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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더욱 더 쉽게 국어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풀게하니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아서 좋고 |
요즘은 어린이집에서부터 영어를 가르칠 정도니 한글 공부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초등학교 입학생들은 한글도 떼고, 구구단까지 외운다고 하는데 여전히 그 시작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특히나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할 것인데 이와 관련한 도서도 서점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막상 고를려고 하면 어떤 책이 아이의 수준에 맞는지를 알 수 없어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병아리 한글 쓰기』의 경우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으로 한글의 기초는 익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자음과 모음을 제대로 알고 쓸 수 있게 해주며, 그 이후로는 단어가 나온다. 책의 내용은 아래의 목차를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가장 먼저 나오는 단어들을 보면, 나·너·우리·아버지·어머니와 같이 가장 기초적인 단어들이 되겠다. 이렇게 기본낱말을 익힌 뒤에는 우리 문화·우리나라의 행정구역·자연환경보호·편지글 쓰기·우체국 서비스·UN 가입 국가 써보기·우리나라 영화 제목 써보기 순으로 이어진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위의 쓰기와 관련한 내용을 배우기 때문에 단어가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위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써볼 단어 아래는 엹은색으로 글씨가 쓰여져 있어서 글씨를 따라 써봄으로써 단어를 익히는 것과 함께 예쁜 글씨 쓰기 연습이 가능한 것이다.
이 책처럼 처음 글씨를 배우고 쓸 때부터 올바른 글씨체로 쓰는 기회를 제공하면 아이들이 각 자음과 모음, 이 둘의 결합에서 탄생하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좋은것 같다. 다만, 한 단어를 책에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다는 것은 단점일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참고 삼아서 다른 공책에 써본다면 이 부분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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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주로 읽어주면서 한글 읽기 위주해서 쓰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조금 어려워 하더라구요. 글씨쓰기 학습을 통해서 예쁜 글씨체도 바로 잡아주면서 기초에서 응용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병아리 한글쓰기로 재미있게 한글쓰기를 시작해 볼 수 있었어요.
자음과 모음의 분리와 글자의 짜임에 대해 한눈에 살펴볼수 있도록 해주고 자음과 모음이 합쳐지면 어떠 글자가 완성되는지 기초를 익히면서 차근 차근 써보는 활동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요. 자음. 모음 익히기, 기본 낱말 어휘력 구사하기 이미지를 통해서 낱말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체계적으로 쓰기연습을 해나갈 수 있어요. 운필력이 부족하면 쓰기를 힘들어 하고 싫어할 수 있는데 부담스럽지 않게 쓰기연습을 해보면서 운필력도 길러주고 무엇보다 예쁜 글씨쓰기 습관을 길러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이가 글씨를 쓰다보면 순서에 맞지 않게 쓸때가 있는데 필순에 맞게 써보면서 바른 글씨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짚어줄 수 있어요. 다양한 주제의 우리문화익히기, 우리나라 행정구역, 편지글 쓰기, UN가입국가도 써보면서 우리 문화도 익히고 어휘력도 길러줄 수 있어요. 우리의 몸 각 부위이 이름도 알아보고 가족관계 친척이름, 고기, 과일, 채소의 종류, 가전제품, 교통 수단등 세세하게 분류해서 살펴보면서 알아볼 수 있어 좋아요. 글쓰기 뿐만 아니라 논리적사고력도 함께 길러주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줄 수 있고 자주 사용하는 문장부호의 종류와 쓰임에 대해서 알아보고 문장부호도 바르게 쓰는 법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어요. 병아리 한글 쓰기로 글쓰기 기초학습을 효과적으로 하면서 재미있게 한글쓰기를 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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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한글 쓰기는 요즘 부쩍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우리 아이를 위해 사용하게 된 책이다. 일단 책이 아이들이 들기에 매우 가벼운 제질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두껍게 코팅이되면 아이의 힘으로 들기에는 조금 버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 힘이 없는 아이도 쉽게 들고 다니며 한글을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기본적인 자음, 모음 공부를 한 후 기본 낱말을 익히는 구조로 진행되어 있었다. 그냥 단어만 제시된게 아니라 그림과 함께 낱말이 제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참 쉬웠다. 그림만 찍어도 아이는 어떤 말인지 알게 되었고 그것을 글씨로 쓰는 연습을 하니 꽤 흥미 있어 했다. 독특한 점은 어휘력 구사하기 구성이었다. 반복되는 어구를 그림과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가 특히 재미있어하며 공부한 부분이다. 엉금엉금, 깡충깡충 등 반복되는 어구는 아이로 하여금 앞에 쓴 단어를 복습하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유익한 것 같았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우리 문화 익히기 부분이었다. 글 속에는 문화가 담겨있다는건 누구나 다 알지만 책 속에 문화 내용을 넣어놔 글씨도 익히고 문화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낳았다. 사실 우리 문화 가르치는건 자연스럽게 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글씨 연습을 하며 자연스럽게 문화 교육도 이루어지니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지글 써보기는 아직 아이가 어려 책에 제시된 이야기만 써 봤지만 이것을 응용한다면 좋은 글짓기 작품이 나올것 같았다. 글씨와 함께 문화, 생활 등 다양한 것을 읽힐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이 참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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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한글쓰기
- 글씨쓰기 학습을 통해 우리글을 바르고 예쁘게 쓰게 합니다.
- 글쓰기 연습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 글짓기 실력이 쑥쑥 늘게 합니다.
아이에게 막 한글을 가르치려고 하는 중이라 만나게 된 책이예요.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막막하던차에 귀여운 제목과 표지에 이끌렸거든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싶었는데... 짜잔!
목차에서 대략 가피가 잡히지 않나요?
자음에서부터 시작하면 되겠구나~~
그런데 자음은 어떻게 그르켜주나...
안에는 쓰기 페이지로 바로 연결이 되요.
자음, 모음과 함께 단어쓰기도 있는데 자음, 모음으로 연결된 단여라 연관시키면서 쓰기연습, 읽기연습을 할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 위에는 공부한 날을 적게 되어있는데 숫자쓰기도 되면서 아이에게 성취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줄수 있어요!
그리고 하단에는 학습목표가 정리되어 있어요.
단순히 한글쓰기만 하는게 아니라 쓰면서 무언가를 익힐 수 있도록 된 구성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맨 뒷표지 안쪽이예요.
그냥 한글쓰기가 아니라 올바른 한글쓰기를 위한 문장부호 쓰임과 바르게 쓰는 방법이 담겨있어요.
데스크탑으로 타자를 치더라도 이 문장부호의 쓰임을 제대로 알고 적절히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놓칠뻔 했던 부분을 정리해 놓았더라구요.
한글쓰기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문화를 읽히는데 쉽고 재미있게 엮어 놓았다는 점!
도움말을 주어 학습하는데 참고할수 있게 되어있는 팁이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싶은
한글쓰기 교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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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한글은 쓰는데 순서가 엉망이었답니다. 한글을 한참 쓰기 시작했을 때 쓰는 순서가 엉터리라 지적할까 하다가 주변에서 일단 그냥 둬도 나중에 다 고쳐진다고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순서 상관없이 쓰고 싶은 글자들 마음껏 쓰게 해두었답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순서에 상관없이 글을 쓰니 습관으로 굳어질까 걱정도 했었는데 이 책이 그런 우리 아이에게 시기적으로 꼭 알맞은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칸에 맞춰 다양한 한글을 따라 써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했던 것은 바로 자음들, 모음들을 쓰는 순서였답니다. 순서가 알기 쉽게 잘 나와 있어 번호를 보면서 순서에 맞게 따라 쓰더라구요. 반복해서 쓰다보니 순서를 익히기에 충분한 반복 학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ㄱ부터 ㅎ까지 쓰는 순서를 제 생각보다 금새 익히게 되었네요. 그리고 그 이후엔 쓰는 순서도 의식하면서 다양한 단어들을 반복해서 따라 써보고 안 보고도 쓰고 연습을 하게 되네요.
자음과 모음을 익히고 나면 간단한 기본적인 단어들을 접한답니다. 인사, 아침, 저녁, 낮, 무궁화, 연필 등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들이 많더라구요. 또한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또 한가지는 바로 문장 부호를 익힐 수 있었다는 거에요. 그동안은 단어나 간단한 문장을 써도 문장부호는 거의 제대로 쓰지 않고 문장들을 썼었는데 이 책에는 문장 부호를 쓰는 위치까지 나와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연습을 하더라구요. 물음표나 느낌표는 칸의 중앙에 쓰고 마침표나 쉼표는 좌측 하단에 쓴다는 걸 인지하더라구요. 이 책 덕분에 글씨를 쓸 때 순서에 맞게 쓰게 되었고, 문장부호도 쓰려고 노력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한글 한참 익힐 때 편지글도 많이 쓰는데 편지글 형식도 나와 있고 UN가입국가, 우리나라 영화제목 써보기 등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재미있게 글을 쓰도록 도와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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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엿한 7살, 유치원 최고 큰형인 된 썽군.. 한글은 딱히 가르치치 않고 그냥 둔다, 7살엔 스스로 뗀다..ㅎㅎ 뭐 이런 생각으로 쭌군 썽군 모두 키우고 있습니다..만.. 그랬더니 읽고 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한글 쓰는 순서라든지 글자 모양이 너무 엉망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쓰는 훈련은 좀 해줘야겠다고 느끼는 요즘이에요.
요 책은 그런 의미에서 진짜 쓰기 연습책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군더더기 없이 딱 한글 쓰기 연습 노트~랍니다.
오~ 컬러풀한 요즘 교재들과 달리 흑백과 단칼라로 된 내지가 눈에 띕니다. 아이들이 낯설어 할까요? 아님 오히려 글시 쓰기에 집중하게 될까요? 이 책은 한글쓰기를 연습하려는 유아들은 물론 다문화 가족의 한글쓰기에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해요. 그래서 목차를 살펴보니 과연 그렇네요..^^ 우리문화를 익히기 위한 단어들론 어떤 것들이 등장할지 궁금해져요~ 행정구역, 우리 나라 영화 등등 글씨 쓰기 연습 뿐 아니라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겠어요.
기초부터 튼튼히 해야겠죠? 자음과 모음부터 시작합니다. 우측 상단엔 공부한 날짜를 써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단어를 활용해 자음 익히는 부분 중 일부에요. 'ㅌ'에서 토끼를 써봅니다. 사진이나 세밀화는 아니지만 요렇게 단어마다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궁금했던 우리나라 영화 제목 쓰기에요. 유명한 천만관객 동원 영화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부터 시작해 명량,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까지..^^ 뽀로로도 보이네요 ^^
날짜부터 적고 한글쓰기 시작하는 썽군입니다. 요런 스타일은 자칫 너무 공부같고 많아 보일 수 있는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 한 페이지만~ 요렇게 규칙을 정해서 매일 꾸준히 쓰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글씨 크기가 보통 사이즈란 것도 맘에 듭니다. 글씨 크기만 정확해도 깔끔해 보이잖아요 ^^ 병아리 한글쓰기로 썽군도 찬찬히 예쁜 글씨 쓰기에 도전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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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한글배우기에 열심인 아들래미를 위해 선택한 책. 아무거나 엄마가 불러주는 데로 받아 쓰는 것보다는 이렇게 재미있는 형식을 갖춘 책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에는 훨씬 좋았다.
우리나라 행정구역에 대한 부분도 있어 내가 살고 있는 주소를 써보는 기회도 가져봤고, 여러나라 국기들로 이루어진 퍼즐들을 맞춰보며 관심가졌던한 나라 이름들도 한번씩 써보았다. 아이가 참 좋아라하며 즐겁게 한글쓰기 연습을 해서 보는 엄마도 참 흐뭇했다. 해라해라 말로만 잔소리가 될텐데 스스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기분이었다.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ㄱ,ㄴ,ㄷ 이나 ㅏ, ㅑ, ㅓ, ㅕ 부터 시작해서 날마다 조금씩 써보는 것도 해볼만 하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아이처럼 이미 한글을 깨친 나이의 어린이들에게는 엄마가 미처 생각하지 못해서 가르쳐주지 못한 단어들을 알아보고 써보고 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엄마가 굳이 하라고 시키지 않아도 본인이 좋아하면서 눈에 띄면 한장씩 써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것을 내가 간섭한다면 나나 아이나 피곤하고 쉬이 지칠텐데 일부러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어 참 편하고 좋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읽기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의 특성상 집중력이 오래가지 못하니 독서도 조금씩, 글쓰기도 조금씩 꾸준히 해나간다면 아이의 한글 실력, 생각하는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고사리손에 연필을 쥐어잡고 꽁꽁 글씨쓰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귀엽고 대견하고 신기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써나가겠다고 엄마와 약속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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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한글을 처음 시작해서 이제는 자연스럽게 책을 읽기까지 저와 신경전 많이 했던것 같아요. ㅎㅎ 자상하게 가르쳐주지 못한것 같아 내 아이는 정말 엄마가 가르칠 수 없는가라는 말이 맞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둘째에게는 정말 놀이로 한글을 시작했으면했어요. 1년을 그렇게 보냈는데 아직도 우리 작은 아이는 한글을 어렵게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이제는 7세가 되었으니 조금 조급한 마음이 들어서 아이에게 예민하게 대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도 엄마가 많이 답답해하는가 눈치보는것 같아요. 오늘 그 마음이 참다 참다 폭발하고 말았어요. 우리 꼬마 병아리에게 말이에요..... 그런데 아이에게 내가 화낼것이 아니구나 싶은게... 둘째라고 스스로 잘할거라는 생각에서인지 사실.. 기초부터 꼼꼼하게 제가 살펴준적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 병아리 한글 쓰기 > 를 왜 이제야 만났나 싶은게 아이에게도 기초부터 알려주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통문자로 익히는 방법등 한글을 다양한 방법으로 익히도록 하는데만 집중하고 있었나 싶더라구요. 띄엄띄엄 한글을 읽기는 하지만 한글에도 원칙이 있고 원리가 있는데 그 원리를 모르니 그냥 외우는것도 우리 둘째에게는 어렵기만 하나봐요. 큰 아이와 같을까 나름 기대했는데 아이 둘뿐인데도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은게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교육도 아이 성향에 맞게 해야겠구나 싶었어요 또한 기초 자음과 모음을 익히고 나면 기본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우리 문화, 우리 나라 행정구역, 자연환경보호, 편지글쓰는 방법까지~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 제목 써보는 기회까지~~ ^^ 이제 막 한글 배우기를 시작하는 아이 또는 바르게 한글을 써보기 위한 아이들까지 복잡하지 않고 아주 기본을 지킨 바른 글쓰기 연습이 가능할 것 같아요. 기초를 시작한 작은 아이와 띄어쓰기, 예쁘게 쓰기 노력해야하는 큰 아이에게도 정말 필요한 교재인것 같아요 ^^ 그리고 마지막 장에 나온 자주쓰는 문장 부호의 종류와 쓰임을 알고 바르게 쓰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서 큰 아이는 이제야 정확하게 알았다!!!고 아주 만족스러워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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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 니은~디귿 리을~ 하면서 삐뚤빼뚤 한글을 쓰면서 배우던 시절이 언제였을까. 까마득한 옛기억을 떠올려보면서 만나게 된 <병아리 한글쓰기> 내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만해도 국민학교라고 불리던 시절이었다. 우리때는 국민학교에 들어가서야 한글을 떼기 시작했는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초등학교 입학전 한글을 떼는것은 기본이요 유치원만가도 영어를 술술 말하는것 같아 놀란다. 한때 영어유치원 돌풍으로 아이들을 유명한 영어유치원에 넣겠다고 줄서는 헬리콥터맘들을 보면서 내나라 말부터 제대로 알려주고 저러는걸까? 싶었었는데 내가 학부모가 되고나니 조금은 그러한 부모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도 교육관에 있어서는 아이에게 강요하지말고 뛰어노는게 제일이라는 밑바탕이 있어 아내와 교육문제로 다투기도하지만 그렇다고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더 세상을 살아가는데 경쟁력을 갗주고 도움이 된다면 해줄수도있겠구나.라고 바뀌었다. 그래서일까 나도 어느새 한국의 학부모들을 닮아가고 있는듯 싶었다. 아직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벌써부터 한글을 배우게해야겠다라는 욕망이 꿈틀거리는것이. 그런면에서 이책은 아직 우리아이에게 조금은 버거운 단계이지만 유치원 졸업반아이나 나때처럼 초등학교에 들어가며 한글을 익히는 아이들에게 좋은책 같았다. 단순히 한글을 받아쓰는것이아닌 다양한 부분들 (우리나라의 행정구역이나 다양한 옷의 종류 이름들, 지금은 컴퓨터의 보급으로 사라져가긴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손편지 우편에 관한 글쓰기 ) 도 함께 배울 수 있어 교육적인 면에서도 좋은책 같았다. 아이에게 글을 알려주면서 함께 더불어 설명해주며 같이 공부해보는 시간. 병아리 한글쓰기의 이중 효과가 아닐까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