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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같은 친구가 옆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히비키같이 조금은 덤덤하고 고민을 말 못하는 성격에 좋은 친구 같습니다. 이제 일이 끝났다 싶으면 문제가 생기고, 마음이 정리됐다 싶으면 흔들리네요. 이토라고 마냥 마음 편하지는 않은 차에 후지오카가 나타나서 심경이 복잡해보입니다. 앞으로 히비키가 후지오카랑 만날일이 더 많아져버렸는데 얘기도 잘 들어주고 처음 이미지보다 다정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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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학생과 연애를 하는 선생님 치곤 상당히 담담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역시 이토 선생님에게도 고민과 불안이 있었네요.
이제 졸업까지 반년 가량 남았는데, 참 시간이 더디가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토 선생과 상당히 비슷한 취향과 분위기를 풍기는 후지오카라는 또래 남자가 등장했네요. 히비키와 같은 부활동을 하는데다 성향은 이토 선생을 많이 닮았습니다. 이거 왠지 불안한데요. 정작 히비키는 무감한 것 같지만.
히비키와 이토 선생이 무사히 골인점에 다다를 수 있을지 조마조마하게 지켜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