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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편지나 일기쓰기에 대한 거부감이 적을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어마어마한 부담감으로 다가올것 같아요. 주인공 채고는 글쓰기에는 정말 자신이 없는 아이인데 좋아하게 된 미듬이와 비밀 교환 일기를 쓰기 시작해요. 등교길에 강아지를 보고 너무 놀란 채고를 미듬이가 도와주었고 채고는 이런 미듬이에게 심쿵하게 되요. 그래서 사귀자고 고백을 했어요. 미듬이는 학교앞 분식집으로 채고를 불렀어요. 그리고 비밀 교환 일기를 쓰자고 제안하요. 체인지 다이어리의 줄임말인 <체다치즈>. 공책의 표지에는 작고 귀여운 체다치즈 그림으로 가득했어요. 두 아이가 체다치즈에 어떤 이야기를 채울지 궁금하고 기대되더라구요. 그런데 처음에도 말했지만 채고는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였어요. 교환일기에 첫번째로 쓴 글이.. 퀴즈였어요. 이부분에서 '채고 진짜 너무하네..' 싶었어요. 아무리 글쓰기가 싫어도 그렇지 이건 진짜 마음 가능할것 같다 싶더라구요. 저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책에는 채고와 미듬이의 교환일기 내용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읽을때 정말 아이들의 일기를 몰래 읽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엄청 설레고 두근거렸어요. 예전 추억도 방울방울 떠오르고..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이 찾아오더라구요. 채고는 체다치즈에 마음을 차근차근 적었어요. 저희 아이는 이런 채고의 모습을 통해 잘 쓰고 못 쓰기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해요. 진심을 깊게 생각하고 마음을 적는다면 글에 기교가 없어서 진심은 상대방에게 전해진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진심은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아도 진심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난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채고는 미듬이와 비밀 교환 일기를 쓰게 되면서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오해를 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깨닫게 되죠. 저희 아이도 동화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잘 전달하려면 가장 처음에 해야 하는 일이 내 마음을 제대로 알아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해요. 내가 내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제대로 잘 전달 할 수도 없기때문이죠.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제대로 소통하고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것 같았어요. 요즘같이 글로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시대에 진심을 담은 글 한줄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다시한번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보고 잘 전달 하는 방법을 찾길 바라요. |
제목 : 비밀교환일기 글 : 성주희 그림 : 임나운 출판사 : 잇츠북어린이 출간일 : 2025 년 10 월 13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잇츠북어린이출판사에서 ‘그래 책이야 시리즈 74번째’ 이야기는 우정과 진실된 소통이 담긴 <비밀교환일기>의 첫 인상은 풋풋한 초록이었다 제목 글씨체에 나타난 치즈모양와 여자 주인공이 들고 있는 공책의 치즈모양 남자 주인공의 당근연필까지… 아이는 당근 연필을 보자마자 언니의 당근 볼펜을 기억하고는 노래를 불렀다. ‘나 보고싶니(당근) 나 생각나니(당근) I love you You love me (당근당근당근) 나 좋아하니(당근) 나 사랑하니(당근) I love you You love me(당근당근당근) 나 떠나지마(당근) 언제까지나(당근) 좋아해 좋아해~~~’ 아이가 이렇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표지 탐색을 마치고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갔다. (오랜만에 동화책 표지 중 이야기를 함축해서 가자우잘 담아둔 책 표지였다.)
이 책은 초등학교 4학년 김채고와 오미듬 이 이끌어 나간다. 아이는 이름이 나오자 김채고? 김~ 최고! 오미듬은 오~ 믿음! 이름이 신기하다며 최고와 믿음이네. (작가님의 작명센스 최고이십니다.) 채고의 동생이 쓴 결혼해줘 라는 글에 아이는 결혼한데~ 하하하하 참나~ 유치원생이 어떻게 결혼을 해? 그리고 글씨도 틀렸네… (아이는 8세다. 8세 아이 눈에 유치원생의 사랑고백은 유치했나?) 채고오빠와 미듬이 언니의 이야기에는 아이가 발을 동동 구르다미 미듬이 언니가 아깝단다. 아깝다고? 왜? 라고 물어보니 미듬이 언니는 아는 것도 많고 용감하고 이쁘고(이건 삽화의 영향이겠지…) 아무튼 채고오빠보다 다 멋지단다. 믿음이 언니가 왜 용감해 보이냐고 물어보니…. 친구를 도와주고 솔직하다고. 솔직한 건 용감하다고 말한다. 비밀 교환 일기를 쓰게되는 채고와 미듬이의 이야기에 아이는 일기? 둘이서? 재밌겠다. 라며 관셈을 보인다. ‘비밀교환일기’ 는 아이지만 나도 학창시절에 ‘교환노트’를 적어본 기억이 있다. 이성이 아닌 동성의 친구와 적었던 노트에는 일상에 대한 기록과 요즘 즐겨듣는 음악, 함께 듣는 (다른 장송 같은 방송)라디오 DJ이야기 , 최신 유행, 사랑이야기 등이 주로 등장했었다. 그 추억이 생각나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며 10대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이처럼 기억은 평범한 일상에 활력을 준다. 그런 기억응 기록하는 일기는 더 큰 활력을 주는데 난 요즘 일기를 쓰지 않기에 반성을 해보는…. 아이는 책을 읽으며 변화하는 채고오빠의 모습에 와… 이 오빠도 멋지네 라며 이야기 한다. 처음엠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일기를 적었던 (미듬이 언니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이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고는 그랬구나… 라며) 채고의 행동이 변화하고 솔직한 마음 표현이 글로 나타나는 과정이 멋졌단다. 앞에서 말했듯이 나조차 글쓰기… 아니 가볍게 일기쓰기도 힘들다. 그런데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나도 일기 쓸래. 교환일기. 누구랑 쓰지?하며 행복한 고민을 한다. 가장 가까이에 있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야?라고 물으니 언니? 엄마? 라고 말한다. 그럼 언니랑 엄마에게 함께 교환일기를 써보자고 이야기 해보라고 하니 활짝 웃으며 말한다. 분명히 할꺼야! 라며…. 이 책은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년으로 올라간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초등 저학년도 읽을 수 있는 바른 전개의 글이고 소재가 아이의 관심을 끄는 것이라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비밀교환일기 #성주희 #진심 #소통 #우정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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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비밀교환일기 성주희 글 ㅣ 임나운 그림 ㅣ 잇츠북어린이 채고는 용기 내서 고백 문자를 보내지만, 미듬이는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자며 교환일기를 제안해요. 글쓰기가 힘든 채고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한 줄씩 써 내려가며 진심을 전하는 법을 배워가요. 책 속에서 채고가 깨달은 문장 “그저 솔직하게 진심을 담아 내 마음을 전달하면 되는 거였다.” 이 부분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따뜻하게 와 닿아요. 또한 채고가 실수로 친구를 상처 주는 글을 쓰고 난 뒤 스스로 반성하고, 다시 진심을 적어 내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소통’이라는 게 결국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교환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말보다 글이 더 깊게 마음을 움직일 때가 있다는 경험을 선물해줘요. 특히 미듬이의 동글동글한 글씨를 보며 채고의 마음도 동글해지는 장면은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해서, 아이와 함께 읽는 데 더 큰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진심을 담은 글 한 줄이 친구 관계를 이렇게까지 변화시킬 수 있구나” 싶은 생각이 남아요. 아이가 요즘 친구와 교환일기를 쓰며 스스로 마음을 적어 내려가는 걸 보면, 이 책이 꼭 지금 읽어야 할 이야기였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교과 연계도 잘 되어 있어서 학습적 가치까지 챙길 수 있고, 3~4학년 아이들이 사랑과 우정, 소통의 힘을 자연스럽게 느끼기 좋은 성장 동화예요. 🔖 #비밀교환일기 #잇츠북어린이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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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이 책은 서로 비밀을 주고받는 일기장을 쓰게 된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주인공은 우연히 친구와 일기장을 서로 돌려 쓰는 비밀 교환 일기를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는 그냥 재미있는 일이나 학교에서 있었던 일 정도만 적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말로는 하기 어려운 고민과 걱정, 속상했던 일까지 적게 된다. 일기장을 주고받는 동안 두 친구는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멀어졌다고 생각했던 친구와 다시 가까워지기도 한다. 또, 집에서 겪는 일이나 부모님과의 갈등,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글로 쓰게 되면서 조금씩 마음이 가벼워진다. 특히 주인공은 편지를 쓰는 것처럼 일기를 통해 부모님께도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결국 이 비밀 교환 일기는 단순한 장난이나 놀이가 아니라, 서로의 진심을 알게 해 준 특별한 기록이 된다. 📝 나는 글쓰기를 잘하지는 못하고, 보통 일기에도 "좋았다, 재밌었다" 정도로 짧게 쓰는 편이다. 책 속 주인공들은 서로 일기를 주고받으며 비밀을 나누고, 말하지 못한 진심을 편지처럼 표현하고 있었다. 읽다 보니 나도 예전에 했던 편지에 대한 기억이 생각났다. 초등학교 때 엄마가 학교 소풍 전날 나에게 작고 접힌 편지를 도시락 가방에 넣어준 적이 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와.” 딱 이 한 줄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도시락을 먹을 때 괜히 더 기분이 좋았다. 또 아빠랑은 말로는 자주 안 하던 이야기를, 아빠가 출장 가 있을 때 짧은 문자 같은 편지로 나눠 본 적도 있다. “아빠, 오자마자 라면 끓여줘.”라고 쓰면 아빠는 “그래, 우리 라면 먹자.”라고 답장을 했다. 그냥 간단한 말이었지만, 그때 나는 진심이 전해진다는 느낌을 처음 알게 된 것 같다. 책을 덮고 나니, 나도 가끔은 부모님께 편지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길게 못 쓰면 어때? “고마워요.” “미안했어요.” “오늘 재밌었어요.” 이런 짧은 말도 진심이면 충분하다고 이 책이 알려준 것 같았다. 말로 하면 어색하고 도망가고 싶던 감정도 편지라면 조금 더 솔직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일기를 쓸 때도, 그냥 “재미있었다.”라고만 쓰는 게 아니라, 진짜 내 마음을 한 문장이라도 더 써 보고 싶다. #비밀교환일기 #성주희 #임나운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진심 #소통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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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전문가 김채고. 글쓰기와 글읽기에 울렁증이 생길것만 같아 sns나 문자조차 하지 않는 채고. 학교가는 길에 같은 반 미듬이와 어색한 인사를 나누는 사이 목줄 풀린 강아지가 지나가자 소리지르며 미듬이 뒤에 숨어버립니다. 그러나 그런 채고에게 아무렇지않게 괜찮다며 이야기해주는 미듬이. 순간 미듬이에게 후광이 비추는 걸까? 채고는 두근거리는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채 학교로 향합니다. 그 일이 있는 이후로, 자꾸만 생각나는 미듬이. 그런 미듬이에게 채고는 문자를 보냅니다. '사귀자' 하지만, 미듬이는 사귀자는 문자에 만나자고 제안을 하고, 미듬이는 채고에게 서로를 잘 모르기에 마음을 알아볼 기회를 가지고 사귀자고 합니다. 그리고 내미는 노트 한권. 체다치즈가 귀엽게 그려진 노트는 미듬이와 채고의 비밀교환일기장인거죠. 글 쓰기와 읽기를 싫어하는 채고는 머리를 쥐어 뜯으며 첫 일기를 무엇을 쓸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쓴것은 그저 넌센스. 하지만, 미듬이가 웃었으면 하는 마음에 쓴 넌센스는 미듬이를 울리는 사건이 되고, 비밀교환일기장을 통해 미듬이가 왜 그랬는지 알게되죠. 그렇게 채고는 미듬이와 마음을 나누게되고, 속상한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고, 따뜻함이 되어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느날 학교에서 채고는 미듬이가 같은반 황승조의 책상에 하트가 그려진 노트를 넣는 모습을 몰래 보게되는데요. 이 사건으로 채고는 미듬이에게 더이상 비밀교환일기를 쓰지 않습니다. 과연,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요? .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모든 빠르게 뚝딱뚝딱 해결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항상 손편지가 아쉬웠던 아날로그시대의 엄마로써 이 책이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책을 통해 손편지는 그 사람의 마음과 진심이 담기고,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그때의 채고의 마음, 그때의 미듬이의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카톡과 문자로 해결하려는 시대 속에서, 자신의 진심을 담아 쓴 채고의 마음이 너무 멋지고, 미듬의 마음이 반짝 빛나는 이야기. 그리고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친구들이라면, 진짜 내마음을 돌아보고,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고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은 책이에요. . 우리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부터 읽기에 딱 좋아요. 내용은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 읽기에도 너무 좋아요. . 사랑을 고백하는 비법이 따로 있는 게 아니었다. 그저 솔직하게 진심을 담아 내 마음을 전달하면 되는 거였다. -p73 "아빠가 사랑하는 사랑은 어떤 오해가 생기더라도 일단 그 사람을 믿어 주는 것.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을 내 식대로 해석하지 않는 것. 즉 믿음이야."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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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의 그래책이야 시리즈중 '비밀교환일기' 책은 작은 오해와 속상함, 그리고 화해까지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가 친구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과 쉽게 연결 되어 공감과 배움이 가득한 책입니다. 특히 초등 여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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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기는 자신의 삶과 생각 그리고 느낌 등을 솔직하게 적은 글이예요. 나 혼자 알고싶은 내용이 담긴 일기를 친한 친구와 공유하며 비밀스런 시간을 함께한다면 그 둘의 관계는 분명히 특별할 거예요. 여기 채고와 미듬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멋진 책이 있답니다. 멍때리기가 취미인 주인공 채고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어려워해요. 우연한 일로 같은 반 친구 미듬이를 좋아하게 된 채고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요. 시원한 대답대신 미듬이는 채고에게 비밀 교환 일기를 쓰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해요. 사랑의 힘이 컸던걸까요? 채고는 미듬이가 하자는 대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솔직하게 일기장에 적으려고 노력해요. 둘의 사이가 가까워졌나싶었는데 오해가 생겨 더 재미있게 내용이 흘러간답니다. 숨김없이 진심을 전할 때 더 깊은 우정이 생겨난다는 메세지가 담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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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주인공 채고는 같은 반 친구 미듬이를 좋아해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채고에게 미듬이는 비밀 교환 일기를 쓰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자고 제안해요. 말은 잘하지만 글쓰기는 어려워하는 채고는 미듬이의 마음을 얻기위해 비밀 교환 일기를 채우려고 노력해요. 비밀 교환 일기에 각자의 진심어린 마음과 솔직한 생각들을 담아내는 채고와 미듬이의 모습은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도 친구와 비밀 교환 일기를 나누고 싶어할거예요. 비밀 교환 일기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오해가 생겨 채고와 미듬이의 관계는 서먹해져요. 과연 둘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진심이 담긴 말과 행동이 진정한 우정을 이끌어낸다는 내용이 담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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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친구와 교환 일기를 쓰게 된 채고의 ‘진심’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에요~ 글쓰기를 어려워하던 채고는 우연히 도움을 준 미듬이를 좋아하게 되고, 마음을 전하기 위해 교환 일기를 시작해요 처음엔 농담으로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점차 솔직하게 표현하며 진심의 힘을 깨닫게 되져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렸어요 채고가 한 문장씩 써 내려가며 ‘나’를 이해하고, 타인에게 마음을 건네는 법을 배워 가는 과정은 진심이 통하는 글쓰기’의 의미를 알려주져 교환 일기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서로를 알아가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어요 글쓰기를 통해 관계가 깊어지고, 진심이 통하는 순간의 감동이 있어요 책을읽고 힌트를 얻어 요즘 살짝씩 예민해지는 망고랑 교환일기를 써볼까 생각이 드네요 진심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을거같아요♡♡ #잇츠북 @_itisbook #그래책이야 #초등도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