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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츠키 쿄우이치의 '어둠의 이지스' 13권에서 '천사의 관' 에피소드와 '추억이여 안녕' 에피소드가 다뤄진다. 나나츠키 쿄우이치의 전작인 '지저스' 역시 킬러가 등장하는 만화였지만 '어둠의 지저스' 보다는 상당히 밝은 내용의 만화였다. '어둠의 지저스'에서는 작가가 각 권에서 작가의 후기를 통해서 밝히듯이 작정하고 복수를 중심테마로 사회의 어두운 면을 들여다보는 내용의 만화를 구상한 것 같다. 그 때문에 국내에서는 마니아들에게만 알려진 만화가 되었지만, 지금 읽어도 상당히 흥미로운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