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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넘어서 택배가 왔네요. 어? 무슨 택배지? 확인해보니 윌리엄 모리스 패턴 컬러링북이 도착했어요. 윌리엄 모리스 패턴 컬러링북이 도착하자마자 뜯어 보았어요. 그랬더니 짜잔~ 이렇게 꽃들이 있는 윌리엄 모리스 패턴 컬러링북이 보여졌네요. ㅋㅋ 윌리엄 모리스 패턴 컬러링북이 보이자마자 사진을 앞뒤로 찰칵 ![]() ![]() 또 한 장 넘겨서 찰칵. ![]() 그리고 또 한장 두장 넘겨서 찰칵찰칵 ![]() 이때부터 색칠하는 그림이 나왔네요. ㅋㅋ ![]() ![]() 저는 색칠하기 쉬운 곳부터 색칠을 해 보았어요. 색연필은 세르지오 유성 색연필36색으로 칠했어요 ![]() ![]() ![]() 제 동생이 이 컬러링북을 보더니 저도 하겠다고 해서 위에것은 동생이 밑에 것은 제가 색칠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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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러링북을 다 색칠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색연필이 부족할 듯 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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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북이 엄청난 유행이죠. ^^ 안티 스트레스 효과 때문이라는대요. 그래서 그런지 서점가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컬러링북들이 나와있더라구요. 오늘은 그중에 '윌리엄 모리스 패턴 컬러링북'을 소개할까 해요.^^ 책이름에도 나와있듯이 '윌리엄 모리스' 라는 분의 패턴을 디자인으로한 컬러링북이에요. 이 책의 중심이 되는 '윌리엄 모리스'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윌리엄 모리스는 시인, 디자이너, 공예가, 책 제작, 사회개혁가로 모든 분야에 특출났다고 합니다. 가구, 스텐드 글라스, 벽자, 타일, 자수 등에서 자신만의 패턴 디자인으로 유명한 예술가 인데, 저도 딱 보고 '아 이거 벽지 그림이네 '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으니깐요.^^
자 그럼 윌리엄 모리스 패턴 컬러링북은 어떤 내용인가 살펴볼까요?^^ 책은 기본적으로 아래 보시는 사진처럼 앞면에는 실제 윌리엄 모리스의 작품 패턴이 작게 소개되어 있고 그 패턴을 디자인으로 한 컬러링 페이지가 크게 나와있답니다.
위에서처럼 편지지 사이즈의 큰 페이지도 있구요. 아래 사진처럼 엽서 사이즈 두장씩 담긴 페이지도 있어서 편지지로, 엽서로 여러가지 용도로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앞면에 자세히 보면 가위 표시가 있답니다. 이건 이 책이 다른 컬러링북과 차별화된 장점인데요. 컬러링한 후에 이 표시선대로 자르면 편지나 엽서로 쓸 수 있답니다.^^ 나만의 세상에 하나 뿐인 작품을 선물하는 기분이 들거 같아요.
앞면은 위에서 본 것처럼 , 컬러링 페이지구요. 뒷면에는 아래 사진처럼 글을 쓸 수 있게 선이 그어져 있답니다.^^ 편지나 엽서를 쓰거나 혹은 그때 그때 감정을 일기로 써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글을 쓸 수 있는 부분도 심심하지 않게 컬러가 입혀져 있는데요. 이 역시도 노랑, 분홍, 연두, 보라 이렇게 다양한 색깔로 되어 있답니다.
설명은 이쯤 하고 저도 그중 제일 맘에 드는 그림을 골라서 한번 색을 입혀봤네요.^^ 재료는 색연필, 크레용, 싸인펜 등 집에 있는 걸로 사용했답니다. 윌리엄 모리스 패턴 컬러링북은 종이 재질이 상당히 두꺼워서 앞면에 싸인펜으로 색칠을 해도 뒷면에 비쳐나온다든가 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
꽃 4개째 컬러링하고 나니 벌써 두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컬러링북은 진짜 컬러링하는데만 집중할 수 있으니 컬러링하는 동안만이라도 고민이나 불쾌한 감정들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 같아요.^^ 그야말로 안티 스트레스! 토닥 토닥 위로도 하고 화이팅도 하고 말이죠. ^^
윌리엄 모리스 패턴에 잘 알고 계시는 분들께는 그분의 작품을 컬러링북으로 만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인셈이구요 . 설령 그분을 잘 모른다 하더라도 멋지고 감각적 패턴을 컬러링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될거 같아요. 내가 직접 컬러링한 것을 가지고 편지나 엽서, 혹은 액자 등으로도 쓸 수가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야무진 컬러링북이라 할 수 있네요. 한동안 연락이 뜸했던 소중한 친구들이나 언제나 옆에 있어도 사랑한다 표현을 잘 하기 힘든 가족에게 정성스런 컬러링 편지 한장 띄워보는 것도 의미있을 듯 합니다. 컬러링북과 함께 스트레스도 날리고 소중한 시간도 만들기 바랍니다.^^ [이 서평은 스스로 준비하는 결혼이야기 카페이벤트에 참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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