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내용보기
제목이 재미있다.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월요일이 되면 누구나 한숨을 내쉰다. 흔히 ‘월요병’이라 하지 않는가! 주말의 달콤한 자유가 끝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은 늘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교사의 삶은 조금 다르다고 말한다. 월요일이 싫은 건 똑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단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배우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내용보기

제목이 재미있다.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월요일이 되면 누구나 한숨을 내쉰다. 흔히 ‘월요병’이라 하지 않는가! 주말의 달콤한 자유가 끝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은 늘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교사의 삶은 조금 다르다고 말한다. 월요일이 싫은 건 똑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단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순간은 피곤한 월요일조차 특별한 의미로 바꿔 놓기 때문이다.


월요일은 누구에게나 버겁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는 하고 싶다고 말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실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가르침의 순간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든다.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에서 교사의 자리는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교육의 본질보다 사회적 갈등과 구조적 문제들이 교사를 옥죄고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와의 관계, 과중한 행정 업무, 끊임없는 사회적 요구 속에서 교사는 지쳐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라는 직업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과연 무엇 때문일까?


책은 교사들이 여전히 아이들을 만나는 순간을 즐거워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교사들의 얼굴에는 힘겨움 속에서도 웃음이 묻어나고, 그 웃음은 곧 교실을 밝히는 빛이 된다.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은 교사에게는 보람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이 된다. 결국 교사의 기쁨과 아이들의 웃음이 서로 맞물려, 교실은 작은 공동체로서 살아 움직인다.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는 바로 그 따뜻한 상호작용을 통해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명의 교사가 각 챕터에 알맞은 글을 썼다. 1장은 ‘마음이 흔들리는 날에도'라는 주제로 교사로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순간들을 담아내며, 흔들림 속에서도 교직을 지켜내는 내적 성찰을 보여준다. 2장은 ‘아이에게 배우는 교사’로,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의미처럼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의 모습을 그려낸다. 이어지는 3장은 ‘다시, 내일의 교실로’라는 제목 아래, 교사의 본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노력과 다짐을 담아내며 교육의 본질을 다시금 일깨운다. 각 장은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목소리를 통해 교직의 현실과 이상을 동시에 보여주며,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흥미로운 점은 각 교사의 글이 끝날 때마다 작은 팁이 곁들여진다는 것이다. 때로는 소소하게 학급 운영시 좋은 음악을 추천해 주기도 하고, 때로는 교육 철학 세우는 방법을 간결하게 안내해 주기도 한다. 이러한 짧은 팁들은 교사로서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드는 실질적인 지침이자, 독자에게도 생활 속에서 곱씹을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된다. 결국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는 교사들의 고단한 현실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내일의 교실을 꿈꾸는 따뜻한 기록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교사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준다. 글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하고 맞짱구를 치게 되고, 또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상황에서는 피식 웃음이 터지기도 한다. 교사들의 진솔한 경험담은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며, 동시에 교직의 세계가 가진 따뜻함을 보여준다. 결국 이 책은 교사의 삶을 무겁게만 바라보던 시선을 조금은 가볍게 바꾸어 주고, 교사라는 직업이 지닌 인간적인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r******2 2025.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내용보기
최근 10년 차 미만 교사들의 교직 이탈이 늘고 있다는 뉴스를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 교사는 존경을 바라지 않아도, 적어도 ‘다른 마음’으로 바라봐 주길 바랐던 직업이었다. 그러나 반복되는 사건과 소진 속에서 많은 교사들이 지쳐 쓰러지고 있다.그런 현실에서 이 책의 제목,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는 누구든 잠시 멈추게 만든다. 책 속 이야기는 거창하지 않지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내용보기

최근 10년 차 미만 교사들의 교직 이탈이 늘고 있다는 뉴스를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 교사는 존경을 바라지 않아도, 적어도 ‘다른 마음’으로 바라봐 주길 바랐던 직업이었다. 그러나 반복되는 사건과 소진 속에서 많은 교사들이 지쳐 쓰러지고 있다.

그런 현실에서 이 책의 제목,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는 누구든 잠시 멈추게 만든다. 책 속 이야기는 거창하지 않지만, 교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첫마음과 교실의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아이에게 웃었던 순간들, 작은 말 한마디에 힘을 얻던 날들처럼, 처음 교단에 섰던 떨림과 희망이 자연스럽게 되살아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조용히 건넨다. 수많은 교사들이 같은 길을 걸어왔고, 그 길을 함께 버티고 있다는 연대의 감각은 큰 위로가 된다.

나는 이 책이 젊은 교사들에게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다시 시작해보자.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되살려,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이 곁에서 좋은 어른으로 서주었으면 한다.

월요일이 여전히 버거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되고 싶었던 우리의 마음을 이 책은 조용히 지켜준다. 지친 교사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해결책보다, 이렇게 작고 따뜻한 응원 한 장인지 모른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25.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요일은 싫어도...
"월요일은 싫어도..." 내용보기
제목을 보자마자 생각난 이야기."엄마, 학교 가기 싫어..""니가 교장인데 학교 가기 싫다고 하면 어떡하니?"무시무시한 월요병을 극복하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는 선생님들의 이야기. '작은 일상 속 흔들리고 지쳐도, 아이들 덕분에 교실에 돌아갈 힘을 얻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표지의 글이 딱  맞는 책이다.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11명의 선생님이 '마음이 흔들리는 날
"월요일은 싫어도..." 내용보기
제목을 보자마자 생각난 이야기.
"엄마, 학교 가기 싫어.."
"니가 교장인데 학교 가기 싫다고 하면 어떡하니?"
무시무시한 월요병을 극복하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는 선생님들의 이야기. '작은 일상 속 흔들리고 지쳐도, 아이들 덕분에 교실에 돌아갈 힘을 얻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표지의 글이 딱  맞는 책이다.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11명의 선생님이 '마음이 흔들리는 날에도', '아이에게 배우는 교사', '다시, 내일의 교실로'라는 3개의 장에 맞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놓은 책. 각 이야기 끝에는 교사가 대학원에 가는 방법, 세계 곳곳에서 아이디어 얻기, 나만의 루틴 만들기 등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소개되어 있어 "어? 우리반에서 쓰면 좋을 것 같은 방법인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러가지 이야기 중 "네가 아니면 누가 선생님이 되겠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삼수만에 성공한 이가현 선생님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여러 번 임용을 치르며 각론은 교과서를 바르게 이해하는 힘이 되고, 총론은 교육과정을 이해하는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선생님.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 매일 새로 태어나는 사람이라는 선생님.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라는 아이의 인사에 웃으며 진심을 담아 나도 보고 싶었어 라고 대답해주는 선생님.  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왠지 모르게 떠오르는 이야기.
교사로 살아내기 위한 작지만 단단한 기록이라는 부재가 딱 맞는 책. 책장에 두고 문득 우리반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라는 생각이 들 때 꺼내서 뒤적여보고 싶은 책이다.
g*****r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엽고 솔직한 '진짜 교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귀엽고 솔직한 '진짜 교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교사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기억 속 선생님이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어렸을 때 보았던 그 선생님도 알고 보면 학생들 앞에서는 단단해 보여도 속으론 매일 흔들리고 고민하던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느끼게 되었다.따뜻하고 가볍게 읽히는 에세이로, 에세이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시작이 되어줄 책.
"귀엽고 솔직한 '진짜 교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교사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기억 속 선생님이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
어렸을 때 보았던 그 선생님도 알고 보면 학생들 앞에서는 단단해 보여도 속으론 매일 흔들리고 고민하던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느끼게 되었다.

따뜻하고 가볍게 읽히는 에세이로, 에세이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시작이 되어줄 책.
b*****5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책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11명의 선생님들이 공동 집필하신 책이다. 교직에 입문하신지 그리 오래되시지 않은 저경력 선생님들께서 쓰신 글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교육에 대한 충만한 열정과 애정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웃음이 지어졌다.누구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기도 하고 말이다. 실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크게 성장하게 되는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11명의 선생님들이 공동 집필하신 책이다. 교직에 입문하신지 그리 오래되시지 않은 저경력 선생님들께서 쓰신 글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교육에 대한 충만한 열정과 애정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웃음이 지어졌다.
누구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기도 하고 말이다. 실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크게 성장하게 되는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런 고민과 성장을 공유함으로써 누군가는 크게 힘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3장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1장< 마음이 흔들리는 날에도>, 2장 <아이에게 배우는 교사>, 3장 <다시, 내일의 교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11분 선생님의 총 3편의 이야기가 장마다 실려있었다. 각 글 마지막에는 'NOTE' 부분이 있어서 교직 생활을 하면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TIP들이 실려 있었다. 지식의 전달자로서 수업을 잘하는 것보다 아이들 스스로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해봄으로써 더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크게 공감 되었다. 선생님들의 열정에 응원하는 마음이 든다.
k*****5 202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은 힘들어도 선생님이 하고 싶어
"선생님은 힘들어도 선생님이 하고 싶어" 내용보기
교사 생활을 하다보면 회의감이 들 때도, 마음이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도 종종 있다. 특히 방학을 앞둔 지금 이 시기쯤엔 아이들이 같이 신나서 통제되지도 않는 경우도 많아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일도 많다. 나는 그런 순간이 오면 휴대폰 갤러리를 찾아보는데, 그 속엔 즐거웠던 순간의 사진과 영상들이 많이 남아있어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이제는 사진 되돌아보기 외에도 한
"선생님은 힘들어도 선생님이 하고 싶어" 내용보기
교사 생활을 하다보면 회의감이 들 때도, 마음이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도 종종 있다. 특히 방학을 앞둔 지금 이 시기쯤엔 아이들이 같이 신나서 통제되지도 않는 경우도 많아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일도 많다. 나는 그런 순간이 오면 휴대폰 갤러리를 찾아보는데, 그 속엔 즐거웠던 순간의 사진과 영상들이 많이 남아있어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이제는 사진 되돌아보기 외에도 한 가지 방법을 더 발견했다. 바로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라는 책이다. 이 책은 그런 마음을 리프레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는 유, 초등 선생님들의 수기집으로, 교사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들, 임용고시라는 과정을 거친 소감, 순수한 아이들과의 일화, 가르치는 일에서 느끼는 즐거움 등을 수록하고 있다. 그 중에는, 1학년 아이가 심부름을 와서 마이쮸를 왕창 받아가는 모습을 본 고학년 아이가 쉬는 시간에 1학년 아이처럼 마이쮸를 많이 달라며 찾아온 귀여운 일화도 있고 우주에서 왔다는 선생님의 말을 믿고 밤에 하늘을 보면서 선생님에게 인사를 했는데 들으셨냐고 확인하는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도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교사의 말에 리듬을 붙이면 아이들과 더 즐겁게 소통할 수 있다는 등 교실 생활의 소소한 꿀팁도 있고, 아이들에게 화내지 않겠다고 다짐해두고는 생활지도를 위해 화낼 수 밖에 없는 선생님의 반성 등 대부분의 교사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도 담겨 있다. 그 외에도 아이들과 상담을 더 잘하는 방법, 수업에 참여할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 등 학급 운영에 도움이 되는 꿀팁이 있으니 많은 선생님들께서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c******2 202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교사로 살아내기 위한 작지만 단단한 기록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교사로 살아내기 위한 작지만 단단한 기록" 내용보기
이 책은 현직 교사가 교단에서 겪어낸 진솔하고 구체적인 경험들을 담고 있어, 특히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현직 및 예비 교사들에게 깊은 공감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교직의 보람뿐만 아니라, 매일 마주하는 행정 업무의 부담, 학생 지도 과정에서의 고충, 동료 교사와의 관계 설정 등 교사라면 누구나 고민할 법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가감 없이 다룹니다. 독자는 책 속의 기록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교사로 살아내기 위한 작지만 단단한 기록" 내용보기
  이 책은 현직 교사가 교단에서 겪어낸 진솔하고 구체적인 경험들을 담고 있어, 특히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현직 및 예비 교사들에게 깊은 공감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교직의 보람뿐만 아니라, 매일 마주하는 행정 업무의 부담, 학생 지도 과정에서의 고충, 동료 교사와의 관계 설정 등 교사라면 누구나 고민할 법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가감 없이 다룹니다. 독자는 책 속의 기록들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투영하고, '나만 힘든 것이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저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찾아낸 '작지만 단단한' 해결책과 교육 철학을 엿보며, 복잡다단한 교직 생활 속에서 번아웃을 피하고 건강한 자기만의 교육관을 정립하는 데 필수적인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학부모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은 학교 현장과 교사의 일상을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창구입니다. 많은 학부모가 교사를 단순히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만 인식하며, 교사의 하루가 얼마나 다양한 도전과 감정 노동으로 채워지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교사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이 교육적 사명감과 인간적인 고뇌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는 학부모가 학교와 교사를 오해 없이 바라보고, 교육의 파트너로서 더욱 효과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교사의 상황을 깊이 이해하는 학부모만이 진정한 의미의 교육 공동체를 이루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도울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은 학부모 필독서로서의 가치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는 개인의 단단한 기록을 넘어 모두를 위한 교육 지침서로 기능합니다. 교사에게는 매 순간 멈춰 서서 자신의 교육적 위치와 방향을 성찰하게 하는 거울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학교와 교사를 향한 공감과 신뢰를 쌓아 올리는 견고한 디딤돌이 됩니다. 이 책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교사로 살아내고자' 하는 열망을 잃지 않도록 지지하며, 학교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더 나은 관계 속에서 지속 가능한 교육을 만들어나갈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교사와 학부모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울림 있는 교육 에세이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2 202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내용보기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김진수 외 10명 글/ 시간여행)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는교사의 삶을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습니다.매일 아이들과 부딪히며 흔들리고, 웃고, 울고,다시 일어서는 진짜 교사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 냅니다.첫 학급을 맡으며 느꼈던 두려움,실패한 수업 후의 자책,아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내용보기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김진수 외 10명 글시간여행)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교사의 삶을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습니다.

매일 아이들과 부딪히며 흔들리고웃고울고,

다시 일어서는 진짜 교사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 냅니다.



첫 학급을 맡으며 느꼈던 두려움,

실패한 수업 후의 자책,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마주한 좌절과

회복의 순간들이 진솔한 문장으로 녹아 있습니다.

 

아이들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또 그 말 한마디에 구원받는 교사들의 이야기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인간적입니다.



교단이라는 무대 뒤에서 고군분투하는 젊은 교사들의 일상은

교육이라는 단어에 담긴 무게를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선생님저희가 있잖아요.”라는 아이들의 말 속에 담긴

따뜻한 위로실수한 자신을 다독이며

괜찮아다들 그렇게 자라는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흔들리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면 된다고 말해 줍니다.

 

수업이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하고,

관계의 벽에 부딪혀 흔들리는 장면들이

오히려 진정성을 더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 끝에는

언제나 다시 교실로 돌아가는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두려움에서도 용기를 내고,

실수 속에서도 배우며,

아이들 곁에서 다시 성장합니다.

그런 모습이야말로 진짜 교사의 초상입니다.



교직이은 결국 사람을 믿는 일입니다.

아이를 믿고동료를 믿고무엇보다 스스로를 믿는 일입니다.

그렇게 흔들리며 자라나는 모든 교사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응원의 손을 내밉니다.

 

교단 앞에 서는 모든 이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아이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는 말합니다.

 

괜찮아요선생님당신도 자라고 있으니까요.”

 

#일요일은싫어도교사는하고싶어 #김진수외10명 #시간여행 #교사로살아내기

s********8 202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교사로 살아내기 위한 작지만 단단한 기록  저자 김보현 외 10인출판 시간여행발행 2025.10.27.  작은 일상 속 흔들리고 지쳐도, 아이들 덕분에 교실에 돌아갈 힘을 얻는 우리의 이야기  부모가 되어 보니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는 말이 가진 뜻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아이들의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 교사로 살아내기 위한 작지만 단단한 기록

 

 

저자 김보현 외 10인

출판 시간여행

발행 2025.10.27.

 

 

작은 일상 속 흔들리고 지쳐도,

 

아이들 덕분에 교실에 돌아갈 힘을 얻는 우리의 이야기

 

 

부모가 되어 보니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는 말이 가진 뜻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아이들의 배움과 자람의 공간인 학교 선생님들 또한 부모와 같은 말을 한다.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자라나고 있다고. 이런 가슴 뭉클한 메시지는 11명의 교사가 함께 펴낸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의 오다빈 선생님의 문장이다.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는 유치원 교사, 교육부 교육연구사, 새내기와 중견교사들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시즌1’ 같은 서사를 담아낸 책이다. 



최근 몇 년 학교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자동 연상되는 연관어는 아마도 ‘교권 추락, 민원, 3D 직종, 학교폭력’ 등이다. 



미래도 희망도 느껴지지 않는 단어들 속에서 그곳에서 고군분투 중인 교사들은 자신들의 희노애락을 이번 책을 통해 공유한다. 

 

 

일상이 우리가 가진 전부다

 


프란츠 카프카의 아름다운 문장으로 시작하는 오늘의 책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는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가치와 철학, 그것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사실, 우리의 인생은 거창한 순간보다 

매일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작은 웃음, 짧은 대화, 일상적인 행복과 깨달음. 

 

이러한 소소한 순간들의 집합이야말로 

우리의 인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아이의 대단한 성장과 발달을 기대하기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매우 고됩니다. 

 

눈에 띄는 성장과 뿌듯함, 커다란 업적보다는 아이들과 나눈 

소박한 대화 몇 마디가 우리 교사 인생의 9할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일상은 강물과도 같아 

너무나 쉽게 흘러가 잊혀버립니다.

 

 

아이들은 무엇으로 자라는가에 대한 답을 얻고 싶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얻을 듯 하다. 



정답이 없는 교육현장에서, 우정과 경쟁을 동시에 지켜보며 응원할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에서 누군가를 위해 고민하고 헌신하고, 자신을 전부 쏟아내 본 자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은 공감과 이해를 불러온다.

 


교사다움을 유지할 수 없게 하는 많은 상황에서도 고유의 가치를 지키고,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어 학부모로서 다행이라 여겨진다. 



사춘기 아이들과 하루하루 벅찬 호흡으로 지내고 계실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 생각도 많이 난다. 



이 책은 앞으로 교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며, 지금 그 길 위에 있는 이들에게는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하는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것이라고 추천사를 써 주신 어느 교장선생님의 말씀처럼 학교 현장의 안과 밖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까이에서 더욱 큰 응원을 보내보려 한다. 선생님들, 파이팅입니다.

g*****a 202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은 11명의 현직 교사들이 교직 생활을 하면서 겪고 느꼈던 점을 수기처럼 작성한 글을 모아 놓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직장인이라면 월요일은 대부분 싫어할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는 하고 싶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그만큼 여기 나오는 교사들은 학생과 함께하는 그들의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월요일은 싫어도 교사는 하고 싶어"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11명의 현직 교사들이 교직 생활을 하면서 겪고 느꼈던 점을 수기처럼 작성한 글을 모아 놓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직장인이라면 월요일은 대부분 싫어할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는 하고 싶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그만큼 여기 나오는 교사들은 학생과 함께하는 그들의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11명의 교사들이 교실 안에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겪는 고민, 실수, 눈물,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잘한 수업 사례’나 ‘교육 철학’을 일방적으로 설파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좌충우돌 속에서 흘러나오는 진짜 목소리들로 가득하다. 예를 들어, 수업이 망했다는 자책, 아이와의 관계에서 오는 흔들림, 학부모와의 오해, 교사로서 느끼는 무력감… 그럼에도 다시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이유에 대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성찰하고 기록하고 있다.


경력이 많은 교사들도 모두 신규교사일때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반응에 울고 웃던 일, 말 한마디에 좌절했던 날, 동료의 짧은 위로에 힘을 얻었던 순간들, 이 책은 저경력교사 뿐만 아니라 경력 있는 교사들에게도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즉, 교사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고, 예비교사들에게는 희망과 방향을 제시해준다. 


우리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사들이야말로 존중받아야 하고 위로를 받아야 하는 존재라 생각한다. 교권침해다 뭐다 요즘 말이 많고 교사의 사기가 저하되어 있는 분위기이지만 이 책의 교사들처럼 모든 교사들이 용기를 얻고 자신의 교육철학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k******i 202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