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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가족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인건비·복지·세무가 항상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매달 급여 정산부터 연말정산, 4대보험, 퇴직금까지 챙기다 보면 “이 구조를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바꿀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그래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책들은 꾸준히 찾아보는 편인데, 이번 『복지와 절세의 비밀병기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기존 책들보다 실무에 한층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제도 설명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세무·노무·회계가 하나로 연결된 구조 자체를 보여주기 때문에 바로 내 회사에 적용해보는 그림이 그려진다. 우선, 이 책이 좋았던 건 “복지를 비용이 아닌 투자로 본다”는 접근이었다. 우리처럼 규모가 크지 않은 가족회사에서는 복지라고 하면 대체로 ‘지출’ 또는 ‘선심 쓰기’ 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 책은 복지를 통한 절세 구조를 실제 수치와 사례로 보여줘서 관점이 확실히 바뀐다. 기금을 설립하면 손금처리, 세액공제, 4대보험 절감 등 눈에 보이는 효과가 생기고, 직원 만족도나 장기근속에도 긍정적이라는 설명이 조금 과장 없이 다가왔다. 특히 유용했던 부분은 설립 절차와 운영 가이드다. 기금 설립이 복잡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단계별로 체크할 것, 필요한 서류, 주의할 부분을 흐름대로 정리해놔서 막막함이 많이 줄었다. 단독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의 차이, 각각의 장단점도 비교되어 있어 우리 회사 규모와 상황에 어떤 방식이 맞을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 하나 좋았던 건 업종별, 기업 규모별로 복지기금 활용 사례가 따로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작은 회사라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방식들이 많았고, 직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할 때 기금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돼 있어 바로 참고할 수 있었다. 매달 비용 지출로만 보던 복지가 기금 구조 안에서는 ‘전략적 관리 항목’으로 바뀌는 느낌이었다. 평소 현장에서 대표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Q&A 형식으로 모아놓은 챕터도 정말 실용적이었다. 읽으면서 “이건 진짜 현실적인 질문이네” 싶은 내용들이 많았고, 답변도 불필요한 말 없이 명확해서 이해가 빠르다. 우리가 직접 세무사에게 상담해야 설명을 들을 법한 내용이 정리돼 있는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제도 해설 중심이 아니라, 실제 운영 가능한 “실전 전략서”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복지기금을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나 같은 중소·가족회사 운영자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복지와 절세를 동시에 챙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실무 감각을 채우는 데 꽤 괜찮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 #복지와절세의비밀병기 #기업복지전략 #절세전략 #인사총무실무 #세무회계실무 #출연금손금처리 #4대보험절감 #중소기업복지 #경영자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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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복지와 절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싶은 기업과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현재 기업 현장에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직원 복지를 강화하고 싶지만 비용과 세금 부담이 따른다는 문제다. 대기업처럼 체계적 복지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중견 기업은 복지 제도를 도입하려는 순간 비용·세무 리스크가 현실적인 벽으로 다가오며 실행을 주저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장기근속자가 늘지 않고, 우수 인재의 유출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한 핵심 제도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기업은 기금 조성을 통해 절세 혜택을 얻을 수 있고, 근로자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으면서 동시에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즉, 회사의 자금이 단순 비용으로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내용 구성도 실무자에게 친절하다. 세무전문가와 노무전문가가 공동 집필해 법적·회계적 관점 모두를 균형 있게 다루고 있으며,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을 Q&A 형식, 사례 중심의 대화식 구성으로 풀어내 읽는 사람에게 큰 부담이 없다. 이론만 나열하는 안내서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는 실무 매뉴얼에 가깝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단순한 복지 수단이 아닌 기업 경영 전략으로 바라본다. 우수 인재 유출 방지,직원의 장기근속 유도,조직 내 신뢰 강화,기업 브랜드 가치 상승,이 모든 것을 복지라는 이름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며, 복지가 비용이 아닌 투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도, 직원도,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제도임에도 정보를 접근하기 어려워 실무 적용이 막혀 있었다면, 이 책이 그 장벽을 허무는 역할을 한다. 회사 비용 절감과 직원 복지 강화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고자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앞으로의 복지 전략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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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기업을 지속적인 수익을 통해 계속 존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처음에는 매출 증대와 많은 시설 투자 등을 통해 기업의 규모를 늘려가고, 안정기에 접어들 때는 우수 인재의 확보 및 유지, 효과적인 비용 절감, 세무의 안정성 등을 추구한다. 기업을 하는 경영인 입장에서는 기업 운영뿐 아니라 관련된 여러 정책들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것을 챙기는 것이 만만치 않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사내복지근로기금일 것이다. 관련법에 의해 사내복지근로기금을 운영하는 회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이 제도의 취지 및 효과를 잘 모르고 있다. 회사가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서면 기존 직업들의 복지에 신경쓰고, 우수 인재 유치에 공을 들이기 마련이다. 이 때 필요한 것이 회사 복지제도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회사들이 복리후생의 명목으로 자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운영하다가 세무적인 리스크로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사례도 많다. 그래서 복지를 통한 세무 비용 절감을 제안하면 손사래부터 치는 대표들도 있다. 이는 회사 자체에서 운영하는 일반복지와 공적 제도로서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잘 몰라서 생긴 오해일 뿐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직원들의 복리를 위한 비용 지출이 아니라 장기적인 경영전략 차원에서 투자로 보는 것이 맞다. 기금의 운영도 회사 임의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관할 고용 노동지청에 신고하고 연 1회 운영실적을 보고해야 하는 제약도 있다. 그렇게 일정 요건을 갖춰 운영을 하면 국가에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그 취지에 맞게 사업주와 근로자, 그리고 국가까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공적제도이다. 사업주는 출연금 전액을 손금처리할 수 있어 법인세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복지기금 출연금은 임금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4대보험 산정보험료에서 제외되어 비용부담이 추가로 늘어나지 않는다. 사업주는 비용절감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며, 근로자는 공제 없이 정해진 금액을 제대로 수혜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예전에는 복지포인트나 각종 수당이 임금으로 재분류되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또 다른 세무 리스크로 돌아왔다. 하지만 별도 기금으로 운영되면서 우수 인재 확보, 장기근속 유도, 기업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존 최고의 제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근로자는 회사로부터 장학금, 주택자금, 의료비 등 다양한 복지 항목에 대한 수혜를 받는다. 예를 들어 기존에 100만원의 지원을 받으면 소득세, 4대보험의 증가분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절반 가량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이런 다양한 복지항목을 비과세로 수혜받을 수 있어 실질 수령액이 늘어나게 된다. 특히 5장에 나오는 사내복지근로기금 100% 활용법은 몇 번씩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업종에 따라, 그리고 기업 상황에 따라 복지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마법의 방법이 제시된다. 사람은 같지만 업무 특성상 근무 환경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다양한 근무화경 및 산업 특성에 맞는 복지기금의 운영에 대한 최고의 조언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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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단순한 복지 팁이나 절세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조직의 복지를 감정이 아닌 ‘제도’로, 선의가 아닌 ‘구조’로 전환하는 실질적 설계도를 제시한다. 복지를 ‘주는 사람’의 기분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권리로 자리 잡게 하려면, 즉 지속 가능하고 공정하며 신뢰 기반의 복지를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이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별도 조성하여 운영하는 독립된 기금이다. 기업의 임의 비용이 아니라,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신고하고 매년 운영 실적을 보고해야 하는 공적 제도다. 국가의 인정을 받는 만큼 다양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재정적·심리적 안정성을 제공하는 ‘복지 시스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한다. 기업 입장에서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세무 리스크 차단이다. 복지포인트나 수당이 임금으로 재분류될 위험을 크게 줄여 안정적인 복지 운영이 가능해진다. 이는 곧 우수 인재 확보, 장기근속 유도, 조직 이미지 개선으로 이어진다. 근로자에게는 더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장학금, 주택자금, 의료비 등 다양한 복지 항목을 비과세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어 체감 수령액이 커지고 긴급 상황에서도 생활 안정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회사가 ‘복지를 통해 나를 지켜준다’는 경험이 직원에게 주는 신뢰감은 금액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책이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복지를 ‘감정’이 아닌 ‘시스템’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점이다. 좋은 복지제도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을 잇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이 기금이 브랜드로 성장하려면 탄탄한 절차가 필수적이다. 먼저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가 동수로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며, 여기서 기금 운영의 뼈대가 되는 정관을 만든다. 이후 이사와 감사 선출, 사업계획·예산 수립, 출연금 결정 등의 체계를 갖춘 뒤 인가를 받아야 비로소 독립 법인으로서 ‘숨을 쉬기’ 시작한다. 운용 과정 역시 투명성이 핵심이다. 매년 수입·지출, 사업 실적을 보고해 법적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받고, 직원들에게는 공정성이 보장된다는 신뢰를 준다. 기금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연금 사업, 사내 카페나 복지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확장도 가능하다. 다만 비영리성 유지, 대상자 기준, 비용 구조 명확화 등 체계적 설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도 세심하게 설명한다. 물론 한계도 있다. 출연금의 20%는 반드시 유보금으로 적립해야 하며 즉시 복지사업에 사용할 수 없다. 또한 기금은 법정 사유가 아니면 해산이 어려운 만큼 설립 초기의 신중한 설계가 필수적이다. 이 책은 이러한 장단점을 균형 있게 짚어 주며, 제도를 ‘사용하는 법’뿐 아니라 ‘운영하는 이유’까지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복지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이다. 복지는 베풂이 아니라 시스템이며, 구성원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안전망이다.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복지를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그리고 조직의 신뢰와 문화를 구조적으로 강화하고 싶은 리더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로드맵은 더없이 유용한 무기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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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는 말을 가끔 듣게 된다. 전 직장에서 인사팀에서 하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우리 회사 복지기금에서 저리로 대출해주는 상품 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라고 했던 말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더 궁금하게 했다. 인터넷 검색만 해도 장학금, 의료비, 난임치료비, 경조사비. 등등 근로복지기금의 항목이 많다. 그런데 자세히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알지는 못한다. 예산이 금방 떨어지니까 빨리 신청해야 한다는 말도 있고 (실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기금 자체가 정해진 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매년 정해지는 금액이 있다. ) 인기가 있는 복지항목의 경우 신청자가 꽤 몰린다고 한다. 그래서 찾아보게 된 [사내근로 복지기금] 만약 내가 다니는 회사가 사내복지금로기금이 있는지는 궁금하다면, 사내 인트라넷에서 확인하면 된다. <복지제도 안내,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규정, 전세자금 대여 공지> 등 이런 게시판이 있다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있다는 신호다. 또는 인사팀이나 총무팀에 물어보면 되겠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이 책은 각 대표 세무사 3인과 노무사 1인이 절세와 복지기금, Q &A, 사내 복지지금의 정관 등, 핵심을 모아 함께 집필한 책이다. 단순한 법조문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쉽게 읽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게 특징이다. 또한 폰트가 큰 편이라 복지기금을 운영하는 회사 대표님을 위한 배려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말하는 일회성 보여주기 식 복지에 불만이 많은 편이다. 정말 출산한 사람만을 위한 정책이 너무 많다. 실제 일하는 사람은 출산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복지가 특정 집단에만 치우쳐 있다. 얼마전에 캄보디아 ODA 사건도 문제가 크지 않았나. 국가의 돈은 검은 돈이라 누가 써도 쓴다는 말을 하던데, 복지기금을 어떻게 쓰는지 투명하게 공개를 하면 좋을 것 같다. 다시 돌아와서 책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첫 장에선 요즘 복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고민하는 사장님을 설득(?)하는 말을 시작으로, 절세 가이드 사례를 연결한다. p.27 87%의 MZ세대는 "연봉보다 복지가 좋으면 중소기업이라도 입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63%는 "워라밸이 경력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눈치보지 않고 쓸수 있는 연차", "강요없는 회식", "실질적인 자기 계발비" 같은 제도는 더 이상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있어야 할 "기본 값"이 되었습니다. p.38 "사장님,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고려해보시죠. 기금 출연금은 전액 복리후생비로 비용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비용으로 충당하게 되면, 합법적으로 쓰이는 돈이라 법인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이를 마다할 사장님은 없을 것이다. 휴양시설 지원이나 경조사비, 자녀 학원비, 의료비 지원 같은 항목은 직원 만족도가 큰데도, 근로소득으로 처리하면 회사 4대 보험 부담이 늘어나는 구조였는데 이를 세무사를 통해, 복지항목을 기금에서 지급해 4대보험이 전혀 붙지 않도록 절세 효과를 노린 사례도 눈에 띈다. 이 외에도 <증여세 걱정 없는 전세자금 대출을 복지기금으로 충당한 일> <전세사기 상처 또한 복지기금의 1% 저리로 회복한 일> 등의 실제 사례를 읽고 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안할 이유가 없다. 이후 챕터4 부터는 사내,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가이드, 사내근로복지기금 100% 활용법 (업종에 따라 달라지는 복지기금의 TIP은 꼭 알아두면 좋을 팁이다.) 개인적으로 Q&A의 항목이 제일 좋았다. 다른 챕터의 경우 사장님에게 꾸준하게 근로복지기금을 어필하는 내용이었다면. Q&A 항목은 실질적인 복지 질문과 그에 따른 답이 간단명료하다. 보기가 더 쉬웠고, 관련 내용을 더 찾아보기가 쉬웠다. (책 내용에 이런 Q&A항목이 더 많으면 좋았을 것 같다.) p.135 Q. 기본재산으로 원청 근로자에게는 창립기념품, 하청 근로자에게는명절 격려품을 지급하는 등 서로 다른 복지사업을 해도 되나요? A. 가능합니다. 기금 법인의 사업은 원칙적으로 근로자 전체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하며, 저소득 근로자를 우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관에 명확하고 합리적인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면, 수혜 대상별로 복지사업의 범위나 제공 방식, 혜택의 종류를 달리 운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단지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장점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P.146 Q.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장점은 체감됩니다. 단점이나 한계 같은 것도 있을까요? A.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출연금 전액을 즉시 복지사업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법령에 따라 출연금의 20%(10%) 를 반드시 유보금으로 적립해야 하며, 이 유보금은 사용 목적이 제한됩니다. 다만 이 유보금은 단순히 묶여 있는 자금이 아니라, 근로자 대부 사업이나 자산성 취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긴급 생활자금, 학자금, 주거 자금 등 실질적인 복지 수단으로 가능할 수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한번 설립하면 정해진 법정 사유 외에는 해산할 수 없습니다. 이는 제도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저이지만. 경영상 변화나 인력 구조 개편으로 복지기금 운영이 부담스러워진 경우에도 쉽게 없앨 수 없다는 점에서 사업주 입장에선 고려가 필요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복지 혜택을 넘어 근로자의 권리다. 이 책을 통해 그 구조를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회사의 제도를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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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반 근로자일때 몰랐던 것들이 참으로 많다. 그렇지만 한 회사의 대표가 된다면 그것을 다 이겨내야 한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절세인데 이것이 참으로 어렵다. 어떤 것을 해도 다 과세가 되던지 아니면 직원들의 퇴직금과도 연동이 된다. 그래서 찾아보았던 것이 바로 이 복지기금이다. 이제는 복지가 한 회사의 브랜드로 나타난다 많은 이들이 연봉도 많이 보지만 이제는 복지를 보면서 회사를 들어간다. 우리 회사에 어떤 복지가 있는지가 어떻게 보면 척도가 되는 것이다. 오히려 그 복지로 인해 연봉이 더 높아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다른 회사를 가면 오히려 연봉보다 어떤 복지로 사람들이 이회사를 다니는지 보는 것이 더 많아졌다. 그 복지가 어떻길래 사람들을 데리고 있는 것일까? 그것을 하면 회사에게는 어떤것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아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절세와 물론 근로자들에게도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아쉬운것은 이 돈을 굴릴려면 회사의 크기가 좀 커야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법인으로 이 기금을 운영해야 하는 것인데 작은 회사가 따라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것이다. 만약 큰 회사가 된다면 오히려 이 복지기금을 통해 근로자들의 의욕과 회사의 브랜드를 창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정책이 있는지도 모르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나 역시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내근로 복지기금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언젠간 이 방법을 사용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게 되었다 많은 대표들은 복지라는 것을 단순히 돈이 나가는 이벤트로만 알지만 오히려 그것이 직원들의 마음을 붙들어 놓는 또 다른 매직이라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대표라면 어떤 복지를 하고 싶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