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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 무대에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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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을 많이 읽지 않는 편인 내가 어제 단숨에 읽고... 리뷰라는 것을 쓴다.   처음에는 이 작가는 적그리스도인가... 개목사(크리스찬인 내 기준엔)가 나오고 그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크리스찬에겐 목사의 이면이 불편한 주제라... 그런데 그래서 계속 보게 되었던 것도 있었다.   보시는 분들에게 스포가 될 수 있어 자세한 내용은 쓰지 못하지만 왜 목사가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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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을 많이 읽지 않는 편인 내가

어제 단숨에 읽고... 리뷰라는 것을 쓴다.

 

처음에는 이 작가는 적그리스도인가... 개목사(크리스찬인 내 기준엔)가 나오고

그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크리스찬에겐 목사의 이면이 불편한 주제라...

그런데 그래서 계속 보게 되었던 것도 있었다.

 

보시는 분들에게 스포가 될 수 있어

자세한 내용은 쓰지 못하지만

왜 목사가 등장하는지는 읽다보면 알게 된다.

 

40 바라보는 나이에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무섭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다.

 

여운이 길다....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r 2015.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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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 무대에서 - 남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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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후 바로 구입하여 읽은 책인데, 이제야 리뷰를 남긴다. 거진 1년 전에 다 읽었는데, 그동안에 이책을 읽으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그곳. 기요미즈 테라도 다녀왔다. 두달쯤 친구와 해외에 나갈 기회가 생겨 가깝고도 급박하게 일정이 짜기 쉬웠던 오사카. 비행기표도 최근 저렴해져서 야무지게 잘 다녀왔다. 책에서 처음 들어봤던 간사이공항. 물론 최태원의 경양식집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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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후 바로 구입하여 읽은 책인데, 이제야 리뷰를 남긴다.

거진 1년 전에 다 읽었는데, 그동안에 이책을 읽으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그곳. 기요미즈 테라도 다녀왔다. 두달쯤 친구와 해외에 나갈 기회가 생겨 가깝고도 급박하게 일정이 짜기 쉬웠던 오사카. 비행기표도 최근 저렴해져서 야무지게 잘 다녀왔다. 책에서 처음 들어봤던 간사이공항. 물론 최태원의 경양식집은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낯설지 않은 곳이었다.

기요즈미 테라는 책에서 읽었던 장면보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기대했던 이상으로 굉장히 멋있었다. 관광지이다보니 책에서의 감정을 되살리며 많은 것을 느끼고 싶었지만, 그정도의 여유는 없었다.

책을 읽으며 어려운 환경속에서 주어진 시련을 겪어가며 결혼도하고 직업도 갖고 스스로 삶을 이끌어가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아프고 힘들고 외롭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또한 책속에 나온 김용건과 최태원은 서로가 굉장한 삶의 조력자였지만 몇년동안의 연락이 끊기지만 또 찾아가 만난다는 것은 내가 겪지 못한 중년들의 생각이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20대인 지금 읽은 느낌과 40대가 되어 읽어 느끼는 점은 많이 다를 것 같다. 20년이 지난 후에 다시 한번 읽을 기회가 오기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k****z 201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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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 무대에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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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고 있는 전업주부예요... 정말 오랫만에 재미지게 읽었네요... 책을 읽다가 중간에 놓으면 또 읽고 싶은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일단 일본 오사카를 먼저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책을 읽고 머리가 깨끗해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누구나 내면에는 상처와 고통이 있는 법... 그러한 상처나 고통을 이겨내가며 서로 용서와 사랑해주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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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고 있는 전업주부예요... 정말 오랫만에 재미지게 읽었네요... 책을 읽다가 중간에 놓으면 또 읽고 싶은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일단 일본 오사카를 먼저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책을 읽고 머리가 깨끗해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누구나 내면에는 상처와 고통이 있는 법... 그러한 상처나 고통을 이겨내가며 서로 용서와 사랑해주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대박나실거예요 *^^*

a****r 201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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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 무대에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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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목이 맘에 들었습니다. 책을 받고 하루에 다 읽었습니다. 단숨에 읽히는 책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 어떤 커다란 아픔이 있어도 죽을 각오로 다시 시작해라. 과거를 돌아보고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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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목이 맘에 들었습니다.

책을 받고 하루에 다 읽었습니다.

단숨에 읽히는 책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 어떤 커다란 아픔이 있어도 죽을 각오로 다시 시작해라.

과거를 돌아보고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s*****p 201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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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 무대에서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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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날때마다 읽어야지 했던 책이한자리에서 금방 읽혔다.나는 글재주도 없고,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만한 능력도 없지만,내기준에서 책은.지루하지않아야한다고 생각한다.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으니 이책은 읽는 재미가 있었다.키요미즈무대에서 라는 제목을 보고는 거창한 뭔가가 있겠구나 했는데읽다보니 그다지 거창하지는 않은..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은 느낌이다한줄한줄 읽으며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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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날때마다 읽어야지 했던 책이
한자리에서 금방 읽혔다.
나는 글재주도 없고,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만한 능력도 없지만,
내기준에서 책은.지루하지않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으니 
이책은 읽는 재미가 있었다.

키요미즈무대에서 라는 제목을 보고는 거창한 뭔가가 있겠구나 했는데
읽다보니 그다지 거창하지는 않은..
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은 느낌이다
한줄한줄 읽으며 장면들이 상상이 되고 책에  빠져들어있었다.
중편 두편이 실려있는데.솔직히 첫번째보다는 두번째 편이 더 재미있었고.
작가는 여자분인데  어찌그리 남자들심리를 잘 표현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현이 거칠고 거리낌없으며. 야하기까지
두편 다 처음 시작할때는 무덤덤했지만. 점점 가슴찡한 무언가가 있었다.
그리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더라는.





j*****7 201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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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뿐인 인생... 용건의 눈물 <키요미즈 무대에서
"거짓말뿐인 인생... 용건의 눈물 &lt;키요미즈 무대에서" 내용보기
두 개의 중편소설을 묶은 <키요미즈 무대에서>. 예전에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광고하던 남희영 작가 책을 읽었었는데 그땐 굉장히 신선했고 독특하고 통통 튀는 필체였는데 세월이 흘러서인가. 작풍이 많이 변한 듯하다. 뒷편에 내용 중에도 나오던데 해리포터의 작가가 성인물을 썼다는... 예전 책은 재미는 있는데 뭔가 깊이는 얕다... 표지가 예뻐서 낚였다...(그런 리뷰 짧게 쓴
"거짓말뿐인 인생... 용건의 눈물 &lt;키요미즈 무대에서" 내용보기
두 개의 중편소설을 묶은 <키요미즈 무대에서>. 예전에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광고하던 남희영 작가 책을 읽었었는데 그땐 굉장히 신선했고 독특하고 통통 튀는 필체였는데 세월이 흘러서인가. 작풍이 많이 변한 듯하다. 뒷편에 내용 중에도 나오던데 해리포터의 작가가 성인물을 썼다는... 예전 책은 재미는 있는데 뭔가 깊이는 얕다... 표지가 예뻐서 낚였다...(그런 리뷰 짧게 쓴 적이 있는데) 이 책은 깊이가 있다. 아주 깊은 울림이 있다. 자식을 둔 부모가 아니더라도(부모와 자식의 이야기인데, 이렇게만 보면 뻔한 스토리같지만 그렇진 않다)
두 개의 중편소설을 묶은 <키요미즈 무대에서>. 예전에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광고하던 남희영 작가 책을 읽었었는데 그땐 굉장히 신선했고 독특하고 통통 튀는 필체였는데 세월이 흘러서인가. 작풍이 많이 변한 듯하다. 뒷편에 내용 중에도 나오던데 해리포터의 작가가 성인물을 썼다는... 예전 책은 재미는 있는데 뭔가 깊이는 얕다... 표지가 예뻐서 낚였다...(그런 리뷰 짧게 쓴 적이 있는데) 이 책은 깊이가 있다. 아주 깊은 울림이 있다.
자식을 둔 부모가 아니더라도(부모와 자식의 이야기인데, 이렇게만 보면 뻔한 스토리같지만 그렇진 않다)
20대,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 10대들이 읽어도(아- 그들이 읽기엔 너무 야한가?)
몰입도 최강일 듯하다.
앞편의 테마가 극강의 슬픔이라면 뒷편의 테마는 극강의 고통일까. 상상하기조차 싫은 이야기를 얼기설기 짜내는 구성력에 내공있는 작가라는 믿음이 든다.
뒷편에서 남자주인공이 예술가는 남다른 눈이 있다는 넋두리가 앞편 소설의 배경과 연결되어
뻔해서 가기 싫을 정도의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이런 스토리가 쓰여지는 것에 놀랍기까지.
한국 작가에 대한 애착이 없다. 내가 선택을 잘못 해서인진 몰라도 술술 안 읽히고 어려운 문장과 내용, 그게 심오한 건지 모르겠지만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사서 읽은 28년조차도 중간에서 덮어버렸다. 갑자기 중간부터 지루해졌다. 외국 소설도 그런 거 많지만. 이번 작품도 그렇고 저번 컬트동화도 그렇고 남희영 거는 술술 넘어가는 게 최대 장점인 듯. 그만큼 흥미롭다. 흥미를 따라가다보면... 책값 이상의 가치가 남는다. 마지막으로 전편 <키요미즈 무대에서>의 주인공 용건의 대사를 인용해본다.
"씨팔... 거짓말뿐인 인생."
용건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아니다. 당신의 인생은 절대 거짓되지 않았다.
용건을 위로해주고 싶다

 

f*******m 201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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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 무대에서 리뷰 모음(블로그 및 sns)
"키요미즈 무대에서 리뷰 모음(블로그 및 sns)" 내용보기
제 페친인 소설가 남희영 작가님의 신작, <키요미즈 무대에서>를 어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오늘 이 깊은 새벽에 다 읽었습니다. 일단 첫 장면부터 주인공에게 빨려들어가서 헤어나오기 힘들정도 였지요. ... 이 소설의 마지막은 정말 훈훈하게 끝나지만, 다 읽고 나면 우리가 마치 그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는 소설 속에 나오는 두 주인공
"키요미즈 무대에서 리뷰 모음(블로그 및 sns)" 내용보기

 

 

제 페친인 소설가 남희영 작가님의 신작, <키요미즈 무대에서>를 어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오늘 이 깊은 새벽에 다 읽었습니다.

일단 첫 장면부터 주인공에게 빨려들어가서 헤어나오기 힘들정도 였지요.

...

이 소설의 마지막은 정말 훈훈하게 끝나지만, 다 읽고 나면 우리가 마치 그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는 소설 속에 나오는 두 주인공인 태원과 용건의 삶을 전적으로 알기 어려웠지만, 20여년간 만나지 못한 두 사람의 힘들었을 시간들은 꽤나 공감이 가더군요.

삶이 힘들고, 현실이 팍팍하다고 느껴지는 모든 분들에게 1독을 권합니다.
그리고 그 두 주인공에 자신의 아픔들을 모두 내려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좋은 소설을 써주시고, 책을 좋아하는 승재를 위해 책을 보내주신 남희영 작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Daum 책 소개(ID 모름)

 

 

서점에 단촐하게 올라와있는걸 보고 망설이다가 보고 맘에 안들면 월요일에 반품(?)해야지 하며 집어왔는데...과연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말로 여류작가의 글인가. 이것이 제일 풀리지않는 미스터리. 러프하고 적나라하고 남자인 내가 헉하고 찔릴 만한 남자심리에 대한 실감나는 묘사... 그리고 이야기의 구성능력. 처음엔 제목이 근사해서 스케일이 큰 사극(?) 느낌인 줄 알았건만 웬걸. 무대는 작고 주인공들도 단촐하다. 그러나 스토리가 담는 감정의 진폭이 넓다.

 

두번째 소설이 더욱 쇼킹하다. 성인들의 대화(?)이다보니 성적인 대화가 많다. 아주 재미있다. 읽는 맛이 있다. 그런데 실은 슬픈 내용이고... 슬픔에 잠기게 된다. 에효, 아무튼 슬프다.

 

책은 반품하지않고 소장하려고 한다. 여류작가 남희영의 이름을 잊을수 없을것 같다.

 

 

Daum 책 소개(ID Hawa*****)

 

 

작가 이력 보고 놀라고 시커먼 작가의 사진을 보고 또다시 놀라고...

 

도서관에서 이 작가의 전작 두 권을 빌려 읽었던 적 있어서

 

페북을 통해 신작을 알리고자 동분서주하는 모습도 보이고...

 

지난주엔가 발매된 책을 예약해놓고 받아 읽고... 많이 놀랐다...

 

예측하기 힘든 전개가 작가의 주특기인가...

 

하여간 이야기 진행도 속도감 있고

 

영화 한 편을 보는 느낌...

 

생생하다... 묘사의 디테일이 돋보인다...

 

굉장히 슬프다... 누구라도 안 울 수는 없을 것 같다...

 

나도... 조금 눈물이 났다...

 

 

오락물인가...장르소설같다. 어쨌든 잘읽힌다.

 

 

키요미즈 무대에서-남희영 글.

....매일같이 키요즈미 무대에 서요.내 인생의 이유를 찾기위해.내게 새 삶을 주었으니까 오늘 내뜻과 달리 살아가는 이유도 언젠가 알려줄 것만 같아서.
-본문 46쪽 인용

키요미즈무대는 자살의 전당이면서도 다시 삶을 찾아 유턴하는 곳이기도 하다.
부모에게 버림 또는 학대를 받은 3명의 주인공.
양성애자이면서 파일럿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태원,고아로 선교를 꿈꾸며 목사가 되었지만 딸을 잃은 상처로 신을 배반하는 용건, 게이샤에서 술과 몸을 팔고 다시 목사의 아내가 되어 헌신하는 미자.

상처투성이의 삶들이 팍팍하고 답답하게 전개되는
문장에서 솔직히 개인적으로 좀 지루하기도 했다.
어찌보면 통속적으로 그런 소재는 많았으니까...
남희영작가의 인터뷰를 보니
이 소설은 픽션이고 상상이라해서 실망스런 부분도 있었다. 소설을 읽다 보면 빠지는 함정이 작가의 경험일거라는 속단이다..

그렇지만 작가의 글 중심엔 언제나 가족,
그중에서도 새끼에 대한 절절한 사랑과 고통이 느껴졌다.
나 또한 평탄한 삶에서 대입을 앞둔 딸의 2년동안의 비행,방황을 지켜보며 피눈물도 흘렸다.
그 모든것을 해결하는 키워드는 이해와 사랑밖엔 없었다. 말이 쉽지 죽지 못해 버티는 시간이기도 했다.

삶이 그러함을 남희영 작가의 소설에서 처절하게 얘기해 준다.
또 다른 작품 '순정동화'도 그랬다.
여러 님들도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라면 할말이 많을 듯하다. 그냥 '스위트홈'을 가지신분은 천만다행이라지만 상처와 치유 사랑으로 범벅된게 가족이 아닐까? 나 개인적으로 이 소설의 반짝이는 가치를 이점에 두고싶다.

아! 근데 또 오타를 찾았어요.
23쪽 세번째줄 꽐이 아니라 꽉이겠죠?

 

네이버 블로그(flow*******)

 

 

남편과 여행사 따라서 오사카 여행 하면서 청수사 갔다 왔습니다.

 

청수사에 오르는 길에서 게이샤를 보았었는데

 

책을 보니 게이샤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이제 환갑의 할머니가 되어 손주들 걱정에 벌벌 떨며 살다 보니

 

이 책의 내용이 내 두려움을 들여다 보게 된다랄까

 

그런 면이 있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을 자주 느꼈네요.

 

아버지의 사랑도 어미의 그것만큼 절절하지요.

 

 

 

책이 짧아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i 201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