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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고양이 예찬 스테파니 오셰 이소영 옮김 마음의 숲 고양이 예찬은 고양이 미학 에세이로 고양이의 매력을 특유의 감각적인 글로 소개해주고 있어 읽어봤어요. 어두운 심연을 들여다보고 철학적인 부분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자유를 향한 갈망과 소중한 자유를 고양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무심코 지나치는 부분을 철학적으로 잘 풀어놓아 읽는 내내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어요. 여성이 가지고 있는 고양이가 가지고 있는 편견에서부터 역사속의 어두운 부분까지 이야기 하고 있어 고양이에 대해서 가졌던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었던것 같아요. 고양이는 생김새는 다르지만 환상속의 자신으로 표현되어 있어 친근하면서도 낯설기도 한 우리들의 모습으로 상상해볼 수 있었던것 같아요. 고양이 미학 에세이 고양이 예찬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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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 예찬>은 제목처럼 고양이를 예찬하는, 예찬하기 위한 책이다. 나는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고양이에 관심이 많아서 고양이와 관련된 컨텐츠도 많이 찾아본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저자가 키우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수많은 기록 사이에서 고양이에 대한 내용들을 찾고 발췌해 그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한 책이었다. 고양이를 언급하면서 주제와 어울린다면 역사서나 소설, 신문 등 참고문헌, 자료의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다. 책 소개를 보면 고양이에 대한 인간의 역사, 문화, 철학 속에 다양한 의미로 존재하는 고양이에 대한 내용이라고 적혀 있는데 그 소개가 정말 이 책을 대표하는 문장이더라고. 역사적으로 고양이가 인간에게 어떤 의미로 존재했는지, 그리고 그 인식들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인간의 삶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자리잡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고양이를 지칭하는 낯선 용어들도 알게 되었다.
아쉽게도 사진이나 그림 등 시각적인 자료는 없지만 이 책에서 묘사하고 있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고양이'를 주제로 다양한 자료들을 발췌하며 고양이의 특성과 성격, 그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서술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왜 이 책의 제목이 <고양이 예찬>인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고양이예찬 #스테파니오셰 #마음의숲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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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처음 제목을 보고는 단순히 고양이의 귀여움을 찬양하는 책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스테파니 오셰의 고양이 예찬은 그보다 훨씬 깊고 사색적인 책이었다. 이 책은 고양이를 통해 삶의 태도와 인간의 관계를 성찰하는 따뜻한 철학서에 가깝다. 🐱 고양이는 저자의 스승이다 저자는 고양이를 “살아 있는 교사”라고 부른다. 고양이의 느릿한 걸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태도, 무심한 듯 다정한 시선 속에는 삶의 지혜가 숨어 있다. 고양이는 결코 사람에게 복종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유롭지만, 동시에 사랑을 안다. 그 미묘한 균형이야말로 우리가 잃어버린 ‘자유와 관계의 조화’ 아닐까. 🌿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여러 번 멈춰서 생각하게 됐다. “나는 얼마나 나답게 살고 있을까?” 고양이의 세계에는 강요도 조급함도 없다. 그들은 스스로의 리듬을 따라 살며 매 순간을 온전히 존재한다. 스테파니 오셰는 고양이를 예찬하면서 결국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다. 그 메시지는 잔잔하지만 강력하다. “조금 더 느리게, 조금 더 단정하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자.” ☀️ 잔잔한 위로의 책 『고양이 예찬』을 덮고 나면 마음이 고요해진다. 햇살 아래 누워 있는 고양이 옆에 가만히 앉아 있는 듯한 평화로움. 이 책은 단순히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삶의 속도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손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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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 수 있을까. 고양이 예찬, 제목에 맞게 이 책은 고양이로 시작하여 고양이로 끝나는. 그야말로 고양이를 탐구한 책이다. 하지만 고양이 키우는 법, 먹이, 질병. 뭐 이런 것들은 없다. 혹시 그런 것을 기대했다면 미안하지만 그런 책은 아니다.
고양이 예찬 그렇다면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느냐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수 있겠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유와 권력, 관능과 신비의 상징으로 탐구한 책이다.' (책 소개) 수많은 예술가와 철학자들을 매료시킨 고양이, 이 고양이를 통해 문학과 예술과 역사와 철학을 풀어낸다.
고양이 예찬 그래서 고양이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우리가 아는 고양이가 아닌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고양이는 신비롭기도, 매혹적이기도 하다. 수많은 예술가와 철학가들이 사랑에 빠질만하다.
고양이 예찬 나는 고양이를 시골에서 풀어놓고 키워 본 경험이 다라 집안에서 키울 때 모든 문을 살짝 열어둬야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이유인즉슨, 고양이는 안으로 밖으로 자유롭게 드나드는 존재이기 때문. 전적으로 야생에 속하지도 전적으로 길들여지지도 않는 존재라는데, 이런 모습에서 예술가들은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언제나 문 반대편에 가 있고 집 안에서도 늘 바깥 생각뿐 고양이 예찬_캣츠 럼 텀 터거 고양이의 그러한 특성은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해석하며,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고고함은 인간이 실로 빠질만하다. 인간은 '자유' 하나에 목숨을 거는 존재 아니던가.
고양이 예찬 물론 고양이를 악하고 두려운 존재로 인식한 역사도 있었다. 여성과 고양이를 동기화하고 성적 매력이 풍부한 존재로 인식하며 마녀사냥의 제물이 된 적도 있지만 그만큼 두려울 정도로 매력을 느꼈다는 뜻이 아닐까.
고양이 예찬 고양이를 잘 아는 사람도, 고양이를 잘 모르는 사람도 결국엔 고양이에 빠질 수밖에 없는 책. 헤어 나올 수 없는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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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며칠 전, 표지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은 책 한 권이 있었다. 짙은 녹색 바탕에 하얀 고양이 실루엣, 그리고 제목 '고양이 예찬'. 표지 한가운데 이렇게 적혀 있었다. “누가 고양이를 알까? 과연 당신은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 –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 한 문장이 나를 멈춰 세웠다.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오래 보아왔다고, 감히 안다고 생각해왔는데 그 질문 앞에서 나도 모르게 움찔했다. 정말... 나는 고양이를 아는 걸까? 🐈 릴케에서 카뮈까지, 철학이 아니라 ‘태도’의 이야기 스테파니 오세는 프랑스 작가답게 문체가 유려하면서도 단정하다. 그녀는 단순히 고양이를 찬양하는 게 아니라, 고양이의 존재 방식을 통해 인간의 오만을 비추는 거울을 놓는다. 책은 릴케, 카뮈, 보들레르, 도레빌리 같은 작가들의 고양이를 불러온다. 릴케에게 고양이는 신비이자 타자성의 표상이고, 카뮈에게는 자유와 고독의 화신이며, 도레빌리에게는 욕망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림자다. 그런데 묘하게도, 이들의 이야기가 철학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보다는 고양이를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이 얼마나 불안정한가에 대한 고백처럼 느껴진다. 🌙 “고양이는 떠난다. 그러나 그 자리에 남는 것은...” 책의 중반부에서 오세는 이렇게 쓴다. “밤과 자유, 폭신한 땅, 파수꾼 같은 어둠… 그것들이 고양이의 영역에서 하나가 된다.” 이 문장을 읽는데, 문득 예전에 함께 지냈던 고양이가 떠올랐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듯한 눈빛으로 창밖을 바라보던 아이. 어느 날, 아무런 예고 없이 세상을 떠났을 때 나는 한동안 창문 앞을 제대로 마주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니 아이는 떠났지만, 그 고요한 시선은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있었다. 그 아이가 나에게 가르쳐준 건 붙잡지 말라는 태도였다. 그건 삶을 대하는 가장 어려운 예의이기도 하다. 💭 ‘자유를 닮은 존재’에게 배우는 삶의 균형 '고양이 예찬'은 철학적이지만 동시에 몹시 감각적인 책이다. 그녀는 말한다. “자유를 향한 열망만큼이나, 드높은 이상을 꿈꾸는 작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존재가 또 있을까?” 고양이는 무심한 듯 다정하고, 냉정한 듯 따뜻하다. 그 모순의 결이 인간을 닮았지만 결코 인간의 방식으로 사랑하지 않는다. 책을 덮고 나서 깨달았다. 고양이는 가까움이 아니라 거리를 통해 사랑을 보여주는 존재라는 걸. 그 거리는 외로움이 아니라 존중의 간격이었다. 🌤️ 마무리하며 – 소박한 깨달음 하나 요즘 우리는 너무 많은 관계 속에서 가까워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렇게 생각했다. “진짜 가까움은, 침묵 속에서도 서로의 존재를 느끼는 일이다.” 고양이처럼. 필요 이상으로 말하지 않고, 하지만 곁에 있을 때 가장 따뜻한 온기를 남기는 존재처럼. 📚 한 줄 평 🐾 “고양이를 이해하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다.” #고양이예찬 #스테파니오세 #마음산책 #북리뷰 #고양이책추천 #에세이추천 #감성글 #책스타그램 #고양이와인간 #릴케 #카뮈 #책속의문장 #삶의거리두기 #고양이철학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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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고양이를 중심에 두고 인간의 세계를 비춰요. 저자는 보들레르가 고양이를 «전제군주»라 부르고 릴케가 «신»이라표현한 이유를 짚어가며 예술가와 철학자들이 왜 이렇게 작은 생명체에 경탄했는지를 따라가요. 보통 우리는 고양이를‘반려동물’로만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단순하게 보지 않아요. 인간이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 고양이를 바라본다는점을 여러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보여줘요. 고양이를 통해서 자유를 동경하면서도 타인의 사랑을 바라는 인간의 모순된내면이 드러나요. “살찐 고양이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미소 짓게 하는 존재다” 책에서도 그런 장면이 등장하지만 실제로도 인터넷에가득한 통통한 고양이 사진을 보면 마음이 풀어져요. 뚱뚱한 고양이는 세상 걱정 없이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 행복을 대표하는 것 같아요. 저자는 이 평화로운 외양 속에서 인간이 그토록 바라는 만족과 여유의 이미지를 읽어내요. 우리는 늘 더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속으로는 그런 나른함을 동경하는 것 같아요. 책은 고양이를 통해 인간이 가진 욕망과 자유의 갈망을 드러내요. 한편으로는 가정의 아늑함을 원하면서도 또다시 문 밖세상을 바라보는 존재로, 고양이는 우리 자신과 닮아 있어요. 저자는 “고양이는 어디든 탐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신비한프리즘”이라고 말해요. 낮에는 소파에서 졸고 있다가 밤이 되면 조용히 어둠 속을 걷는 모습, 그 자유로움이 인간의 영혼이 가진 욕망의 반대편 같아요. «고양이 예찬»은 귀여움을 넘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고양이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고 문명과 권력의 구조까지 이야기해요. 릴케, 나쓰메 소세키, 마크 트웨인 같은 인물들이 남긴 말들을 따라 읽다 보면 고양이라는 동물이 단순히털 고운 생명이 아니라 사유의 매개가 되는 존재로 자리 잡아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아직 여건이 되지 않아 늘 아쉬웠는데 이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았어요. 집 안을 유유히 걷는 고양이의 모습이 떠오르면서도 자연스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어요. 인간과 고양이를 섞으면 인간의 수준은 높아지겠지만고양이의 수준은 낮아질 거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도 오래 남아요. 우리는 그만큼 고양이를 닮고 싶어하지만 결코 닮을 수없는 존재 앞에서 늘 겸허해지는 것 같아요. 책을 덮고 나면 이렇게 생각하게 돼요. 고양이는 우리와 함께 사는 반려동물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라는걸요.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애묘가를 위한 책이 아니라 마음의 자유를 찾고 싶은 모두에게 열린 산책길이에요. 고양이를알고 싶다면 결국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아요.
#고양이예찬 #스테파니오셰 #마음의숲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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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Stephanie Hochet 출판 마음의숲 발매 2025.09.26. 고양이 예찬 33페이지 사실 예전에는 고양이 눈이 무섭기도 해서 싫어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런거런 사정이 있어서 집사가 되지는 못했지만 항상 고양이에 대한 동경이 남아 있다. “고양이 예찬”에서는 수 많은 작품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이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듯, 나 역시 나스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 소이다”를 생각 했다, 더 확장을 하자면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캣츠” 정도나 동화 “장화신은 고양이” 정도가 있을 듯 하다.“고양이 예찬” 에서는 위의 작품들이 모두 소개가 된다. 바로 이 책은 많은 책들이 그러하는 고양이에 대한 해부학적 설명이나 생물학적 이야기는 거의 없다, 바로 나처럼 고양이하면 연상이 되는 우리세상의 문학 작품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그냥 고양이 대한 경험담이나 집사로 살면서 이야기를 해도 멋진 책이 되겠지만 수 많은 문학 작품과 예술작품들 속에서의 고양이를 논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부분 프랑스문학이라 “고양이 예찬”애서 소개되는 고양이가 나오는 작품들을 접할 기회가 적은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원작을 알지 못해더 “고양이 예찬”한권만으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문고판처럼 책은 크기게 200페이지도 되지 않는 짧은 책, 그리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읽고 간직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비가 오는 골목길을 돌아다니면서 길냥이들이 비에 피해가 없는지 살펴보기도 했다. 그렇게 돌아다니는 날 몰래 보고 있을 고양이를 위해서... #고양이예찬 #고양이 #나는고양이로소이다 #나스메쏘세키 #켓츠 #스테파니오셰 #마음의숲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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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반려견 못지않게 반려묘를 키우시는 분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농촌에서 곡식을 축내는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키우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집에서 스스로 고양이집사를 마다하지않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할수 있죠. 분명 충성스러운 개와는 다른 동물인 고양이를 왜 인간은 사랑하는 것일까요? 고양이는 고대 이집트에서 귀한 존재로 섬겨졌다고 하죠. 하지만 인류의 역사를 보면 고양이는 어떤 때는 엄청나게 추앙을 받는 동물이었다가 또 어떤 때는 악의 상징이나 나쁜 기운을 가진 동무로 취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문학작품을 포함한 예술에서 고양이를 다루고 있는 것을 보면 인류는 고양이에게 다른 동물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정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문학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작품에서 등장하는 고양이를 소환시키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왜 고양이가 인간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로 다가오는지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분명 인간에게 길들여진 동물이기도 하지만 워낙 독립성이 강한 동물입니다. 인간에게 애정을 주는 듯 하면서도 적절하게 거리를 유지하는 동물이기도 하죠. 늘 당당하게 먹을 것을 요구하고 또 갇힌 공간을 싫어해서 나가게 해달라고 인간을 귀찮게 하는 동물임에도 인간이 사랑스러워 하는 특이한 동물입니다.
고양이의 수많은 매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고양이의 익살스럽고 또 도도한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되기도 했고 인간이 왜 고양이를 그렇게 예찬하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