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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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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똑같은 것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자신만의 다른 모습으로 주변을 변화시키는 꼬마 유령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꼬마 유령의 이름은 스파르타쿠스. 스파르타쿠스라는 이름은 엄마 아빠가 특별한 유령에게 딱 맞는 이름이라며 지어준 것이다. 스파르타쿠스는 자라서 다른 꼬마 유령들처럼 유령 학교에 입학하고 새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유령 학교에서는 유령으로서 갖추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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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똑같은 것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자신만의 다른 모습으로 주변을 변화시키는 꼬마 유령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꼬마 유령의 이름은 스파르타쿠스. 스파르타쿠스라는 이름은 엄마 아빠가 특별한 유령에게 딱 맞는 이름이라며 지어준 것이다. 


스파르타쿠스는 자라서 다른 꼬마 유령들처럼 유령 학교에 입학하고 새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유령 학교에서는 유령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들을 가르쳤다. 유령들이 원래 어두워지면 나타나기 때문에 꼬마 유령들은 매일 밤 떠다니는 연습을 했다. 친구들이 유령이 되는 것을 배울 때 스파르타쿠스는 상상에 빠지는 것을 더 좋아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둥둥 떠다니기 수업과 유령의 역사 수업을 좋아하는 스파르타쿠스이지만 싫어하는 수업이 있었으니 바로 교장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진짜 유령으로 키우고 싶어 하는 교장 선생님은 무서운 소리를 내는 법을 꼬마 유령들에게 가르쳐줬지만 스파르타쿠스는 아무리 애를 써도 무서운 소리를 낼 수 없었다. 결국 버려진 탑으로 쫓겨난 스파르타쿠스는 유령답게 나타나는 법을 제대로 익힐 때까지는 돌아오지 말라는 벌을 받는다.


혼자 버려진 탑에 남겨졌다 생각했던 스파르타쿠스. 그런데 버려진 탑에는 검은 야옹이가 살고 있었다. 야옹이와 친구가 된 스파르타쿠스는 버려진 탑을 정리하며 함께 꾸며나간다.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며 버려진 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스파르타쿠스와는 달리 다른 유령들은 여전히 무시무시하게 보이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다. 꼬마 유령들은 수업에 지칠 때면 버려진 탑으로 날아가 스파르타쿠스와 야옹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시무시한 진짜 유령이 되기를 강요하고 가르치는 학교의 모습과 달리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을 한 꼬마 유령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s****g 2016.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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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다른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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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스파르타쿠스. 이 책의 주인공의 이름입니다. 유령이지만 무섭게 "으흐흐흐~"가 아니라 귀엽게 "오호호호~"하는 좀 다른 유령, 오늘은 그 유령을 만나보았습니다. 스파르타쿠스는 유령입니다. 하지만 무서운 소리를 내고, 사람들을 놀래키는 데는 재주가 없는 아기 유령이에요. 유령학교에서 무서운 소리를 내지 못한다고 버려진 탑으로 추방을 당하지만, 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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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스파르타쿠스. 이 책의 주인공의 이름입니다.

유령이지만 무섭게 "으흐흐흐~"가 아니라 귀엽게 "오호호호~"하는 좀 다른 유령, 오늘은 그 유령을 만나보았습니다.



스파르타쿠스는 유령입니다.

하지만 무서운 소리를 내고, 사람들을 놀래키는 데는 재주가 없는 아기 유령이에요.

유령학교에서 무서운 소리를 내지 못한다고 버려진 탑으로 추방을 당하지만, 그 곳에서 까만 고양이 야옹이를 만나 친구가 되고, 그 곳을 아늑하고 포근한 장소로 꾸며 따뜻한 시간들을 보내지요.

그리고 특별한 장소와 특별한 친구를 가진 스파르타쿠스에게 유령 친구들이 종종 놀러와 함께 "오호호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다름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며 용기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남들과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님을, 건강한 자아가 중요하고, 그로 인해 행복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6세가 된 저희 아들은 요즘 어떤 것을 하다가 잘 하지 못하면 "난 잘 못해요. 안할래. 하기 싫어."하고 엎드려 포기하고 절망하는 모습을 종종 보이네요. 못해도 괜찮다고, 다시 해보면 잘 할수 있을거라고 격려해도 자꾸만 마음이 작아지나봐요. 그런 아이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는 스파르타쿠스입니다.


아이에게 영어, 수학 가르치기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한권 더 읽어주고 마음과 자아가 큰 아이로 잘 키우고 싶은 엄마와, 용기가 필요한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은 가슴 따뜻한 꼬마 유령 이야기 <나는 좀 다른 유령>이었습니다.

y*****a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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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다른 유령
"나는 좀 다른 유령" 내용보기
글.그림 히도 반 헤네흐텐 / 옮김 김현숙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유령의 편견을 깬 책을 만났어요. 그림부터가 무시무시한 게 아니라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나는 좀 다른 유령>은 유령임에도 무서운 소리를 내지 못하는 꼬마 유령 스파르타쿠스를 통해 '다름'에 대한 어리석은 편견을 말하는 그림책이예요. 유령이면 모두 다 날카롭고 무시무시한 소리를 질러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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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히도 반 헤네흐텐 / 옮김 김현숙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유령의 편견을 깬 책을 만났어요. 그림부터가 무시무시한 게 아니라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나는 좀 다른 유령>은 유령임에도 무서운 소리를 내지 못하는 꼬마 유령 스파르타쿠스를 통해 '다름'에 대한 어리석은 편견을 말하는 그림책이예요.

유령이면 모두 다 날카롭고 무시무시한 소리를 질러야만 할까요?

모든 유령이 똑같은 소리를 낸다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무서운 소리를 낼 수 없지만 착하고 귀여운 꼬마 유령 만나보실래요?

 

유령학교에 다니는 꼬마 유령 스파르타쿠스.

둥둥 떠다니는 수업과 유령의 역사 수업을 좋아하지만, 교장 선생님이 진행하는 '진짜 유령되기' 수업은 싫어 하지요.

"진짜 유령이라면 으흐흐흐흐!! 해야지!"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무섭지 않은 "오호호호" 소리 밖에 낼 수 없는 스파르타쿠스.

 

 

화가난 교장 선생님은 스파르타쿠스를 춥고 어두운 탑으로 쫓아냅니다.

"유령답게 나타나는 법을 제대로 익힐 때까지는 돌아오지 마라."


우울하고 두려운 마음에 버려진 탑으로 간 스파르타쿠스는 꼬리에 예쁜 리본을 단 고양이를 만나 친구가 됩니다.


 

둘은 이곳저곳에 숨겨진 형형색색의 천과 풀밭의 꽃을 이용해 둘만의 특별한 곳으로 만듭니다.

춥고 어두웠던 탑은 안락한 북유럽풍의 집으로 바뀌었어요.

다른 유령들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동료 유령들은 지칠 때마다 스파르타쿠스의 집으로 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날카롭고 무시무시한 소리를 지르는 대신, 부드러운 소리로 "오호호호"했어요.

스카르타쿠스와 똑같이!

다정하고 특별한 유령 스카르타쿠스~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y******6 201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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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다른 유령
"나는 좀 다른 유령" 내용보기
예쁜 핑크 유령이에요~~   유령하면 무시무시한게 떠오르지만 왠지 귀엽고 친절한 느낌?   주인공 이름은 스파르타쿠스 그런데 아들이네요 ^^     유령학교에 입학하여 꼬마 유령들은 밤늦게까지 자지 않는 법을 배운답니다.   원래 유령들은 밤에 돌아다니니까요 ^^     으흐~~ 하고 소리쳐야하는데 스파르타쿠스는 오호호 이렇게 소리밖에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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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핑크 유령이에요~~

 

유령하면 무시무시한게 떠오르지만

왠지 귀엽고

친절한 느낌?

 

주인공 이름은 스파르타쿠스

그런데 아들이네요 ^^

 

 

유령학교에 입학하여

꼬마 유령들은 밤늦게까지 자지 않는 법을 배운답니다.

 

원래 유령들은 밤에 돌아다니니까요 ^^

 

 

으흐~~ 하고 소리쳐야하는데

스파르타쿠스는 오호호 이렇게 소리밖에 안나와요

유령답게 소리가 안나오는거에요

 

 

 

유령,괴물들을 싫어하는 민준이인데

이번 유령은 좀  틀리네요

 

일단 표지부터 친근하니까요~~

 

 

핑크빛 스파르타쿠스가 조금은 안타까운가봐요

남들이랑은 조금 틀리니까요~

 

하지만 다른것이 틀린것은 아니니까요 ^^

 

 

그래서 스파르타쿠스는

버려진 탑으로 쫓겨났어요

 

교장선생님은 그곳에서

비명지르는 법을 배울수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왠걸요

거기서 야옹이와 친구가 되고

버려진 탑을 정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오래된 천으로 커튼과 테이블보도 만들었어요

 

 

 

버려진 탑은 완전 근사한 곳이 되어버렸어요~~

여전히 유령소리가 아닌

오호호 소리를 내면서 말이죠~~

 

 

지친 친구 유령들도 버려진탑으로 와서

차와 과자도 대접해주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버려진 탑으로 쫓겨나는 스파르타쿠스~~

하지만 즐거워 하네요~~

 

슬프지 않아? 하고 물어보니까

좋아서 가는거 같애 하고 대답해주네요~~

 

이렇게 조금은 다른 책을 읽어주는것도

다른시각에서 볼수 있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c******k 201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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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나는 좀 다른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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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다른 유령       귀여운 핑크 유령이야기     "안녕, 스파르타쿠스"   스파르타쿠스는 잘 자라서 다른 꼬마 유령들처럼 유령 학교에 입학했어요.   유령 학교에서 꼬마 유령들은 밤늦게까지 자지 않는 법을 배웠어요.     교장 선생님은 진짜 유령이 뭔지를 보여 주려고, 날카롭고 무시무시한 소리를 질렀어요.     그런데 스파르타쿠스는 어정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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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다른 유령

 

 

 

귀여운 핑크 유령이야기 %ED%98%B8%ED%83%95%20%EC%9C%A0%EB%A0%B9

 

 

"안녕, 스파르타쿠스"

 

스파르타쿠스는 잘 자라서 다른 꼬마 유령들처럼 유령 학교에 입학했어요.


 

유령 학교에서 꼬마 유령들은 밤늦게까지 자지 않는 법을 배웠어요.

 

 

교장 선생님은 진짜 유령이 뭔지를 보여 주려고,

날카롭고 무시무시한 소리를 질렀어요.

 

 

그런데 스파르타쿠스는 어정쩡하게 더듬거렸어요.

"오.. 호호,호."

 

 

스파르타쿠스는 버려진 탑으로 쫓겨났어요.

"유령답게 나타나는 법을 제대로 익힐 때까지는 돌아오지 마라."

 

 

버려진 탑에서 만나 친구가 된 고양이와 스파르타쿠스

 

밤이 깊어지면

둘은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주고받았어요.

 

 

유령 소리 내기에 지친 친구들이 놀러오면

차와 직접 만든 과자도 대접했답니다.

 

유령이지만 좀 다른 유령, 스파르타쿠스

러블리 핑크 유령이면서 아들이고ㅋ

비명소리마저 "오호호호~"인

요 귀염둥이 꼬마 유령

 

다른 무서운 유령들과는 좀 많이 다르죠?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다르다는 것이 잘못된 걸까요?

다른 것은 틀린걸까요?

 

sally_special-6

 

우리는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모두 다르고, 다르기 때문에 특별하죠.

 

어린아이들이 '나와 다름'을

스파르타쿠스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를^^

 

 

 

 

 

c********0 201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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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다른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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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다른 유령 글 그림 히도 반 헤네흐텐 옮김 김현숙 풀과 바람 책이 도착하자마자 엄마가 보기도 전에 자리를 잡고 앉은 딸 ^^ 제목과 표지 그림부터 현승이 맘에 쏙 들었나 봅니다. 핑크색의 귀여운 유령 귀여운 핑크색과 달리 이 유령은 아들입니다. ^^ 이름은 스파르타쿠스 *^^* 스파르타쿠스는 아빠가 특별한 유령이라고 지어주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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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다른 유령

글 그림 히도 반 헤네흐텐
옮김 김현숙
풀과 바람
jessica_special-4



책이 도착하자마자 엄마가 보기도 전에 자리를 잡고 앉은 딸 ^^
제목과 표지 그림부터 현승이 맘에 쏙 들었나 봅니다.


핑크색의 귀여운 유령


귀여운 핑크색과 달리 이 유령은 아들입니다. ^^
이름은 스파르타쿠스 *^^*
스파르타쿠스는 아빠가 특별한 유령이라고 지어주신 이름이죠
jessica_special-3


무럭무럭 자라서 유령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진짜 유령으로 키우고 싶었던 교장선생님이 날카롭고
무시무시한 소리가 아닌 "오호호호" 라고 소리지는
스파크라쿠스를 버려진 탑으로 쫒아내게 됩니다.
jessica_special-10


버려진 탑에서 꼬리에 리본을 묶은 고양이를 만나서 함께 친구가 되죠


그리고는 다른 유령 친구들과 함께 버려진 탑에서 예의바르게
파티도 하고 지냈다는 이야기예요 ^^


책의 마지막엔 이렇게 생휴 이틀된 스파르타쿠스의 그림도 살짝 있네요
엄청 귀엽다.


책의 맨 뒷편에 씌인 글입니다.
지은이가 어릴적 아빠가 들려주신 유령이야기를 정리했다고 하네요
다정하고 특별한 유령에 대한 마음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



현승이 혼자 읽고 엄마가 읽어준 후 자기도 현승이만의 특별한 유령을
그려보고 싶다네요 ^^
현승이는 날지 못하니까 기구를 타고 유령과 함께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그림이랍니다. *^^*
jessica_special-5

이제 이주후면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현승
오늘 반배정을 보니 아는 친구보다 모르는 친구가 훨씬 많아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다른 유령처럼
조금 다른 친구들도 잘 만나고 사귀며 즐겁게 1학년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후기를 마쳐요 ^^
 

 

YES마니아 : 로얄 j****0 201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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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다른 유령 (풀과 바람)
"나는 좀 다른 유령 (풀과 바람)" 내용보기
나는 좀 다른 유령 <풀과 바람>   표지 그림이 너무 귀여운 그림책이에요. 저희 둘째는 유령이 나오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꼬마 유령이 너무 귀여워서 바로 애착을 가지네요.   "안녕, 스파르타쿠스." 아들이 태어나자 뿌듯해진 아빠가 말했어요. "그래, 너처럼 특별한 유령에게는 딱 맞는 이름이구나." 주인공 스파르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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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다른 유령


<풀과 바람>


 


표지 그림이 너무 귀여운 그림책이에요.


저희 둘째는 유령이 나오는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꼬마 유령이 너무 귀여워서 바로 애착을 가지네요.











 


"안녕, 스파르타쿠스."


아들이 태어나자 뿌듯해진 아빠가 말했어요.


"그래, 너처럼 특별한 유령에게는 딱 맞는 이름이구나."



주인공 스파르타쿠스는 다른 유령과 조금 달라요?? 일단 색깔이 분홍색이에요. ^^












 


유령학교에서 꼬마 유령들은 밤늦게까지 자지 않는 법을 배웠어요.


그리고 날카롭고 무시무시한 소리를 지르는 것도 배웠어요.


그런데 스파르타쿠스는 어정쩡하게 더듬거렸어요.


"오...... 호호, 호."












 


스파르타쿠스는 버려진 탑으로 쫓겨났어요.


거기서 야옹이를 만났어요.


둘은 버려진 탑을 정리하기로 했어요.


지하실로 내려가 쓸 만한 물건 몇 가지와 오래된 천이 가득 든 상자를 찾아서


커튼과 테이블보를 만들었어요.











 


가끔 꼬마 유령들은 유령 소리 내기에 지치면 버려진 탑에 찾아왔어요.


스파르타쿠스와 야옹이는 유령친구들을 반갑게 맞아 주었어요.





이 책은 조금 다른 것을 나쁘다고 하지 않고 특별하다고 말하는 책입니다.


이쁜 그림과 함께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이지요.










그리고 책 마지막에는 스파르타쿠스의 아기때 모습도 이렇게 사진처럼 소개하고 있는데,


저희 아이는 이 그림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들도 스파르타쿠스의 매력에 푹 빠진 듯 해요. ^^











 


외출길에 들고 나갔던 '나는 좀 다른 유령'


지하철에 앉아서 책읽기에 푹 빠졌습니다.










 



 


꼬마유령들이 학교수업을 받는 모습에서는 그림속에 작은 그림까지 모두 찾아내며


제대로 즐기더라구요.












선생님이 무서운 소리를 못낸다고 스파르타쿠스를 버려진 성으로 내쫓을 때는


선생님 나쁘다며 목소리를 높이기도하구요.












스파르타쿠스의 따뜻한 마음이 버려진 탑도 멋지게 변화시키고,


친구들이 지칠 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켰어요.


읽을수록 흐뭇해지는 이야기랍니다~


저희 둘째는 책이 마음에 들었는지, 지하철 탈 때마다 꺼내서 읽었어요. ^^




 

 

 

 

p******g 201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좀달라도 괜찮아^^
"좀달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36개월, 4살된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예요.우리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좀다른'아이 쪽에 속하는 편인데요.심한편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튀는 행동을 종종해서어린이집 선생님과 함께 고민상담을 종종한답니다.저는 오히려 그런 좀다른행동이 아이의 감성이 풍부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획일적인 아이나 순종적인 아이보다 좀다른 아이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우리아이도 사회생활을
"좀달라도 괜찮아^^" 내용보기

36개월, 4살된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예요.

우리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좀다른'아이 쪽에 속하는 편인데요.
심한편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튀는 행동을 종종해서
어린이집 선생님과 함께 고민상담을 종종한답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좀다른행동이 아이의 감성이 풍부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획일적인 아이나 순종적인 아이보다 좀다른 아이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아이도 사회생활을 해야 하고 그 속의 일원이다보니까 이런저런 고민이
될때도 있답니다.


이책 <난 좀 다른유령>은 사회생활에서 '좀다른'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좀다른 유령은 핑크색의 스파르타쿠스라는 귀여운 꼬마유령인데요,
어찌나 깜찍하고 귀여운지, 호감이 먼저 생기는 꼬마 주인공입니다^^


'스파르타쿠스'라는 특별한 이름을 가지게 된 꼬마유령은
유령학교에서 무시무시한 소리 '으흐흐흐흐'를 따라하지 못하고
'오호호호'라는 귀여운 소리만 내서 교장선생님께 혼이 나지요.


유령다움을 위해 버려진 탑으로 혼자 가게 된 스파르타쿠스는
그곳에서 까만고양이 친구를 만나게 돼고,
어둡고 버렸졌던 탑을 따뜻한 공간을 꾸며
자신의 다름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주변 친구들에게까지
자신의 다름을 인정받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우리 아이들도 살다보면 좀다른 친구들을 만날수도 있고
우리 아이가 좀다른 아이로 자랄수도 있을테지요.

그럴때 이런책을 통해서 '좀다른'게 이상한게 아니라 특별한거라는걸
가르쳐 줄수있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s******e 201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과바람] 나는 좀 다른 유령
"[풀과바람] 나는 좀 다른 유령" 내용보기
유령학교에서 꼬마 유령들은 밤늦게까지 자지 않는 방법을 배웠어요. 울 서연이는 이 방법 몰라도 새벽에 잠드는데..ㅠㅠ 우리의 주인공 스파르타쿠스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지만 혼자 상상에 빠지는 걸 더 좋아하는 귀여운 유령이에요.          수업시간에 다른 유령들은 "으흐"하고 무시무시하게 소리를 질렀는데 우리의 스파르타쿠스는 "오.....호호,
"[풀과바람] 나는 좀 다른 유령" 내용보기


 

 


 

 

유령학교에서 꼬마 유령들은 밤늦게까지 자지 않는 방법을 배웠어요.

울 서연이는 이 방법 몰라도 새벽에 잠드는데..ㅠㅠ

우리의 주인공 스파르타쿠스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지만

혼자 상상에 빠지는 걸 더 좋아하는 귀여운 유령이에요.

 


 

 

 

 수업시간에 다른 유령들은 "으흐"하고 무시무시하게 소리를 질렀는데

우리의 스파르타쿠스는 "오.....호호,호" 요렇게 귀여운 소리가 나요..

선생님은 스파르타쿠스를 버려진 탑으로 쫓아냈어요.

  

 

세상에...다른 친구들하고 좀 다른 목소리를 낸다고 쫓아내다니요..

 

저희딸두 다른 애들은 다 타던 미끄럼틀을 너무 무서워해서

한참을 못탄적이 있거든요.. 다른 아이들은 재미있게 환호하면서

타는데 저희딸은 못타니 자꾸 자신감을 잃고...

그런 아이를 옆에서 보는것도 힘들었어요..

 

하지만 엄마의 끊임없는 격려로 용기를 내어 어느날 미끄럼틀을

한번 타기 시작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완전 잘타게됐어요.


 

 


 

 

우리의 귀여운 스파르타쿠스는 . 버려진 탑에서도 자신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특성을 살려

야옹이와도 금방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다른 유령친구들이 스파르타쿠스에게 왔을때 스파르타쿠스는

친구들과도 쿠키와 차를 함께 먹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요..

 

어떻게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을 수가 있겠어요..

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나에 대한 자심감을 가지고 나는

할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면 되는게 아닐까요?

 

저희딸이 이제 곧 5세반으로 올라가게 될텐데요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만나게 되겠지요..

그때에도 친구들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친구들도 서연이의 얼굴에 난 점 가지고 놀려대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라도 놀린다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시크하게 받아넘기는 서연이가 되길...


 

   

c******r 201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런 분홍유령 스파르타쿠스[나는 좀 다른 유령]
"사랑스런 분홍유령 스파르타쿠스[나는 좀 다른 유령]" 내용보기
나는 좀 다른 유령 글 그림 히도 반 헤네흐텐 옮김 김현숙 풀과바람   우린 참 쉽게 고정관념에 빠지는거 같아요  점점 커갈수록 뭔가 새로운 것을 접할때 기존 생각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죠  아이를 키우면서 참 그런실수를 할때가 있어요  내 머릿속에 있는 유령에 대한 무시무시함과 고정화된 이미지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될때 ㅋ  요즘 한창 말배우고 호기심가득
"사랑스런 분홍유령 스파르타쿠스[나는 좀 다른 유령]" 내용보기

 

나는 좀 다른 유령

글 그림 히도 반 헤네흐텐

옮김 김현숙

풀과바람

 

우린 참 쉽게 고정관념에 빠지는거 같아요

 점점 커갈수록 뭔가 새로운 것을 접할때 기존 생각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죠

 아이를 키우면서 참 그런실수를 할때가 있어요

 내 머릿속에 있는 유령에 대한 무시무시함과 고정화된 이미지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될때 ㅋ

 요즘 한창 말배우고 호기심가득한 둘째 딸아이 책읽기 재미를 알아가는지

오빠 읽던 책도 (다소 묵직한 책도 꺼내와 읽어달라니 ㅋ )서슴없이 꺼내오고

 어느날 늑대관련된 이야기를 읽다가 저도 모르게 무시무시한 표정연기를 하더라구요

 앗 그러다가 착한 늑대이야기를 읽고 앗 ~!! 다양한 모습을

지금은 보여줄때인데라며 반성의 시간을 가진적이 있어요

 

유령~~~유령하면 오싹한 느낌 으스스한 느낌이 좀 강한데

처음 유령의 이미지를 접할 딸아이에겐 좀 특별한 친구를 소개해줬어요 ~!!

바로바로 분홍빛가득한 왠지 그 느낌만으로도 따스하고 귀여운 스파르타쿠스~!!

 

 

 

태어날때부터 다른 유령들과는 남다른 모습의 요 아기유령의 모험담을 만나게 되는데요

특별한 유령에 걸맞은 특별한 이름을 얻은 스파르타쿠스가 어느새 유령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어요

유령학교에서 유난히도 좋아하는 수업은 둥둥떠나니가 수업과 유령의 역사수업~!!

친구들의 표정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특히 성벽위를 날면 술래잡기 하는 그림에선

 딸아이가 정말 친구들을 하나하나 손가락을 찾아보며~!!"까꿍 여기있네"라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스파르타쿠스에게 참 쉽지 않은 수업이 있어요

바로 교장선생님의 진짜 유령되기 프로젝트 일환 으흐흐흐 무시무시한 소리 지르기~~

어쩌죠 스파르타쿠스는 도저히 안되는걸요 "오호호호..."

진짜 무섭고 으시시하려면 으흐흐흐 소리를 내야한데요 ㅠ.ㅠ

결국 버려진탑으로 쫓겨난 스파르타쿠스~!!

 

 

 

왠지 음산하고 무서운 느낌의 버려진 탑

그런데 이곳에서 참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되요 꼬리에 예쁜 리본을 단 야옹이^^

참 눈빛이 이쁘더라구요 두친구가 서로 그 공간을 변화시키는 과정과

 즐겁고 따스한공간으로 변신하는 버려진탑안

그안에서 함께 따스한 차한잔에 같이 쿠키먹고싶어지는^^

 

 

 

아이들의 동심을 참 자극하는 절정의 그림인거 같아요~!!

스파르타쿠스는 정말 조금은 다른 유령친구가 맞아요^^

유령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아이들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따스하고 사랑스런 친구 스파르타쿠스가 주변에 전달하는 행복바이러스를 경험하고 싶은 친구들~!!

이책 추천하고 싶어요^^저희딸 요즘 푹빠져버린 책이예요~!!

스파르타쿠스와 친구들과 술래잡기놀이~!!어디어디 숨었나??하나하나 찾아보며

"오호호호"라며 방긋미소짓는 딸아이^^

딸아이가 처음 만난 유령은 이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친구겠죠^^



 

f******n 201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