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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신작 여행 이야기 "나도 돌아갈 거야. 그쪽으로 걸어가면 사랑이나까." 시인 이병률이 살며 기록한 파리의 온기들, 무늬들.. 『 좋아서 그래 』 - 이병률 글, 최산호 그림 - 그게 행복일 거라는 생각이 문득, 이병률 」 매일 토끼를 보러갔다가 눈에 밟혀 결국 토끼를 데려와 '삼월이'이 이름을 지었지만.. 혼자가 된 삼월이가 우울해 보였다. 당근을 줘도 인형처럼 잘 움직이지 않았다.. 이틀만에 다시 가서 삼월이와 잘 어울리던 토끼를 데려와 '십일월'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십일월에.. 좋아하는 병률님의 신작 "좋아서그래"를 만났다.. ... 소/라/향/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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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작가님 책 많이 구매해봤습니다 이번 책은 정말 어른그림책이네요 글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책 두께는 얇은데 내지는 아이들 그림책마냥 두껍고 그림이 많고 글의 양이 넘 빈약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림이 많아 글 내용에 집중이 떨어지고 그림으로 책을 채운느낌입니다 이병률작가님 신작 많이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
| 이병률 작가의 신작을 오랜만에 사봤어요.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이여서 옛날에 참 좋아했는데 친구한테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갖고 싶다해서 신작이 나온 걸 알았네요. 봄같은 노란빛의 표지도 좋고 일러스트도 너무 잘어울려서 기분 좋아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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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작가님이 파리에서 살면서 느낀 다양한 감정과 에피소드를 담백하게 표현해서 공감이 잘 되더라구요. 파리는 마치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시인것 같습니다. 프랑스 파리라는 장소가 주는 특별한 감성을 담은 일러스트와 에세이가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파리를 통해 느끼는 낭만과 상상력을 잘 표현한 에세이로 선물하거나 소장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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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신작나올때마다 예약하고 받아보는데 이번엔 기존과 다른 색감에 한번 더 놀랐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람의 감정..특히 사랑의 감정에 무덤덤한 제겐 어려운숙제같은데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면 가슴속이 뜨거워지다 간질간질하다 차가워지다 답답히다등등 새로운 감각을 느끼게해줘서 참으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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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시인의 글과 최산호 작가의 그림으로 만나는 파리는 유독 아름답고 따스하다. 핑크빛 토끼가 파리 곳곳을 뛰어다니며 색채를 더해주는 것 같다. 잠시 스쳐지나간 파리가 이토록 좋은 곳으로 기억될 수 있는 것을 보면 분명 매력적인 도시임이 틀림없다. 이렇게 쓰고 그리고 기억하는 건, 다 좋아서 그러는 것일테다. 정말 아름다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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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아끼고 친밀하게 여기는 마음처럼, 어떤 장소에 대해서도 그럴 수 있을까요? 시인에게 그런 곳이 여기 파리입니다. 《좋아서 그래》는 깊이 좋아하는 마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아름다움과 간절함이 들어있는 책이에요. 글과 그림 안에 진심이 가득하고, 정성이 가득하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책이에요. 보는 순간 첫눈에 반하게 되는 책. 그림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밝아지는 그런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장에 꽂아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화사해지는 예쁜 책이에요. 저는 최산호 작가님 그림을 《좋아서 그래》에서 처음 보았는데요. 색이 정말 아름다워서 원화를 직접 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져요. 여행 그림책, 다음 시리즈들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쪼로록 모아두고 보면 얼마나 예쁠까 싶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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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이 쓴 <좋아서 그래>는 달의 여행그림책 시리즈중 하나이다. 파리에서 살아본 적이 있는 작가가 파리의 풍경,관광지 등을 그가 마주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파리의 예술적인 분위기와 파리지앤을 마치 눈으로 직접 본 것 같아 소소한 감상을 느꼈다. 나는 언제 쯤 파리 안에 있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