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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Bitcoin은 오를까, 내릴까?”를 다루는 투자서가 아니었습니다. Bitcoin을 둘러싼 기술·경제·정치·철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우리가 지금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지를 되묻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자 비제이 셀밤은 “Bitcoin을 이해한다는 건 곧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일”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었습니다. 책의 첫 장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지만 강렬했습니다. “화폐란 무엇인가?” 돈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금, 달러, Bitcoin을 나란히 놓고, 신뢰의 구조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짚어나갑니다. 우리가 믿는 건 ‘돈’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돈을 지탱하는 시스템과 권력이라는 사실을요. Bitcoin은 그런 신뢰를 ‘국가’로부터 ‘수학과 코드’로 옮긴 실험입니다. 이 대목에서 저는 묘한 전율을 느꼈습니다. 단순한 디지털 자산이 아니라, 개인의 주권을 되찾는 새로운 화폐 혁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기술 파트에서는 복잡한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블록체인’이나 ‘작업증명’ 같은 어려운 용어도 일상의 비유로 설명해주어 좋았습니다. ‘누구도 조작할 수 없는 네트워크’라는 표현은 마치 신뢰의 새로운 문법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후 경제·정치·철학으로 넘어가면서 책은 점점 더 깊어졌습니다. Bitcoin이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인플레이션과 통제의 시대에 맞서는 방패임을 설명하고, 국가별 정책과 지정학적 사건을 통해 “Bitcoin은 이미 정치적 존재”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마지막 철학 파트에서는 기술보다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합니다. Bitcoin은 우리에게 자유와 책임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스템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Bitcoin을 단순한 투자 대상이 아닌 문명적 실험으로 다시 한 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버핏과 멍거옹과 다르게 저는 개인적으로 Bitcoin 투자자이기에 더욱 그러한 생각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현재 비트를 가지고 계시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천사 전우치 : 기술·경제·철학을 유기적으로 엮어 비트코인의 본질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악마 전우치 : 기술적 깊이에 비해 현실 투자 관점의 실전 내용은 다소 부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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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스미디어에서 출간한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입니다.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일시적인 투기 상품 정도로만 여겨졌던 비트코인은 이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의 주요 투자 자산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그 가격 또한 엄청난 폭등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비트코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투자 자산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는지,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서도 과연 그 가치가 상승해 나갈지 궁금해하는 분들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기술과 경제, 정치, 철학이라는 4가지 분야의 관점을 통해서 비트코인에 대한 모든 것들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미래 시장의 흐름까지도 예측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특히나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의 저자인 비제이 셀밤은 하버드로스쿨, 옥스퍼드대학교, 카디프대학교 등의 쟁쟁한 명문대를 졸업한 뒤에 미국을 비롯한 영국, 아시아 전역에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업 변호사이자 금융 서비스 전문가로서 그 경험과 지식을 쌓아왔다고 하는데요, 투자 전문 회사인 골드만삭스에서도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디지털 자산 사업에 있어서도 그 실력을 증명해 온 저자가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비트코인이 어떻게 해서 탄생했고 지금의 지위를 확립할 수 있었는지를 확실하게 분석한 뒤에 독자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비트코인과 실물 화폐에 대한 비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비트코인에 담겨 있는 기술학적 특성과 경제, 철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관점들에 대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은 아직도 그 정체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무명의 개발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디지털 화폐인데요, 처음에 등장했을 때만 하더라도 하나의 밈으로서 이벤트 행사인 피자 구매에 쓰였을 정도로 그 중요성이 낮게 평가되었던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비트코인은 그 가치가 점점 올라가고 이를 거래하는 여러 거래소가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였는데요,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에서는 가장 먼저 이 비트코인의 실체에 대한 소개와 함께 비트코인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기에 금이나 화폐처럼 물질적이 아닌 비물질적인 디지털 자산임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는지를 하나씩 들려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준통화인 달러를 밀어내고 과연 비트코인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자산이 될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보조적인 도구로서 하나의 투자 자산 중 하나로 남을지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인 것 같네요^^ 그 밖에도,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경제학, 정치, 철학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모든 것들을 차례대로 분석해서 여러가지 연구 결과들과 함께 들려주고 있는 점이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금에 이어서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점점 더 그 비중을 높여가는 점은 코인이 단순히 일시적인 투기 상품이 아닌 미래에도 꾸준히 매력적인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비트코인이 앞으로도 계속 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각 나라의 법과 규제 측면에서도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지정하는 국가마저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 현재 시점에 있어서 비트코인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최고의 비트코인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비트코인퍼펙트바이블 #비제이셀밤 #한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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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처음 알았을땐 게임머니같은 느낌이라 그게 뭐야~ 했었는데 엄청난 가치로 판매됬다는 말을 들었을때도 현실성 없는 얘기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현재는 비트코인이 주식처럼 정식 자산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서 관심을 갖게되었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을 잘 모르기에 투자를 하기에 앞서 걱정부터 되는게 사실이다 여기저기서 알게된 짤막한 지식들로 비트코인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는 있지만 수박 겉핥기식 짧은 지식이라 비트코인의 모든것을 담은 이 책이 더 기대가 된다 화폐가 어떻게 변화되어왔고 비트코인이 현재 화폐의 대안으로 어떤 가치를 갖고있는지 비트코인의 시작부터 비트코인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졌는지 비트코인을 전문적인 지식으로 분석한 내용이 담겨있다 비트코인이 경제에 끼칠 영향, 지불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 암호화폐에 관한 논쟁 등 비트코인의 모든 측면을 다루고 있어서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관한 개념을 정립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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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은 복잡한 암호화폐의 세계를 기술과 경제, 정치, 철학의 네 축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단순히 비트코인을 투자 대상으로만 보는 시각을 넘어 인류의 화폐 체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폭넓게 보여줍니다. 저자는 비트코인을 단순한 디지털 자산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 질서를 여는 열쇠로 설명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이 가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전통 화폐가 인플레이션과 중앙집중적 권력에 종속된 구조라면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속에서 신뢰와 보안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체계로 작동한다고 말합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비트코인이 왜 탄생했는지를 설명합니다. 중앙은행이 무한히 돈을 찍어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가치 하락과 개인의 경제적 자유 침해를 비판하며 비트코인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논리적으로 제시합니다. 이어서 블록체인의 구조, 채굴 원리, 작업증명 방식 등을 통해 비트코인이 어떻게 신뢰를 확보하고 외부 공격을 막아내는지 풀어냅니다. 경제적 관점에서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정의합니다.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 강하며 중앙은행의 통제 없이도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기존 금융 질서가 흔들리는 시대에 개인이 경제적 주권을 회복할 수 있는 도구로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정치적 측면에서는 화폐를 통제 수단으로 이용해온 국가 권력 구조를 비판하며 비트코인이 개인의 자유를 지키는 새로운 형태의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한다고 봅니다.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은 기술적 전문서와 철학적, 정치적 통찰이 더해진 말 그대로 퍼펙트 바이블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관심 있는 투자자뿐 아니라 화폐의 역사나 사회 시스템 변화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기존 금융 질서의 한계를 깨닫고 새로운 경제 질서의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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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는 10년 전부터 나오기 시작했던 것같다. 하지만 그때 당시 분위기는 잘 모르는 것에 투자를 하는게 위험하다는게 컸다. 나 또한 비트코인의 가능성을 인지하면서도 내 돈을 투자하지는 않았다. 그랬던게 최근에 엄청나게 오르면서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큰 변동성에 섣불리 투자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쓴 저자 비제이 셀밤도 이렇게 바이블까지 쓸 정도로 빠삭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지만 2013년 무렵엔 비트코인을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는게 의외였다. 그랬던 사람이 이제는 비트코인을 인정하게 된만큼 그만한 근거가 이 책에 담겨있을거라 기대하며 읽었다. 저자도 한때 가졌던 편견과 오해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를 걷어내고 본질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내용들이 많은데 기술적인 부분부터 경제적, 정치적, 철학적인 관점 등 여러 관점으로 설명을 해줘서 다방면으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화폐의 역사를 살펴보면 저마다 단점이 하나씩은 있었는데 비트코인의 기술은 이를 여러면에서 보완하고 있고,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디지털 금이라는 명성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정치적으로도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다양하게 알 수 있었다.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 기술적으로 다루기보다는 비트코인 자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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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 비제이 셀밤 한스미디어 원리와 철학으로 정복하는 비트코인의 모든 것 비트코인의 미래를 명징하게 보여주는 압도적 걸작 마케팅의 노예가 된 것인가. 빼빼로를 사서 나눠먹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네요.^^ 분명 어릴 적에는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만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11이 빼빼로를 닮았다면서 빼빼로데이라고 칭하며, 기념일로 만들어졌네요.-_-a 여러분은 비트코인에 대한 느낌이 어떠한가요? 시간을 되돌린다면, 비트코인에 얼마나 투자할 수 있으신가요? 과거에는 없던 존재인데, 조용히 스며들어서 이제는 누구나 비트코인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마케팅을 잘해서도 아니고, 강제성이 있던 것도 아니지만, 입소문만으로도 비트코인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었고.. 거래소가 문을 열면서.. 누구나 쉽게 코인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주식 거래하듯이.. 코인도 쉽게 사고팔 수 있게 된 거죠. 아직까지도 코인을 도박이라고 여기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그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여겨지는데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 비트코인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사물의 본질적 요소를 이해함으로써 사물의 내재적 속성을 추론할 수 있다'는 주장처럼, 비트코인의 본질을 꿰뚫어 봄으로서 가치를 깨닫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2011년에 0.01달러도 안되는 비트코인은 오늘 날짜로 10만 달러가 넘었습니다. 1000원어치를 사서 가지고 있었다면, 100억이 뚝딱.^^ 이렇게 가치가 인정받을 수 있게 된 여러 요인들 중에... 비트코인은 2100만 개로 유한하기 때문에 채굴에도 한계가 있고, 양적완화처럼 정부 정책으로 찍어내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건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일반인들도 코인 거래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처음 언급했듯이.. 비트코인의 내재 가치를 알기 위해서 우리는 두 번째 사진 속 코인이 거래되는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를 알게 되면서 코인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기술, 경제, 정치, 철학에 이르는 다방면으로 비트코인을 분석하면서 처음에 여러분께 여쭤봤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봤습니다. 비트코인을 단순히 게임머니 정도로 치부하면 안 된다는 점!! 비트코인의 가치가 물거품이 된다는 건 좀처럼 쉽지 않겠다는 점!!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에는 분명히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을 겁니다. 모르는 거에 대한 두려움을 타파할 수 있을 정도로 비트코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과거로 간다고 해도 미래가 그대로 진행된다는 확신이 없는 이상.. 비트코인에 전 재산을 투자하는 일은 없겠지만,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이 차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북유럽 #비트코인퍼펙트바이블 #비제이셀밤 #한스미디어 #비트코인 #가상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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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돈의 본질을 다시 묻다. 요즘 '코인'하면 투기나 급·등락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은 그런 시선에서 한 발 물러서 "왜 비트코인이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 비제이 셀밤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디지털 자산이 아니라 인류 역사상 가장 순수한 형태의 돈으로 바라본다. 그는 금본위제의 붕괴, 중앙은행의 무제한 화폐 발행, 그리고 신뢰에 의존하는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조목조목 짚어가며, 비트코인이 어떻게 '신뢰 없는 신뢰(Trustless Trust)'를 가능하게 했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책은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경제 철학적인 관점에 집중한다. 비트코인이 등장하게 된 역사적 배경, 기존 화폐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 그리고 사람들이 왜 탈 중앙화된 화폐를 필요로 하게 되었는지를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자 수단이 아니라 자유, 주권, 그리고 개인의 가치 보존 수단이라는 사실이 조금씩 와닿는다. 솔직히 말하면, 경제 지식이 많지 않은 중년 여성으로서 읽기엔 꽤 어려운 책이었다. 두께도 제법 두꺼워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비트코인을 공부하고 싶다"라는 마음 하나로 꾸준히 읽어나갔다. 처음에는 낯선 용어와 개념 때문에 진도가 느렸지만,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조금씩 이해의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었다. 비트코인을 통해 돈의 본질과 가치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세상이 왜 점점 디지털 자산으로 향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하이퍼 비트코인화(Hyperbitcoinization)'개념이다. 비트코인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세계 통화 체계의 대체 가능성을 가진 존재로 진화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이 책의 백미라 할 만하다. 저자는 비트코인의 확산이 단순한 경제 변화가 아니라 인류가 신뢰를 되찾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은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그만큼 읽고 나면 깊은 통찰을 남긴다. 비트코인을 단순히 가격 차트로만 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왜 이 기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한 줄 평 "비트코인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신뢰를 되찾는 혁명이다." 어렵지만 끝까지 완독하고 나니, '돈'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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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자 및 재테크를 안하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각자만의 기준과 판단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돌파하고자 할 것이며 이는 미래를 향한 불확실성, 불안감 등으로 인해 더 빠른 형태로 확산해 나가는 모습이다. 이에 책에서도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소개와 가이드라인을 전하며 어떤 형태로 투자 전략이나 정보, 혹은 주도적인 투자 관리 및 설계 등의 행위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제 및 경영, 그리고 투자 및 금융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게 되며 이는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 이미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양한 코인 투자를 해나가는 분들이나 관심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식과 전략을 몰라서 주저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이 갖는 상징성이나 관련한 트렌드, 또한 세계는 어떤 형태로 이런 변화상에 대해 대응하거나 새로운 기술적 형태에 대해 주도적인 관리나 통제 등의 행위를 하고자 하는지, 이에 대한 배움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기본적인 논조와 방향성을 통해 비트코인 및 관련한 투자에 대해 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몰랐던 부분은 새롭게 배울 수도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은 가이드북이다.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 일단 상당한 분량을 자랑하는 벽돌책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하며 그럼에도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점이나 기존의 통화나 화폐가치 등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가 더 많은 책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물론 기존의 부동산 및 주식 투자를 더 선호하는 분들도 있으며 여전히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 투자가 갖는 보안성의 문제나 해킹의 우려 등으로 인해 부정적으로 생각, 평가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는 디지털 화폐나 자산이 갖는 한계로도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기술 진화와 발전으로 인해 빠른 형태로 상쇄되고 있다는 점도 해외의 활용 사례를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기존의 관점론이나 틀을 깰 수도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 해당 분야의 경우 이론적인 부분도 중요하며 때로는 실무 투자에서 오는 경험적 내공이 필수적인 영역으로도 볼 수 있다. 그만큼 제대로 된 형태로 배우며 이해하는 과정이 요구되는 영역이라서 해당 투자 분야나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 투자나 종목 등에 대해 관심 있다면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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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나 현금 등은 우리 눈에 보이는 자산으로 인정을 받는 공식적인 화폐이지만 코인과 같은 전자화폐는 조금 다릅니다. 이 책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은 비트코인의 기술적인 면, 경제학적인 면, 정치학적인 면, 철학적인 면 등으로 다양하게 살펴봅니다. 비트코인의 핵심에 있는 혁신은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고 물리적 물질의 특성을 가지면서 디지털 공간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도구로 창조했습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세계의 0과 1에 물리 법칙을 적용하는 일을 해냈고 특정한 유형의 물리적 속성을 효과적으로 부여한 물리적 디지털 정보입니다. 비트코인의 물리적 속성을 이해하면 이 발명품이 단지 새로운 결제 기술을 훨씬 넘어선다는 사실이 분명해집니다. 비트코인이 왜 존재하는지, 그 가치를 어디에서 얻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분명 핵심일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단 한 번만 생성되어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제한되는 새로운 물질로 센타우루스의 돌과 비슷합니다. 다른 은하계의 돌이 상호 교환 가능한 마법적 속성을 지니고 있다면 센타우루스의 돌은 절대적으로 희소한 돌입니다. 서양 철학자 플라톤과 히포크라테스에서 유래한 전체론적 접근법은 비트코인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경제학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여러 세기 동안 지배적이었던 중앙집중식 통화 시스템에 대한 직접적 도전입니다. 몰수할 수 없고 검열에 저항하는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을 이해하려면 정치와 정치사에 대한 인식도 필요합니다. 비트코인의 철학에 대한 공부는 비트코인의 기반을 이루는 더 깊은 담론을 히애하는 데 중요하고 가치, 도덕성,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책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은 제목처럼 비트코인을 원리부터 철학까지 바이블처럼 모든 관점으로 해부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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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가장 많은 상승률을 기록한 자산 중 하나는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코인 세계를 대표하면서, 코인의 넘버 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우량 자산이다. 비트코인의 성공을 시작으로 다양한 코인들은 기존의 화폐제도에 커다란 변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바람은 때로는 너무나도 급진적이라서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투기의 대상으로 폄하와 조롱을 받았고, 개혁적인 사람들에게는 디지털 금화라고 칭송받았다. 팩트만 체크해 보자면 이런 논쟁 가운데에 비트코인은 점진적으로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삼각김밥 하나의 가격조차도 미치지 못했던 가격에서 1억이 넘는 거액으로 가치는 폭등하고 있다. 코인에 베타적인 시각을 가졌던 미국과 월가의 기업들의 시각도 바뀌고 있다. 원래 코인은 중앙은행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탄생했다. 기존의 화폐제도를 신봉하는 중앙은행과 금융권은 코인에 대해 베타적인 시각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기조도 최근에 들어 많이 개선됐다. 미국은 비트코인을 자국의 전략 자산으로 편입시켰고, 월가의 기업들도 비판만 앞세우다 최근 들어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둔 파생 ETF 상품들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이뿐일까? 자국 통화가 불안정한 나라에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여러 가상화폐들이 자국의 통화보다 가치있게 통용되고 있다. 엘살바도르의 경우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지정하고 꾸준하게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투자나 투기의 요소로서 충분히 가치가 인정받고 있고, 나아가 몇몇 개도국에서는 공식적으로 혹은 비공식적으로 화폐로서 통용되고 있다. 이쯤 되면 코인 자산에 대해 베타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더라도 무시할 수는 없는 시류가 아닌가 생각한다. 비트코인에 대해서, 투자 자산으로 보는 것에 대해서는 납득이 간다. 중앙은행의 무제한적인 유동성 공급과 인플레는 필연적으로 화폐가치를 떨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고, 이와는 반대로 비트코인은 총량 가운데에서 일정량만큼만 채굴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적으로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희소성은 보장된 자산이다. 중앙은행의 통제와 관리와는 다르게 블록체인으로 투명성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다만 우려스러운 점도 있다. 가상화폐가 실제 화폐로 통용되려면 블록체인 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은 중앙은행이 하는 역할을 자동화로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콘트랙트 시스템이 필수적인데 비트코인에는 결여되어 있다는 점. 화폐의 가장 기능 중 하나는 바로 변동성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통화로써 안정적으로 활용이 가능한데 비트코인에는 가치를 스스로 조절하는 시스템이 없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싶었다. 코인에 대해서 내가 모르는 기술이 있는 것인지. 나아가 통화에 미래에 대해서, 가상 자산과 스테이블 코인과의 연관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온라인 서점에 비트코인을 검색하면 엄청난 수의 책들이 쏟아진다. 비트코인을 다루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방향성은 천차만별이다. 비트코인을 주로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며 매매를 하는 관점에서 기록한 책들,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해서 집중한 책들, 달러와 지정학에 대한 정치 경제적인 부분에 중점을 둔 책들, 그리고 코인 세계관에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한 것까지... 뜨거운 감자와도 같은 자산인만큼 검색되는 책도 다양하고 많았다. 혹시나 싶어 이더리움을 검색해 보자 비트코인보다 훨씬 적은 책이 검색된다. 일등 코인과 이등 코인의 관심이 이렇게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에서 새삼스레 비트코인의 사회적 관심과 인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아무튼 비트코인에 대한 책은 다양한데 특정 관점에 치중된 책들이 많아서 소장하여 보고 싶다는 책은 없었다. 국내 저자에 대해서는 오태민 작가의 책을 읽어봤는데... 일단 책이 너무 두껍고 배경지식을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서 지루한 감이 있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보게 됐다. 외국인 저자가 쓴 비트코인에 대한 총론 격의 책. 기술적인 부분, 경제적인 부분, 정치적인 부분, 그리고 철학적인 부분까지, 실용에서 인문까지... 네 가지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균형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실 비트코인을 매매에 대한 관점으로만 보자면 차트 기반의 모멘텀 매매를 할 수밖에 없다. 주식과는 다르게 코인 자산은 기준이 되는 밸류를 측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격을 기반으로 하는, 차트를 기반으로 하는 매매가 중심이 되고 이런 테크닉은 굳이 비트코인을 다루는 책에서 언급할 필요는 없다. 이런 부류의 매매법은 차트 기반의 트레이딩 책에서 다루는 것으로 충분하니깐. 비트코인을 다루는 책은 매매에 대한 테크닉을 떠나서 가치에 대한 분석에 관점을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각도의 분석은 밸류를 측정할 수 없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입증하는 데에 중요하니까.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투자에 대한 확신과 투심이 좋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유용하다. 다양한 시각으로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책이었다. 화폐를 제외한 모든 자산이 렐리를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는 비트코인의 창립 이념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통화의 가치는 내려가고 주식을 비롯하여 코인과 부동산 등의 자산은 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인이 가지고 있는 숙제는 여전하다. 실용적인 화폐가 될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디지털 금의 역할로 남을 것인가. 가치가 폭락할 것인가, 오히려 폭등할 것인가. 변화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코인 중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공부 할 만한 자산이다. 투자 테크닉적인 요소가 아니라, 화폐의 미래, 그리고 미래의 자산의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중대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세계 각국은 스테이블 코인을 도입하여 코인의 생태계 또한 기존 통화와 결합하여 합법적으로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 흐름 앞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공부를 해두는 것은 미래의 돈의 흐름을 쫓는 데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