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히 리코 미야기님 만화는 그림체가 굉장히 맘에드는 편이에요. 주인공인 모모나 히요코는 별로인데 -_-;; 거기 등장하는 남자 캐릭터들이 상당히 맘에 들거든요. 근데 순정만화라 치기에는 좀.. -_-;;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윗분께서 어떻게 딱 짚어 주셨네요;; 저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전의 꽃이되자로 보나 러브몬스터로 보나 주인공인 모모와 히요코는 제정신이 아니란 생각이 들죠. =_=... 여자는 그런 치욕적인 일을 당하면 정신병원까지 갈 정도로 미칠수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멀쩡한것이고 또 어떻게 그런 인간을 계속 볼수 있는건지.. -_-;; 뭐 만화니까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해 보니 또 말도 안돼고;; 근데 뭐라고 해야할까. 이렇게 말은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부분도 있고 그래요 ^^; 그게또 좀 야해서 그런데 -_-; 그림체는 상당히 괜찮다고 보거든요. 이런쪽 말고 좀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만화를 그려줬음 싶어요 -ㅁ- |
| 꽃이되자를 읽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나에게 또다른 핵폭탄이 떨어졌으니 이름하여 러브 몬스터! 우연히 친구가 빌려와서 보게되었는데 이럴수가, 그림 실력을 향상되었지만 작가의 정신세계는 꽃이되자 때 그대로였다. 그림이 예쁘면 정이 갈 만도 하다마는 이 작가에게는 거부감이 두배가 된다. 고등학교에서 떨어진 평범한 히요코는 SM이라는 이름을 가진 학교의 입학 통지서를 받고 그곳으로 가게 된다. 그런데 그 곳은 전혀 정상적이지 않은(작가의 정신세계와 다를 바가 없는) 요괴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이었다. 게다가 히요코는 학생회장의 약혼녀로 되어 있었다. 자신은 그를 싫어하지만 몸은 다르게 반응(?)하고, 거의 희롱 수준의 남자들의 행동에도 꿋꿋이 학교를 다닌다. 내용없고 야하기만 한! 여전한 내용에 도저히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원래 일본 만화란 그 나라의 정서와 문화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개방적인 면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용과 메시지가 없는 만화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특이한 제목과 예쁜 그림에 혹하여 책장을 열어보려는 사람은 이 글을 보고 책을 책꽂이에 드래고 꽂아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