아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