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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리더는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고령화 시대, 리더는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한국 사회와 기업은 고령화, 빠른 변화 속도, 세대 다양성이라는 큰 흐름을 동시에 겪고 있습니다. 팀장은 하고 싶지 않고, 정년은 늘어나며, 일은 더 빨라지는데 조직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죠. 그래서 요즘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리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우리 사회는
"고령화 시대, 리더는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 사회와 기업은 고령화, 빠른 변화 속도, 세대 다양성이라는 큰 흐름을 동시에 겪고 있습니다. 팀장은 하고 싶지 않고, 정년은 늘어나며, 일은 더 빨라지는데 조직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죠. 그래서 요즘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리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미 연공주의 제도의 한계를 마주했습니다. 과거처럼 “연차=직급=보상”의 공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 시대죠. 역할과 책임에 맞는 리더 선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책은 강하게 말합니다. 또한 한 조직 안에 5세대가 함께 일하는 시대이기에 갈등은 자연스럽지만, 이것을 개인 성향 문제로만 보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목표, 규칙, 협업 구조를 다시 설계하면 오히려 장점이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요즘 흔한 ‘언보싱’ 문제도 자세히 다룹니다. 책임은 무겁고 권한과 보상은 애매한 리더 자리를 사람들이 꺼리는 현상.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권한·책임·보상을 함께 설계하고, “업무를 잘한다고 리더 자격이 되는 건 아니다”라는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조언이 와닿았습니다. 번아웃, 사일로 문제 역시 리더 개인의 역량이 아닌 조직 시스템의 문제로 보고, 의사결정 기준 공유와 협업 구조 재설계를 해법으로 제시합니다.

책은 특히 디지털 전환을 기술의 문제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봅니다. 리더는 통제자가 아니라 방향과 맥락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반복 업무는 자동화하고 사람은 문제 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공감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고령화·디지털 전환 시대에 리더십을 감이 아니라 기준과 데이터로 다시 세우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20년 넘게 조직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답답함을 정리해주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습니다. 문제를 진단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행 가능한 절차까지 제시해줘서 팀장, 팀원, 인사담당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연말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d******i 2025.12.0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