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부분을 읽고있는데,
주인공이 자신의 신장을 언니에게 기증하게 하는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서 변호사를 찾아간 부분이거든요.
처음에는 여자아이의 입장에서, 변호사의 입장에서
아픈 케이트의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조가 재밌네요.
특히나, 모든이가 주인공이 되어서 이야기를 풀어가니까 어렵지 않게 이야기의 퍼즐을 껴맞출수 있어요.
영어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네요 ^^;
읽을만 한 소설이예요.
또한 주제도, 백혈병을 가진 언니를 위해 "제조"된 동생에 대한 얘기니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유전자 조작, 클로닝, 대체장기배양...등..
연관해서 생각해볼 만 한 주제임에는 틀림없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 소개되서 샀는데,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