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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웹툰작가 현이씨의 즐거우리 우리네 인생2권 리뷰입니다. 인터넷 연재분만 재밌게 읽고 나서 한참 지난뒤에야 부랴부랴 출판본을 사려니 1권은 구하기가 참 힘들지만 2권은 다행히 예스 24에서 구매했어요. 현이작가님의 색감은 그 어떤 작가보다 직설적이지만 그 조합들이 마냥 촌스럽지만은 않습니다. 타고난 감이 바로 이런 것일까 싶어요. 귀여운 너구리 캐릭터와 뼈를 때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살아있는 끝내주는 일상 만화입니다. 단행본 3권을 저를 비롯한 많은 독자님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면 어서 이제 샛 노란 표지를 가진 3권을 편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