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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코스케는 얘기를 들어주러 간게 아니라 쓸데없는 얘기를 하려고 갔나봐요. 후지오카랑 만나는걸 보자마자 안그래도 복잡한 이토한테 가서 왜 저러는 걸까요. 히비키가 후지오카한테 상담하고 안심하는 방법이 위험해보입니다. 결국 이토가 말했는데 같은 고교생으로 만나고 싶었다는 말이 서글픕니다. 후지오카랑 히비키도 잘 어울려보이지만 이토가 같은 학생이었어도 잘 어울렸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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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부터 조짐이 이상하더니, 이토 선생, 잠시 동안 교제를 중지하자고 하는군요. 하필 3학년 수험시기에... 시도하려면 진즉에 해보시던가... 후지오카의 등장 때문인가... 몇 권 남지 않았으니, 이야기 전체 대세에 별 지장은 없을 것 같지만, 이 참에 히비키가 또래 남자애로 갈아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내가 선생님 말씀의 의미를 가르쳐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잖아. 우리 함께 있자.' 후지오카... 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