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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 많아요 다독 할 예정입니다 카피라이팅보다는 상세페이지의 구성과 기획 그리고 거기에 맞는 카피쓰는법 위주입니다. 두껍지만 내용이 쉬워 술 술 읽힙니다. 카피라이팅만 공부하고자 한다면 다른 책과 같이 보아야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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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마사노리와 기누타 준이치의 『카피라이팅의 정석』을 읽으며 언어라는 도구가 가진 정교한 힘과 실전적 가치를 다시금 깨달았다. 글쓰기를 흔히 타고난 감각이나 예술의 영역이라 여겼던 나에게, 이 책은 카피라이팅이 철저히 계산된 심리학이자 거부할 수 없는 '언어의 과학'임을 명확하게 증명해 준다. 일본 최고의 마케터와 카피라이터가 25년간 쌓아 올린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답게, 문장 하나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마침내 행동하게 만드는 100가지 원천 기술이 압도적인 밀도로 펼쳐졌다. 책에서 강조하는 카피의 본질은 근사한 수식어나 화려한 문장력이 아니었다. 핵심은 읽는 이의 마음속에 숨겨진 욕망과 결핍을 정확히 짚어내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데 있었다. 3초 만에 주의를 끌어당기는 헤드라인 공식부터 손실 회피 심리를 자극하는 가공 기법, 그리고 거절을 확신으로 바꾸는 반론 처리까지, 페이지마다 담긴 실전 지침들은 그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단순히 글을 잘 쓰는 요령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문장을 읽는 순간의 동선과 시각적 가독성까지 섬세하게 다루는 시선에서 깊은 내공이 느껴졌다. 온라인 상세페이지부터 광고 문구, SNS 게시글에 이르기까지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구매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모든 과정이 정교한 시스템처럼 잘 짜여 있다. 예술적인 글이 아닌 '결과를 만들어내는 글'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정직하고 확실한 지도를 제시한다. 나만의 메시지를 세상에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고 싶거나,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언어의 힘을 얻고 싶을 때 언제든 옆에 두고 지침서처럼 꺼내보고 싶은 값진 기록이다. |
| 어렵지는 않지만 문체는 간다마사노리의 느낌이 없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글은 기누타 준이치라는 분이 쓰셨나보더라구요. 그래도 간다마사노리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오기저기 녹아있습니다. 간다마사노리 팬이시면 한 번쯤은 볼만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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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팅의 정석』은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실무 중심의 책이다. 간다 마사노리와 기누타 준이치는 카피라이팅을 감각이 아닌 구조와 원리로 풀어낸다. 이 책은 독자의 욕망과 문제 인식에서 글쓰기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문장을 꾸미기보다 행동을 이끌어내는 흐름을 중시한다. 광고·마케팅 사례를 통해 이론을 현실에 연결한다. 카피를 ‘팔기 위한 기술’에만 가두지 않는다. 글쓰기 전 사고 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초보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틀이 제시된다. 설득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글로 영향력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