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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뭐하러 대학에 가려는 걸까..하는 그 나이대가 할 수 있는 고민을 보여줘서 옛날 생각하며 읽었는데 나쁜 녀석이 나타나서 분위기가 갈등으로 가네요. 약간 흡집내면 쉽게 찢어진다는 대사.. 아우 너무 미웠어요. 기어이 그 나쁜애가 나기사랑 메구미를 갈라놓는 작전을 쓰네요. 아니 저가 뭔데 선생님을 달라고 하는지 ㅋㅋ 1학년이라고 어린티내는 건지 뭔지. 웃겼는데 설마 히비키가 정말 선생님한테 그렇게 얘기할까 싶었는데 옛날만화라그런가 정말 그렇게 말하네요. 왜 친구를 위한다며 니가 헤어지려고 해. 말도 안되지만 옛날감성 감안하고 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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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 첫장 표지가 어릴때 모습들인데 귀엽고 아이때도 성격들이 보입니다. 아리사는 얄미운짓은 다하고 다니네요. 메구미가 공부하겠다고 마음먹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 지금까지랑 너무 달라져서 나기사가 섭섭해할만도 하죠. 그래도 고3이니 이해해줘야할 문제같아요. 히비키는 답답하네요. 좀 성장했나 싶으면 제자리같고 저 상황에서 이토한테 상의가 아니라 더 못만난다는 말을 할줄 몰랐어요. 너무 어린애같은 행동이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달라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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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후,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암시가 있어 엄청 긴장했었는데 의외로 좀 시시합니다. 아리사가 히비키와 이토 선생님의 관계를 퍼뜨리고 다닐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소극적인 공격이네요. 그럼에도 아리사가 상당히 지능적인 것처럼 보이네요. 속표지에 이토선생, 히비키 외 주요등장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그려 넣었는데 이거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 이토 선생을 바라보는 히비키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