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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수상한 곳에서 눈을 떴다. 방에 갇힌 사람들. 왜 이곳에 끌려온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숨소리가 들리는 듯한 타이머도 이상하고, 매직으로 대충 쓴 것 같은 '7'도 신경 쓰인다. 무슨 일인지 통성명이라도 하려던 순간, 생존 서바이벌이 시작되었다. 단 한 명만이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다. 어린 아이까지 있는 상황에서 그는, 끝까지 살아 남아 이곳을 벗어날 수 있을까? -------------------- 일곱번째 방에 갇힌 사람들. 그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은? 방에 갇혔고, 생존이 걸려있다는 점에서 영화 '쏘우'를 떠올리게 했다. 타이머가 진행되고, 생존 조건이 나오고,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끼리의 갈등까지. 하지만 이 이야기는 쏘우가 아닌, '오쓰이치의 일곱번째 방'을 오마주했다고 한다. 매일 저녁 6시, 방안 도랑에 붉은 빛의 물이 흐르고 그곳에 갇힌 남매는 누가 자신들을 가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 설정을 오마주하여 그저 갇히는 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생존 서바이벌을 펼치는 설정을 더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곳에 사람들을 가둔 설계자를 등장시키더니 생각지도 못했던 엔딩으로 충격을 준다. -------------------- 일곱번째 방에 갇힌 사람들. 그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은? 방에 갇혔고, 생존이 걸려있다는 점에서 영화 '쏘우'를 떠올리게 했다. 타이머가 진행되고, 생존 조건이 나오고,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끼리의 갈등까지. 하지만 이 이야기는 쏘우가 아닌, '오쓰이치의 일곱번째 방'을 오마주했다고 한다. 매일 저녁 6시, 방안 도랑에 붉은 빛의 물이 흐르고 그곳에 갇힌 남매는 누가 자신들을 가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 설정을 오마주하여 그저 갇히는 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생존 서바이벌을 펼치는 설정을 더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곳에 사람들을 가둔 설계자를 등장시키더니 생각지도 못했던 엔딩으로 충격을 준다. 단순히 이들을 방에 가둔 것은 누구이며, 주인공은 어떻게 여기서 나갈 것인가를 생각했지만 일곱번째 방은 이들이 자신의 결정을 끝없이 후회하게 되는 빠져나올 수 없는 덫이었다. 섬뜩한 소멸 정책을 그린 '유기' 의료시스템에 배신당한 '앰뷸런스' 정체불명의 방에 갇힌 '일곱번째 방'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블랙레이블 시리즈의 다음은 무엇일지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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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를 한 나.. 뒤통수를 맞고 쓰려져 깨어나 보니 ‘일곱 번째 방’에 갇혀 있었다. 그리고 제한시간 5분,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 죽음의 게임이 시작된다. 살아남고, 살아남고... 계속되는 죽음의 게임.. 주인공은 게임이 진행될 수록 그곳에 갇힌 사람들과 자신이 동일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소설을 읽어갈수록 주인공의 심리적 압박과 자아가 무너지는 과정이 서늘하게 느껴졌다. 작가가 오마주했다는 오츠이치의 “일곱 번째 방”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며 7이라는 숫자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깊은 내면의 단계, 종교적 의미로는 완전한 숫자,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마지막 깨달음이나 구원의 단계를 비유 한다는 걸 알 수가 있었다. 인간 내면의 절망과 고립, 그리고 자아가 무너지는 과정이 단순한 설정속에서도 절묘하게 드러난 작품 같았다. 반복되는 일곱 번째 방, 결국 내가 마주할 것이 무엇일지.. 인간이 무너지는 과정을 묘사한 작품 잘 읽었습니다. -- @preakki 님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ook_wag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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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방 #프리키 #블랙레이블시리즈 #전자책 프리키 작가님의 블랙 레이블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전자책으로 읽는게 익숙하지 않지만 프리키 작가님의 책은 가독성이 좋기 때문에 별문제는 안되는걸로.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보겠다. 무언가에 머리를 세게 얻어맞고 깨어난 곳에 날 지켜보는 사람들..그리고 테이블 위의 디저털 타이머. 타이머의 숫자가 변할 때마다 들리는 사람 숨소리. 이때 천장 스피커에서 음성 변조된 소리가 들린다. 제한 시간 5분. 일곱 번째 방, 게임 시작. 단 한 명만 살아남는 게임이 시작된다. 테이블 위의 타이머가 작동되고 빨간색 숫자가 줄어들자 온몸에 전율이 인다. 어느새 '01:00'을 지나는 그 순간 바닥에 세 개의 원이 나타난다. 신호음이 커지자 여자가 움직인다. 원안으로 뛰어 들어간 여자가 소년에게 소리친다. 소년도 잽싸게 움직인다. 나머지 원안에 모자를 던지는 남자. 하지만 망설이지 않고 석진은 원안에 뛰어든다. 남자는 마치 전기구이 통닭처럼 구워진다. 분명 단 한 사람이 살아남아야 문이 열린다고 했다. 가장 먼저 깬 소년의 말이 사실이라면 다른 방에서도 이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또 다시 타이머가 작동한다. 어찌어찌 살아남은 석진, 그리고 무시무시한 소년의 존재. 본 게임에 비하면 몸풀기 게임이다. 진짜 악몽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일곱 번째 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일곱 번째 방의 진짜 주인과 비밀, 그리고 방의 의미. 석진은 옥상에서 자살하려 했던 인물이다. 극한의 공포속에서 선택하는 삶과 죽음. 오츠이치 작가의 <일곱 번째 방>을 오마주한 작품이라고 한다. 그런데 영화 쏘우가 먼저 떠올랐다. 왜 갇힌지도 모르게 깨어나는 사람들, 살기위한 몸부림 그리고 직쏘의 게임. 왜 이런 게임을 하는지 어처구니없는 점까지. 그런데 몰입하게 되고 재밌는게 닮았다. 오츠이치 작가님의 일곱 번째 방은 절판이라 아쉽다. 프리키 작가님은 재밌는 책 많이 써주시고 한국의 시라이 도모유키로 불리우며 승승장구 하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