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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krall과 함께 하는 편안한 팝의 세계 - Wall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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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내가 Diana Krall을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어느 날 우연히 훅하고 들어온 가수가 바로 Diana Krall이 아닐까 싶다. 옛날에 그런 말을 어느 DJ가 하는 말을 들었다. 예쁜 여자는 노래를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걸 깬 사람이 바로 올리비아 뉴턴 존이다 뭐 그런 말이었는데, 어린 시절 그 말을 들은 덕분일까? 미모를 내세우는 듯한 등장하는 모습에는 약간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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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 내가 Diana Krall을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어느 날 우연히 훅하고 들어온 가수가 바로 Diana Krall이 아닐까 싶다. 옛날에 그런 말을 어느 DJ가 하는 말을 들었다. 예쁜 여자는 노래를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걸 깬 사람이 바로 올리비아 뉴턴 존이다 뭐 그런 말이었는데, 어린 시절 그 말을 들은 덕분일까? 미모를 내세우는 듯한 등장하는 모습에는 약간의 거부감을 느꼈는지 모르겠다. 그런 가수들에게는 말이다. 노래 실력보다 자신의 외모로 더 어필하고자 함을 제멋대로 선입견으로 가졌는지 모르겠다.

​

   아무튼 Diana Krall 역시 아름다운 외모를 마음껏 뽐내며? 앨범 앞에 혹은 영상에 등장하곤 하다. 그래서였는지 모른다. 그냥 그런 가수일 뿐이라고 여기며 그다지 귀를 열지 않은 것이.

​

   재즈 음악에는 오리지널 넘버 곡도 잇지만 대체로 많은 곡들을 리메이크하며 앨범에 싣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Diana Krall 역시도 이전에 ​유명한 재즈 곡들을 자주 리메이크해서 불렀던 것으로 아는데 이번 앨범에 끌리게 된 이유는 유명한 팝 넘버가 들어 있어서인데, 소프트한 혹은 편안한 팝 음악과 함께 Eagles나 10CC 같은 그룹사운드의 음악을 담았다는데 어쩌면 내가 열광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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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며 많은 재즈 가수들도 불렀던 ​ Carpenters의 Superstar도 무척 좋지만 첫 곡으로 나오는 The Mamas & The Papas의 California Dreamin'을 듣는 순가 이 곡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데 한마디로 앨범을 플레이 시키는 순간 이 앨범은 중간에 절대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

   익히 알고 있던 노래이든 아니든 Diana Krall의 읊조리는 듯한 노래에 실려 하나하나 가슴에 제대로 다가온다. 가을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앨범이라 생각했는데 여름밤에 들어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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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앨범 하나쯤 있다는 것이 참 기분 좋다. 오디오 앞에 서서 오늘 무슨 음악 들을까 망설여지는 그런 때, 책을 읽으면서도 잘 어울리고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함에 잠겨 심장 박동만큼의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을 때 Diana Krall의 Wallflower 앨범 너무 좋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c****1 201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Diana Krall "Wallflower"] 가벼운 느낌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Jazz Song
"[Diana Krall "Wallflower"] 가벼운 느낌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Jazz Song" 내용보기
캐나다 출신의 재즈 싱어 "Diana Krall" 이 내년 2월 우리나라를 찾아 공연을 펼친다고 합니다. 공연명은 "Wall Flower World Tour" 인데요   우선 "Diana Krall" 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캐나다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겸 싱어로서 1993년 데뷔하여 12장의 발표한 앨범과 5개의 그래미상을 받은 바 있으며, 특히 남편이 "She" 로 유명한 재즈싱어인 'Elvis Costello'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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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재즈 싱어 "Diana Krall" 이

내년 2월 우리나라를 찾아 공연을 펼친다고 합니다.

공연명은 "Wall Flower World Tour" 인데요

 

우선 "Diana Krall" 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캐나다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겸 싱어로서 1993년 데뷔하여 12장의 발표한 앨범과 5개의 그래미상을 받은 바 있으며, 특히 남편이 "She" 로 유명한 재즈싱어인 'Elvis Costello' 이기도 합니다.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실력을 갖고 있고,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부르는 Jazz 스타일의 곡들은 언발란스한 독특한 느낌과 함께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올해 그녀가 발표한 12번째 앨범 "Wallflower" 은 유명한 프로듀서 'David Foster'가 프로듀싱 했으며, 말이 필요없는 팝의 전설인 비틀즈의 'Paul MaCartney' 가 참여해서 듀엣곡을 불러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그럼 앨범을 플레이하면

'The Mamas & The Papas' 의 히트곡 "Califonia Dreamin'" 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그녀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이끄는 전주에 이어 피아노와 신디사이저가 가세하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입니다. 

 

이어서 'Eagles' 의 히트곡 "Desperado" 은 현악기의 String Arrange된 마이너 발라드라고 하겠으며, 'The Carpenters' 의 히트곡 "Superstar" 는 Brush Drum과 Double Bass 의 연주가 전해주는 그윽한 분위기가 일품인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들어보시길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본 앨범에서 가장 크게 알려진 곡인 "Alone Again(Naturally)" 이 등장합니다.

'Gilbert O'Sullivan' 의 원곡을 유명한 캐나다 출신의 남성 재즈싱어인 'Michael Buble' 와 함께 불러줍니다. 허스키한 Diana의 보이스와 느끼한 느낌의 Michael의 보이스가 어울러져 대조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이라 하겠습니다.


앨범의 타이특 곡인 "Wallflower" 으로 이어지는데 'Bob Dylan' 의 원곡을 현악기 연주가 돋보이는 가스펠같은 느낌이 짙게 배어져 있는데 간간히 게스트로 참여한 'Blake Mills'의 기타 연주로 인해 블루스적인 색채를 띠고 있습니다.  


본 앨범에서 유일한 원곡이자 앞서 소개해드린 대로 'Paul MaCartney' 작곡한 "If I Take You Home Tonight" 이 등장합니다. 멜랑꼴리한 멜로디위로 들려오는 그녀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처연한 슬픔을 배가시켜 주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다시한번 'Eagles' 의 곡을 들려주는 데 바로 "I Can't Tell You

Why" 입니다.

하프연주가 Intro를 장식하고 나일론 기타와 에그 쉐이커 연주를 통해 건조하고 나른한 느낌이 드는 Bossa Nova 스타일의 곡이라 하겠습니다.

 

이어서 'Elton John' 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는 원곡 느낌에 충실하게 연주하고 있고, 'Jim Croce' 의 "Operator(That's Not The Way It Feels)" 는 포크 스타일의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10cc' 의 곡으로 우리들에게 너무나 유명한 "​I'm Not In Love" 를 그윽한 분위기에다가 오케스트라의 간주로 장중한 느낌을 삽입시킨 곡으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Randy Newman' 작곡하고 'Linda Ronstadt' 가 부른 "Feels Like Home" 을 같은 캐나다 출신의 락커 'Bryan Adams' 과 함께 불러주고 있습니다. 비슷한 허스키한 두 사람의 보이스 속에서도 조금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둘의 묘한 조화가 이끌리는 상당히 인상적인 곡이라 하겠습니다.


앨범의 대미를 장식할 곡은 "Don't Dream It's Over​" 인데요

'Crowded House' 의 원곡을 아름다운 현악기 연주위로 시니컬하게 부르는 Diana의 보컬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앨범을 들은 느낌을 말하자면

"가벼운 느낌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Jazz Song" 이라 하겠습니다.


그녀의 노래는

다른 일을 하거나 멍하게 공상을 하면서 같이 들을 수 있는 가벼운 느낌과 음 하나까지 짚어가며 분석할 필요가 없이 그냥 들리면 들리는 대로 편안하게 듣기엔 최적이라 하겠습니다.  

 

 

비오는 겨울밤, 한주의 시작을 앞둔 일요일 저녁

복잡한 머리속을 'Diana Krall' 의 노래를 들으면서 깔끔하게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

 

n*******1 201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