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에 대한 대강의 책은 보았지만 그중에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며느리가 쓴 시아버지(이혼은 했지만)의 투자법에 대한 책이란 점은 재미있기도 했지만 제목은 다소 선정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출판사에서 붙인 것이겠지만... 사실 제목가지고는 골라볼 책이 아니었는데 며느리가 썼다는 소개 자료때문에 읽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은 제목과 달리 매우 건전한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쉬운 글쓰기로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고 그 방법과 수익의 평가 및 계산 방법에 어려운 산수가 등장하지 않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인 것같습니다. 피터 린치의 월가의 영웅들과 함께 가치 투자자의 한명인 워렌 버핏의 투자법에 대한 가장 쉽고 상세한 해설서라는 평가를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번역서의 경우 번역된 글의 자연스러움도 살펴보는 편인데 그다지 흠잡을 만한 부분은 없는 듯합니다. 이 책은 버핏의 투자법이라는 시각을 통해 투자라는 더 큰 이해로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늘 강조하듯이 복리의 힘을 강조한 것 역시도 진정한 투자자라면 쉽게 동의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생해 봅니다. 투자의 기초를 원하시는 분께 우선 추천 드립니다. |
| 주가의 최고가최저가 계산하는 법(p263-290)이 나옵니다. 엑셀이나 이런 걸로 각자 편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버펫이 하는 투자방법의 일면을 비밀스럽게 엿볼수 있고, 묻지마 투자를 떨쳐버리게 한 책입니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말을 많이해서 수식을 가르쳐주는 미국식(?)설명때문에 계산의 요지를 정리하는데 오히려 불편했던 점... 차라리 고등학생들 수학참고서처럼 식을 정리했더라면하는..맘이 들었음. p263-290수익율계산하는 것 중. 조금 정리해보면^^.. ----------------------------------------------------- 유보율=(주당순이익-주당배당액)/주당자본금 (순이익에서 배당을 주고 남는 여분의 이윤이 유보액이고, 이것으로 다음해에 얼마나 순이익을 더 많이 만드는지에 따라 회사의 내재가치가 결정된다고도..볼수 있다는 게.버펫의 한 방법임을 볼 수 있습니다.) 순이익율=주당순이익/주당자본금 다음해의 주가는 ---------------- 이전해주당자본금*(1+유보율)*순이익율*Per=최고,최저가.. 이전해주당자본금*(1+유보율)*Pbr=최고,최저가.. ----------------------------- 또는 이전해주당자본금*(주당자본증가율)*순이익율*Per=최고,최저가 이전해주당자본금*(주당자본증가율)*Pbr=최고,최저가.. ------------------------------------------ 유보율이나 per,pbr은 과거 10년 또는 5년동안의 평균값등으로 하던지, 등등 적절히 선택해서.... 책에선,수익율을 중점적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사실 주가에 더 관심이 가더군요.. 위처럼 계산한 주가가 맞고 안 맞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전문가들은 주가예측하는 건 무의미하다지만, 버펫은 저런식으로든 또 다른 방법을 통해서든 한다합니다. 증권사나,전문 애널들의 적정주가 이런거,, 이제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읽으면서 정리하기 짜증스러웠던 점들을 ... 좀더 이해를 돕고,널리 알리고자.^^,,,.. 적어 둡니다.. 꼭 추천하는 버펫관련 책입니다..경제를 전공하지않은 저에겐, 주가계산하는 걸 이런 책 아님 어디에서 들어보겠습니다.. 저처럼 저런 걸 처음 대하는 분들이 있다면,,이책의 뒷부분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맨 처름 웨렌 버펫이라는 전설적 인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여러 책들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의외의 사실을 알게 해 주었다. 제목이나 책의 외형을 봐서는 그리 특별한 느낌을 받을 수 없었다. 오히려 흔한 다른 책들처럼밖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겨 가며 놀라운 내용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가치의 중요성을 잘 모르고 있는 복리의 힘과 독과점의 엄청난 이윤능력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데 워렌 버펫은 이 두 원리를 꿰뚫고 자신 스스로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한 모험을 했기에 거대한 부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운명을 남이 좌지우지하도록 놔두고 싶지 않은 사람, 스스로의 운명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은 이 책을 보기 바란다. |
|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증권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워렌버핏이 기본적으로 어떤 방식을 사용하여 부를 축적하여 왔는지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었습니다. 특히, 복리의 위력과 증권을 복리 수익을 가져다 주는 일종의 채권으로 보고 쉽게 구할 수 있는 회사들의 재무 관련 자료들과 이에 대한 간단한 계산을 통해 사업 전망으로으로 부터의 투자를 결정하는 버핏의 방식은 투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일반 투자자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단기적인 주가의 폭락, 폭등에 연연하지 않고 적절한 구입가격과 앞으로의 전망을 통해 예상된 연복리 수익률을 올리라는 저자의 말은 일리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
| 이 책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앞부분은 주로 기업을 고르는 방법이고 뒷부분은 자세한 계산을 포함한 투자기술에 대한 것이다. 작년에 처음 읽었을때는 앞부분밖에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문계 출신인 나로서는 이 책이 내용도 어려울뿐 아니라 그쪽의 용어도 생소했기에 뒷부분은 반정도 읽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올해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다시 잡게 되었는데, 어려웠던 뒷부분이 쉽게 이해가 되는 것에 아주 기뻤다.솔직히 주식투자를 생각하는 일반인이 읽기에는 처음엔 좀 어렵다. 그런분은 앞부분을 숙독하며 그의 투자철학에 좀더 익숙해지를 바란다. 특히 워렌 버펫의 며느리로서 그를 가까이서 본 사람이 쓴 글이라 다른 외부인이 쓴 책과는 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워렌 버펫이 차익거래의 대가라는 부분이 그렇다. 바로 아래에 독자리뷰를 쓰신 분이 이 책을 혹평을 하셨는데. 묻고 싶다. 정말로 이 책을 제대로 읽은게 맞는지. 물론 사람마다 책에 대한 느낌은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워렌버펫이 쓴 게 아니라고 책이 영양가가 없다거나, 다른 책에 다 있는 내용 모아놓은 것이라고 쓴 것에 나는 실소를 금치 못했다. 시중에 나온 워렌 버펫에 관한 책 중에 본인이 쓴 책은 한 권인가 두 권에 지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거의 내부자에 가까운 며느리로서 그의 투자방법을 잘 정리해 놓은 책이다. 짜임새 있게 말이다. 이 책과 함께 로버트 핵스트롬이 쓴 책도 추천할만 하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를 결정하는 그의 투자기법은 현재의 투기적 주식시장에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