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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웹툰으로 완결까지 다 본 작품인데도 단행본 실물 보니까 사길 진짜 잘했다 싶어요. 폰 화면으로 보던 거랑은 확실히 다르게 큰 종이로 넘겨보는 연출 맛이 있고, 같이 들어있는 일러스트 카드도 실물이 너무 예뻐서 대만족입니다. 기분 좋게 읽다가 막판에 갑자기 찾아온 이별 전개 나오니까, 혼자 남겨진 준영이가 너무 불쌍해서 아는 내용인데도 또 속상해지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감질나게 끌지 않고 속도감 있게 완결까지 쭉 발간해 준 덕분에, 성인이 된 두 사람의 재회를 바로 이어서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바로 3권으로 넘어가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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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더 이상 관망하지 않는다. 감정의 방향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리스크를 감수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상대 인물 역시 침묵으로 일관하지 않고 입장을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인식 차이가 드러나며 긴장이 형성된다. 사건의 규모는 여전히 크지 않다. 대신 말 한마디, 타이밍의 어긋남, 외부 인물의 개입이 관계의 균형을 흔든다. 전개는 절제되어 있으나, 감정의 밀도는 1권보다 높다. |
| 표지보고 반했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ㅎㅎㅎ 초판 포토카드 넘 좋았습니다~~ 다시만난 남주와 여주.... 설레게 하면서도 잔잔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서로 애정이 가득 합니다!! 웹툰에서 단행본으로 나와서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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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여명일뿐 2권 리뷰입니다 일단 고딩 범진이가 떡하니 들어가있는 2권 표지에 기절할뿐 (당연히 고딩준영이 1권표지도 너무 좋았구요) 얘들 고딩시절 진짜 너무 풋풋한데 안타깝기도 하고 뭐 그렇잖아요 그걸 진짜 너무 잘 표현했어요. 무엇보다 두사람 성격묘사가 제대로에요 그리고 뺼거 빼고 넣을거 넣고 해서 원작을 진짜 너무너무 잘 살려주셔서 그저 행복할따름입니다 그냥 보면서 성인된 두사람 만나는거 얼른 보고싶다...무엇보다 성인 범진이 등장이 얼른 보고싶다 이거였어요 뒷권이 빨리 나와야 그걸 종이책으로도 볼수 있는거잖아요 리뷰 쓰고 있는 이시점에 완결까지 다 나와서 그냥 행복한 맘으로 리뷰쓰고 있어요 막 끌지 않고 단행 빨리 내주셔서 그냥 감사할따름입니다 |
| 2권은 관계의 긴장이 서서히 고조되며 인물들의 감정이 한층 또렷해지는 구간이다. 상처를 숨긴 채 엇갈리던 두 사람의 시선이 조금씩 맞물리고, 침묵 속에 담긴 진심이 드러난다. 강기의 섬세한 표정 연출이 서정성을 강화하고, 우지혜 원작의 정서도 안정적으로 구현된다. 재담 판본은 가독성이 좋아 감정선을 따라가기 수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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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작가님과 강기 작기님의 <그저 여명일 뿐 2>에 관한 리뷰입니다. 소설을 너무 재미나게 읽어서 웹툰도 모두 챙겨보았는데 단행본이 나온다길래 얼른 구매했습니다. 표지가 너무 맘에 드네요. 그림체도 너무 좋고 구성도 너무 깔끔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초판한정으로 주는 포토카드와 일러스트 카드도 너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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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관계의 긴장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인물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숨겨져 있던 감정들이 미묘하게 표면 위로 올라온다. 대사 한 줄, 표정 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어 집중해서 읽게 된다.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이야기가 움직이는 권이다. |
| 책 표지부터 고등학생 범진이 일러스트라 너무 좋아요 ㅠㅠㅠ 2권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역시 "너, 나 좋아 하냐?" 랍니다 ㅎㅎ 준영이랑 범진이 서로의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게 설레는 포인트! 그렇지만 2권 마지막 갑작스러운 이별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책으로 다시 보는건데도 혼자 남은 준영이가 너무 불쌍해지는 ㅠㅠ 얼른 3권도 읽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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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원작 [그저 여명일 뿐] 추천합니당 학생때이야기부터 나중에 성인 되고 만나면서 이어지는 둘의 사랑이야기 강추 성인이 되어서도 학생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둘의 성격과 떨어져있던 시간이 있었음에도 둘의 애틋함과 애정이 가득한 이야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