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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목사님의 전작 '믿음에서 믿음으로'를 통해 신앙의 기본기를 다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번 '복음 수업'은 그 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더욱 깊고 실제적인 '확장판' 혹은 '심화 버전'처럼 느껴집니다. 33가지의 구체적인 질문을 따라가며 로마서를 읽다 보니, 자칫 관념적인 교리로만 남을 수 있는 '복음'이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살아있는 능력'으로 다시금 다가옵니다. 치열한 현실의 삶에 지쳐 이제껏 걸어온 신앙의 여정에서 길을 잃거나 복음의 감격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왜 다시 복음이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알려주는 따뜻하고도 단단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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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혼자서 로마서를 읽으면서 인간의 힘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음에 절망했다가 나를 의롭다 여겨주심에 감사했던 적이 있었다. 이 책은 나를 예전처럼 홀로 로마서와 씨름하게 두지 않는다. 친절히 천천히 설명해 주려고 쓰신 책이다. 혼자 로마서를 통독했던 때의 감동도 있지만 복음 수업을 통해 자세히 들여다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는 기쁨이 더 크다. 이전의 저서 믿음에서 믿음으로를 읽었을 때는 약간 어려운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복음 수업은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도식화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 주어 고맙기까지 하다. 출간되자마자 한 권 샀으나 또 필요해져서 한 권 더 샀다. 두 권이 집에 있어도 좋은 책, 복음 수업이다. + 사은품 타포린 백도 예쁘고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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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다가갈 수 있을 듯 처음에는 쉽게 다가섰지만, 오묘한 하나님의 복음에 대한 섭리를 맞닥뜨리면서 명료한 설명이 필요했는데, 저자 이인호목사님께서는 33개의 질문을 통하여 이러한 평신도들의 궁금증에 명쾌히 설명해 주시고 계십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자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던져 보았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토록 명쾌히 해설해 주는 책은 우리에게 큰 혜택인 거 같습니다. 구매 후 지난 33일간 펼쳐진 하루 하루의 로마서 본문과 함께 꾸준히 읽게 된 복음수업을 통하여 복음에 대한 진수를 배우게 해 주는 감사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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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복음적인 내용이지만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질문형식으로 주제를 제시하고,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가는 것을 읽게 됩니다. 성경의 이해를 돕게 위해 예화를 곁들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