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 아버지가 승마경기에 나갔다가 사고로 돌아가신 여자주인공 히메의 기수되기 이야기이다. 자신의 아버지와 충돌했던 아리카와의 아들이 더비에서 우승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경마를 하기로 결심한 히메와 그녀를 은근히 도와주는 료헤이...그리고 웬지 히메에게 관심이 있는 듯한 현재 최고의 기수 아리카와 진... 승마를 소재로 한 소녀의 성장 스토리와 사랑이 함께 전개되는 별로 색다를 것 없는 순정물이다. 조금만 벽에 부딪혀도 좌절하고 멋진 남자 주인공이 도와주면 금방 슬럼프에서 벋어나는 어리광쟁이 여자주인공은 여느 순정물과 전혀 차별화되어 있지 않아 지겨운 느낌이 든다. 너무나 비 개성적인 인물들과 늘 어디서 보던 것 같은 성장 스토리는 나에게는 별로 흥미가 당기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