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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 연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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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마다 상대의 마음은 늘 다른 곳을 향하고, 겨우 마음을 접으면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된다. 모모카의 연애는 설렘보다 좌절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이 안쓰럽고도 사랑스럽다이루어질 듯하면서도 계속 엇갈리는 사랑 속에서 모모카가 끝내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응원하게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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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마다 상대의 마음은 늘 다른 곳을 향하고, 겨우 마음을 접으면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된다. 모모카의 연애는 설렘보다 좌절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이 안쓰럽고도 사랑스럽다

이루어질 듯하면서도 계속 엇갈리는 사랑 속에서 모모카가 끝내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응원하게 되는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q********6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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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연약한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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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깨끗하고 연약한 07권을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어렸을 때 정말 재밌게 읽었던 인생작중 하나입니다. 두고두고 보고싶어서 이북으로 재구매하여 보고있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이런 작품 이제 또 새로 안나오려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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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깨끗하고 연약한 07권을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어렸을 때 정말 재밌게 읽었던 인생작중 하나입니다. 두고두고 보고싶어서 이북으로 재구매하여 보고있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이런 작품 이제 또 새로 안나오려나요ㅜㅜ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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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연약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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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면서도 칸나의 감정선은 작가님의 특징인지 모호한 부분이 있던 게 재미있었어요. 정작 죽은 하루타는 하루타 시점의 이야기가 한번도 나온적 없고 주변사람들의 눈으로 약간은 왜곡되고 약간은 미화된 모습으로 나오는데도 하루타가 가진 칸나에 대한 마음은 정말 확실하게 알 수 있었는데, 정작 살아있는 칸나는 그대로 멈춰버려서 감정도 생각도 정리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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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지막 에피소드를 보면서도 칸나의 감정선은 작가님의 특징인지 모호한 부분이 있던 게 재미있었어요. 정작 죽은 하루타는 하루타 시점의 이야기가 한번도 나온적 없고 주변사람들의 눈으로 약간은 왜곡되고 약간은 미화된 모습으로 나오는데도 하루타가 가진 칸나에 대한 마음은 정말 확실하게 알 수 있었는데, 정작 살아있는 칸나는 그대로 멈춰버려서 감정도 생각도 정리되지 못한채로 있고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칸나에 대해 무어라 말하는데 그걸 들음 그것도 맞는거 같고 다르게 보면 다른 것도 맞는 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s*******y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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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연약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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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는 사람의 밑바닥에 있는 질척이는 감정이 꽤나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칸나를 질투하는 모모카의 마음도 그중 하나다. 짝사랑하는 대상이 자신의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당연히 편할리는 없겠지만, 칸나에 대한 적의가 꽤나 추한 방법으로 표출된다. 사람은 누구나 밑바닥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공감성수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읽기 힘든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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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는 사람의 밑바닥에 있는 질척이는 감정이 꽤나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칸나를 질투하는 모모카의 마음도 그중 하나다. 짝사랑하는 대상이 자신의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당연히 편할리는 없겠지만, 칸나에 대한 적의가 꽤나 추한 방법으로 표출된다. 사람은 누구나 밑바닥을 가지고 있음을 말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공감성수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읽기 힘든 편이다. 표지를 장식한 후루야가 없었으면 이야기가 끔찍했을 것 같다.


b****x 2017.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