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코미디가 뭔지 보여주는 작품 타카세 와카 작가의 누나의친구2권 미려한 그림체 안정적인 스토리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의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라고 생각함. 제목에서 오는 거부감이 있는듯 인지도는 살짝 낮은듯.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만화임. |
| 이거는 진짜 “공격력 너무 높은 사람 옆에 있으면 마음이 먼저 무너진다”를 보여주는 러브코미디다. 2권에서는 바다를 같이 가게 되면서 거리감이 확 줄어드는데, 히짱은 무의식적으로 의미심장한 행동을 툭툭 던지고, 아사히는 그걸 정면으로 맞아버려서 혼자 난리 난다. 보는 나는 “야… 그건 반칙이지” 하면서도 계속 넘기게 됨. 억지로 사건을 만들기보다, 대화랑 분위기에서 심장 두근거리는 포인트를 만드는 타입이라 좋았고, 특히 ‘여름’ 특유의 들뜬 공기랑 불안한 감정이 같이 묻어나서 더 설렜다. 갸루인데도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의외로 다정함이 섞여 있어서 더 위험함. 2권까지 오니까 “이거 쌍방인 거 아는데, 왜 이렇게 애타게 만드냐”가 포인트. |
| 이번 2권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러브 코미디입니다. 수려한 작화와 미모의 여주인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집에 자주 오는 누나 친구와 주인공 사이에 흐르는 어색하면서도 간질거리는 분위기가 탁월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자꾸 다음을 보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습니다. 다음 권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더 빠르게 진전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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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자주 놀러 오는 누나 친구와 단둘이 있을 때의 그 어색하면서도 간질간질한 분위기를 정말 잘 표현했네요. 겉모습은 화려한데 행동은 수수한 여주인공의 반전 매력이 돋보입니다. 큰 사건 없이 흘러가는 일상물인데도 묘하게 계속 보게 되는 흡입력이 있습니다. 작화도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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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세와카의 누나의 친구 2권입니다. 재미있는 럽코입니다. 솔직히 내용보다 여주가 이뻐서봅니다. 어서 빨리 둘이 이어져서 빨리 빨리 진행됬으면.. 1권은 특전이 있었으나, 생각보다 인기있는 작품은 아니다보니 2권은 특전이 없습니다. 3권부터는 특전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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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친구 2입니다. 1권에서 외모에 홀려 바로 2권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바다를 갑니다. 여러 서비스씬이 난무해서 스토리 진행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1권 비슷할 정도로 재밌긴 했습니다. 3권 빨리 번역해서 정발해주세요. 부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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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누나의 친구 2권>은 여름 방학을 맞아 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보통 러브 코미디 만화에서 여름 방학이라는 것은 여름 바다로 떠나는 여행부터 시작해서 여름 축제, 불꽃놀이 같은 대형 이벤트를 통해서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가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마련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 어떤 것도 없이 에어컨이 나오는 곳을 찾아 책을 읽는 사람도 있지만. 그게 바로 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름이 오지 않은 겨울에도 가스비를 절약하기 위해서 보일러 온도를 낮추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다. 만화 <누나의 친구 2권>은 여름 방학의 시작과 함께 곧바로 바다를 향하는 이벤트는 그려지지 않았다. 비록 히나코가 대학생이라 여유가 있다고 해도 주인공 아사히는 고등학생이다 보니 수험을 맞아 공부를 해야 했다. 하지만 공부를 진짜 잘하는 사람은 항상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적절히 놀면서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만화 2권에서는 모두 함께 여름 바다를 찾게 되었다. 그 여름 바다에서 아사히가 무심코 다른 사람의 가슴을 쳐다보자 히나코가 보여준 그 작은 질투와 아사히에게 수영복을 보여주는 모습은 최고였다. 역시 작가가 모에 포인트를 잘 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화 2권에서는 히나코가 그렇게 아사히 주변 사람에게 살짝 질투를 하고, 독점욕을 보이면서 그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 이런 게 바로 사랑이었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 <누나의 친구 2권>을 읽어 보자. 역시 사랑 이야기는 어정쩡한 관계가 계속 되는 것보다 라이벌 같은 존재가 등장해 경쟁을 할 때 더 재미있어 지는 법이다. 세이라가 아사히를 좋아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히나코를 자극하기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애초에 만화 2권에서도 그녀는 살짜 가슴이 두근거렸으니까. 참, 사랑이라는 게 쉽지 않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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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감정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면서 인물 간 긴장감과 미묘한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자극적인 설정보다 일상 속 감정의 흐름과 설렘, 갈등을 섬세하게 그린 점이 강점이다. 작화는 안정적이고 분위기 연출도 좋지만, 전개가 다소 짧고 감정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부분은 호불호 요소. 전작을 좋아한 독자라면 부담 없이 이어서 즐길 수 있는 러브코미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